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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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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범한 회사원의 시선에서 관찰한 일상에 대한 개인적인 고민과 생각을 공유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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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6T07:15: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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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훈련(Learning &amp;amp; Development) - 교육 기획 : 실행 및 평가(4단계 : 실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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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6:04:55Z</updated>
    <published>2026-04-13T06:0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구분석부터 개발까지 교육을 설계하는 단계가 모두 끝나면 이제 만들어진 교육을 실행하게 됩니다. 실행 단계에서는 해야 될 일들은 앞서 말씀드렸던 교육 운영의 내용과 겹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교집합을 이루는 부분을 제외하고 과정 기획자가 봐야 하는 부분들을 위주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 개인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만 교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NA%2Fimage%2FlpKpvABjIFnb_lVUQEPudJpR3s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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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짓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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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4:11:12Z</updated>
    <published>2026-04-12T04:0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장님은 주니어보드의 독립성을 굉장히 중요하게 여긴다 말했었다. 그러나, 나는 주니어보드를 운영하는 것에 대해서 어디까지가 개입이고 어디까지가 독립성을 유지하는 것인지 그 선을 명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전에 말했듯이 주니어보드는 매월 1회 워크숍을 가졌는데 우리 팀만이 주도로 하는 게 아니라 인사운영팀장도 참여하여 조직문화 파트원들의 퍼실리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NA%2Fimage%2FV2xbLsIhMwF9An4th553qancOe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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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훈련(Learning &amp;amp; Development) - 교육 기획 : 과정 개발(3단계 - 개발)_3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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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3:06:22Z</updated>
    <published>2026-04-06T05:5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RFP를 작성하여 과정 개발을 요청하게 되면 제안서의 내용을 검토하여 과정 개발을 실시할 업체를 선정해야 합니다.   만약, 계시는 회사의 규모가 몇 천, 몇 만 명의 규모의 대기업이시거나 설계하시려는 커리큘럼이나 과정의 투입 금액이 크시다면 제안을 요청하신 업체들을 비딩(bidding)하기 위해서 PT발표와 심사를 통하여 최종적으로 업체를 선정하실 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NA%2Fimage%2FDv0lmqcW7tpYCwEMHVJVUrNcmC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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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호를 느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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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6:59:16Z</updated>
    <published>2026-04-05T06:5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밝은 분위기로 나의 이미지와 캐릭터를 바꾸려 노력을 하기 시작한 후로 나는 점심시간 이후 카페를 갈 때 이야기에 끼어 참여하기도 하고 리액션도 자주 보이며 밝아 보이는 척을 했다. 그것이 자연스럽지 않던 동료들이 보기에 갑작스러워도 상관없었다. 수습평가가 있는 달이었고 나는 살아남고 싶었기 때문이다.   수습평가가 있는 달에 나는 몇 가지 불안함을 느낀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NA%2Fimage%2F_0pGsd6rRXF6jkw8Fi8zQBwZko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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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번 더 용기를 내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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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12:09:00Z</updated>
    <published>2026-03-30T04:0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음에도 시간은 초연하게 아무렇지 않다는 듯 흘러갔고 어느덧 나는 입사 3개월 차에 들어섰다.  이전과 다름없이 나는 여전히 팀에서 적응을 하지 못하는 상태였다. 팀장님께서 지시하신 업무를 수행한 뒤 보고를 드리면 질문 같지도 않은 질문을 하는 사람이 되어 피드백을 받지 못하였고 혼자 그 일을 끌어안고 있다가 시간이 흐르면 임무를 완수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NA%2Fimage%2FprTrl4jGEXw5tM_13W5iOXtykN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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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보다 못한 존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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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23:00:21Z</updated>
    <published>2026-03-14T23: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느 때와 다르지 않게 오전 일일업무보고로 하루가 시작되었다. 이날은 구내식당에서 주니어보드 인원들이 설문참여 이벤트가 있었기에 지원을 간다는 사항을 말씀드렸고. 팀장님은 알겠다고 하셨다.  주니어보드 인원들은 11:30분까지 구내식당으로 올라와달라고 하였고 나는 그들이 하는 활동들은 사진으로 촬영하여 남기기로 하였다. 그리고 약속된 시간이 되어 구내식당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NA%2Fimage%2FO5TA12GyvqdKxcYbYctpKjkE3j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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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훈련(Learning &amp;amp; Development) - 교육 기획 : 과정 개발(3단계 - 개발)_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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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3:13:16Z</updated>
    <published>2026-03-02T0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정 개발에 대한 내용이 생각보다 상당하여 3편으로 나눠 글을 작성하겠습니다.  사실 교육 담당자의 모든 영역에서 물리적인 투입량만 본다면 다른 단계에 비해서는 그리 많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과정 개발만큼 교육 담당자가 심혈을 기울여야 할 일도 없을 만큼 매우 중요한 단계이기도 합니다.   제가 어릴 적에 1기 신도시들이 생기면서 부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NA%2Fimage%2FtThSsWAwJhmJPLPvbm3xkQT_KW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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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주는 했지만 음주운전은 안 했다.(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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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00:00:05Z</updated>
    <published>2026-03-01T0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장님은 주니어보드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현재까지 운영되어 왔다는 점을 자랑스러워하시는 것 같았다. 그래서일까? 팀장님은 주니어보드 협의체에 인사 조직의 그림자가 드리어지는 것을 극도로 경계하셨고 주니어보드들의 활동들에 우리가 개입해서는 안되며 그들 스스로 성과를 낼 수 있게끔 만들어줘야 한다는 것을 매우 강조하셨다.내가 주니어보드 업무를 인수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NA%2Fimage%2FqBm8WdpdRkhRxhfBOj8AXZ5lxG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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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주는 했는데 음주운전은 안 했다.(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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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06:26:59Z</updated>
    <published>2026-02-22T06:2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원 A로부터 인수받은 업무 중 주니어보드라는 협의체를 운영하는 것이 있었다. 주니어보드는 과장 이하급의 직원들이 모여 전사 구성원들의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이끌어 내거나 조직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조직이었다. 큰 기업들의 경우 명칭만 다를 뿐 대부분 동일한 목적으로 해당 협의체를 가지고 있으며 참여 구성원들을 추천이나 자발적 지원을 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NA%2Fimage%2F-qQv8GHtjSOnJAN4ja7E3d7b7c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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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훈련(Learning &amp;amp; Development) - 교육 기획 : 과정 개발(3단계 - 개발)_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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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04:57:08Z</updated>
    <published>2026-02-16T02:5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정을 설계하셨다면 이제는 과정을 개발(Development)하는 단계입니다. 개인적으로 과정 설계와 개발이 뭐가 다른 지 의아해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왜냐면 실제 현업에서도 과정 설계를 과정 개발이라 많이 표현하기도 하고 과정 설계에 과정 개발을 포함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기 때문입니다.  설계(Design)와 개발(Developme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NA%2Fimage%2F24meQe3qpsUyMdAZxLuVbI2RQD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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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답(No Way Ou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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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23:07:02Z</updated>
    <published>2026-02-14T23:0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들어와서 원래 내 포지션에 있던 사람이 나의 전 회사 동료였다는 걸 다른 팀 동료분을 통해 알게 되었다. 그 분과 나는 업무 영역은 같지만 나와 다른 팀에 계셨던 분이고 또 친분이 두텁지는 않았기에 입사 전에는 그 사실을 몰랐었다.   다만, 화상 면접 때 팀장님께서 그분을 아냐고 물었던 적은 있었는데 그때는 그냥 학연이나 지연 정도로 관계를 생각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NA%2Fimage%2F8G-YX0QOedGc4YFkhsfP8F4B1A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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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훈련(Learning &amp;amp; Development) - 교육 기획 : 과정 개발(2단계 - 설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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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3:00:03Z</updated>
    <published>2026-02-09T0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정 개발 프로세스에서 첫 단계인 요구 분석이 끝났습니다. 요구 분석에 대한 결과에 따라 특정 교육이 시행되어야 한다는 것이 결정이 나면 과정 설계와 개발에 들어갑니다. 먼저 과정 설계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과정 설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그럴듯한 교육 모듈과 스타 강사들을 섭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까요? 저는 과정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NA%2Fimage%2Fn7UjgPNcX3jRXlbz_8zuposmhp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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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 밖에 난 자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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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12:59:51Z</updated>
    <published>2026-02-01T00: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팀은 임원 보고 때 팀장과 실무자가 항상 같이 들어가는 조직문화가 있었다. 첫 보고 때 이후로도 본부장님은 늘 불같이 화를 내셨는데 어느 순간 그 자리는 본부장님의 자존감을 채우는 자리라는 걸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팀장님이 지시한 사항에 대하여 본부장님이 실무자에게 역정을 내실 때 그녀는 항상 입을 닫았다.  여느 때처럼 나는 팀 동료 A 그리고 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NA%2Fimage%2FkKbTIBIu7shJ-vXNcO0gTzvdGt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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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해의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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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12:59:21Z</updated>
    <published>2026-01-25T13:1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업무가 재분장된 이후에 일일업무보고로 질타를 받는 것은 조금도 나아지지 않았다. 이때부터는 팀 동료 A도 혼나는 빈도가 잠깐 높아지기 시작했는데 나와 번갈아가며 혼나는 일이 잦아졌다. 정확히는 우리 둘 중 일일업무보고를 먼저 하는 사람이 혼이 났다.   우리 팀은 팀장을 포함하여 총 5명이었다. 팀 동료 A는 나보다 한 달 먼저 들어온 경력사원이었다. 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NA%2Fimage%2FeSAlDzTg3u2RgXWDUx3tq-mrvU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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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스라이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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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12:58:48Z</updated>
    <published>2026-01-17T23: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아침마다 계속되는 일일업무보고로 인하여 매일 아침에 눈을 뜨는 게 두려웠던 날들이 지속되면서 누적되던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신체에 스트레스를 가하기 시작했다. 이때 나는 역류성 식도염과 위염 증상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물리적인 고통에도 시달렸다.  사람이 힘들 때 사이비종교에 많이 빠진다고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는데 이때 조금 이해가 되었던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NA%2Fimage%2Fz6MYf-psmTStMQZV4fpA74VfkE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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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신의 망가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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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12:58:22Z</updated>
    <published>2025-12-14T09:1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부터 매일 아침은 극심한 스트레스의 연속이었다. 매일 8시 40분에 도착하면 일일 업무 보고를 어떻게 작성해야 될지 늘 고민했다. 짧게 쓰면 짧게 쓰는 대로 구체적으로 쓰면 구체적으로 쓰는 대로 항상 혼이 났는데 피드백은 늘 '일, 월, 분기, 연도별로 무엇을 해야 될지 모르겠니?'였다.  연간 스케줄에 따라 해야 할 업무들이 정해졌는데 그 속에서 무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NA%2Fimage%2FxCjjb890uPFsqyWchs3o-mijmg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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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 내 괴롭힘의 시작 - 일일업무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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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12:57:59Z</updated>
    <published>2025-11-30T03:5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팀은 매일 아침 일일 업무 계획이라는 것을 보고 해야 했다. 일일 업무 계획은 내가 오늘 수행할 각 업무들을 몇 시에 시작해서 몇 시에 완료할 계획인 것까지를 자유롭게 적어 팀 단체 메신저 방에 공유하고 팀장님은 팀원들의 각 업무 계획을 보고 필요하다면 단체 메신저 방에 피드백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팀장님께서 처음 일일 업무 계획을 해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NA%2Fimage%2FfiRe9MY1uqFaKJdeJdsH7XDHV4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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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의 탓인가(2) - 질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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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12:57:35Z</updated>
    <published>2025-09-21T13:3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회의 내용으로 나는 생산직 승급 시험을 위해 필요한 준비가 무엇인지 알아보기 시작했다. 물어가며 찾아가며 자료들이 어느 정도 수합 되었을 때, 그런 고민이 들었다. '전년도 했던 방식 그대로 할까 아니면 내 의견을 첨가해서 개선안으로 말씀드릴까?'  긴 고민의 끝에 이제 막 입사 1개월 차에 들어가는 내 상황을 고려했을 때 이전 연도에는 무엇인 문제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NA%2Fimage%2F3B8VFThhOZXXHIhZ2vivccuOYi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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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의 탓인가(1) - 불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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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12:57:14Z</updated>
    <published>2025-08-03T14:5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 중에 '박수 소리도 양 손바닥이 만나야 난다'는 말을 자주 하는 친구가 있다. 스스로가 어릴 적부터 환경 탓, 남 탓, 운 탓만 하는 사람들을 싫어했기 때문에 그 친구의 그 말을 참 좋아했다. 그렇기에 일이 잘못되거나 결과가 의도치 않으면 원인을 나에게서 먼저 찾는 게 맞다고 믿고 살아가고 있었다.  입사를 하고 4주 차가 되는 날에 무언가 불안하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NA%2Fimage%2F0oKepr7sj0vXQQJ7ApCFbQCRaG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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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언가 이상하다. - 첫 업무 지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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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12:56:55Z</updated>
    <published>2025-07-13T07:2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2주차 동안 스터디를 진행하다가 팀장님께서 숙제를 하나 내주셨다. 이전부터 발생하던 현상이자 문제점에 대하여 본인이 가지고 있는 가정을 데이터로 증명해 보자라는 것이었다.   2주 동안 내가 팀장님에게 느꼈던 개인적인 생각 하나 가 있었다. 팀장님은 무엇인가를 무척 많이 아시는 것 같았지만 메세지가 분명하지 않은 것 같다는 것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원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NA%2Fimage%2FcFNHgF8aXG6PM6-c5vCGhw9dzE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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