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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영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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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김영욱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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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4T07:06: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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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 한편, 오늘의 이야기(5) - 나의 생일 이기철의 벚꽃 그늘에 앉아보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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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13:42:08Z</updated>
    <published>2026-03-30T13:4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15일은 나의 생일이다. 온갖 봄꽃들이 활짝피는 시기에 나는&amp;nbsp;태어났다.  어릴때는 친구들이 다른 것으로 기억해 주었다. '김일성 생일이잖아' 4월15일이 되면 텔레비젼 뉴스에서 '위대한 수령님 생신을 맞아......'로 시작하는 소식이 흘러나왔다. 친구들은 늘 그 이야기로 나를 놀리곤 했다. 그래서 한동안은 내 생일에는 그 말들이 먼저 떠올랐다.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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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 한편, 오늘의 이야기(4) - 사람을 좋아하면서도 외로울떄- 정호승의 수선화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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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01:23:15Z</updated>
    <published>2026-02-25T01:2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사람을 좋아한다. 혼자보다는 함께 무엇을 해 나가는 것이 즐겁다. 그래서 나의 노후계획으로 함께 살아갈 동료를 찾는 도서관도 열었고 그들과 공동체 활동도 한다.  아는 사람도 많고 모임도 많다. 곁에는 &amp;nbsp;8년 연애끝에 결혼을 했고 벌써 29년을 함께 살아온 자주 아픈 나를 살뜰히 챙겨주는 선한 남편도 있다. 좋은 사람도 많고 고마운 사람도 많다.  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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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 한편, 오늘의 이야기 (3) - 나의 지나온 삶과 유안진의 자화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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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12:18:43Z</updated>
    <published>2026-02-15T12:1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하쳘도 무료가 아닌 나이에 삶을 이야기 하기는 어쩐지 조금 이른듯하지만 ~ 그래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한 가지는 분명해졌다. 멋진 삶은 모르겠지만 좋은 삶, 내가 원하는 삶은 그저 일상속에서 '행복하다'는 느낌을 자주 만날 수 있다 그것으로 충분하다는 것이다.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 나누다 웃게되는 순간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좋다'라고 느끼는 순간 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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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 한편, 오늘의 이야기(2) - 엄마의 49재와 박목월의 &amp;lt;어머니의 언더라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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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09:41:57Z</updated>
    <published>2026-02-07T09:4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의 49재를 지내고 돌아왔다. 엄마의 소풍이 끝나고 벌써 마흔 아홉날이 지났다. 불교에서 49재는 7일마다 7번의 재를 올리며 다음생을 기원하는 의례라고 한다. 종교적 의미를 떠나 우리에게 49재 다시한번 가족이 모여 고인을 생각하는 의미이다. 동생네 부부와 함께 엄마를 찾아뵙고 인사를 올렸다.  나는 나만의 애도방식으로 49일을 보냈다. 의식적으로 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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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 한 편, 오늘의 이야기 - 시골 할머니의 추억과 조향미의 &amp;lt;온돌방&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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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8:44:20Z</updated>
    <published>2026-02-02T08:4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맞벌이 하는 부모님 덕분에 이릴 때는 청주 할머니댁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학교 다닐때도, 방학이 되면 늘 그곳으로 갔다.  신기하게도 오른쪽 옆집에도, 왼쪽 옆집에도 나와 동갑인 친구가 있었다. 나는 그 친구들을 따라다니며 소여물로 쓸  풀을 베고, 쥐불놀이를 하고 들판을 뛰놀았다. 겨울이면 꽁꽁언 논바닥에서 썰매를 타면서 즐거웠다.  하지만 가장 좋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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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동 106호 이야기(4) - 지구별작은도서관에는 '이것'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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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4:43:53Z</updated>
    <published>2026-01-25T14:4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서관을 운영하면서 많이 듣는 질문과 오해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1. 관장은 돈이 없다.  별도의 지원을 받지 않는 사립도서관이기에  관장인 제가 여유가 많고 좋은일을 취미로 하는 부자라는 오해가 있다. 도서관을 사립으로 운영한다니 관장인 내가 뭔가 좋은 일을 하고자 하는 여유가 많은, 즉 부자라는 소문이 났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정반대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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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동 106호 이야기(3) - 우리들의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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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00:57:08Z</updated>
    <published>2026-01-12T00:5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단 문을 열었지만 준비할 것이 많았다. 하지만 누군가의 도서관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도서관이니 천천히 오시는 분들과 같이 만들어 가기로 했다. 일단 도서관이라는 정보를 확실하게 주기위해 아파트 현관문에 그림을 그리기로 했다. 함께 시작한 도서관 장실장님(월급도 없는 자원봉사 실장님)은 화가이기에 기꺼이 재능기부를 해 주셨다.  도서관을 열만큼 책은 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6w%2Fimage%2FZzS-gIaQifWSY1nkTLd3CDNcAKc.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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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103동106호 이야기 (2) - 아파트 현관에 '그냥 들어오세요'라고 적은 글을 게시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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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13:09:27Z</updated>
    <published>2026-01-02T13:0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용인시 처인구 유림동은 도시와 농촌의 경계가 모호한 도농복합도시이다. 농촌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하고, 도시라고 하기에도 어딘가 애매한 마을안에는 아직 논과 밭이 있지, 새로 건물이 들어서는 공사가 게속 진행중인 개발 속도가 무섭기도 하다. 신규 이주민이 늘어나고 있지만 여전 원주민이 힘을 발휘하는 그런 곳이다.  처음 도서관을 열었을때는 두달에 건물 한채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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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동 106호 이야기 - 작은 결심으로 시작한 남다른 노후계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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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6:24:24Z</updated>
    <published>2025-12-30T06:2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어떻게 살아갈까?' 늘 스스로에게 던졌던 질문입니다. 그저 꿈으로 끝나는 이야기가 아닌, 막연한 꿈이 아닌 현실에 뿌리내린 가능하고 구체적 상상을 했습니다. 오랜 세월 병과 싸웠던 아버님을 하늘나라로 보낸 쉰이 되던 해 무모할지 모르지만 시작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인생의 사고를 치기로 결심했습니다.  노후에 필요한 것들을 물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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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지구별 시민이다. - -생태감수성을 높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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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5:38:49Z</updated>
    <published>2025-12-30T05:3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선생님, 선생님 개망초 이름하고 나무에 붙어있는 매미 허물 친구에게 알려줬어요.&amp;rdquo; 하고 도서관에 오는 초3 아이가 신나서 말한다. 아이들과 동네를 산책하면서 꽃 이름, 곤충 이름을 알려주었더니 길가에서 자주 만난다고 한다. 그동안 몰랐는데 이름을 알게 되니 자꾸자꾸 눈에 띈단다. 이 아이는 더불어 살아갈 새로운 이웃을 만난 것이다. 놀라운 과학기술의 발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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