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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상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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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2대를 이어 고향을 지키며 친환경 농업으로 땅을 살리고 들풀과 곤충도 함께 살며 무농약 농산물로 사람도 살릴수있는 농사를하며 40년동안 일기를 쓰고있는  75세의 농부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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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9T06:07: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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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촌국민학교  - 강산이 7번 변한 세월(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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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21:09:32Z</updated>
    <published>2026-04-05T22:0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3학년까지 보자기에 책을 싸서 어깨에 메고 다녔다. 여자 아이들은 책보자기를 허리에 묶고 다녔다. 멀리서 책보를 멘 모습만 보아도 남자아인지  여자 아인지  알 수  있었다. 보릿고개  넘기 어려웠던 그 시절 점심도시락을 못싸오는 친구들도 열댓 명 정도 있었다. 나는 같은 책상에서 공부하는 짜쿵과 자주 도시락을 같이 먹었다. 보리밥에 김치 아니면 고추장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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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촌국민학교 - 강산이 7번 변한 세월(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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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7:31:57Z</updated>
    <published>2026-03-30T11:4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부터 쓰는 글은 강산이 7번 변하는 동안, 내가 살아온 이야기이고  우리 농촌의 이야기입니다.  휴전되고 5년 후였으니 모두가 어려운 시절이었다. 1958년 3월 지촌국민학교에 입학했다. 검정고무신을 신고 윗저고리 왼쪽 가슴엔 콧수건을 달고, 어머니를 따라 2.5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학교에 갔다. 넓은 운동장엔 나와 비슷한 차림의 아이들이 초봄의 찬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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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0년 전의 기억(76년을 살아오며 .1) -  1 헬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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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10:49:05Z</updated>
    <published>2026-03-13T22:0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1951년에 태어났다 휴전되고 3년쯤 되었을 때의 기억이다. 우리 집 위  공터에 미군들이 자주 훈련을 왔었다. 동생들과 마당에서 놀다가 미군 트럭이 지나가면 &amp;quot;헬로&amp;quot; 하며 손을 흔들면, 그들도 웃으며  손을 흔들어 주었다. 지프차가 지나갈 때도&amp;quot; 헬로&amp;quot; 하고 손을 흔들면, 지프차에서 무언가를 던져주며 손을 흔들어 주었다. 마당가에 떨어진 그것은 깡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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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땅을 살리고 사람도 살릴 수 있는 친화경 농업 - 다시 친환경 농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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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11:32:22Z</updated>
    <published>2026-03-02T06:3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욕심만 채우려고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던 농사를 10여 년 동안 하다가,  나에 건강에 이상이 생기고  땅이 망가진 후에야 깨달았다. 곤충들과 균 들도 함께 살아야 땅도 살아나고 그 땅에서 자란 건강한 농산물을 먹어야  사람도 건강해진다는 진리를 몸으로 느꼈다. 벼 타작하고 나온 볏짚은 모두 논에 넣고 갈아주어, 땅힘이 좋아졌다. 땅이 좋아지니  벼가 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Gh%2Fimage%2FGVsFyTvaqr1OgOaeOXoSgYDLaU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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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쉽게 하는 농사 - 농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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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1:06:35Z</updated>
    <published>2026-02-23T01:0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료가 나온 후, 농약이 나왔다. 살충제(벌래 죽이는 약)를 뿌리면 배춧잎을먹던 벌래들은 바로 죽었고, 벼잎을 갉아먹던 벼멸구도 모두 죽었다. 비료를 많이 뿌려서 생기는 벼 잎도열병과 문고병에도 살균제(병균을 죽이는 약)를 뿌리면 병이 더 이상 번지지 않았다.  풀을 죽이는 제초제도 나왔다. 논에 모를 심고 제초제를 뿌렸다, 옥수수를 심고도 제초제를 뿌리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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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쉽게 하는 농사 - 비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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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8:09:22Z</updated>
    <published>2026-02-18T02:2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여 년 동안 비료와 농약 없이, 퇴비를 만들어 밭에 뿌리고 유기농 농사를 했다. 그 후, 리장집 창고에서 비료를 팔 기 시작했다. 하얀 싸라기 같은 요소 비료, 갈색  알갱이의 과석, 붉은색 가루의 염화가리 비료가 40킬로 포대에 담겨 있었다. 10여 리 떨어저 있는 리장집 창고에 가서 비료를 사서 지게로 지고 왔다. 요소비료는 옥수수 포기밑에 한 숟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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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약 같은 퇴비 - 퇴비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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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20:37:59Z</updated>
    <published>2026-02-10T20:3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50여 년 전까지 비료 없이 농사를 지었다. 풍년 농사를 하기 위해선 꼭 해야 되는 일이 퇴비 만들기였다. 뜨거운 한여름엔  곡식들도 잘 크고 산에 있는 풀들도 한길(사람 키높이) 넘게 자란다. 이때가  퇴비 만들기에 적당한 때다. 봄에는 씨앗 뿌리고 모내기하느라 바쁘고, 가을엔 추수하느라 사간이 없으니 , 뜨거운 한여름 김매기 하는 틈틈이 풀을 베어 퇴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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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땅을 살리고 생명을 살리는 친환경 농업 - 살아있는 땅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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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11:07:11Z</updated>
    <published>2025-09-21T04:4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12대를 이어온 고향에서 75년을 살고 있다. 그 땅을 지키며, 59년 동안 농사를 지어왔다. 59년 전, 그때는 모두들 유기농 농사를 했다. 비료와 농약이 없었으니 '농사는 이렇게 하는 거구나'하며 어렵고 힘들어도 힘든 줄 모르고 그냥 했었다. 소 몰아 밭 갈고  콩 씨앗만 심고 호미로 김매기(풀 뽑아주기) 두세 번만 해주면 콩 농사가 잘 되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Gh%2Fimage%2FJY3vziRXCaahj-VSLRPD4TFfT3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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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일생에 심은 사과나무(19) -                    행복이 열리는 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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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13:43:14Z</updated>
    <published>2025-08-30T13:0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일생에 심은 사과나무 (마지막 회)   작은 사과나무를 심고 3년 동안,  땀 흘린 만큼 나무가 자랐고 , 정성을 들이고 사랑을 준 만큼 행복이 열렸다.  배고파하면 밥(퇴비)을 주었고, 목마르면 물을 주었다. 병이 나기 전에 약을 주며, 아이 키우듣  정성을 들였다.  2023년에 심은 사과나무에,  사과가 달리고 벌써 빨갛게 익어 간다.  나이 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Gh%2Fimage%2FHYbMZ3hy9yHC_sTKDblaiAcrgD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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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일생에 심은 사과나무(18) - 마지막  열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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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13:43:14Z</updated>
    <published>2025-08-19T22:2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내 생에 마지막 열정을 다해 희망 나무를 심었다.    2025년 3월 17일.  감홍 사과나무 370주를 1.500 평의 밭에 심었다. 아내와 5일 동안 정성 들여 심고. 우리 아이들이 와서 비 오는 날 마저 다 심었다.  3 년 전에 100주. 지난해에 350 주. 올해 마지막으로 370주를 심었다. 3.500평의 밭에 820주의  사과나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Gh%2Fimage%2FNb8MVhqrhnNAzPFJ9avS0swF-0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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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 생에 심은 사과나무(17) - 열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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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13:43:13Z</updated>
    <published>2025-08-06T07:2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최고로 맛 좋은  감홍사과를 심자.  2024년 3월 21일. 1,500평의 밭에 감홍사과 묘목 350주를  심었다. 나는 땅을 고르고 구덩이를 파고, 아내는 물을 주며 5일 동안 정성 들여 심었다.  이번에 심은 품종은 당도 높고 산미도 좋아 최고로 맛 좋은 감홍사과. 재배는 다소 까다롭지만, 맛은 최고다. 병해충 관리와 수세 조절, 전지 전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Gh%2Fimage%2F8vA1jR5ahVIZR13scQXuxL6AGJ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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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일생에 심은 사과나무(16) - 다시 심은 희망 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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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7-12T06:2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 사과나무를 모두 캐서 묻은지 3년이 지났다 다시 희망을 심자.  지금은 100세시대 라고 한다. 나는 이제 73살이다.앞으로도 건강하게 10년은 더 일할 수 있다.  이제부터는 내가 하고 싶은 일하며 행복을 만들며 함께 행복을 나눌수 있는 일을 하자.  스피노자 의.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올지라도 나는 오늘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Gh%2Fimage%2F4nuk_HDRZjs1KwdfrWuAd6PtnD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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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일생에 심은 사과나무(15) - 아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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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6-25T07:1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6월 29일. 10년동안 정성 들여 키워 맛 좋은 사과들이 주렁주렁 달리는 사과나무 920 주를 모두 다 포크렌으로 캐서 깊이 묻었다.  가슴이 너무 아프고 눈물이 흐른다.  사과나무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화상병이 10여 년 전부터 전국으로 퍼저 나갔다.  화상병에 걸리면 나뭇가지가 불에 덴 것처럼 검게 변하고 열매도 까맣게 되며 나무가 죽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Gh%2Fimage%2FyePKhHHO-qfcJjoQcEd4l8oIgC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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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일생에 심은 사과나무(14) - 팜파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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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5-11T13:1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8월 31일    제2회  고향농원  팜파티! 소중한 인연으로 행복을 만들어가는 사람들! 행복한 농부와 함께한 포토스토리가 있는 팜파티.  초대합니다! 사과에 꿀물이 들어가는 가을날. 고향농원  행복한 농부와 인연이 된 소중한 분들을 모시고 두 번째 팜파티를 합니다. 소중한 인연을 함께  하시며 행복한 시간을 만드시기 바라겠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Gh%2Fimage%2FHf5pqoKI5LHgHlXi8ukQj_Z8Aa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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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일생에 심은 사과나무(13) - 사과 따기 체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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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3-16T02:4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사에서 전화가 왔다. :11월 2일 날 베트남 여행객들이 남이섬 관광을 가는데, 관광하고 오후에 고향농원 가서 사과 따기 체험을 할 수 있나요?:  약속 날짜에, 베트남 관광객들이 대형버스를 타고 왔다. :베트남에서  오신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고향농원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이드가 인사말을 통역해 주었다.  베트남은 우리나라와 특별한 인연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Gh%2Fimage%2FzsCrnMgxvQrR-Nf9u1aZzYLsKO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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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일생에 심은 사과나무(12) - 고향농원 제1회 팜파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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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3-09T21:5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9월 16일  제1회 고향농원  팜파티! 소중한 인연으로 행복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  모시는 글! 사과가  빨갛게  익어가는 가을날 고향농원 사과나무와 인연이 된 귀한 분들을 모시고 제1회 팜파티를 합니다. 바쁘시겠지만 참석하시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시:2017년 9월 16일 오후 5시 장소: 춘천시 사북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Gh%2Fimage%2FiGyUmqe8GLGeeQX4qAMmba0L7E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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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일생에 심은 사과나무(11) - 사과나무 분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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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3-04T06:2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삼성전자 가족들에게 사과나무 분양을 했다.  기본적인 나무관리는 내가 해주고 적화(꽃솎기)와 적과(열매 솎아주기)는 본인들이 와서 하고, 가을에 그 나무에 달린 사과는 모두 따가는 것이다.  봄. 엄마 아빠가 이름표를 달고 아이들은 우리 사과나무라고 하며 인증사진을 찍었다.  사과꽃 필 때 와서 자기 나무에  꽃솎기를 하며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Gh%2Fimage%2FipE1Ye5viXrstWTW2Rq70lbmdF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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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일생에 심은 사과나무(10) - 또다시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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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13:33:42Z</updated>
    <published>2025-02-22T03:5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1년 봄. 태풍에 쓰러졌던 나무를 뽑아내고 다시 또  행복이 열리는 희망나무를 심었다.  사과나무를  키우는건 희망을 키우는것 이었다.  새싹이 돋아나 줄기가 자라고, 푸르던 잎이 낙엽이 되고, 목화솜 같은 눈이 내리는 계절이 3번   바뀌는 동안ㅡ.  매일 아침부터 해질 때까지 사과밭에서 살았다. 사과나무를 보면 알 수 있었다. 목이 마른 지? 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Gh%2Fimage%2FT2rikos28-IFs6bkJOcaGnXiY-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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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일생에  심은 사과나무(9)) - 태풍 곤파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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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2-15T23:2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0년 9월 2일. 어제부터 방송에서 태풍이 온다고 했다.  헤비급 태풍 곤파스가 우리나라를 관통할 거라고.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특별히 주의하라는 재난주의 방송을 계속했다. 밤새도록 창문이 덜컹 거리며 윙윙 소리치며 태풍이 불었다. 걱정이 되어  새벽에 나가 보니  사과나무들이 다 쓰러져 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까?  내가 잘못 보았나 하고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Gh%2Fimage%2F9ETiLmm93uX_E1Uic1QT7SIXdY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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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일생에  심은 사과나무(8) - 6시 내 고향 방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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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13:33:42Z</updated>
    <published>2025-02-13T00:3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춘천중학교 3학년 7반 담임선생님이셨던 전상국 선생님이 우리 농장에 오랫만에  오셨다. 사과밭을 돌아 보시더니 이렇게 멎진 사과농장은 방송에 나와야 된다며 6시내고향 담당자에게 전화를 하셨다.  KBS 6시 내 고향  PD라고 하며 내일 답사를 오겠다고 전화가 왔다.  다음날. 과수원을 돌아보더니 촬영 날짜를 잡았다.  2009년 8월 28일. 오전부터 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Gh%2Fimage%2FldjjEYkTr-cAjGjaCUxL5iS9ono"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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