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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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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이주는 감동과 여운을 느끼고 습작을 즐깁니다. 어린시절 춤에 매료되 무용을 전공하고 가르치는 일을 하다 지금은 엄마역할과 무용웹진에서 책소개 글을 쓰고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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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6T11:53: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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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배의 자격이란.. - 평론가 후배의 작은 선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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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8T12:21:03Z</updated>
    <published>2022-07-01T08:4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오전 후배에게 카톡이 왔다. 오후 4시 한국 무용 공연이 있는데 함께 관람 가능하냐는 내용이었다.  시험을 한주 앞둔 아이들은 엄마를 찾을 일 없이 없을 것이고 때마침 남편도 골프 모임에 나간지라 온전히  혼자서 시간을 보내야 하는 휴일이었다. 공연 시간까지는 그리 여유롭지 않았지만 후배도 만나고 오랜만에  무용공연도 보고 싶은 욕심에 급하게 준비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Sj%2Fimage%2FRelzx2od5E2ZV32grexaNfz-1H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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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해 여름 바닷가 - 일탈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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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7T13:32:54Z</updated>
    <published>2022-06-10T08:5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을 현상 안 한 지 꽤 오래된 것 같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한 달에 한번 usb에 저장된 사진 파일을 현상하는 게 습관처럼 꼭 해야 할 일이었는데 몇 해 전부터는 핸드폰에 저장된 사진의 양도 현저히 줄었고 현상할 사진 고르는 일도 드문 일이 되어버렸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나이가 더해질수록 나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는 일이 사진 찍히고 싶은 욕망이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Sj%2Fimage%2F_hgmQDTdJGRDA3XkJ4IRaIyF81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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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동 방문기 - 큰 숙제 해결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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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3T06:27:55Z</updated>
    <published>2022-06-02T05:0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님의 오랜 바람이셨던 아들 며느리와 안동 가기 숙원 사업이 평일날 시간 내기가 어려운 탓에 5월의 주말 오전 안동으로 떠나게 되었다. 가는 길은 초반부터 막혀서 한숨이 절로 나왔다. 뒷자리에 앉으신 아버님 어머님이 눈치못채게 터져 나오는 한숨을 삼키고 일 년 중 가장 파릇하니 연둣빛으로 뒤덮인 바깥 풍경을 보며 좋은 계절 떠나는 여행이라고 속으로 되뇌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Sj%2Fimage%2FK2Qw7lghNW4zyKwhKuM85SWPV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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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뜻밖의 여행 - 광화문 방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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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3T06:28:01Z</updated>
    <published>2022-05-10T05:1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고등학생 큰아이의 첫 시험이 있었다. 결과도 그에 따른 책임도 본인 몫이라고 호기롭게 이야기했지만 본심은 아이 이상으로 더 신경 쓰이고 결과가 불안한 속 좁은 학부모였다.   시험이 끝나고 정확히 열흘이 지난 오늘 나는 계획에도 없던 혼자만의 여행 중이다. 더 솔직히 말하면 잠시 집을 나온 거다. 물론 남편에게는 이유를 밝히고 벌인 일이지만 설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Sj%2Fimage%2F0YSucwVyiwwM5xPY6zMcWa3uZb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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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동 가는 길 - 여행이라 최면 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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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6T23:51:24Z</updated>
    <published>2022-04-26T13:0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19년이란 세월이 지나가는 동안 가까운 친구이자 삶을 헤쳐나가는 동지, 내 아이들의 아빠라 불리는 남편과는 후회가 남지 않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첫 만남에서 느낀 그대로 우직함과 과도한 책임감 정 많은 마음 씀씀이까지 둥글둥글한 인상과 딱 맞아떨어지는 성격과 마음을 가졌다. 무용을 전공한 감성주의자인 나는 감정 기복이 심하고 잔걱정이 많은 스스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Sj%2Fimage%2FIqW7w-R25w2jTO7SFZAxO5thI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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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츄리닝을 입은 엄마 - 늦은 밤 용기가 필요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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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7T01:16:34Z</updated>
    <published>2022-04-25T05:3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시절 입시 무용을 준비하던 나는 꽤 늦은 시간에 귀가하는 게 일상이었다. 5시 넘어서 학교가 끝나면 간단하게 분식으로 저녁을 해결하고 바로 무용학원으로 달려갔다. 하루 4시간이 넘는 실기 수업을 하고 나면 밤 10시가 넘었다. 개인 레슨까지 있는 날은 11시를 훌쩍 넘기는 날도 일상이었다. 지금이야 버스 어플에 택시 어플까지 안전하게 실내에 있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Sj%2Fimage%2F-uKhPaMDY-xgY3vQ85HATEKGg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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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늘 선 넘는 엄마의 걱정 - 상상 속의 불운으로 힘든 일주일을 보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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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3T13:16:28Z</updated>
    <published>2022-04-22T09:0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새 학기가 시작되고 캐묻지 않는 척 무심한 목소리로 아이에게 학교 생활을 넌지시 물어본다.  늘 돌아오는 대답은 &amp;ldquo;별일 없어요&amp;rdquo;.  그래도 새 학기의 학교 분위기나 이것저것 듣고 싶은 마음에 잊지 않고 묻게 된다. 3월 한 달을 보낸 아이가 어느 날은 지나가는 말로  &amp;ldquo;아이들이 자꾸 결투를 신청하러 와요&amp;rdquo;. 한다.  순간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Sj%2Fimage%2Fo0-JxQS7lkrhU_hbWgO8mQWLV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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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통의 전화 - (추억의 소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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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7T13:32:38Z</updated>
    <published>2022-04-22T08:1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 겨울이 지나가고 햇살에서부터 온기가 감지되는 봄이 되었다. 창밖 풍경도 초록 기운이&amp;nbsp;느껴지고&amp;nbsp;이제 곧 봄꽃들이 무리 지어 피고 바람에 몸을 맡긴 채&amp;nbsp;이리저리 흩날리는 광경을 볼 생각을 하니 벌써 기다려지고 설렌다.  그런 기분을 만끽하며 외출에서 돌아오는 길에 큰애 학원 선생님의 전화를 받았다. 의례적으로 하는 상담 전화 일거라 생각했는데 전혀 예상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Sj%2Fimage%2Fs4sZTdP3ownhHpFovPjBeqxtx9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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