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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쓰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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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좀 오래된 초등학교 보건교사 입니다. 학교와 일상에서 마주치는 사람들의 건강한 삶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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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9T05:25: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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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을 여는 마술사 - 어떤 마술을 부려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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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7T07:03:51Z</updated>
    <published>2022-12-19T05:5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두컴컴하고 고요한 토요일 새벽! 창밖 풍경이 하얀 눈 속에 묻혀있었다.   평소 휴일 같으면 오전 내내 이불 껍데기 속에 달팽이처럼 웅크리고 늦잠을 자고 있을 시간인데 건강검진을 받아야 하는 관계로 찌뿌둥한 몸을 억지로 일으켜 세웠다. 고양이 세수를 하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단단하게 무장을 하고는 집을 나섰다. 차를 놔둔 채 오랜만에 사그락사그락 하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Fx%2Fimage%2FjVHqVxIxdoMC_PpJno2nZQPUBi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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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눈, 너 뭐냐? - 내릴까  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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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7:18Z</updated>
    <published>2022-12-13T07:1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1주일 전에 내렸던 첫눈 풍경이 스쳐 갔다.   운동장에 퍼붓던 눈들이 쌓일 틈도 없이 몇 시간 만에 금세 녹아버렸다. 주차장과 화단 사이사이에 숨어있던 눈을 개구쟁이들이 한 주먹씩 쥐고 몇 번 던지고 나니 흔적도 없어졌다. 운동장에서 두 팔을 벌려 하늘을 올려다보는 까만 눈동자들이 원망스러운 눈길로 째려보아도 더는 흩날릴 하얀 눈이 부족했나 보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Fx%2Fimage%2FyT5071y_oY-NGNoTcpq0GxRlF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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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는  물먹으러 왔단다 왔단다. - 평범한 하루를 기다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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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7:01Z</updated>
    <published>2022-11-25T07:0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출근 시간&amp;gt;     출근해서 교무실에 들렀는데 경찰관 두 명이 들어왔다. 방문 목적은 학교 담장 옆 가정집에서 사건 신고를 해서 조사하러 나온 것이란다. 학생들이 돌을 던져 큰 유리창이 깨지고, 야구공과 축구공이며 나뭇가지들이 수북하게 쌓여있는 증거 사진들을 살펴보니 과한 장난 수준을 뛰어넘었다.    &amp;ldquo;애들이 진짜 구잡스럽네요. 쯧쯧...&amp;rdquo;    귀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Fx%2Fimage%2FfuaqxQahZeyQOvcTraGBsX4K-k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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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이 저만치 가네. - 개미와 베짱이의 가을 밀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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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6:56Z</updated>
    <published>2022-11-21T01:5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가을인가? 싶었는데 간밤에 흔들어대던 매서운 바람에 끝내 아쉬운 손길을 그만 놓아버렸나 보다. 탈색된 듯 검붉은 단풍잎이 빼곡하게 자동차 지붕을 이불처럼 덮고 있다.    단풍나무를 올려다보니 나뭇가지 끝부분에 매달린 잎사귀들이 비쩍 마른 모습으로 한숨을 토해내고 있었다. 아직도 빨갛게 자태를 뽐내고 있는 형제들 같은 잎사귀들에게 자리를 내어주고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Fx%2Fimage%2FkozIdx2H8VV9iinkKGFdfqMxpz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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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야, 울지 마! - 나도 당신도 초보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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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6:45Z</updated>
    <published>2022-11-14T04:1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무실에 새로운 원두커피 기계가 들어왔다. 윙하고 돌아가는 소리가 경쾌하다. 이어서 머그잔에 쪼르륵 떨어지는 커피 물소리에 감탄사가 터져 나온다.  &amp;ldquo;이야, 꼬순내 난다. 어릴 적 우리 동네 참기름 방앗간 지나갈 때 나는 냄새 같아요!&amp;rdquo; &amp;ldquo;커피와 참기름은 아무래도 안 어울리는 조합인데요?&amp;rdquo; &amp;ldquo;동서양의 먹거리가 맛은 달라도 향기는 비슷한가 봅니다. 하하하.&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Fx%2Fimage%2FfxYbPOcxsheOYlHlKDDWiLV0U3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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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속 여행 - 하늘 소풍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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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6:45Z</updated>
    <published>2022-10-25T10:1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 길을 자전거를 타고 어디로 가는 중일까? 많은 교통수단을 뒤로하고 자전거로 달려야 하는 절박함이 느껴졌다. 잠결에도 느낄 수 있듯 꿈속에서 헤매는 길이 아득하게만 더 멀어진다. 다리를 무겁게 잡는 힘에서 벗어나려 발버둥 치면서 어느 곳으로 내달리고 싶은 걸까? 혹시 그 자리에 더 머물고 싶어서 일부러 페달을 밟은 다리에 힘을 빼고 있는 건 아닐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Fx%2Fimage%2FKV6gFtiLw3kRKojoYi4Cll8IK-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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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순을 맞은 엄마에게... - 엄마, 사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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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6:24Z</updated>
    <published>2022-10-06T06:1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맑고 시원한 가을바람이 낯을 간지럽히는 10월 연휴!  80세 생신을 맞이한 엄마를 모시고 4남매가 가족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팔순에 큰 의미를 담은 1박 2일 동안 엄마의 웃음소리를 많이 듣고 왔습니다. 당신을 위한 자식들 돈 쓰는 것이 마음에 걸려 한사코 안 가시겠다고 사양하시더니 손주 녀석의 한마디에 여행길에 나섭니다.  &amp;quot;지난 추석 때 할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Fx%2Fimage%2Fn1FvBVhL79WFsccga9vmxxqJnL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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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 소통? 그까짓 거 그냥 웃으면 돼! - 닫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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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12:19:11Z</updated>
    <published>2022-08-12T01:2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그대를 만나던 날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착한 느낌, 해맑은 웃음 한마디, 한마디의 말에도 따뜻한 배려가 담겨있어 잠시 동안 함께 있었는데 오래 사귄 친구처럼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 그대는 함께 있으면 있을수록 더 좋은 사람입니다.&amp;rsquo; - 용혜원 님의 &amp;lt;&amp;lt;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1&amp;gt;&amp;gt; 중에서. -  당신 곁에&amp;nbsp;함께 하고 싶은 좋은 사람을 떠올려보세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Fx%2Fimage%2F6TybRLsgXHfvdrTT-vOyrPYqo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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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꼼꼼함에서 비롯된 인간관계로 살아가는 법 - 세상은 살만한 곳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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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6T14:51:43Z</updated>
    <published>2022-08-07T23:0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가며 만나는 사람들! 모두 다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있기에 내가 있습니다. 내가 바라볼 때 좋은 인상을 만들어주는 사람들처럼 나도 그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고 싶습니다.&amp;rsquo; - 용혜원 님의 &amp;lt;&amp;lt;살아가며 만나는 사람들&amp;gt;&amp;gt; 중에서. -  언제까지 친구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까? 세월의 무게에 눌려 몸이 힘들어지면 친구를 만나기도 쉽지 않을 것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Fx%2Fimage%2F1cJRW3eXAvzGCsJPAW2UEXJbzE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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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 나이를 따지지 말자. - 인생의 의미를 아는 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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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6:47Z</updated>
    <published>2022-08-05T01:0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어떤 친구를 만나고 싶어 할까?    살아가면서 많은 친구를 만난다. 아주 어려서부터 만나는 깨복쟁이 친구부터 학창 시절을 같이한 친구, 사회에서 만난 친구, 결혼해서 만나는 배우자 친구, 이성 친구, 동성 친구, 또는 동년배가 아닌 나이 차가 나는 친구, 마음속의 친구 등 다양한 친구가 존재한다. 많은 친구가 내 곁을 스쳐 지나가기도 하고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Fx%2Fimage%2FN9KJz7WQ21W_RHrd-GFe6L9xem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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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어짐도 연습이 필요하다. - 아름다운 마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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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6:23Z</updated>
    <published>2022-07-31T23:3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라는 직장은 3월과 9월 교원 인사이동으로 환영회와 송별회를 한다. 정년퇴직과 명예퇴직, 정기 인사이동 등 만남과 헤어짐이 매년 반복된다. 한 학교에 2년에서 5년을 근무하면 다른 학교로 자리를 옮긴다. 매년 새로운 구성원을 만나게 되고 또 떠나보내게 된다.  코로나 위기 속에 학교 내의 집합 자체가 불가능한 시기도 있었지만, 코로나 이전 특별한 정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Fx%2Fimage%2FEie3twJtJE2BZfCTcyytpoQ4s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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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견해줄 동료들 곁에서 - 농 벤져스! 감자 캐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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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4T15:31:13Z</updated>
    <published>2022-07-29T00:5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사람이 문득 생각나서 연락한다는 건 분명 좋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마음속에 담아둔 관심이 없다면 생각은커녕 연락하기는 더욱 어려운 일이다.   &amp;ldquo;당신은 좋은 사람임이 틀림없습니다.&amp;rdquo;라고 말해 줄 사람이 가까이에 있다면 안부를 물어보자.    엉뚱한 질문 하나.    &amp;ldquo;당신은 좋은 사람입니까?&amp;rdquo;     자신에게 선뜻 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다.   &amp;lsquo;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Fx%2Fimage%2FJox6NOnhsaMqSPxF7UIS2QdmmZ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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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집에서 보내온 특별한 선물 - 당신의 이웃들은 지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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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6T14:51:53Z</updated>
    <published>2022-07-25T00:3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주변에는 단골로 이용하는 미용실, 빵집, 마트, 과일가게 등 친근한 동네 이웃들이 살고 있다. 갑자기 도움이 필요할 때 요청할 수 있을 정도로 관심을 둘 가까운 이웃이 있다면 세상살이가 조금은 여유롭고 미소 짓는 일을 자주 경험하지 않겠는가? 조금만 옆으로 눈을 돌려보자. 특별한 이웃 친구들이 반겨줄 것이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살게 되면서 앞집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Fx%2Fimage%2FsOUiZ7TB_Vx5OWmwSZ45b9LvKr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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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이 빛나 보이는 이유 - 내 인생의 주인공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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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6T14:51:56Z</updated>
    <published>2022-07-22T01:1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고 말한다. 여러 부류의 사회를 택하여 소속감, 유대감, 안정감을 느끼며 삶의 의미를 찾아간다. 태어나면서 시작되는 가족 사회, 학창 시절 친구 사회, 직장 사회, 취미나 동호회 사회, 친목 단체 사회, 연구단체 사회 등 다양한 모임의 구성원으로 사회 활동을 하게 된다. 개인의 역량이나 필요 때문에 선택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Fx%2Fimage%2FhU-3WV4j9599gBR4lzObV-SVVX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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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거미줄에 걸려든 사람들과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 여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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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6T01:35:39Z</updated>
    <published>2022-07-18T02:2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문득 나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내 삶을 기록하고 싶고 이렇게 살아왔다고 공감받고 싶었습니다. 남들에게는 관심 밖의 일일지 모르지만, 그래도 살만한 인생이라고 자찬하고 싶었습니다. 현재를 마주하며 지나온 과거도 살아갈 미래도 함께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자신을 뒤돌아보는 시간이었고, 미래로 나아갈 희망을 보았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Fx%2Fimage%2Fjzx9apE28XwRi7zHHjpt_euN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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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한 학교, 건강한 미래를 꿈꾼다. - 동행, 같은 마음으로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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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6T14:52:01Z</updated>
    <published>2022-07-18T01:2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초등학교 보건교사다.    학교생활 30년 만에 뒤늦게 깨달았던 내용이다.         &amp;ldquo;학교라는 울타리 안에는 마냥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할 줄 알았는데,    어느 누군가에게는 눈물을 닦아줄 손수건이 필요하고,    마음속에 반창고를 붙여줄 사람이 필요하다.   내가 손길을 내어주었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내게 조막만 한 손길 전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Fx%2Fimage%2FYmR11S2fE5_0m_c6MidjkpLssuM.png" width="41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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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심는 일 - 욕심부려도 괜찮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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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6T14:52:05Z</updated>
    <published>2022-07-15T01:1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1년을 두고 보려거든 꽃을 심고, 10년을 두고 보려거든 나무를 심고 평생을 두고 보려거든 사람을 심어라!&amp;rsquo; -알렉산더 듀마-  친구가 보내준 아침 메시지 내용이다. 누군가를 미소 짓게 만드는 긍정 에너지의 한 부분을 SNS 세상 속에서 만났다. 자신을 기억해 주는 사람들과 작은 소통 공간을 확인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이런 일상의 작은 즐거움을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Fx%2Fimage%2F5aWoVT6SOw1e205KRnnyReurAI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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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의 또 다른 나 - 사칙연산 어디다 써먹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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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7-11T01:2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요일 아침 등굣길에 만난 2학년 일란성쌍둥이 남학생 &amp;lsquo;세상&amp;rsquo;과 &amp;lsquo;예상&amp;rsquo;  &amp;ldquo;보건 선생님,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 슬퍼요!&amp;rdquo; &amp;ldquo;왜, 다른 학교로 전학 가는 거야?&amp;rdquo; &amp;ldquo;아뇨, 휴일에 선생님을 못 만나서 슬퍼요.&amp;rdquo; &amp;ldquo;하하하&amp;hellip;.&amp;rdquo;  서너 명의 손길이 필요할 만큼 담임교사를 힘들게 하는 통통한 쌍둥이 녀석들의 농담으로 행복 지수가 잠시 상승했다. 전학 가는 줄 알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Fx%2Fimage%2F8o0pr8v0rNt6HgTh27GYghdHF9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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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짝이는 6월의 꽃이 지다. - 위로는 시간이 답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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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6T14:52:11Z</updated>
    <published>2022-07-07T23:1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6월이 찾아왔다.    지난 1년의 세월이 물 흐르듯 지나갔나 싶었는데 되돌아와 마음속을 후벼 판다.         1년 전 6월 어느 날!   아름답게 반짝이던 꽃이 졌다.    아무런 준비도 없이 꽃송이가 뚝 떨어져 버렸다.         내 생일날 새벽녘에 울리던 휴대전화 벨 소리!   그 시각 학교에서 도착한 전화기 속 떨리는 낮은 음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Fx%2Fimage%2FywT7V-T5jGoGl_bs0QwTe8a_3V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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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를 지키는 사람들 - 업무 갈등 해결 방법이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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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6T14:52:13Z</updated>
    <published>2022-07-04T00:1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를 구성하는 사람들의 존재 이유는 특별한 구성원인 &amp;lsquo;학생들&amp;rsquo;이 있기 때문이다. 어쩌면 그들이 함께 있기에 &amp;lsquo;학생들&amp;rsquo;이 존재한다고 해야 할까? 학교 안에 있는 구성원 모두 &amp;lsquo;교육 공동체&amp;rsquo;로 공존하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이 모인 배움터, &amp;lsquo;학교를 지키는 사람들&amp;rsquo;이 우리 곁에 있다. 관리자(교장, 교감, 원장, 원감), 교사(일반교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Fx%2Fimage%2FO2r2kwa4TPacpE6MgrYXUyWuozQ.png" width="41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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