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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림하는 과학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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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살림하는 과학교사의 브런치.. 엄마로서 한 시민으로서 생명을 지키고 살리는 일에 동참하고 싶어서 우당탕탕 살아갑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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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6T00:11: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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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주택살이 1년... - 우당탕탕, 이제는 주택이 아니면 어떻게 사나 싶은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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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2:46:55Z</updated>
    <published>2026-03-15T11:1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 이사오게 된 멋진 주택, 내게는 지금도 참, 과분한 집이다. 2년 전세살이를 결정하고 두 달 만에 자연도(영종도)라는 섬으로 이사를 온 지 벌써 1년을 앞두고 있다.   가지와 오이, 부추, 아스파라거스, 깻잎, 쪽파를 조금은 수확해 먹을 수 있는 작은 텃밭, 그 옆에 그리도 원했던 퇴비 간을 만들고, 노지 딸기와 산딸기나무, 작은 앵두나무와 올겨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GL%2Fimage%2Fk4tb6oYqeu3Yb2ZJtA6-HXqV-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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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학교로... - 나는 살, 림하는 과학교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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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0:01:21Z</updated>
    <published>2026-03-15T10:0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정체성은? 첫 번째, 하나님의 자녀 두 번째, 한 가정의 엄마이자 아내 세 번째, 교사다.  첫 번째, 두 번째의 정체성은 내려놓으래야 내려놓을 수 없는 나의 삶이다. 그런데 세 번째는? 자신이 사랑하고 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 갖는 사람들, 즉 덕업일치인 자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열정도 직업을 통해, 행복도 직업을 통해, 삶의 의미도 직업을 통해 이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GL%2Fimage%2FPLRNaOvQiDdVxIa6nOFBLpfVw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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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주택살이-에너지 4편 - 우리 집 RE100, 전력계량기를 거꾸로 돌린 한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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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10:46:16Z</updated>
    <published>2026-02-21T10:4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올여름은 쉽지 않았다. 에어컨 없이 살던 &amp;nbsp;우리 가정에게도 위기가 닥친 한 해였다. 다행인 건 우리 집의 지하는 꽤나 시원해서 선풍기를 들고 매번 지하로 피신을 갔다. 찬 공기는 아래로, 따뜻한 공기는 위로 순환한다는 것도 바로바로 체득되는 다층 주택, 이 과학의 원리... 사실 이사 온 주택엔 버젓이 태양광이 설치되어 있는데 내가 바보 같은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GL%2Fimage%2FAA_e8bDRtsAdn6FjcFF2ixUry0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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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주택살이-고양이 4편 - 우리 집 이웃, 냥이를 처음 떠나보낸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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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23:53:55Z</updated>
    <published>2026-02-08T23:5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 8월까지 우리 집 이웃이자 식솔인 냥이들의 족보는 이러하다.  본래 이 집에 살았던 고양이 찰쓰, 찰쓰의 여동생 뽀뽀는 자유를 향해 떠났다가 우리 집 창고에서 사는 1세대, 족보를 알 수 없지만 자녀는 아닌 걸로 추정되는 하양이와 하양이가 낳은 세끼 세 마리(하정, 하냥, 하옹), 또 다른 가족인 센터와 센터가 낳은 세끼 세 마리(뽀약, 뽀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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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주택살이- 고양이 3편 - 우리 집 이웃이자 식솔, 집 떠난 하양이 가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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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23:46:04Z</updated>
    <published>2026-02-08T23:4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 주택살이-고양이 2편의 후속 편... 집 나간 하양이네 가족 이야기 하양이의 막내 하옹이를 떠나보내고, 엄마인 하양이는 우리에게 느낀 배신감? 위협? 이였을까? 그렇게 두 마리의 새끼, 하정이와 하냥이를 데리고 떠났다. 하양아~ 어딨니? 우리 집 두 아이는 내내 서운해했다. 한 나흘쯤 지났을까? 집으로 걸어가는 길, 텃밭의 창고아래쪽에서 빼꼼히 얼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GL%2Fimage%2FnFxIl1oKynam4O1iiWO1YY478W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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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비가족 올레길을 걷다-2편 - 10박 11일 &amp;quot;꼬닥꼬닥 올레&amp;quot;, 걸으니 보이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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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23:35:32Z</updated>
    <published>2026-02-08T11:0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 올레길, 삶의 부담감을 조금 내려놓으며, 가볍게 산책하듯 아이들과 끝까지 걸어가보자하는 마음으로 제주 올레길을 걷고자 했다. 하지만 길을 걸으며 많은 것들이 묵상되었다. 여행은 인생의 축소판이라는 말이 과장된 표현이라 생각했는데, 올레길을 걸으며,&amp;nbsp;의미 있는 말임을 깨닫게 된 여행이다. 천천히 걸으니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고, 천천히 걸으니 들리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GL%2Fimage%2F6OhbJk41kKBXLmceVncvDBkiD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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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비가족 올레길을 걷다-1편 - 10박 11일간, &amp;quot;꼬닥꼬닥 올레&amp;quot;의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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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9:47:16Z</updated>
    <published>2026-02-08T09:3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겨울 우리 가족은 올레길을 걷기로 했다. 작년 2월 초 부녀들만의 제주 올레길 1코스 여행의 여운을 지속하기 위함이었다. 아이들은 눈보라가 치며 바람에 날아갈 듯 불어오는 조건 속에서 끝까지 해냈다. 8살, 10살의 아이들은 그 종착지 앞에서 아빠에게 이렇게 외쳤다고 한다.  &amp;quot;이런 게 여행이지&amp;quot; 라고 말이다. 사서 고생을 자처하는 나로서는 매일 하루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GL%2Fimage%2FNnCoDtLdgwnORmk1MDvOGrZK3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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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주택살이-자연도 편 - 자연도(영종도)에서 도코리지트로 살아가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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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09:51:27Z</updated>
    <published>2026-01-05T09:5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 주택으로 이사를 오면서 영종도라는 섬 그것도 주변에 흔한 마트도 없고 주택 몇몇이 함께 있는 동네에 자리 잡게 된 우리 가족, 이곳에서 지낸 지 벌써 9개월 차, 한해를 넘겼다. 가족들과 올 한 해 매듭짓기를 하며 2025년의 가장 큰 변화이자 도전은 8년을 넘게 지낸 동네에서 다리를 건너 섬, 그것도 마당이 있는 한적한 주택으로 이사를 왔다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GL%2Fimage%2FOFxhy_JoV8-42A4SlM0fZ3UfQ5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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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주택살이- 고양이 2편 - 우리 집 마당의 이웃이자, 식솔 냥이들의 에피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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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10:09:26Z</updated>
    <published>2025-11-16T10:0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택살이, 우리 집 마당과 창고에는 고양이들이 산다. 기존 집주인이 길렀으나 자유를 향해 떠난 찰스, 찰스의 딸이라 추정되는 뽀뽀, 그리고 이사 왔을 때부터 같이 숙식하고 있는 하양이와 센터, 빼꼼이 이렇게 총 5마리가 있었다. 바로 8월 전까지는 말이다. 그런데 그 가계도가 조금 더 복잡해지기 시작했다. 중성화수술을 놓친(우리 가족에게 반려동물, 길고양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GL%2Fimage%2FJorguHEGIcNU2zdvYoDbg6u3s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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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비족, 시댁과 함께한 제주여행-2편 - 선흘리그림작업장, 시머어니와 함께 한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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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3:50:12Z</updated>
    <published>2025-10-09T11:4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어머니의 칠순을 기념한 5박 6일의 제주여행, 사람들은 말한다. 2박 3일도 아니고 시댁과 5박 6일을 왜??? 난 단순히 제주도에 가는데 짧게 가는 건 너무 아쉬우니깐.... 그런 거였는데 다들 놀란 토끼눈을 하고 나를 본다. 어쩌면 내가 참 단순한 며느리자 아내이기 때문이다. 쉽게 생각하고 닥치면 또 쉽게 혹은 열심히 해내기 때문이다. 그리고 꼭 닥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GL%2Fimage%2F_bqSCWsG79n6ZaRTe9_JLzGW12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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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비족, 시댁과 함께 제주여행-1편 - 제로웨이스트, 비건을 지향하고 가족과 무해한 여행을 즐거이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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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12:46:28Z</updated>
    <published>2025-10-09T10:3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로웨이스트 여행준비물 1. 텀블러와 다회용 빨대, 다회용기와 찻수저와 포크, 손수건, 쓰레기 담을 비닐과 장바구니면 당황하지 않고 여행지 어디에서든 무해한 발걸음을 할 수 있다.  2. 숙소에서는 간단한 아침을 해결하기 위해 근처 로컬매장이나 없으면 제주시 한살림에서 장을 본다. 지나가다 보이는 귤농장에서 박스로 귤을 사면 며칠 내내 간식이 되어주고 맛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GL%2Fimage%2FlrR6gi3ehR_zmFik-l6IuSkdQ8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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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년, 내가 기후정의 행진에 참여하는 이유 - 매년, 9월이 되면 유독 마음이 가는 그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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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3T12:24:16Z</updated>
    <published>2025-10-03T11:1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코로나 이후, 2022년 부터 기후정의 행진에 참여했었다. 기후연합예배, 기후정의 행진, 집회? 그게 모야? 사실 나에게도 처음 그 소식을 접했을 때는 참 생경했다.  기후위기, 기후정의를 말하며 노동, 인권, 장애, 차별, 교육, 환경, 다음세대의 아이들부터 노년층까지,,, 약 3만명이 모인 그 자리... 나는 그 기후정의행진을 처음에는 사모했고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GL%2Fimage%2FYaoRsFVkQyLTw28gOq_nv55L24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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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여정 - 직선과 곡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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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00:18:25Z</updated>
    <published>2025-09-22T00:1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 9. 22(일)  해뜨는 자연도(영종)에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해가 뜨는 아름다움 위 바다를 가로지르는 다리, 저 직선은 목표에 닿게 만들고 빠르게 도달하게 만들지만 그 길 옆에 사람을 기다려 주지 못한다. 곡선은 때로 돌아가며 때로는 멈춰서서 서로의 발자국을 품는다. ​ ​ 직선의 길은 효율적이지만 그 길을 달리는 기차나 자동차는 고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GL%2Fimage%2F43KjziLpLAwLtR5VYR9v_0-L8g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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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주택살이-에너지 3편 - 올여름, 에너지 프로슈머가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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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23:08:51Z</updated>
    <published>2025-09-16T23:0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에는 태양광 패널이 설치되어 있다. 주택으로 이사 오면서 은근 기대되는 것 중에 하나이기도 했다. 태양과 바람과 물과 땅의 에너지, 값없이 우리에게 주어진 이 에너지, 나는 그 태양의 힘을 만끽한 여름이었다. 왜냐고? 이른 더위와 9월 초까지 계속되는 폭염 속 6, 7, 8월 우리 집의 전력 사용량이 0 Kwh였다!! 하물며 잉여전력까지 생산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GL%2Fimage%2F5uMrSBw5Lc0phBGfx_lbSD9pZU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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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주택살이-에너지 2편 - 나만 유 별난 건 아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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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10:37:41Z</updated>
    <published>2025-08-31T09:5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 꺼라~~~ 누가 불 켜놨니? 방에서 나올 땐 불 꺼야지, 전기코드 좀 꺼요. 노트북 키지 말고 종료를 좀 해요.. 라며 따라다니며 하는 잔소리, 바로 엄마이자 아내인 나의 잔소리다. 그런데 주택에 오니 이 잔소리가 늘어난다. 2층에 올라갔더니 으잉? 드레스룸에? 으잉? 공부방에? 다락에? 1층에 내려갔더니, 으잉? 세면대 앞에? 으잉? 주방에? 공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GL%2Fimage%2FuJNzDFljjbeiSD_XZ5AiRqMDH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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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주택살이-에너지 1편 - 2020년부터 에어컨 없는 우리의 여름은 정말 찐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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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22:59:56Z</updated>
    <published>2025-08-24T22:5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우리나라 역대 최고의 폭염. 이 &amp;nbsp;여름을 나는 생생히 기억한다. 둘째를 낳고 휴직 중이던 나, 이때만 해도 기후위기에 대해 관심은 없었지만 에어컨으로 인한 더위 에피소드는 시작되었다. 7월이 되고 에어컨을 틀려고 보니 웬일, 작동하지 않는다. 위*아에 전화를 했더니 접수하고 한 달 후에나 온다고 한다. 뭐?? 그럼 8월 말? 고쳐봤자네? 다시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GL%2Fimage%2F3uiX6DYdiBIRkbAiQ28Entk7h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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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원을 가꾸고 있습니다-곤충 편 2 - 정원과 텃밭, 숲을 거닐며 곤충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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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09:55:56Z</updated>
    <published>2025-08-09T10:4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 매미소리가 우렁차다. 참나무와 벚나무가 울창한 세평숲(영종도 세계평화의 숲)을 거닐며 들리는 매미소리조차도 울창하다고 표현해야 할 것 같다. 한 나무의 기둥에, 잎사귀에 탈피한 매미의 흔적이 주렁주렁 달려있을 정도이니 말이다. 올여름에는 밤산책을 하며 매미가 우화 하는 모습을 아이들과 꼭 함께 보고 싶었다. 오늘이 바로 그날이다. 우리 집의 미션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GL%2Fimage%2F7Rev7MujIkBWJt98HqpKwdFfO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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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제비족의 여행-2편 구례(지리산) - 조금 더 무해하고 가볍게 여행을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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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05:11:42Z</updated>
    <published>2025-08-06T05:0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례에서의 1박 2일 7/29~7/30 &amp;nbsp;아빠김밥(비건옵션)-빙구례(맛난젤라또)-동네떡집-섬진강 대나무숲길-성삼재휴게소-노고단대피소에서 하루 묶고- 새벽 노고단의 일출-성삼재 휴게소 여름휴가의 첫 시작은 지리산이다. 지리산 대피소로 들어가기 전 저녁거리로 구례 김밥 맛집- 아빠김밥으로 향했다. 항상 시골, 읍내에서 낭패를 보는 건 자주 문을 닫는다는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GL%2Fimage%2FtjcSdqEy4J_5mslhbDZtGjAKa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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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제비족의 여행-3편 지리산 계곡 - 제, 비족의 조금은 무해하고 가벼운 여행을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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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05:11:06Z</updated>
    <published>2025-08-03T11:1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여행의 컨셉은 지리산 새벽산행 도전, 제로웨이스트, 자연 있는 그대로를 누리기, 시골살이하는 지인의 집에 빌붙기였다. 노고단 대피소 숙박비 1인 14000*4명+ 가볍집(지인의 시골집이자 예비 민박집) 2일에 40,000+ 하동으로 귀농한 지인의 시골집 숙박비 0원= 총 92,000원 &amp;nbsp;4인가족 4박 5일간 10만 원도 되지 않는 거 실화냐?? 자연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GL%2Fimage%2FxUVYbkN0ZNxzfEpgsqpXAy9wQ_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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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제비족의 여름여행-준비편 - 조금 더 무해한 발걸음을 원하는 제비족의 여행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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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6:15:28Z</updated>
    <published>2025-07-30T06:1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해한 삶을 원합니다. 나의 발자국이 조금 더 가볍길 원합니다. 어디를 가던지요  무해하고 가벼운 여행필수템  1. 온몸비누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비누하나로 해결합니다. 고체치약과 대나무칫솔도 짐을 줄이는데 한몫하지요.   2. 내손으로 만든 주방비누로 텀블러를 닦고 세탁비누로도 손색이 없어요. 특히 갑작스러운 태풍이나 비로 여행기간이 연장될 때 난감함 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GL%2Fimage%2FPBzUE-sfGBpxtdzlEGKBSeFufY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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