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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연구소 잠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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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잠시 머물러 깊게 들여다봐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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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9T09:05: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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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자 된 덕에 혹은 되어도, 미해결 과제를 만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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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39Z</updated>
    <published>2023-06-10T12:5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선택을 자책하고 후회할 때 많지만 돌이켜보면 또 가장 좋은 선택이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게 될 때도 온다. &amp;lsquo;더 잘 했어야 했어&amp;rsquo;라고 채찍질하지만 한편으로는 &amp;lsquo;그 땐 그게 최선이었어&amp;rsquo;라고 위로하게 되는 것과도 비슷한 맥락일 수도 있고, 어떤 측면에서는 아쉬웠지만, 또 다른 측면에서는 좋았더라는 이야기일 수도 있다.      첫 책을 작업해 준 출판사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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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판이 처음이라 헤맸던 나, 그런 나를 먼저 위로하자 - NP스러운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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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7T12:01:42Z</updated>
    <published>2023-06-04T03:0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 혈액형처럼 자기소개란에 필수로 등장하기 시작한 MBTI에서 S와 N, J와 P의 차이를 알고 계신지? S는 정보를 사실 그대로 받아들이고, N은 사실적 너머의 정보를 받아들이는 경향성이다. 예를 들어 S형에게 &amp;lsquo;시계&amp;rsquo;를 보면 떠오르는 것을 물으면 &amp;lsquo;몇 시인지&amp;rsquo;라고 답하지만, N형은 &amp;lsquo;앨리스&amp;rsquo;라고 답하여 S형들은 &amp;lsquo;갑자기?&amp;rsquo;라고 되물으며 눈을 크게 뜨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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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약서 좀 보내주세요, 계약금 좀 보내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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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3T07:24:22Z</updated>
    <published>2023-06-03T14:2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약서 날인', '계약금 입금'처럼 저자로 데뷔한다는 기쁨과 설렘을 증폭시켜주는 순간이 있을 것이다. 그게 첫 저자 데뷔를 앞두고 일어나는 일이라면 그것만큼 설레고 자랑하고 싶고 누릴만한 시간이 있을까?  아쉽게도, 내게는 그런 순간이 늘 기쁘게 주어지지만은 않았다. 엄청난 갈등 끝에 선택한 출판사와의 출간 의사를 알리니 기뻐해 주셨다. 친절한 담당PD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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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에 대한 두려움, 선택에 대한 감당 - 출판사 선택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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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7T11:52:15Z</updated>
    <published>2023-05-26T15:0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판사 선정 시, 두 번째로 내가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내가 책에 담을 메시지를 잘 담아내줄 것이냐였다. 이 원고의 제목이나 표지를 왜 이렇게밖에 못 살렸을까 싶은 책들이 있다. 반대로, 내용은 둘째 치고, 제목과 표지만으로도 매력이 느껴져 한번 읽어보고 싶게 만들어진 책들도 있다. 나는 두 번째를 원했다. '내 책'이라고 들고 있으면 자신감과 사랑이 느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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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판의 바다에 원고를 던지고 우리가 마주하는 감정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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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3T15:15:24Z</updated>
    <published>2023-05-23T14:3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투고 당시의 일기를 이제 와 펴보니 가관이다. 불안, 화, 두려움, 괴로움, 가라앉는 기분, 가슴이 턱 막힘... 상당한 스트레스를 표현하는 감정단어 신체감각단어들이 보인다. 당시의 나는 왜 그렇게 괴로워했나? 와, 이 문장을 적으면서 당시의 내가 지금의 나를 얼마나 얄밉게 느낄지 멈칫한다. 이제 책 한 권 내서 저자나 작가로 불린다고 올챙이 적은 타임캡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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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로 괜찮아질 줄 알았어 - 책 쓰는 내내 책 만드는 내내 책이 나온 이후로도 예민했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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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7T06:22:34Z</updated>
    <published>2023-05-12T15:0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등단을 하지 않고도 작가가 될 수 있고, 내 이야기로 책을 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 건 내가 책을 그래도 꽤 접했던 사람이니 할 수 있었던 생각일 것이다. 작가가 되고 지인들은 &amp;lsquo;이렇게 책을 낼 수도 있는 거였구나&amp;rsquo;, &amp;lsquo;그것 자체로 신기하고 자극이 된다&amp;rsquo;는 피드백을 주기도 했다.  전공 공부 기록을 남기기 위한 블로그를 10여년 전부터 운영해오고 있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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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리는 이들에게 편지를 보내요 - 쓰고 싶은 글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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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7T04:00:05Z</updated>
    <published>2023-05-06T14:3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취미처럼 맘카페를 들여다본다. 주로 자기 전, 모든 일과를 마치고 쉴 때 내가 사는 지역의 다른 이웃 주민들은 어떤 고민이 있고, 어떤 것을 즐기고, 어떤 발견들을 하며 사는지 본다. 많은 경우 눈팅을 하지만 내가 알려줄 수 있는 것엔 댓글도 종종 남긴다. 아기 의자가 있는 맛있는 밥집, 방으로 나뉘고 좌식으로 되어 있어 가족끼리 가기 좋은 고깃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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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자와 작가, 그 사이 어디쯤 - 거기에 서서, 작가됨의 이상과 실제 작가됨의 간극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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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3T07:12:14Z</updated>
    <published>2023-04-23T14:0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amp;lsquo;작가&amp;rsquo;라는 사람들에 대해 어떤 인상을 갖고 있을까? 대학생 때부터였을까, 조금 더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도 될 것 같다. 학창시절, 어려서 독서감상문을 썼을 때부터도... 그리고 그 이후로 과제, SNS, 어떤 수단으로든 글을 썼을 때 사람들이 내 글을 좋아해주는 느낌을 받았다. 칭찬이 고래를 춤추게 한다지만 나라는 사람이야말로 칭찬을 받으면 무거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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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후우울증으로 작가 된 저자, 출간우울증 겪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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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3T06:38:20Z</updated>
    <published>2023-02-27T14:1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저는 전문상담사이자, 2022년 7월 첫 책을 출간한 작가이기도 합니다. 10년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기도 한데요, 심리상담 분야에서 공부하고 일하며 느끼고 알게 된 것들위주로 기록하는 그곳에서 최근 들어 가장 인기가 많은 글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amp;lsquo;에세이 작가 도전하기&amp;rsquo;로 연재한 세 편의 글. 거기에는 기획 과정에서부터 투고 팁, 발간 과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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