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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자유로운 영혼의 자유롭게 살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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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2T02:22: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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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고기는 물에서 헤엄쳐야 한다. - 재수 끝에 이뤄낸 꿈의 학교 항공과, 그리고 결정한 휴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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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15:50:39Z</updated>
    <published>2026-04-16T15: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의 재수 끝에 합격 통보를 받던 날, 나는 울었다. 기쁨인지 안도인지 구분하지 못한 채로.   항공서비스과. 그리고, 꿈의 학교. 그 두 단어를 입속에서 굴리며 몇 번이고 합격자 명단을 확인했다. 분명 내 이름이 적힌 합격통지서였다. 분명히. 그런데 이상했다. 학교를 다니면 다닐수록, 내 자신이 희미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처음엔 몰랐다. 결국 난,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r5%2Fimage%2FqHb7BB0RVPcFT7yWeCZ4SSQQH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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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st myself, seventeen - Then you came, found 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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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15:51:36Z</updated>
    <published>2026-04-16T15: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p6owUZ_pExE?si=mpcuREj5q4m0v8i8  여러분은 잊지 못할, 평생 잊을 수 없는 첫사랑이 있으신가요?   저에게는 정말 온 마음을 다해 좋아했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10년을 알고 지냈고, 그중 약 5년을 그 아이를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친구 사이였기에 마음을 내보인다는 건 처음부터 있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r5%2Fimage%2FbUl9ULFO0qJh6fayFy0Zf3GSX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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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못 올 지난날을 난 꾸밈없이 영원히 간직하리 - 지난날, 유재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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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5:25:59Z</updated>
    <published>2026-04-16T05:2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곡 소개 〈지난날〉은 유재하의 1987년 데뷔 앨범 《사랑하기 때문에》 에 수록된 곡입니다. 유재하가 직접 작사&amp;middot;작곡&amp;middot;편곡한 이 앨범은 한국 대중음악사에서 가장 중요한 앨범 중 하나로 꼽힙니다.  음악적 특징 장르: 팝 발라드, 클래식 팝, 아트 팝 분위기: 서정적이고 애수 어린 감성. 지나간 사랑과 시간에 대한 그리움을 담담하게 표현합니다. 편곡: 유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r5%2Fimage%2FgFRr7gSowAF3D1ovMQrhZVK9Q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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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pricot Summer - 일찍 익어버린 살구빛 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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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5:19:33Z</updated>
    <published>2026-04-15T05:1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구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다른 여름 과일들이 채 준비되기도 전에, 혼자 먼저 익어 향기를 내뿜다가 사라진다. 그 짧음이 처음부터 이름 속에 새겨져 있다.  라틴어 praecox &amp;mdash; 일찍 익는 것 (early ripening) &amp;rarr; 아랍어 al-barquq &amp;rarr; 포르투갈어 albricoque &amp;rarr; 영어 apricot 그리고 같은 뿌리에서 파생된 단어 &amp;mdash; prec&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r5%2Fimage%2FWKbko-SF9aVvbJbMNQCKpKXet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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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하는 여자는 괴물과 함께 잠을 잔다. - 가부장제 철학사에서의 타자화와 여성 사유의 해방적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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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4:23:28Z</updated>
    <published>2026-04-15T04:2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는 괴물이다. 나는 괴물과 함께 잠을 잔다.&amp;quot; &amp;mdash; 에이드리언 리치(Adrienne Rich)  1. 서론: 하나의 문장이 품은 철학적 긴장  &amp;quot;생각하는 여자는 괴물과 함께 잠을 잔다.&amp;quot; 이 문장은 미국의 시인이자 페미니스트 사상가인 에이드리언 리치(Adrienne Rich)의 시구를 철학적 명제로 변환한 것이다. 표면적으로는 기이하고 도발적인 이 선언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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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세상을 바꿀 수 없어 - &amp;lt;죽지는 마&amp;gt; 9와 숫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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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15:04:36Z</updated>
    <published>2026-04-14T15: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음악은 9와 숫자들의 &amp;lt;죽지는 마&amp;gt; 입니다. &amp;lt;평정심&amp;gt; 이라는 곡으로 9와 숫자들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amp;lt;눈물바람&amp;gt;, &amp;lt;물고기 자리&amp;gt; 등 여러 곡을 찾아 들었고, 어느 순간 취향이 변하면서 잠시 고이 접어두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던 중, 친할머니께서 편찮으셨습니다.    사실 저는 친할머니와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좋아할 수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r5%2Fimage%2FDok4Co6OM8sh-2dioCJ-aXp0KqY.jpeg" width="4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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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유 없는 선은 악이 될 수 있는가 - &amp;mdash; 한나 아렌트의 악의 평범성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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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3:09:34Z</updated>
    <published>2026-04-14T03:0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나 아렌트는 아이히만 재판을 지켜보며 예상치 못한 결론에 이른다. 유대인 학살을 주도한 관료 아이히만은 우리가 상상하는 괴물이 아니었다. 그는 가정적이고 성실한 사람이었으며, 법정에서도 자신은 그저 명령을 수행했을 뿐이라고 진술했다. 아렌트는 이 평범함 속에서 악의 본질을 발견한다.  악은 특별한 잔인함이나 증오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고통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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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 작가 강미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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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3:04:26Z</updated>
    <published>2026-04-14T03:0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개괄 강미나 작가의 '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라는 책을 읽었다.&amp;nbsp;빈곤에 놓인 청소년 8명의 실제 성장 과정을 10년간 기록한 책으로, 이들이 겪는 사회적&amp;middot;경제적 어려움과 그 이후의 삶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2. 발췌 p.6 가난을 겪는 학생들의 삶에서 공부나 성장은 우선순위가 아니었다. 어른들이나 학생들이나 자신의 생존과 안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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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 장 지글러 지음ㅣ유영미 옮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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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3:02:38Z</updated>
    <published>2026-04-14T03:0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개괄 유엔 인권 위원회 식량 특별 조사관 장 지글러는 전 세계 기아의 실태와 그 배후의 요인들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amp;quot;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amp;quot;  2. 발췌 기아는 인간의 손으로 만들어진다. 그러므로 기아는 인간이 종식시킬 수 있다. 우리들 각자가 어디에 살든 각자 자기 나라 정부가 기아로 인한 대량 학살을 멈출 수 있게 근본적인 개혁을 실시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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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있지만 없는 아이들: 미등록 이주아동 이야기 - 이주 아동 교육 봉사, 그 이후 독서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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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2:46:32Z</updated>
    <published>2026-04-14T02:4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p.7 언제부턴가 나는 아이들에게 마음이 쓰였다.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닌데 기를 쓰고 사는 작은 인간에게 눈길이 가곤 했다. 어떤 잘못도 저지르지 않았음에도, 생의 초기 세팅이 이뤄지는 시기에 사막 같은 곳에 내던져진 아 이를 뉴스에서 보고 나면 오래도록 심란했다. &amp;quot;부모를 골라서 태어날 수 없는 아이들의 평등을 지켜주는 게 공적 지원의 전제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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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무로부터 오는 행복 - 칸트의 정언명령과 역사적 예수의 윤리적 접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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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2:44:04Z</updated>
    <published>2026-04-14T02:4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I. 서론: 행복과 의무는 대립하는가  우리는 흔히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도덕을 지킨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전제를 뒤집은 철학자가 있었다. 임마누엘 칸트는 도덕적 의무가 행복에 종속되어서는 안 된다고 단언했으며, 오히려 의무를 이행하는 삶 속에서만 인간의 참된 존엄이 실현된다고 보았다. 이 에세이는 칸트의 정언명령 개념을 중심으로 행복과 의무의 관계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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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답이 아닐지라도 내가 좋아하는 인생을 사세요. - 문장 수집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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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8:45:37Z</updated>
    <published>2026-04-14T02:3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의 방향이 있고, 에너지를 얻고, 적극적 도전성을 발휘하려면 반드시 바라는 것이 있고 원하는 것이 있어야 한다. 원하는 것을 향한 적극적인 동기는 건강한 마음 근력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 스스로 자기 자신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힘인 자기 동기력의 기반은 무언가를 원하는 데 있다. 집착을 버린다는 것은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다. **원하되 그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r5%2Fimage%2FRaMeDE6nwyn7YVwpwCMGCn01E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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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의 잔열 - 그날 너에게 말하려 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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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15:05:03Z</updated>
    <published>2026-04-13T09: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5년간의 짝사랑을 최근 끝맺었습니다. 친구 사이에서 시작된 감정이었기에, 마음만 들키지 않으면 영원히 이어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몇 번의 고백 끝에도 관계가 이어졌기에 이번에도 그러리라 믿었지만 서로를 갉아먹는 관계가 되었을 때, 을이었던 저는 결국 먼저 나가떨어졌습니다. 이번엔 저를 위해, 스스로 끝을 선택했습니다.   같은 마음으로 듣고 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r5%2Fimage%2Fw10y0-rbEc2zy7ypxvp5NvuqSJ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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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GN, Vietnam - 여름을 향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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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4:25:19Z</updated>
    <published>2026-04-13T03:4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여름, 베트남 호이안과 일본 오사카&amp;middot;교토를 다녀왔다. 방학 동안 두 번의 여행이라니, 이런 호황이 또 어디 있겠는가. 물론 기억의 대부분은 무지막지한 더위였지만.  재수를 하던 시절, 엄마와 처음 단둘이 떠난 오사카 이야기를 꺼내보고 싶다. 어릴 때부터 엄마 곁에 오래 있지 못했던 탓인지, 사랑한다는 걸 알면서도 그 사랑을 조금은 의심했던 것 같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r5%2Fimage%2F0YWaokzpv0AMqRpagWBhHGMvt5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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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yoto.. - 8월의 교토는 꽤나 덥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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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1:16:22Z</updated>
    <published>2026-04-13T01:1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여름에는 일본 오사카에 이틀 머물다가 교토에서 3일 정도 있었다. 너무 가보고 싶었던 교토였지만.. 너무 더워서인지 헥헥 대면서 상가로만 걸어 다녔던 기억이 난다. 이때쯤 라이즈의 쇼타로를 굉장히 좋아했는데 쇼타로가 커버한 natori의 Overdose 영상을 Mp3로 다운로드하여 여행 내내 들었다. 그래서 Overdose를 들으면 25년 8월의 교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r5%2Fimage%2FQr94_MDnFuZvzlhCujum5n1L-T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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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 뒤처진 것 같을 때, - 읽을 문장들 z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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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7:52:37Z</updated>
    <published>2026-03-31T03:2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전지대를 벗어나야 한다. 두렵고 불안해도, 한 번도 안 해본 걸 해보려면 눈 딱 감고 그냥 저질러버리기.  천천히 '옹졸한' 걸음이더라도 방향과 목표는 확실하니 반드시 이뤄낼 것이다!  완벽한 준비는 없다. 그냥 하라.  불안, 불확실, 불편 3불은 성장의 나침반이다.  내 인생에 더 좋은 것이 올 거라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이거 아니어도 괜찮다. 이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r5%2Fimage%2FV15Q8Ul5o5njxWuWatl6SNaLC-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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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mething To Give Each Other! - 동경하는 Troye Sivan을 향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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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7:03:33Z</updated>
    <published>2026-03-30T07:0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대의 팬심이 동경이었다면, 지금은 함께 나이 들어가는 묘한 동질감이 느껴진다. 성인이 되고 가장 두려웠던 건, 나의 젊음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이었다. 트로이시반은 나이 듦의 두려움을 설렘으로 바꿔주었다. 나만의 30대를 위해..... 독서, 글쓰기, 꾸준한 운동 등 이 작은 조각들이 모여 언젠가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주기를...  나는 꽤나 오랫동안 그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r5%2Fimage%2F_OmMt2jEwvDHmbGIvyNu7Skh1j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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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티지 디지털 카메라에 대하여! - '디카시' 라는 새로운 문학 장르가 좋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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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5:59:16Z</updated>
    <published>2026-03-30T05:5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에 사진 촬영하는 것을 좋아하고 재능있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어왔다. 카메라라는 물건 자체에도 매력을 느껴, 언젠가 꼭 갖고 싶은 위시리스트가 늘 있었다.&amp;nbsp;다만, 아직 학생이기에 고가의 카메라는 부담이 있다.  내가 처음으로 카메라를 손에 쥔 건 초등학교 4학년 무렵이었다. 아빠의 보라색 소니 DSC 디지털 카메라였다. 정확한 모델명은 기억나지 않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r5%2Fimage%2FFCg3CZxfwvVtZE9lhp0fvqsTK2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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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웠던 스무 살,  - 무작정 찾아간 성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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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6:07:15Z</updated>
    <published>2026-03-30T05:4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생을 무신론자로 살아온 내게 인생의 첫 번째 거대한 벽은 '재수'라는 이름으로 찾아왔다. 함께 교복을 입고 깔깔거리던 친구들이 저마다 대학 캠퍼스의 낭만이나 사회의 첫발을 내딛는 설렘을 이야기할 때, 나는 갈 곳을 잃은 채 방황하는 존재가 되었다. 세상의 속도에서 나만 뒤처졌다는 박탈감은 생각보다 더 답답하게 나를 조여왔다.  가톨릭 신자이신 어머니를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r5%2Fimage%2FLpucQpg1BEC8iyedDyk6WwEHW9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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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 Still Love You.. - Love Of My Lif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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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30T05:3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에 입학하고 어느 정도 새 생활에 익숙해질 무렵, 겨울방학이 찾아왔다. 기말고사가 끝나고 방학식까지의 며칠은 완전한 자유였다. 한창 질풍노도의 시기였다. 중2병은 중2때 와야 기적이라고들 하는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나는 조금 일찍 찾아왔다.  그 무렵 한 친구의 영향으로 평생 내 삶에 없을 것 같았던 힙합을 좋아하게 되었고, 투블럭 머리를 하는 등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r5%2Fimage%2FaPt9bittyag_zvLrBSXrb0HXP8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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