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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덕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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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햇살처럼 온기를 전하는 AI튜터 정덕경입니다. 늦은 나이란 없다는 믿음으로 따뜻함과 긍정을 이야기하며 삶의 작은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 싶습니다.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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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2T20:49: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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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꽃에게 용기를 받았다 - 버티자. 내가 원하는 걸 하고 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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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0:24:36Z</updated>
    <published>2026-04-02T00:2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에게 많은 힘과 에너지를 받는 날이다.  살면서 늘 자신감 충만하고, 하는 일이 잘 풀리는 건 아니다.  요즘 생각이 많아지고, 자꾸 작아진다. 우울해지는 기분을 달래고자 우선 집에서 나왔다.  길을 걷다가 돌부리 틈에서 힘차게 모습을 드러낸 노란 민들레를 만났다. 순간 울컥했다. 얼마나 안간힘을 썼을까? 포기하고 싶지는 않았을까?  저 작은 꽃도 그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FE%2Fimage%2FmAxffsweWNt0enhet9RJgivcL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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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만여행 스타트 - 새벽 비행기를 타고 오전 10시 30분 도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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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22T13:3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가족 드디어 타이중 공항에 도착했다. 타이중의 날씨는 우리나라 늦가을 날씨다. 따뜻한 공기가 참 좋았다.   타이중공항 입국 절차를 마치고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만끽한다. 타이중 첫 일정을 정하고 출발~ 우리 가족은 자유여행 중이다.   타이중 시외버스터미널의 모습 공중전화 신선하다. 정수기도 정갈하게 여행객을 맞아준다.   타이중 시외버스 터미널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FE%2Fimage%2FoQe5g4YSPYIqdJTO4EbLlKWuy1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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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년 12월 29일 대만여행 출발  - 2025년 마지막 강의를 마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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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14:18:14Z</updated>
    <published>2026-01-20T14:1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5년 12월 28일 일요일 2025년 나의 강사 일정 마지막 날이다. 정말 힘차게 행복하게 2026년을 위해 달렸다. 오늘의 내가 내일의 멋진 내가 되기 위해 오늘을 진심으로 살아내려고 한다. 서울 성북구에 있는 한성대학교에서 챗GPT 강연으로 올 해 나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여행중 읽을 책을 빌리고 가벼운 발거음으로 가는 딸 귀엽고 예쁘다~  새벽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FE%2Fimage%2FMcmmiNixtwO7rTKVprTaUWyqz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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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르다는 것 - 나를 찾아가는 동안 마주하게 될 변수가 당황하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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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23:20: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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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익어가는 속도는 다르다. 색도 다르다. 느리다고 걱정하지 마라. 느긋한 기다림으로 너 만의 색을 가질 수 있다.   타인과 다름을 인정하는 순간 나를 제대로 볼 수 있다. 각자의 색으로 멋짐을 뽐내는 나무 자기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다. 나 역시 나의 위치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꾸준히 해 나가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FE%2Fimage%2FYKlhoWq60yy0fyQRJltQxh5Ut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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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할 때 더 빛난다. - 우리는 모두 소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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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03:34: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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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흩어져 있을 땐 그저 밟히는 잎일 텐데 서로 모여 빛을 품으니 형형색색 아름답다. 우리도 그렇게 함께일 때 빛난다.   길을 걷다가 만난 나뭇잎 보고 있으니 함께 한다는 것이 이토록 아름답구나 싶다. 각각 떨어져 있었다면 이런 아름다운 색은 내지 못했을 거다. 각각의 개성만으로도 아름답지만 함께 하니 더 아름답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FE%2Fimage%2FspUySLOTY8AAFjDgE_RKZuAFe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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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게 피어도 아름답다. - 늦은 때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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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21:42:05Z</updated>
    <published>2025-10-28T21:4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람은 겨울을 재촉하는데 너는 아직 여름빛을 품고 서 있구나. 사람들은 늦었다고 말하지만 너의 씩씩함과 꿋꿋함이 고맙다. 나도 다시 용기 내서 묵묵히 걸어간다.   아침 산책길에 만난 옥수수 요즘 아침저녁으로 많이 춥다. 이 추위에 건강히 자라고 있는 옥수수를 보니 뭉클하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늦은 나이에 공부를 시작하고 강사라는 직업을 갖고 활동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FE%2Fimage%2FE3Smu1JCG-2_aZRnd1NGUEf-g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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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의 고백 - 천천히 그리고 조용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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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3:51:27Z</updated>
    <published>2025-10-26T03:5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록 잎 사이 조용히 익어가는 고추 하나. 그 붉음에 마음이 편안해진다. 가을은 그렇게 와 있었고 나도 천천히 익어간다.     계절의 변화를 볼 때마다 나이 듦에 생각이 많아진다. 벌써 그런 나이가 되었구나 싶다.  '우리는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라는 글귀가 생각이 난다.  나도 잘 익어 가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FE%2Fimage%2FXpo3HkEnEpyNjsNo7T4P5FAG7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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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이 오는 소리 - 여름 끝 가을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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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22:40:36Z</updated>
    <published>2025-10-20T22:3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푸른 잎새 틈에 수줍은 노란빛 감 하나 여름은 아쉬운데~ 가을이 성큼 다가온다. 잡을 수 없는 건 너도 마찬가지구나 잘 익어야 잘 떠날 수 있다.   가을을 느끼기도 전에 겨울이 온 것 같은 요즘 날씨다. 살아가며 이별의 순간을 맞이한다. 간절히 잡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다. 조금만 더 그러나 어김없이 떠난다. 익숙해질 나이이건만~ 쓸쓸함이 남는 건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FE%2Fimage%2FZ_mdZYNRtLE1abMPtDlOMxwsd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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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뒤에 숨겨진 진실 - 감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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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21:54:07Z</updated>
    <published>2025-10-13T21:4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을이 참 예쁘다. 예쁘면 용서되는 거야. 웃기다. 삶은 웃기는 거야. 웃으며 살자.    노을을 어디서 보면 좋을지 의논하는 과정에 남편과 다퉜다. 그게 뭐라고~ 이 아름다운 광경을 놓칠 뻔했다. 그 순간 내 태도를 반성한다. 그냥 숙소로, 아니 집으로 가지 않았던 나를 칭찬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FE%2Fimage%2FZM1ENYrH9iKMieAFY93W4OBDN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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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캠핑장에서 강연장으로 - 휴가 중 강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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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03:50:49Z</updated>
    <published>2025-08-30T03:5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5년 8월 15월 광복절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강연이 있었다.  14일부터 16일까지 가족과 제천의 닷돈재캠핑장에서 휴가 중이다. 강사로 살아가는 나는 휴가 중에도 강연을 다닌다.  힘들다는 생각보다는 즐겁다. 그래서 행복하다.  가족과 즐기면서  경제활동도 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제천에서 3시간 30분을 달려 창원 컨벤션센터까지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FE%2Fimage%2FVKHCIT8OrZxUOlQDxUkBXH-EM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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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하다. - 그래서 눈물이 나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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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01:39:46Z</updated>
    <published>2025-08-08T01:3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딸아이와 데이트를 했다. 방학에 엄마와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 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고 미루던 감자칩과 너겟을 먹었다.  나를 보며 감자칩을 입에 넣으며 딸이 해맑게 웃는다.  뭉클했다. 이런 행복한 시간을 이제야 가지다니~  바빠도 낼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 한없이 미안하고, 미안했다.  그리고 너무나 행복해서 눈물이 났다.  행복해서 감사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FE%2Fimage%2FVLXc6SN59P-2WHJAtHXClsMCi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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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요일에는 쉴까? - 공부 멈출 수 없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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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02:19:51Z</updated>
    <published>2025-06-21T23:5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온한 일요일 아침 딸아이는 도서관에 아르바이트 가고, 남편은 직장 동료 어머니 상갓집~  '일요일인데 오늘은 쉴까? 친구랑 시원한 카페에 가자고 할까?' 잠시 내적 갈등을 하다가 책상에 앉았다.  앉아마자 할 일이 눈에 들어온다. 밀리지는 않았지만 해야 할 일이 날 기다리고 있다.  나는 현재 AI강사다. 챗GPT와 생성형 AI 강의를 하고 있다.  정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FE%2Fimage%2FO_u0hOsz4M9jzX3kVlbTiNMesw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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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한 하루의 따뜻함 - 행복 별거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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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0:19:15Z</updated>
    <published>2025-06-21T08:3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치찌개 냄새에 마음이 풀리고 손에 익은 머그컵이 위로가 된다.  아이의 짧은 안부에 웃음이 나고 남편의 따뜻한 말 한마디에 코끝이 찡하다.  별 탈 없이 괜찮은 오늘이 참 고맙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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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로 살아간다는 건 - 아침 산책길에 만난 아름다운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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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09:32:47Z</updated>
    <published>2025-06-21T08:2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햇살이 스며드는 공원 길 나는 매일 같은 풍경을 마주한다.  아내는 남편의 뒤에서 걷기 운동을 돕는다. 걷기가 어려운 남편의 속도에 맞춰 아내는 함께 걸어간다.  아침 운동길에 그들은 변함없이 그 자리에 있다. 급하게 서두르지 않는다.  나는 그들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가슴이 뭉클해진다.  사랑이란 거창한 말이 아니라 매일 아침 함께 걷는 평범한 일상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FE%2Fimage%2FojHpEfEizH579XpGHBQOdgc1wP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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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보다는 함께 - 누군가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어 보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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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00:26:17Z</updated>
    <published>2025-06-12T23:5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보다는 함께의 힘이 강하다. 장미에게 자신의 몸을 허락한 나무 고맙다. 함께 어우러진 모습을 보니 나의 힘듦으로 누군가의 고민을 허락하지 않았던 날이 떠올라 부끄러웠다.    산책길에 나의 눈을 이끌었습니다. 장미 넝쿨이 나무를 타고 올라간 모습을 보니 나무의 든든함에 뭉클했어요 귀찮을 만 한데 자신을 온전히 내어준 나무에게 한 수 배우는 아침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FE%2Fimage%2FglVvjp85X-8GqLAlgQrS4wFN_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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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늘을 기다리며 - 얼른 어른이 되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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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14:27:27Z</updated>
    <published>2025-05-20T13:3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뜨거운 햇살 아래 벤치 하나 편안한 쉼을 방해하는 눈부심 내 마음은 벤치와 한 몸이 된다. 그늘 하나 없는 오늘이 아쉽지만 어린 나무들이 어른이 되어 시원함으로 나를 반기는 날을 기약하며 돌아선다.   산책길에 쉬고 싶어 벤치를 찾았다. 그런데 앉을 수가 없었다. 햇빛이 너무 따가웠다. 다른 날보다 많이 걸었다. 잠시 쉬고 싶은 나를 눈부시게&amp;nbsp;빛나는 햇빛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FE%2Fimage%2FBdwLXCb3anjre-tSqQ8hGAsgV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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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른 속삭임 - 삶을 쓰다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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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7T02:35:46Z</updated>
    <published>2025-05-17T01:5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트북을 덮고 잠시 휴식 초록 잎이 속삭이는 이야기에 슬며시 미소 지어진다.  눈이 고마워한다. 전자파에서 탈출한 나의 눈  미안해. 고마워.   강의안이 밀려 노트북 앞에서 10시간을 씨름했다. 눈이 뿌옇다. 노트북을 덮었다. 운동화끈을 질끈 묶고 동네 한 바퀴를 돌았다. 초록의 상큼함이 나의 눈에 휴식을 주었다. 잠시 휴식으로 밀린 강의안도 뚝딱 끝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FE%2Fimage%2FNhxA2u8QgNTGodKsV2LS_CKo0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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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아빠 사랑해요 - 고맙다. 사랑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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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01:43:32Z</updated>
    <published>2025-05-08T23:0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용히 내민 예쁜 케이크 하나 그 위에 또박또박 적은 분홍 글씨 &amp;ldquo;엄마 아빠 사랑해요&amp;rdquo;  활짝 웃으며 내민 케이크에 엄마 아빠는 뭉클 고맙다. 사랑한다.   어버이날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는 오전 강의가 있는 날이어서 이른 새벽부터 조금 분주히 시작했어요. 부모님께는 휴일에 다녀와서 전화 통화만 잠깐 했습니다. 아빠 퇴근 후 슬며시 내미는 케이크~ 혼자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FE%2Fimage%2FPhSWvntJ9eVd4w_ZyK5lLF6-S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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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 위에 두고 온 마음 - 카트의 외로운 기다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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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02:41:16Z</updated>
    <published>2025-05-05T01:4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편리함의 끝자락에서 우리는 가끔 마음을 놓친다.  집 잃은 붉은 카트가 말없이 멈춰 섰다  돌아가지 못한 마음 하나가 아직 그 길 위에 있다.  누군가 다시 와주기를 조용히 기다리고 있다.  미안하다......   동네 산책하다가 아파트 한편에 놓여 있는 카트를 발견했어요. 부끄러웠어요. 카트 손잡이를 보니 걸어서 5분 거리에 마트입니다. 자신의 편리함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FE%2Fimage%2FV2wyqk1R-nC8qNSnhjRhMbyFs5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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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을 닮은 꽃을 봅니다. - 매일 지나던 길에서 피어난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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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4T00:13:35Z</updated>
    <published>2025-05-03T23:2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걷던 길에서 만난 꽃 한 송이 당신 얼굴이 떠오릅니다.  보랏빛 속에 숨어 있던 따뜻한 기억 그 속삭임이 걸음을 멈추게 하네요.  자주 못 가는 곳 나의 고향 늘 마음만  만나면 쏟아질 말들이 꽃잎 안에 꼭꼭 숨겨둔 편지 같아요  바람이 지나가면 혹시 들릴까요? 엄마 오늘도 당신을 그리워했다고. 오늘 하루 당신을 닮은 마음으로 걷습니다.  동네 산책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FE%2Fimage%2FejyGHpszp1Jb6tdr2-KgfCVG3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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