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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치키차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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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차원을 더하다 보면, 나와 당신들은 결국 하나의 존재니까. 나를 향한 위로가 당신들에게도 위로가 되기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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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0T01:09: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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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여행 가자, 너의 집 앞 카페로. - 대단하지 않은 것들이 나를 살아가게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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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31T14:43:20Z</updated>
    <published>2024-03-31T13:2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힘들 때마다 항상, 떠나고 싶었다. 내가 마주하고 있는 그 모든 힘듦에게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바로 도망치는 것이라고 믿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되도록 멀리. 어떠한 것도 나에게 그 일들을 떠올리게 하지 않을 곳으로. 나는 떠나고 싶었다.  어쩌면 내가 여행을 좋아하게 된 태초의 이유는 회피일지도 모른다. 아니, 회피라고 생각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Sm%2Fimage%2FEbe-oLllh_JPAr3hUArrhlryHe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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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뒹구는 낙엽을 밀어주는 바람처럼 나를 사랑해야지 - 그럼에도 나를 사랑해줘야 하는 건, 사랑해 줄 수 있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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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4T13:09:50Z</updated>
    <published>2024-03-04T08:2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달리 나 스스로가 싫어지는 순간들이 있다.  나는 그런 순간들이 꽤나 자주 있는 편인데 일하다가 자꾸 막힐 때라던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본의 아니게 상처를 줄 때라던가, 술에 잔뜩 취해 잠들었는데 다음 날 기억이 나지 않아 머리를 쥐어뜯을 때라던가, 잘하고 싶은 일이 있었는데 도저히 잘해지지 않을 때라던가, 별 일 아닌데 속에서 분노가 끓어오를 때라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Sm%2Fimage%2FM-Egasf1f8IaYsVLwnLyMeyUEL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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