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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아나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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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다채롭고 싶은 사람이에요. 언어를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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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0T04:40: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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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적방법론 극복기 (1) - 외계어 같은 수업 극복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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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17:24:21Z</updated>
    <published>2026-02-24T17:2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구 도구를 배우고 싶어서 신청했던 수업. 혹시 자리가 있냐고 교수님께 조심스럽게 물었지만, 이미 다 찼다는 답을 들었다. 청강이라도 가능할까 두 번이나 물어봤지만, 그마저도 어렵다고 했다. 그렇게 아쉽게 마음을 접으려던 순간, 자리가 생겼다는 소식을 받았다. 덕분에 조금은 들뜬 마음으로 수업을 듣기 시작했다.  나는 월요일에만 수업이 있는지라, 이론 개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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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터전이 주는 의미 - '더 단단해진 나'라는 달콤한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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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10:15:28Z</updated>
    <published>2026-01-26T22:2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으로 온 지, 어느덧 5개월 차. 9월 20일, 10월 20일, 11월 20일, 12월 20일, 그리고 해가 바뀌어 2026년 1월 26일인 지금. 하나, 둘, 셋, 넷, 다섯. 꼬박 다섯 달을 이곳에서 지냈구나.  새로운 나라로 이동해 본 경험이 있는가?  나는 새로운 나라에 갈 때마다 어마무시한 생존 본능이 발휘되는 것을 경험했다. 돌이켜보면, &amp;lsquo;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UV%2Fimage%2FM478_XB6yIcodQGM6Rz-hMfFmG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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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의 꿈틀거리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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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0:44:52Z</updated>
    <published>2025-08-24T23:4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제개발협력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다.  20대 초반, 그 어디쯤에서 꿈꾸기 시작했던 일이다. 그 당시 내 삶에 조금의 어려움은 있었지만 그리 가시밭길은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어쩌면, 내 삶의 평탄함에서 먼 곳에서 도움의 손길이나 남들을 돕는다는 것에 로망을 느꼈을지도 모른다. 20대 중후반, 일을 하면서 먼 곳에서 무언가를 찾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UV%2Fimage%2FY1aSp7yddxHjbpzy7zpFIHIur3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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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했던 순간들을 나열하며 - 사랑을 대했던 나의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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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2T14:20:01Z</updated>
    <published>2024-04-02T14:5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독립적이었다. 연애는 귀찮았고, 상대방을 알아가는데 쓰이는 에너지보다 자기 계발이 중요했다.  그런 내가 누군가 함께 발을 맞춰가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이전 연애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자유보다는 안정을 꿈꿀 수 있다는 것을, 함께할 미래를 그려가며 발맞춰갈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려줬다.    그와 헤어진 지 훌쩍 시간이 흘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UV%2Fimage%2FFmZYKN3tzV4xFX5hyh0nMVq2ae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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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덩기덕 쿵 더러러러, 오래오래 가는 법 - &amp;quot;강약중간약&amp;quot;으로 인생을 살아가고 싶다.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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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7T11:11:33Z</updated>
    <published>2024-03-14T01:0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대게 나의 일상의 일에 힘을 주는 편이다. 하나를 할 때, 제대로라는 생각에. 그리고, 나의 기대만큼 내가 온전히 시간을 쏟지 못하면 자책하곤 했다.   최근 응답하라 1988을 보면서 최택의 삶의 자세가 새롭게 다가왔다. 그렇게 명성이 높고, 바둑에 있어서 천재적인 사람이 일상생활의 지혜는 하나도 없다. 외골수 타입인 것이다. 정말 중요한 것에만 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UV%2Fimage%2FLPrzncrUdYUOHzDNh4wm8tOBH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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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내가 부러운 사람 - 다독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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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1T13:25:27Z</updated>
    <published>2023-12-31T09:5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독가, 혹은 독서 인플루언서  그들이 읽은 독서량이 부럽다. 지적이다는 느낌이 든다.&amp;nbsp;대화해 보면 확실히 생각이 깊다.  자신만의 독서 카테고리가 있고, 좋은 책을 추천해 줄 수 있는 사람.&amp;nbsp;독서모임을 참여하는&amp;nbsp;것도 같은 이유다. 내가 멋지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기준이 매번 달라지는데, 요즘은&amp;nbsp;독서량이 많고 그에 따른 인사이트가 있는 사람이 멋지다!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UV%2Fimage%2F2elXRpa4T9WH2mamvdXE2SN1Y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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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준비된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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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1T13:30:05Z</updated>
    <published>2023-12-31T09:5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Dec 02. 2022 작성 나는 개발도상국에서 초등학교를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amp;nbsp;도심에서 떨어진 낙후된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지붕을 고치거나, 도서관을 지원해 주거나, 그곳에서 필요한 시설을 지원하고 있다.&amp;nbsp;최근 한 기관에서 후원금이 들어올 예정이고, 학교를 선택해서 지원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지역의 교육청에 지원이 필요한 학교가 있는지 물어보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UV%2Fimage%2FQEpjDtuW6ejs6MEqujtLO3Oqg_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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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일은 마음먹기 나름 - 위기를 기회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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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01:13:01Z</updated>
    <published>2023-12-31T09:3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3년도 6월 24일에 작성하고 올리는 글이다. 최근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다채롭게 일어났다.&amp;nbsp;나의 반응은 항상 일관되었다. '부정 - 분노 혹은 화남 - 다른 방안 모색 - 순응 - 감사'  권고사직을 직면하다. 어느 유튜브 채널에서 '권고사직을 당했어요...'라는 영상들을 보았다. 요즘 참 불경기인가 보다, 어떻게 저 이야기로 콘텐츠로 만들지?라는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UV%2Fimage%2F0yvDCGzApwjrXEPRYoUvmlgPX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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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언니의 멋짐 모먼트 - 어린이집 교사가 천직인 것 같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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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1T13:27:26Z</updated>
    <published>2023-12-31T09:3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언니는 어린이집 &amp;amp;&amp;nbsp;유치원 교사이다.&amp;nbsp;언니는 늘 일이 힘들다고 불평한다. 집에 오면 정신없이 잠들기 일쑤이다. 이렇게 들으면 한없이 게을러 보이겠지만, 알고 보면&amp;nbsp;누구보다 자기 일을 잘하는 언니이다.  아이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언니가 대단하게 느껴졌다. 나는 아이들을 보는 것이 그저 힘들고 지칠 것 같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별난 학부모가 있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UV%2Fimage%2F-f1JuIe7xETK6hS0kEr1kGY2h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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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30대를 그려보게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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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1T09:25:32Z</updated>
    <published>2023-12-31T09:2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의 12월 끝자락에 있다.  26살에서 27살이 되던 순간에 나이에 대한 두려움이 덮쳤다. 나이에 비해, 이상적인 나의 모습은 이상적이라고 생각했다. 한국에서는 나이에 대한 프레임이 있고, 나는 나이와 그 프레임에 대한 괴리를 느꼈을 것이다. 계속 그럴 줄 알았더니, 그 시기가 지나니 오히려 편해졌다.  30대가 된다는 의미도 그럴 줄 알았다. 별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UV%2Fimage%2FqGGeRUSca5RIIdB7oUybfLqhH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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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주와 유리구슬 - 주어진 기회를 최고의 기회로 만드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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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1T09:22:27Z</updated>
    <published>2023-12-31T09:2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삶이든 깊숙하게 들어가면 그 안에서도 좋은 것과 좋지 않은 것으로 구분을 짓는다. 그 안에서 계급도 생기기도 한다.  예를 들어, A명문대를 들어간다고 생각하자. A 명문대에서도 학과로 구분 지어 스스로와 타인을 평가하는 눈이 생긴다. 해외에 사는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영주권/시민권 혹은 워킹비자&amp;nbsp;등으로 구분 지어지기도 한다고 들었다. 어느 회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UV%2Fimage%2FWuGYH91Q2cQyBp0x5b8nCwXrF3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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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권고사직 소식을 들었습니다. - NGO와의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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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1T14:07:54Z</updated>
    <published>2023-12-31T09:0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권고사직, 그리고 이직 : 나의 이직에 대한 자세히 풀어본 적이 없었다. 과정에서는 불확실함이 너무나 컸기 때문이다. 잘 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했지만, 그럼에도 어딘가에 나누면 주위에서의 걱정에 내가 휘둘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NGO에서 일하기 시작할 때 나의 연봉 2배 삭감되었다. 고민이 되었지만 NGO에 대한 호기심이 있었던지라, '이때에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UV%2Fimage%2FdP-H6ZGbZ6k44s5PrAcyXqq09p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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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eclined - 선택이란 기로 속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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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6T21:48:10Z</updated>
    <published>2023-08-18T14:0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택이란 기로 속에서, 그리던 꿈  오늘 가고 싶었던 대학원의 전공 합격증을 거절했다.   해외유학이라는 꿈을 품고 지낸 지 오래되었다. 기회가 된다면 가장 빨리 발 뻗고 싶은 곳이었다. 이 꿈이 흐려질까 봐 이전에 살던 집안 곳곳에는 대학원을 가리라는 굳은 다짐의 글귀와 대학교 캠퍼스 사진들을 냉장고, 책상벽, 화장실 문위에까지 붙여놓았다. 애플워치의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UV%2Fimage%2Fq4sO5128CpPU7rcDqV4FFkPFk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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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사업에 대한 애정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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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2T14:06:00Z</updated>
    <published>2023-08-02T12:0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이직을 하게 되었다.&amp;nbsp;직무별로 나누어 채용 선발과정이 있었고, 프로젝트로 지원했으나 봉사단 관리업무를 맡겨 되었다.&amp;nbsp;처음에는 당황스럽기도 했고, 피할 수 있다면 피하고 싶은 업무이기도 했다.  이직한 후, 약 2주라는 시간이 흘렀다. 지금 느끼는 점은 '오히려 좋아!'라는 생각이 든다. 프로젝트 쪽으로 업무를 지원했더라면, 여러 사업을 보는 눈은 생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UV%2Fimage%2F_eL2nKF57wKo7o6_ksKhdMPQN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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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간히 닿는 안부인사로도 - 충분히 애정을 나눌 수 있는 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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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12:57:01Z</updated>
    <published>2023-06-23T16:4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 유형에 대해  1. 비슷한 목표를 가지고 그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친구  나에게 가장 의미 있는 유형이다. 공동의 목표가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일 때 더욱 의미가 있다. 비슷한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공동의 목표를 위한 만남이 가장 즐겁다.  굳이 공통점을 찾기보다, 이미 배우고자 하거나 발전시키고자 하는 분야에 공통분모가 있어 공통점이 많은 경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UV%2Fimage%2FQMISKJ_IJxLq3KBBN-htR8A_J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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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든리트리버보다는 - 관계의 각별함을 느끼는 사람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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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7T04:45:28Z</updated>
    <published>2023-04-12T17:1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 좋아! 친해지고 싶어!'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골든리트리버와 같은 성격이었다. 친해지고 싶은 사람도 많고, 정을 주고 싶은 사람도 많았다. 먼저 사람들에게 다가갔다.  2~3년이 지난 지금,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거의 없다. 마음을 여는 사람도 점점 적어지고 곁에 사람을 두는 기준이 까다로워진다. 어느 순간 '이게 나를 외롭게 만드는 일인가?'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UV%2Fimage%2FcItv3ZEtV8rcIcWK1CH1apwX7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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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에 대한 생각 - 사회구성원으로서 책임의 농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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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2T17:53:00Z</updated>
    <published>2023-03-20T07:3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에 대한 나의 생각 : 나이 앞자리 수가 달라질 때, 사회구성원으로서 책임의 농도가 짙어진다.    사회에서 20대, 30대, 40대에게 요구하는 것들이 있다. 대학입학, 취업, 결혼, 아이를 낳는 적령기 등이다.  어떤 이들은 이러한 기준에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의 속도에 맞춰 산다. 어떤 이들은 그 기준에 맞추기 위해 전력질주한다.  어떤 이들은 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UV%2Fimage%2F9_QrcRQrpsg1u5ZJ8oeE4COn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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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단편적이지 않다. - 미래로드맵을&amp;nbsp;그릴&amp;nbsp;때&amp;nbsp;떠오르는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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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6T01:39:02Z</updated>
    <published>2023-03-20T07:1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래지향적인 사람의 로드맵을 그릴 때 떠오르는 생각들.   1. 삶이 참 단편적이지 않다.  삶이 참 단편적이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과 같이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많다. 조금 달라진 점은 예전에는 단편적인 것만 보았다면 요즘은 좋은 점들만 바라보지 않게 되었다는 것이다.  현재, 인생 전반에 걸쳐 경제적으로 '000을 모으고 싶다.',&amp;nbsp;혹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UV%2Fimage%2FfxGgutLIJaArMuJvZOrgDqJvk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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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개발협력 NGO의 장단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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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2T17:46:24Z</updated>
    <published>2023-01-15T09:3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관적인 개인의 생각이며, 더 큰 규모의 국제개발협력 NGO는 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발협력의 업무 시작은 코이카 인턴이었다. 한국 개발협력의 중심은 코이카에 있었기에 업무를 배우기에 좋았다. 파견 전, 개발협력에 대해 상상해 보면 열악한 환경에서 일할 줄 알았다. 하지만, 첫 근무 장소는 깔끔한 오피스에 냉방이 잘 되는 곳이었다. 코이카에서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UV%2Fimage%2FbXJhMwOQhyZcagXkU6Qt4wQXxy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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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 생활이 현재 진행형이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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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3T15:06:53Z</updated>
    <published>2022-12-10T05:1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하는 대로 삶은 흘러갔다.  해외생활을 꿈꿨던 내가 현재 개발도상국에서 일하는 것처럼, 삶은 그리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을 깨달았다.  고등학교에서 느꼈던 답답함 덕분에 외국인 친구 사귀기, 해외 생활해보기 등의 귀여운 로망들을 그려나갔다. 25개국에서&amp;nbsp;여행자로 살기도 했고, 유학생으로 살기도 했고, 직장인으로서 지내기도 했다. 완전히 해외 문화에 스며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UV%2Fimage%2FdzlFPSd1m1pJr5ROPPDW1ymyI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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