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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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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94년생 여자의 솔직한 인생 기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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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4T02:52: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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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설현장에서 내가 배운 것 #2 - 뼈를 깎는 노력은 반드시 실패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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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22:55:17Z</updated>
    <published>2026-03-26T08:0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뼈를 깎는 노력은 반드시 실패한다. 이 문장을 듣는 순간, 머리를 한 대 맞은 듯했다.  세바시 1491회에는 이지영 이투스 강사가 나왔다. 백억대 연봉의 스타 강사로 잘 알려진 그는, 건강상의 이유로 죽음의 문턱까지 가본 경험 이후 자신이 많이 달라졌다고 고백했다. 원래 &amp;ldquo;3시간만 공부해도 죽지 않으니 독하게 공부해야 한다&amp;rdquo;라고 말했던 그는, 이제 &amp;ldquo;하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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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설현장에서 내가 배운 것 #1 - 팀장을 믿지 마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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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6:30:18Z</updated>
    <published>2026-03-22T02:3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설현장은 인성과 진심이 중요하다고 믿었다. 그래서 버틸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 생각은 완전히 틀렸다.  작년 3월부터 12월까지, 나는 약 10개월간 건설현장 초배팀에서 일했다. 초배는 &amp;lsquo;아이텍스&amp;rsquo;라는 섬유질 종이를 벽면에 띄움 시공해 도배 마감의 퀄리티를 높이는 작업이다. 도배는 비교적 많이 알려져 있지만, 초배는 생소한 분야다. 현장에서는 필수 공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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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설현장 7개월 차 보고 - 노동과 생존, 그리고 인간다움을 잃지 않기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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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3:02:07Z</updated>
    <published>2025-11-08T04:3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브런치에 접속한다.  내가 이따금 브런치에 글을 쓰는 건 생존 신고나 다름없다.  어느덧 현장에 몸 담은 지 7개월이 지났다. 건설현장은 타 직종보다 시간의 밀도가 훨씬 높다. 하루가 길고 반복되는데, 그 안에 긴장과 변화가 많아서 하루가 며칠 같고, 일주일이 한 달 같기 때문이다.  현장은 말 그대로 즉시성과 결과의 공간이다. 오늘 서두르지 않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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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를 건설하며 - 서른두 살,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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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3:11:43Z</updated>
    <published>2025-05-11T08:0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3시 30분, 알람이 울린다. 다시 잠들고 싶은 유혹을 뿌리치고 눈을 뜬다. 세수하고 구운 계란 하나 먹고 4시쯤 차에 시동 걸어 현장으로 향한다. 미세먼지 가득한 신축 아파트 현장에서 하루를 시작한다. 하루 근무 12시간, 일당 8만 원.  아직 돈이 되지 않지만, 일당도 환경도 가혹하지만, 언젠가 독립해서 내 돈 벌 그날을 꿈꾸며 달린다.  고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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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체 노동자의 우울 - 몸이 천근만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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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3:13:37Z</updated>
    <published>2025-04-14T05:4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장에서 파이팅 넘치게 일하다가도(인정 욕구, 성장 욕구 덕분인지 때문인지&amp;bull;&amp;bull;&amp;bull;.)  쉬는 날만 되면 울적하다.  피로가 쌓여서 그런지 자도 자도 졸리고 만사가 귀찮고 무엇보다 무릎이랑 손가락 관절이 아프다. 팔근육이 눈에 띄게 불어나서 좋았는데 그럼 뭐 하나, 손가락 마디마디가 쑤셔서 힘을 잘 못 쓰는데.  내 체력이 고작 이 정도였나 실망스럽다가도, 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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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속 가능한 삶을 위해 - 건강한 육체 노동자의 삶 지향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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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08:31:47Z</updated>
    <published>2025-04-06T07:5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축현장 초배팀에서 일한 지 몇 주가 지났다. 열심히 적응하고 일 배우는 중이다. 지금은 따라가기 벅차지만 적어도 2년 안에는 팀을 꾸려 내 일정과 금전을 컨트롤하고 싶다. 이 목표가 없다면 견디기 힘들 것이다.  이번 주엔 몸이 많이 아팠다. 주 6일(월-토) 새벽 6시부터 저녁 6시까지 입에 단내 나게 일하고 일요일 하루 쉴 때면 피로와 통증이 몸을 덮</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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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배 초보, 신축현장에서 짤리다 - 기술의 세계는 냉정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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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15:18:00Z</updated>
    <published>2025-03-21T12:2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축현장은 속도전이다. 시공한 세대수에 따라 돈을 버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팀장님은 늘 조급하고, 팀원들도 기계처럼 일한다.  여기서 왕초보 막내의 역할은 &amp;lsquo;센스 있게 움직이기&amp;rsquo;이다. 팀원들보다 한 발 앞서 물통이나 우마, 팀원들의 짐을 다음 세대로 옮겨놓고 몰딩에 실리콘을 쏴놓고 이전 세대로 다시 돌아와 쓰레기를 치우고 물통을 비우고 남은 짐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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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배 초보, 신축현장에 나가다 - 블루칼라로의 진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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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15:14:40Z</updated>
    <published>2025-03-09T03:3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말에 회사(IT 기업)를 그만두고 먹고살 길을 찾던 나는 우연히 사촌오빠가 타일공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뮤지컬 배우인 오빠가 생계를 위해 건설 노동업에 뛰어들었다는 것이다.  그 무렵 TV 프로그램 '세 바퀴'에 젊은 여자 도배사가 출연했다. 고학력에 높은 연봉을 받던 분이 하던 일을 과감히 접고 건설 노동업에 뛰어들었다는 것이다. 솔직히 그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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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뭐가 될 수 있을까? - 뭐라도 되고 싶어 고군분투하는 사람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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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15:17:39Z</updated>
    <published>2025-03-07T18:2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땐 내가 서른 살쯤 되면 커리어 우먼이 되어 있을 거라 생각했지. 그러나 현실은 내게 맞는 직업을 찾기 위해 여전히 고군분투 중이다.  고등학생 때는 남들에게 내보일 만한 대학에 가는 게 목표였다. 운 좋게 이뤘다. 그러나 대학에 입학한 순간부터 내 삶은 방황의 연속이었다. (뭐야. 대학만 가면 다 된다며.) 초중고딩 때 느꼈던 막막함과는 차원이 달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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