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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두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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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arkhw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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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독립 기획자, 연극 연출가, 배우 등 다양한 예술 작업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스스로에 대한 성찰과 발견을 해나가는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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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7T13:14: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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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 실격》다자이 오사무:인간 다움이란 무엇인가? - [책리뷰] 다자이 오사무_인간 실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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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00:26:17Z</updated>
    <published>2026-01-31T00:2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 실격》 다섯 줄. 추천 이야기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 실격'은 요조라는 주인공의 수기(일기)형식으로 구성된 작품입니다. 인간이 두려운 요조가 친구, 가족, 연인들과 관계 맺으면서 겪었던 사건들을 기록한 이야기로 인간이 두렵고 세상에 회의적인 음울한 만화가 요조의 호색스럽고 어딘가 비극적인 이야기를 통해 나는 살아보지 못할 타인의 삶을 경험하고 요조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dS%2Fimage%2FA6D5RQzzdfn-V7iCUyJ15wHf_6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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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락실에서 처음 '나쁜짓'을 했다. - 자전적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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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14:56:48Z</updated>
    <published>2026-01-30T14:5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직스틱 내가 초등학교 2학년 때 일이었다. 나고 자란 동네다 보니 한 동네에 어울려 다니는 친구들이 많았던 나는 친구들과 오락실을 자주 갔다. 내가 즐겨 하던 게임은 &amp;lsquo;1984&amp;rsquo;와 &amp;lsquo;텐가&amp;rsquo;였다. 주로 날아오는 적들의 공격을 피하고 물리쳐서 끝판을 깨나가는 게임들이었다. 오락실이 생기기 전에는 동네의 작은 구멍가게 앞 오락기에서 &amp;lsquo;메탈슬러그&amp;rsquo;를 했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dS%2Fimage%2Fnfh-IzlLF01-wtntgqTrZR6R7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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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소(直訴)_극장편 - 그러니까 관객분들 제 말 좀 들어보시라니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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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14:56:05Z</updated>
    <published>2026-01-30T14:4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직소(直訴)_극장편&amp;gt; 저기요. 관객분들 제 말 좀 들어보시라니깐요. 요즘은 왜 이렇게 사는 게 불안하고 답답한지 모르겠습니다. 그중에서도 저를 가장 불안하게 만드는 건 이 지긋지긋한 전쟁입니다. 세계대전도 안 겪은 놈이 왜 전쟁이 지긋지긋하냐고요? 그야 우리나라가 분단국가니깐 그렇죠. 전역을 한 지 몇 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군대 꿈을 꿉니다. 그리고 여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dS%2Fimage%2FBApICgXCNSlfeJ-kKwI6uM3ES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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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은 대체 어떤 세계인가?』: 비극과 취약성에 대해 - 주디스 버틀러, 『지금은 대체 어떤 세계인가?』감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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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11:18:28Z</updated>
    <published>2025-04-23T09: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대체 어떤 세계인가?』를 읽고 : 인간의 취약성과 상호의존성, 그리고 비극에 대해 곱씹다.  주디스 버틀러의 『지금은 도대체 어떤 세상인가?』를 읽으며, 나는 오랫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공유된 취약성'이라는 개념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주디스 버틀러는 서로의 '상호의존성'으로 이것을 극복할 수 있음을 제안한다. 이렇듯 인간이 극복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dS%2Fimage%2Fly4KhM62IBPV3-U1QEq66QwTAF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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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집 없이 마주한 진실 넷플릭스 시리즈 &amp;lt;소년의 시간&amp;gt; - 넷플릭스 시리즈 &amp;lt;소년의 시간&amp;gt; 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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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09:00:15Z</updated>
    <published>2025-04-22T09: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에서 방영 중인 영국 시리즈 &amp;lt;소년의 시간&amp;gt;은 4부작이 끝나고 엔딩을 마주한 후&amp;nbsp;마음이 쉽게 가라앉지 않는 작품이다. 긴 여운이 남는 이유는 단순히 다루는 주제가 무겁기 때문만은 아니다. 이 시리즈는 &amp;quot;지금 이곳&amp;quot;의 청소년과 그 부모 세대를, 가능한 한 덧칠 없이 보여주기 위해 놀라울 만큼 담담한 태도를 유지한다. 그리고 그 담담함은 '롱테이크'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dS%2Fimage%2Fd63c-w6l_PJVbJuwC4b9Iqs4s9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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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르웨이의 숲』:삶과 죽음, 그리고 아들러를 생각하다 - 무라카미 하루키, 『노르웨이의 숲』감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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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9T06:37:12Z</updated>
    <published>2025-04-18T09:1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르웨이의 숲』을 읽고: 삶과 죽음, 그리고 아들러를 생각하다  2025년을 살아가는 청년인 나에게, 무라카미 하루키의 『노르웨이의 숲』은 다소 오래된 이야기처럼 느껴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알게 되었다. 이 이야기는 시대를 뛰어넘어 여전히 우리의 삶과 맞닿아 있다는 것을.  『노르웨이의 숲』을 다 읽고 난 후, 내 머릿속에 가장 강하게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dS%2Fimage%2FTfjKmOc7ihMpmnt3n6zdDQ7uT7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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