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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인도네시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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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쩌다 인도네시아에 삽니다. 유튜브로 인도네시아 사람들과 소통하고, 한국어도 가르치고, 좋은 일도 하며 살려고 노력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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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2T19:06: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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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도널드에서 닭죽을 판다면 믿으시겠습니까 - 맥모닝 대신 맥닭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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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01:45:11Z</updated>
    <published>2025-07-15T00:1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인도네시아 맥도널드(McD, 맥디)  인도네시아 사람들은 맥도널드를 맥디라고 부른다. McD. 그렇지 맥디.  우리 가족은 맥디를 좋아한다. 미쿡을 사랑하는 남편은 빅맥을 좋아하고, 딸내미는 야채가 안 들어가 더 맛있는 치즈버거를, 아들은 맥모닝으로 나오는 맥머핀을 좋아한다. 그래서 간혹 아니 자주 맥디를 이용한다. 한국보다 저렴하고 온 가족이 좋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Ff%2Fimage%2FO2PO_TfkQYw0U4F0pQxdbNEfA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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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골에 빨대가 필요한 이유 - 고아먹을까 빨아먹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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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00:00:23Z</updated>
    <published>2025-07-11T00: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엄마가 끓여준 사골국물  어릴 적 우리 집엔 큰 들통에 사골국물을 끓이는 일이 많았다. 엄마가 좋아하는 메뉴이기도 하고 우리들도 사골국물 한 사발이면 밥을 들이켜곤 했던 것 같다. 우리는 그 사골국물이 뽀얗게 우려 지기 전에 이미 다 해치워 먹어서 맑은 사골국물을 먹었던 것 같은데 그래도 몇 시간을 끓여낸 사골 우린 국에 소금과 후추만 넣어 엄마가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Ff%2Fimage%2FFGOXxPLvlNKdBQO4AQEZP4PGf_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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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나나의 심장을 먹다. - 바나나 꽃이 피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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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18:37:50Z</updated>
    <published>2025-07-07T0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 바나나 나무  인도네시아에 와서 가장 처음 놀랐던 건, 바나나 나무였다.(나무라고 해야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나무라고 하자.)&amp;nbsp;우리 집 바로 옆에 공터가 있었는데, 그 공터에 바나나 나무가 떡하니 있었다. 감사하게도 이미 바나나가 달려있었는데 한국에서는 많이 사봐야 한 다발 바나나를 사는 게 전부였던 우리에게 그렇게 주렁주렁 달린 바나나는 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Ff%2Fimage%2FoHcHOH5SofdHvbxoSgO4LNjgAd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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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지를 맛있게 먹는 신박한 방법 - 역시 무조건 00해야 맛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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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5:00:53Z</updated>
    <published>2025-07-05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신발도 튀기면 맛있다.   음식을 보면 그 나라를 알 수 있는데, 인도네시아에는 튀긴 음식이 정말 많다. 왜 그럴까? 날씨가 더운 탓에 튀겨놓으면 상하지 않는다는 점이 한몫하기도 하고 코코넛이 있어서 코코넛 오일을 구하기 쉽다는 이점이 한몫하기도 하는 것 같다. 한국에 튀긴 음식이 많이 없는 이유도 아마 옛날에는 식용유를 구하기 어려워 부침정도로 끝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Ff%2Fimage%2Fddwv7cF3YLvimD2ZXE3AL3yJ-G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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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식주의자라면 400원 한 그릇에 배부른 곳 - 야채 가득 한 그릇의 마케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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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08:47:04Z</updated>
    <published>2025-07-03T08:1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 프라스마난, 인도네시아 뷔페  인도네시아에도 뷔페가 있다. 프라스마난. 단지 all you can eat이 아닐 뿐이다^^ 그릇에 원하는 음식을 직접 담아 계산대에 가면 알아서 계산을 해준다. 보통 밥 500원, 야채 하나에 500원, 닭다리 하나에 900원, 달걀 하나 700원. 이런 식이다. 그래서 원하는 음식을 가득가득 담아도 몇천 원 나오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Ff%2Fimage%2FcIlQe0GSILjv0Ubpgm9Y2Wdp_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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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네시아 병원, 40만 원과 2만 원 그 차이. - 의료의 빈부격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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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06:38:31Z</updated>
    <published>2025-06-30T02:3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 동생, 아들, 딸  2025년이 시작된 지 한 달이 지났을쯔음 그 한 달 동안 일 년 치 병원방문을 다 했다.  아들 다리뼈에 금이 가서 병원 가고 얼마 지나지 않아 외이도염에 병원 가고 오랜만에 온 동생이 급성장염에 걸려 병원 가고 일주일째 열이 안 떨어지는 딸 데리고 피검사하러 세 차례. 그게 한 달 새 벌어진 일이라니 놀랄 노자다.   6년 동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Ff%2Fimage%2FxJjKAsV3BujqsevubIVQMdufyk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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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은 초코파이에만 있는 게 아니다 - 사람들이 좋은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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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13:12:07Z</updated>
    <published>2024-10-28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인도네시아에 오게 된 이유  '그래서 왜 인도네시아였어?' 인도네시아 친구들에게 수도 없이 받는 질문이다. 비즈니스를 하러 온 게 아니니, 돈을 벌러 온 게 아니라면 너무나도 궁금한 상황인가 보다. 남편은 중학교 때 결심을 했다. 어려운 나라에 가서 돕겠다고. 찢어지게 가난했던 남편에게서 왜 그런 결심이 섰는지는 모르지만, 상업고등학교에 가서 취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Ff%2Fimage%2F2JFjteKUg_W5s3sLZpOnWcCrs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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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 사람처럼 똑똑해질 수 있다는 비밀의 음식 - 오딱 오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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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13:50:29Z</updated>
    <published>2024-10-21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삼국이다.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 대한 정보는.. 잘 모르긴 하지만 알고 있는 내용들에 의하면.. 싱가포르는 말레이시아에서 독립을 했고, 이후에는 말레이시아를 압도하는 경제성장국으로 발전했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에 견줄 수 없는 땅 크기(작은)이지만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Ff%2Fimage%2FAYTTVmuq2dsPrAf9eyvzHaspz_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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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탕에 절인 엄마의 사랑 - 인도네시아에 없는 포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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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4T01:51:13Z</updated>
    <published>2024-10-14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 1.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 켐벨포도  어릴 적, 집에는 켐벨포도 상자가 몇 상자씩 들어왔다. 여름만 되면 지인들이 한 상자씩 보내주셨었던 것 같다. 껍질도 있고 씨도 있는 켐벨포도는 우리 집에서 그다지 인기가 없는 과일이었는데, 나는 그 포도가 좋았다. 아무도 안 좋아하니 눈치 안 보고 맘껏 먹을 수 있었고 그 맛있다는 머루포도나 거봉, 청포도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Ff%2Fimage%2FbwGwivs2w_myLy1Y916RvQTc6Q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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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숯불에 튀긴 바삭바삭 달걀튀김과 겉바속촉 치킨 - 숯불로 요리하는 인도네시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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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3T14:42:31Z</updated>
    <published>2024-06-05T03:5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숯으로 튀김을 만든다.  족자카르타에는 몇몇 개의 유명한 자바식 맛집들이 있는데, 이 맛집들의 공통점은&amp;nbsp;다들 '숯'을 사용해 요리한다는 것이다. 숯으로 요리하면 맛있다는 걸 누군들 모르겠냐마는 아무래도 숯을 사용하면 지저분해지고 관리하기도 어려워서 집에서는 쉽사리 사용하지 못한다. 숯불은 한번 불을 켜는 것도 불을 끄는 것도 쉽지 않기 때문에 집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Ff%2Fimage%2FcG2F3FIJYy6Vu2KTrLiW_JiNn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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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한 대학생들을 위한 '500원짜리' 국수 - 인도네시아식 닭국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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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5T03:57:25Z</updated>
    <published>2024-06-02T23:0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인도네시아 대학생들이 족자카르타로 오는 이유  족자카르타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가난한 도시 중에 하나이다.&amp;nbsp;도시마다 최저임금이 다 다른데, 족자카르타는 그중에서도 가장 낮은 편에 속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육 수준은 가장 높은 도시이기도 하다. 도시 내에 1000여 개의 대학들이 밀집해 있다. 높은 건물이 보이면 그냥 다 대학교이다. 인도네시아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Ff%2Fimage%2FlDS1y8sMAs1OMBbu8dRLDFpzU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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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346원짜리 해물짬뽕 - 짬뽕 먹으러 도시로 여행 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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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5T03:57:49Z</updated>
    <published>2024-05-30T23:1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그리운 한국음식 해외에 살면 누구나 한국음식을 그리워하게 되는 것 같다. 3살 5살에 이 낯선 땅에 온 우리 아이들도 여전히 한국음식을 그리워하고 있는 걸 보면 신기하리만큼 고향음식에 대한 갈망이 있는 것 같다. 인도네시아 음식이 입에 잘 맞아도 늘 얼큰한 국물 한입이 그리운 것도 사실이다. 게다가 한국인이 많이 밀집해 있지 않은 족자카르타에 살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Ff%2Fimage%2FYF8IxS8-vQBuMcacD25lWAPfhe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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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먹 찍먹 만큼이나 국민적 논란을 불러일으킨 닭죽 - 섞을래 말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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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5T03:58:05Z</updated>
    <published>2024-05-29T01:0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죽은 아플 때만 먹는 거다. 죽을 먹는 이유.  우리 집은 밥을 참 잘 먹었다. 삼 남매를 지극정성으로 해먹이신 전라도 손맛을 가진 어머니 때문이기도 하고, 앉은자리에서 달걀 한 판을 다 먹을 수 있는 아빠의 식성 때문이기도 한 것 같다. 어릴 때부터 밥 먹는 거 하나는 걱정 없이 먹었었다. 그렇다 보니 아프기라도 한 날에는 치킨을 시켜주셨다. 고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Ff%2Fimage%2FqYmUHM-qCnD5rFZu6D_rDRNXl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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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도 천 원에 판매하는 넷플릭스 할머니의 꿀떡 - 순수함 속의 따뜻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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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5T03:58:27Z</updated>
    <published>2024-05-27T03:0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길 위의 셰프들' - 인도네시아 편  몇 년 전 넷플릭스에서는 '길 위의 셰프들'을 방영했다. 각국의 나라들의 모습을 담고 있는 식당을 찾아가 음식을 통해 나라를 들여다 보고 사람들을 만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은 광장시장이 선정되었고 인도네시아에서는 족자카르타의 할머니 시장간식이 선정되었다. 족자카르타에 이사 가기로 결정이 되고 나서, 더욱더 궁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Ff%2Fimage%2Ftp6MK-OKjYLNRXCHlbb-LX4aaU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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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녁에 남은 밥을 해결하는 방법. 누룽지와 나시고랭 - 누룽지와 나시고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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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4-10T10:1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가마솥에 누룽지 저희 엄마는 누룽지를 좋아하셨어요. 가끔 밥이 많이 남으면 프라이팬에 밥을 얇게 펴서 누룽지를 만들어 주곤 하셨습니다. 오독오독 가족들이 모여 누룽지를 간식으로 먹었습니다^^ 이미 우리 세대에는 전기밥솥이 있어 자연스럽게 누룽지가 만들어지는 일은 거의 없었지요. 옛날옛적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정 이야기지요^^ 하하 그래서 제 기억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Ff%2Fimage%2FjVbzkKiyAmHWQmhyzQbILnLtZ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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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중에 제일은 망고라 - 망고랑 오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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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1T08:48:34Z</updated>
    <published>2024-03-21T08:0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인도네시아의 과일  인도네시아에 살면서 가장 좋은 점 중에 하나가 열대과일을 맘껏 먹을 수 있다는 점이에요. 달콤한 망고가 1kg (망고 2-3개 정도)에 2천 원~4천 원 정도밖에 안 하니 너무 좋습니다. 그래서 저희 딸은 6월쯤부터 시작되는 망고철을 눈 빠져라 기다리고 있지요. 수박은 일 년 내내 먹을 수 있지만 망고가 안 나올 때 더 맛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Ff%2Fimage%2Fy2r1fJhXpeq5ZXEuXOcGcVzZ1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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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사가 간을 먹으라고 했다.  - 그래서 토끼의 간을 노렸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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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7T08:07:32Z</updated>
    <published>2024-03-17T05:5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 간을 드세요.  인도네시아에 오고 푹푹 쓰러지던 어느 날이었어요. 원래도 저혈압 빈혈이랑 친구하고 있었지만 어느 날부턴가 속도 매스껍고 일어나기도 힘들더라고요. 아무래도 안될 거 같아 병원을 찾아갔는데 철분수치도 낮고 해모글로빈이 어쩌고저쩌고 하네요. 특별히 안 좋은 건 없대요. 다행이었죠. 그래서 약 좀 달라하니 알겠다고 하면서 약은 약대로 먹고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Ff%2Fimage%2FbWgesy9RlaDA828kwgM-D9JAg8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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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 먹어본 음식은 어렵다 - 세상 그 어떤 음식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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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6T07:07:06Z</updated>
    <published>2024-02-25T02:0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한국인에게 인도네시아 음식이란 인도네시아에서 20년을 사셨던 지인께서 한 번도 인도네시아 음식을 사 먹어본 적이 없었다는 말씀을 들은 적이 있었어요. 처음엔 그게 가능한 일인가 싶었는데 저희도 한인들이 많은 지역에서 살다 보니 인도네시아 음식을 안 먹고도 충분히 살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사실 인도네시아에 처음 오면서 저희도 인도네시아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Ff%2Fimage%2FSxMYp8QIbo3NQifskAp7q-vj5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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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리안의 계절이 돌아왔다. - 두리안을 싫어하는 남편과 두리안을 사랑하는 아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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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5T03:58:44Z</updated>
    <published>2023-12-28T01:0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리안. 가시뒤에 있는 즐거움#Durian, dibalik duri ada kenikmatan  15년 전 해외 첫 여행지는 싱가포르였습니다. 동기 친구들 중에 해외에 안 나가본 사람이 나밖에 없다는 사실에 충격받아 급히 비행기티켓을 끊고 해외로 나가버렸습니다. 여자혼자 해외에 나가니 부모님이 맘에 들어하실 리가 없었죠. 그래서 급히 한인교회를 찾아 연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Ff%2Fimage%2F_O6sOJpEyRZycCZaE3pid1vh66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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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덜란드가 만든 설탕의 도시, 족자카르타. - 족자카르타가 설탕에 빠진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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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5T07:38:28Z</updated>
    <published>2023-12-05T06:2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인도네시아의 설탕  인도네시아에 와서 놀랐던 것 중 하나는 설탕의 종류가 정말 많다는 것이다. 백색 가루의 설탕만을 설탕으로 알고 살아왔던 나에게 설탕도 종류가 많다는 것은 문화충격이었다. 코코넛나무에서 채취한 굴라자와, 코코넛 설탕, 아렌 나무에서 채취한 아렌설탕(흑설탕), 사탕수수에서 채취한 설탕도 있다. 동글동글 딱딱하게 생긴 이 설탕을 찧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Ff%2Fimage%2FGMCPyY-CRt6mFC8Lz1PkTBawQe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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