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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율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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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반환점을 지나고 나니 용기가 생겼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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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1T00:00: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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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쉽게 닳지 않는 사람 - 김상유 전시를 다녀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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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1:21:04Z</updated>
    <published>2026-04-07T01:2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Prologue 한 사람의 반세기  김상유는 한국 현대 판화의 선구자다. 동판화, 목판화, 유화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조형 언어를 구축해 온 작가. 1970년 서울국제판화비엔날레에서 대상을 받으며 국제무대에서도 이름을 알렸지만, 그는 세속의 화려함 대신 작업실의 침묵을 택했다.  화려한 수식보다, 그가 평생 작업실의 침묵을 선택했다는 한 줄이 더 오래 남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8l%2Fimage%2F3K4tYprKKybpCMQTieO4lacbC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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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름의 남쪽 운남성 여행(리장, 쿤밍)(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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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03T04:0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장을 새기다 &amp;mdash; 설산과 수로와 사람들 리장에 있는 내내 쨍하고 맑았던 하늘 덕분에 투명한 옥룡설산을 매일매일 볼 수 있었다. 리장의 어느 곳을 가더라도 보였던, 어쩌면 리장의 북극성일지도 모를 그 산. 옥룡설산은 히말라야 산맥의 끝자락에 위치하며 나시족의 영원한 성산이다. 해발 5,596m, 13개의 봉우리가 마치 은빛 용이 누워 있는 것 같다 해 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8l%2Fimage%2FlA4QAc3Iaw3mmHuxphj_NUUCV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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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름의 남쪽 운남성 여행(리장, 쿤밍)(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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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6:04:30Z</updated>
    <published>2026-04-02T06:0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의 도시를 지나, 물의 도시로 운남(雲南). 한자를 그대로 풀이하면 구름의 남쪽이 된다. 구름의 정중앙이 아닌 남쪽. 어찌 보면 변방을 의미하는 말일 수도 있겠다. 실제로 윈난성은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티베트와 경계를 하고 있는 지역이다. 베이징을 중심으로 생각하면 변방 중의 변방이라 할 수 있지만, 반대쪽에서 생각하면 중국을 처음 마주하고 중국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8l%2Fimage%2FCdr3YsJe999A4g1t0fRE8gFRN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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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물墓史] 광해군과 인조 - 같은 시대 다른 길을 걸었던 역사 속 인물들의 묘지기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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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1:22:08Z</updated>
    <published>2026-03-27T01:2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폐위와 반정의 역사 광해군 그리고 인조    폐위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왕이나 왕비를 그 자리에서 몰아냄'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폐위의 대상을 왕과 왕비로 규정했지만 실제 조선왕조사에서는 세자도 포함돼 있습니다. 즉 폐위는 폐주, 폐비, 폐세자 이렇게 되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반정은? 반정의 뜻은 세 가지로 &amp;nbsp;나옵니다.  그 첫 번째가 조선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8l%2Fimage%2FI-9sV05PR-0Q3Hlki_Bf3cC0SV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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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00字 소설] 배 꽃 멀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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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0:31:56Z</updated>
    <published>2026-03-26T05:3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태어날 때 아버지의 나이는 쉰둘이었다. 아버지는 그렇게 늦게 얻은 딸이 국민학교 들어가는 건 보고 죽을 수 있으려나 늘 걱정을 했다고 했다. 내가 국민학교 입학하던 날 아버지는 당신의 걱정과 달리 나를 데리고 학교 운동장에 서 계셨었다. 그리고 내가 국민학교 3학년 되던 해 환갑을 맞이하셨다. 내 나이 열 살이었고, 친구들의 아버지들은 막 40대에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8l%2Fimage%2Fa0FOdkg2g3PWS2Ucax6MPTlzLy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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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성리뷰] 익산 미륵산성 - 익산의 오래된 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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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01:14:37Z</updated>
    <published>2026-01-29T01:1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익산은 백제의 마지막이다. 문헌상으로 백제는 사비에서 막을 내렸지만, 백제가 마지막 기운을 불어 넣었던 곳은 바로 익산이었다. 실낱같은 백제 부흥의 꿈이 막 시작되고 있었던 곳. 그곳이 익산이었다. 세계문화유산 백제유적지구에 익산이 들어간 것도 그 때문이다. 백제의 마지막을 품었던 곳. 발굴 중인 혹은 발굴이 완료된 익산의 곳곳에는 '추정'되는 백제의 것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8l%2Fimage%2FJ9NKM8Vc0ylLzUps76VOpkJAv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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