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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차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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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aechaja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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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태차장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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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2T06:55: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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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의 실체를 간파하는 순간 부자가되는 CFO - 그냥 카페에서 적다가 문득 떠오른 명강의를 회고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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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3T08:42:19Z</updated>
    <published>2024-03-30T23:4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내가 직간접적으로 돕고 도움받았던 회사가 여러가지 고정비커버 이슈 및 매출의 감소로 위기를 겪고있다. 이와 동시에 많은 이해관계자들이 위치를 떠났다. CTO, CMO, COO 등등, 멋지게 C레벨을 붙였던 포지션들도 결국 재무의 영향력 앞에는 쉽지 않았던 것이다. 다들 좋은 분이었지만 그에 합당한 보수를 주지 못하는 회사에 있을 이유가 상당히 약화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vI%2Fimage%2FpLK9txl_QjMZz02uBQiQ0zpFve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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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표 출원도 해보다가 쓰러진 CFO[1] - 내 친구 스타트업 CFO '준호'의 이야기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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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1T21:02:56Z</updated>
    <published>2023-12-16T01:2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엔 나의 친구 '준호'이야기를 해보겠다. '준호'는 B모기업의 CFO다. 어릴 때부터 이 친구는 일본을 매우 좋아했다. 일본여행을 요즘도 당일치기로 많이 왔다 갔다 한다고 한다. CFO 하면 보통 매우 고리타분한 느낌도 강하다. 맨날 보는 게 숫자나 엑셀 켜놓고 일하기 때문에 영향이 꽤 큰 것 같은데 이 친구는 뭔가 항상 세련되었었다.   준호는 어쩌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vI%2Fimage%2FWcEnUbazqFPxzd-DJypEkPcTG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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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업가를 만들고 길러내는 CFO - 도시속에서 생각에 잠기며 - 나는 왜 , 그리고 무엇을 위해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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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6T01:23:50Z</updated>
    <published>2023-12-09T01:0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아침은 서울의 번잡한 도심을 가로질러 회사로 향하는 길로 시작된다. 이 도시의 빠른 리듬 속에서도, 나의 마음은 한편 늘 고요하다. 나의 마음속에서는 두 가지 생각이 끊임없이 교차되기 때문. 하나는 숫자와 재무제표에 대한 것, 그리고 또 다른 하나는 내가 계속적으로 만나는 젊은 사업가들에 대한 것이다.   나의 머릿속은 싫어도 어쩔수 없이 항상 숫자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vI%2Fimage%2FgGAmUgpaSKkv7vbIpmsA51LDL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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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항을 깨부수는 CFO  - 해외에서 자기계발에 빠져버린 CF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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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6T01:21:45Z</updated>
    <published>2023-12-03T00:3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Virtual CFO로 있는 A사는 정말 재미있는 구조의 컨텐츠와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바로 자기계발 코칭 서비스다. 단체로 그룹을 모아 코치 한명과 6~7명정도의 그룹이 기수를 이루어 12주간 멋진 사업을 만들어 나가는 코스를 운영하고 있다.  어찌보면 학원 같기도 하지만 많은 분들이 여러가지 인생의 문제를 들고 이곳에 찾아온다. 이혼과 가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vI%2Fimage%2FrpU9X9tRyZcrmnj4W3RqKWZLLb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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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자결재 구축해 버리는 CFO - 미국에는 없고 한국에는 널려있는 단 하나의 시스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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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11:04:49Z</updated>
    <published>2023-12-02T01:0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는 SAP등 대규모 ERP회사들이 대다수가 잡고있지만.. 국내에는 없는 것은 무엇일까? 클라우드? AI? 그 어떤 fancy한 것도 아니다.    바로바로 이것!!!  전자결재    우리나라에는 소위말하는 S.I. 업체들이 너도나도 할 것 없이 그룹웨어, 인트라넷, ERP 등을 구축해 주고 빠져나가면서 돈을 버는 에스아이 사업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vI%2Fimage%2FsJckVddLDaEk_ZMcfmg22NxHu8Q.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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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조업 재무제표 툭 건드리기 - CFO가 뚫어지게 쳐다본 하나의 계정과목은 재고였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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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12:52:24Z</updated>
    <published>2023-11-26T01:3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문 며칠 전 재무진단 컨설팅을 급작스럽게 요청해주셔서 수행하게 되었다.충북 산업단지 내에 소재한 아주 작은 5인 이하 사업장. 업종은 제조업이었다. 사실 내가 뉴욕에서 근무할 때부터 제조업과 뱅킹을 모두 감사를 했었는데 내 입장에서는 학교에서 배운 그대로 적용 가능한 영역이 바로 제조여서 좋았다. 제조업은 말 그대로 R&amp;amp;D -&amp;gt; 구매 -&amp;gt; 생산 -&amp;gt; 판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vI%2Fimage%2FnqknobQxWZML0tHUEdNYQIbfo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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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 CFO가 통장을 발라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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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6T16:53:52Z</updated>
    <published>2023-11-25T01:1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통장을 발라낸다...는 표현 좀 없어보이지만 실체는 그러했다. 통장정리를 의미한다. 소위말하는 기장대리라는 표현이 있다. 기장, Book을 Close한다는 의미를 뭐이리 어렵게 설명했을까. 아마도 일본한자를 매번 차용해온 국내 회계용어의 특성인듯 하다.  결국 그냥 장부를 만들어 주는 역할을 기장대리 = Book Keeping = Book Close =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vI%2Fimage%2Fv2gFVrMIfm1A_4_pxeVdg1LdYd8.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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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FO가 스타트업 사무실을 (눈치 보며) 강제이전 시킨 - 최근 CEO/COO/CFO 그리고 영업팀장이 싸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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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23:09:21Z</updated>
    <published>2023-11-18T23:4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만나본 CFO 님들 그렇다. CFO는 말 그대로 재무책임자다. 사실 대기업의 CFO 님들을 자주 만나고 인터뷰도 했던 경험이 있다. 내가 만난 그분들은 정말 재무 세무 회계 모든 걸 20여 년 이상 대기업에서 강제로 하드 트레이닝받으신 분들이었다. 국내에서부터 해외 주재원 등 꽤 다양한 CFO분들을 만나 뵈었다. 개인적으로 뉴욕 토론토에서 근무하던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vI%2Fimage%2FaBakNgEv24PbxdoGKGWZHqLBugU.jpg" width="41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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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멍청한 스타트업 CFO가 CEO를 쪼는 방법 - 4년 차 구멍가게 살려내기 프로젝트 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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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6T00:41:30Z</updated>
    <published>2023-11-18T00:1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2023년 10월 마지막 주쯤. 한 스타트업 CFO가 되었다. 돈을 뭐 엄청나게 받고 시작하는 것도 아니다. 사실상 요즘 유행하는 Virtual CFO의 개념이다. Virtual CFO란 말 그대로 가상, 또는 원격으로 CFO업무를 대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국내에는 어떤 Virtual CFO 서비스가 존재할까 싶어 리서치를 수행해 봤다.   태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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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어가는 글 - 최부장님이 여러분의 스토리는 아닐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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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6T00:41:29Z</updated>
    <published>2022-05-24T04:4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최부장님을 직접 컨설팅 한 사례를 기반으로 각색하여 글을 쓰고 있는데요. 많이들 읽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드리고자 했던 컨설팅 내용을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동기부여의 3요소 - 즐거움 의미 성장 2.감정 통제 3.돈에 대한 무의식   동기부여 즐거움 의미 성장, 이 세가지만 자가진단을 해보아도 아주 효과가 좋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vI%2Fimage%2F2FR-HmVCFh-QEeemb1RTIIXFVc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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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5 중견기업 최부장은 돈을 두려워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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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6T00:41:26Z</updated>
    <published>2022-05-23T14:4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으로 귀결 된다는 그 사실. 그것 하나만큼은 팩트였다.  &amp;quot;아.. 코치님. 사실 돈이란게 뭐.. 없어도 괜찮지 않나요 ?&amp;quot;  라는 거짓말을 또.  &amp;quot;아니요, 많아야 좋은건 세상 어느누구에게 물어봐도 팩트일 걸요 부장님?&amp;quot;   &amp;quot;아. 그렇긴 한데 뭐 제가 그냥 그럭저럭 월급 받고 생활을 해와서 그런지 저한테는 상상하는 큰 돈을 만져볼 기회가 딱히..&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vI%2Fimage%2FVvZSP2vm-Cxcm0ULzW77WGiQv3U.GIF"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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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4 중견기업 최부장의 생각 - 노트에 적어내려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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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6T00:41:24Z</updated>
    <published>2022-04-19T08:0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사실 가만 생각해보니...제 탓이 맞는 것 같습니다.&amp;quot;   &amp;quot;맞는것 같습니다 라는 걸 보니 아직 100% 책임을 가져오진 않으시는 군요.&amp;quot;   &amp;quot;좀 억울하기도해서..&amp;quot;   끊임없는 거짓자아 - 에고와의 전쟁   &amp;quot;왜 억울하실까요 ? 억울하기로 마음 먹으 신건 아니시죠 ?&amp;quot;   최부장님은 잠시 커피를 한모금 마신 뒤 다시 침묵에 빠졌다.    &amp;quot;다시 한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vI%2Fimage%2FzGQFYFu8dMfQtCUtywr5tkuscC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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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3 중견기업 최부장님의 바깥 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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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6T00:41:22Z</updated>
    <published>2022-03-31T04:0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 알겠습니다. 이사님.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amp;quot;   메이저 전략 컨설팅 업계에 15년 몸을 담으신 지인 이사님과의 통화내용은 이러하다.   현재 최부장님의 회사는 매각을 진행하고 있는게 기정 사실이며 이미 CEO/CFO 등 C-Level 단에선 결재는 끝났다는 이야기다.   그 후폭풍이 나는 약간은 두려운 떨림과 진폭으로 심장을 후벼팠다...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vI%2Fimage%2F76R3UNV5lDY-p3ieH-IuOW4O-N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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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 중견기업 최부장이 자기회사를 잘 모르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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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6T00:41:20Z</updated>
    <published>2022-03-29T07:1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요일 밤, 최부장님과 두번째 미팅을 하러 가는길. 저녁 7시반 약속.    오늘은 최부장님이 어떤 고민과 변화값을 가져 오실까.   약간은 설레는 마음으로 테헤란로를 걸었다.   보통 나의 선험적 코칭을 되돌아 보면 두번째에는 대부분 고객들은 어느정도 준비는 해온다.   하지만 뭐랄까. 하지만 빈틈 투성이로 대강 준비해오는게 현실이다.    최부장님은 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vI%2Fimage%2F0E36rvFyIO87JFTD8Y4pNqtwAS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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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 중견기업 최부장은 나를 불편해했다. - 즐거움, 의미, 그리고 성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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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6T09:50:53Z</updated>
    <published>2022-03-28T14:3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요일 오후 두시반. 강남 테헤란로 블루보틀 커피숍. 최부장님을 만났다. 첫 미팅이라 가볍게 이야기를 시작해보려 하는 찰나. 최부장님은 자기가 다니는 회사에 대한 깊은 회의감을 늘어놓았다.  &amp;quot;하아... 씨..x&amp;quot; &amp;quot;네?&amp;quot;  &amp;quot;아! 죄송합니다. 오늘 회사에서 치인것 때문에 너무 생각하다 정말 결례했습니다. 이런 실수 하면 안되는데.. 다시한번 정말 죄송합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vI%2Fimage%2FAnO-hd0Pyix7-_w6ilU47wGlR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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