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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부른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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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배가 불러서 이제는 해치지 않아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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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04T10:07: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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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 이 브런치 매거진의 3가지 목적 - 다음부터는 좀 짧게 쓰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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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2T13:56:55Z</updated>
    <published>2020-03-22T08:5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영국까지만 쓰고 잠시 글을 한 두 달 중단하려고 합니다.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에서 있었던 즐거운 기억들을 하나씩 꺼내서 글을 쓰는 것은 기쁨이지만, 코로나19 때문에 정신없는 요즘에 한가롭게 여행 다니던 이야기를 하는 것이 민망합니다. 그것도 준 전시상황인 유럽 이야기를요.  # 제가 쓴 글 다시 둘러보니, 몇 개 오류가 있더라고요. 영국 호텔 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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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 런던, 대영박물관 피쉬앤칩스 - 모든 날이 좋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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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4T08:49:09Z</updated>
    <published>2020-03-22T08:5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꼭! 대영 박물관에 가보고 싶었다. 역사에 관심이 많다 보니, 유물로 가득하다는 영국 박물관은 동경의 장소였다. 고민하다가 가이드 투어를 신청했다. 내가 아이들을 끌고 다니면서 차근차근 설명하며 둘러볼까 했지만, 가이드를 따라다니면 효율적으로 관람할 수 있고 내가 놓치는 것들을 찾아낼 수도 있다. 너무 얇고 자극적인 설명만 하면 불만스럽기도 한데, 아이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f%2Fimage%2FwRuhEY4zgq71sgzQn02K5WWKl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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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 런던, 런던아이 + 브랙시트 - 브렉시트의 역사적 순간을 지나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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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0T16:00:01Z</updated>
    <published>2020-03-20T04:4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저녁에 런던 아이+유람선 티켓을 예약해 두었다. 런던 아이 개장시간 오전 10시면 줄을 안 서도 될 것 같아 조금 일찍 같더니 역시나 줄이 길지 않았다. 시간 잘못 맞추면 2시간 줄을 서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던 터라, 다행이다 싶었다. 예약 코드를 직원에게 보여주어야 실물 티켓으로 바꿔준다. 더 이상 영어 이야기를 안 하려고 했지만, 마지막으로 한 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f%2Fimage%2FSA2f2q5KfeBC1QqGUksAKE-pzC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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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 런던, 영국식 영어 - 내셔널 갤러리, 제인 그레이의 처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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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5T23:51:15Z</updated>
    <published>2020-03-16T00:4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 영어는 알아듣기 어려웠다. 강한 악센트와 낯선 인토네이션, 연음이 이어져 무슨 말인지 하나도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처음엔 영국 사람들이 독일어 하는 줄 알았다. 자세히 들어보니 영어인 것은 알았지만 해석은 불가능했다. 그러다 보니 나는 자꾸 pardon? 과 sorry?를 반복하게 되었고, 점점 기가 죽었다. 내가 대충 말해도 상대는 알아듣는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f%2Fimage%2FxrxMrbfistItJ1fV4bxIMAtMD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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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 런던, 갤럭시 10에 없는 기능 - 어리버리한 왕이 만들어낸 걸작 - 마그나 카르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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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0T16:00:01Z</updated>
    <published>2020-03-11T01:5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행이다. 둘째의 기침이 많이 잦아들었다.  런던에서 맞는 첫 번째 아침이다. 모든 가족이 아침 6시에 가뿐하게 일어났다. 주말 우리 가족 평균 기상 시간이 9시 정도 되니, 둘째 날 시차 적응은 성공했다고 보기 어렵다. 다행인 것은 둘째의 기침이 잦아들었다는 것이다. 이른 아침을 먹고 어슬렁어슬렁 길을 나섰다. 날씨가 조금 찌뿌둥했지만 살갗에 닿는 공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f%2Fimage%2FPoROHFsrNG9Y1OdY2w_fw7duS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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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런던, 비행기에서의 패닉 - 비행은 더이상 지루하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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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7T22:41:26Z</updated>
    <published>2020-03-07T13:4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2번째 코로나 환자가 발생했다.  출발일이 다가오자 코로나 바이러스가 갑자기 창궐하기 시작했다. 중국 우한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병에 걸려갔다. 전염병은 중국을 넘어 세계 각국으로 퍼지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병보다 빠르게 공포에 질려 갔다. 거리의 사람들은 마스크를 쓰고 다녔고, 마트나 영화관처럼 사람 많은 곳에 가는 것을 꺼렸다.&amp;nbsp;바이러스에 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f%2Fimage%2FlGOXxai8LVcN7F8G13FPqMdd_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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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가족과 한달유럽여행 예산 - 진짜 얼마나 들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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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5T10:35:12Z</updated>
    <published>2020-02-28T17:3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4인 가족 유럽 한 달 여행. 과연 얼마나 들까? 아직 여행을 떠난 것이 아니니 정확하게는 모르겠다. 분명한 것은 오성급 호텔에서 룸 마사지받고, 미슐렝 레스토랑에서 고기 써는 럭셔리 여행을 다니면 집 팔아도 돈이 부족할 것이고, 가끔 노숙도 하고 굶어 가면서 여행을 하면, 다이어트도 되고 돈도 아낄 수 있지만, 그건 여행이 아니라 극기훈련에 가까울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f%2Fimage%2Frf_TOYQZGWDMvrda7oJ_TzVQ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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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영어와 준비물 - 알뜰신준? 알아두면 쓸만한 신박한 준비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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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31T03:16:53Z</updated>
    <published>2020-02-16T16:4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 현지에서 쓰는 영어 뻔하다. 그냥 대충 말하면 다 알아듣는다.  내가 한&amp;nbsp;달 여행 여행을 간다고 했을 때 주위 사람들에게 많은 질문을 받았다. 여러 가지를 물었지만, 그중에, 영어 문제에 대해 물어보는 사람들은 없었다. 다들 자신이 있어서일까? 절대 아니다. 가식 쟁이들이다. 분명 많은 이들에게 영어는 해외 자유 여행의 강력한 브레이크일 것이다. 겉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f%2Fimage%2FKuKAfG0xFTY2i7sZXCY1FvxRwxI.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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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일정 짜기 - 런던, 파리 찍고 베른, 인터라켄 돌아 베니스, 피렌체, 로마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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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2T15:29:11Z</updated>
    <published>2020-02-16T12:4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1월 말에 런던으로 들어가서, 2월 말에 로마로 나오는 여행 일정이다. 아이들의 첫 유럽이라 기본 코스로 정했다. 시기를 고려하면, 로마 인 런던 아웃이 더 따뜻하게 다녀올 수 있는 루트지만, 로마에서 마지막을 보내고 싶은 마음에 로마에서 한국으로 떠나기로 했다.  런던  런던은 처음에 계획에 없었다. 다른 일정을 빼게 되어서 런던을 넣었다.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f%2Fimage%2FYYDiMuduBu7c3fyYeD6EIh9hY4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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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가족과 유럽 한달 여행 - 한 달 떠나는 일도 쉬운 듯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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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7T22:14:37Z</updated>
    <published>2020-02-12T22:3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 엄마, 중학생, 초등학생과 함께 하는 유럽 한 달 여행  처음엔 한 이 년 정도 정처 없이 세계 곳곳을 누리거나, 느긋하게 지구 한 바퀴 돌아서 오는 여행을 꿈꿨다. 돈이 없으면 집을 팔고, 시간이 없으면 회사를 그만둘 생각이었다. 인생 뭐 있나? 한 번 사는 인생. 내일 죽으면 끝인데. 없으면 없는 대로, 있으면 있는 대로 사는 거지. 결혼 전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f%2Fimage%2FxygM8tJkewuMHfoojdnDC3RLZ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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