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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앙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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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npae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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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자존감을 회복하고 두 아이를 키우며작가로 거듭난나르시시스트 생존자의 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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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6T00:13: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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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르시시스트 생존, 극강의 멘탈 트레이닝 - 살아남은 자들은 더 강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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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08:45:59Z</updated>
    <published>2025-12-22T08:4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르시시스트 아버지 밑에서 자라면서 내가 성인이 되어 자립하기 전까지는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가장 약했던 시간이다. 내가 견뎌야 했던 시간들을 생각하면 여러 각도에서 무척 괴롭다.  무엇보다 &amp;nbsp;잘못된 세뇌로 사회생활 중 겪어야했던 인지 왜곡현상들과, 그로 인해 놓쳤던 인간관계, 삶에서 놓친 비전에 대해 회한이 많이 남는다.  아버지가 나르시시스트라는 것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GM%2Fimage%2FkA7WYd3yKmlEEUF6qrTbZSI6Ej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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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관계 회색돌 기법 - 주머니에 회색돌 하나 넣고다니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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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00:05:54Z</updated>
    <published>2025-12-15T00:0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관계라는 게 한번 꼬이기 시작하면 언젠가 한번은 멈춰서 그 꼬인 실타래를 풀어야 하는 순간이 온다. 아버지와 나의 관계도 그랬다. 우린 많이 멈춰섰다. 잠시간 절연했던 적도 있고, 사생결단하고 대화를 나눈 적도 있다.  절대 구부러지지 않는 쇳덩이처럼 아버지는 단 한번도 물러서 본 적이 없다.  관계를 회복하려면 결과적으로 내가 아버지에게 수긍하고 구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GM%2Fimage%2FPZqlY1UMEnZsJSb_od5gnbyVP1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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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의 고통 속에서 - 가족과의 관계를 정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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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00:41:03Z</updated>
    <published>2025-12-09T00:4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인과 식사를 하면서 기구한 사연을 듣게 되었다. 그 어느 집보다 가부장적인 가정에서 자라난 그 분은, 어릴적부터 형제 중 유일한 아들이었던 막내 동생의 서포트를 알게 모르게 강요받았다고 한다. 문학을 전공하고 싶었던 그녀는 집안의 경제 형편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공부 대신 2년제 간호학과에 입학하게 된다. 빠른 취업이 보장되는 직업이었으므로 꽤 안정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GM%2Fimage%2Fw_y6n3Seuulr_EkaXDVlEbe5ta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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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과 절연할... 용기-prolgue - 나르시시스트 부모님으로부터 겪는 고통으로부터 해방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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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2:30:31Z</updated>
    <published>2025-12-04T00:5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 알고리즘을 통해 흘러들어가게 된 한 영상이 기억난다. 한 의사가 자신이 어릴 때 열심히 공부했던 비결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 의사의 집은 매우 가난했었는데 아버지 또한 폭력적이었다. 아버지는 자주 술을 먹고 들어와 행패를 부렸다. 부모님이 서로 다투다 아버지가 어머니를 때리는 일이 다반사였다. 그러던 중 아버지가 어떤 무기를 사용해 어머니를 때리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GM%2Fimage%2F9jngFIU94bQMfK-xdajI0wPAZY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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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혹시 나도 나르시시스트일까? - 나르시시스트는 절대로 자신을 모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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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09:36:28Z</updated>
    <published>2025-12-02T09:3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식스 센스에서 브루스윌리스는 귀신을 보는 아이들의 정신병리학적인 연구를 행하며 결국 귀신의 존재를 인지하지만 정작 자신이 귀신이라는 점은 끝내 모른다. 그리고 마지막 반전을 통해 스스로가 귀신이라는 것을 알게 되며 큰 충격에 휩싸이며 영화가 끝을 맺는다.  나르시시스트의 인생에 영화 식스센스같은 반전은 없다. 눈을 감는 그 순간까지 나르시시스트는 모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GM%2Fimage%2FAZo8d_LyC563L1ZSa6kNewCh2a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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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꼭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다 - 골든차일드와 스케이프고트의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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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03:15:08Z</updated>
    <published>2025-11-30T01:4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오랜만에 동생을 만났다. 아주 속편한 얘기를 나누지는 못했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씁쓸한 기분이 들었다. 언제부터 이렇게 어긋났을까. 삶도 생활 패턴도, 공유할 수 있는 이야기도, 서로에 대한 원망도.   비록 집에서 차지했던 포지션은 다르지만 골든차일드였던 &amp;quot;동생&amp;quot;과 스케이프고트였던 &amp;quot;나&amp;quot;는 마음 속 느끼는 황폐함이 서로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GM%2Fimage%2FG1T5UVA0tLvGqadufIdT27QYUG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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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르시시스트를 알아보는 안경 - 나르시시스트 생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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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21:42:46Z</updated>
    <published>2025-11-28T01:2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나르시시스트를 만날 확률은 생각보다 높다.   물론 이것이 스펙트럼 형태이기 때문에 정확히 수치로 나타내는 것이 힘들 순 있다.   일반적으로 전 세계 4-6% 우리나라의 경우는 30%라는 연구도 있으니   세계적으로도 학습에 대한 성취압력이 큰 우리나라의 경우 부모가 자녀를 양육하는 과정에서 자존감의 심각한 손상을 입힐 가능성이 크기에 우리나라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GM%2Fimage%2FQ4Shs0uL-air-skrIPaxsqhjF8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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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 나를 두려워하고 있었다 - 스케이프고트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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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01:00:24Z</updated>
    <published>2025-11-27T01: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리학자들은 말한다. 부모 중 한 명이 나르시시스트이거나 둘 다 나르시시스트인 경우 자녀는 보통 스케이프고트와 골든 차일드로 나뉜다고. 스케이프고트는 희생양이라는 뜻으로 보통 제단에 올려져 목이 그어지는 양을 뜻한다. 골든 차일드는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자녀다. 부모의 정신적 물질적 사랑은 유독 골든 차일드에게 향하는데 그렇다고해서 골든 차일드가 행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GM%2Fimage%2FShn8NX5LZX_8qqgf7-LMXYh9pAs.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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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르시시즘-그것이 사이비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 무언가 이상함을 감지했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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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15:39:27Z</updated>
    <published>2025-11-26T15:3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2학년 때 사춘기가 왔다.   상식적인 얘기지만 사춘기가 오면 자아가 커진다. 없던 자아도 만들어진다. 내가 나에 대해 생각하고 세상에서 차지하는 나의 위치에 대해 내가 누려야 하는 존엄에 대해 생각한다. 그래서 당연히 나의 인생이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부모님은 여전히 싸웠고 방에 들어가 2차전을 벌였고 때로는 그렇게 밤을 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GM%2Fimage%2FvqKVNS8GPpp6n3i0R8QmrGKdMgc.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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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르시시스트 생존기 - 자기혐오에 빠졌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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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15:16:34Z</updated>
    <published>2025-11-26T15:1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님과의 관계는 언제나 힘들었다.   특히 아버지와의 관계가 그랬다.   어린 시절 우리 집에서는 늘 부모님이 싸우는 소리가 들렸다. 부모님은 거실에서 싸우다가 방으로 들어가 2차전을 벌이곤 했는데 물건이 날아가는 소리 아버지의 고함 소리 어머니의 비명 소리가 문밖으로 쏟아져나왔다.   어린 시절의 나는 책상 밑에 들어가 자주 웅크리고 앉아있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GM%2Fimage%2F7ONk0lGv_5pnAPYt3fjheT9Pj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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