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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작가이자 금융인인 raysian의 브런치입니다. 상호 긴밀히 연계된 글로벌 경제와 국제 정세를 하나의 관점으로 통찰하여 우리가 사는 세상의 미래상을 정확히 예측하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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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2T06:57: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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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ed는 당신이 가난해지기를 원한다 (2) - 패권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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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4T00:20:22Z</updated>
    <published>2022-12-20T15:3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는 미중간의 패권전쟁, 내지는 지배 엘리트 간의 권력투쟁과 이에 수반하는 그레이트 리셋의 진행 과정에서 일반 대중은 가난해지고 있다는 주장을 하였다. 그리고 대중의 빈곤화는 부분적으로는 패권전쟁의 부수 효과일 수도 있지만, 사실상 의도적인 측면도 있다는 암시도 함께 전달하였다. 이제부터는 지난 글의 주장을 보다 구체적으로 전개하고자 한다.  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vJ%2Fimage%2F2T7KuqLvtiGYFaPUoDK71BMA3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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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ed는 당신이 가난해지기를 원한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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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2T00:19:17Z</updated>
    <published>2022-12-15T17:0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12월 15일 새벽 FOMC에서 금리를 0.5% 추가 인상하였고, 파월의 매파적 발언에 산타 랠리를 기대하던 전세계 증시는 다시 또 다시 실망 매물을 던졌다. 파월의 발언 요지는 간단했다. 인플레 기조가 약해지고 있으나, 인플레 수준이 2%에 도달할 때까지 금리 인하는 없을 것이며, 물가 안정을 위해 심각한 실업률 상승이 반드시 초래되어야 한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vJ%2Fimage%2FplKVKRumSNmWPbTvL8UFMTTKB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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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가오는 역사적인 경기 침체와 &amp;nbsp; 자산시장 붕괴의 전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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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2T10:06:34Z</updated>
    <published>2022-12-14T18:0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12월 12일 현재 전세계에 서서히 경기침체의 먹구름이 몰려오는 가운데, 전세계 투자자의 초미의 관심사는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CPI)와 또 따른 빅 스텝을 밟을 FOMC의 발표이다. 이러한 빅 이벤트를 목전에 둔 현 시점에서, 현재와 내년의 투자 시장과 경제 상황을 정리하고 전망하는 것이 시의적절할 것으로 판단되어 간략히나마 현상을 정리하고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vJ%2Fimage%2F76Pjv4BpVonZ5rX_eGvnTSQ1J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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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긴의 지정학을 통해 살펴 본 푸틴의 패권 전략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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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2T10:58:41Z</updated>
    <published>2022-12-11T19:1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는 두긴의 지정학은 러시아를 중심으로 독일, 일본 및 이란의 세 개의 추축이 있음을 밝혔고, 그 중 독일과 일본에 대한 러시아의 전략을 개략적으로 밝혔다. 이번에는 이란에 대한 러시아의 접근법을 시작으로 러시아의 對중동 및 중앙아시아 전략을 정리해보겠다.  https://brunch.co.kr/@raysian/16  https://brunch.c&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vJ%2Fimage%2FLb5PIqzXE-kabzsrVBM-dblwE0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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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긴의 지정학을 통해 살펴 본 푸틴의 패권 전략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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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2T10:47:14Z</updated>
    <published>2022-10-08T07:4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 푸틴의 패권 전략의 지정학적 목표와 어젠다가 사상적 및 전략적 측면에서 사실상 알렉산드르 두긴의 신유라시아주의에 기반하고 있음을 밝혔다. 따라서 푸틴의 패권 전략에 대한 일종의 설계도 내지는 조감도를 그려냄에 있어서는, 두긴의 아이디어를 먼저 살펴 보는 것이 하나의 첩경이 될 것이다.  따라서 이하에서는 러시아의 지정학적 이슈들에 대한 두긴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vJ%2Fimage%2F588QLUkFpjng-s2jjq6TfILw_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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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긴의 지정학을 통해 살펴 본 푸틴의 패권 전략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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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3T02:30:35Z</updated>
    <published>2022-10-02T17:4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8월 20일 저녁 모스크바 서쪽 외곽 도로에서 의문의 차량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피해자는 29세 여성 다리아 두기나, 러시아의 극우 보수주의 사상가인 알렉산드르 두긴의 딸이다. 해당 차량은 애초에 두긴의 차량이었고, 이에 러시아 수사당국은 두긴을 타겟으로 한 범행에 그의 딸이 희생된 것으로 추정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이 사건이 비교적 단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vJ%2Fimage%2FyQ5B4khrEzWLG51GU7VVcgbLr7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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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안전쟁 (2) - 중국은 과연 양안전쟁을 원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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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2T17:49:39Z</updated>
    <published>2022-09-18T14:0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자는 지난 포스팅에서 양안전쟁의 발발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언급했다. 이것을 마치 중국이 양안전쟁을 원하는 것으로 오해할 사람이 있을 듯하여, 양안전쟁과 관련한 현 상황을 재차 간명히 정리하겠다. 양안전쟁을 원하는 쪽은 절대로 중국이 아니다. 현 대만 정부의 반중국 행보에도 불구하고, 대만은 실질적으로 중국의 영향권 내에 있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은 지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vJ%2Fimage%2FPYn28qElr1_JOuulKvPo05Ou4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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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산시장의 단기적 리셋과 초장기 인플레이션의 지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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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2T10:24:29Z</updated>
    <published>2022-09-04T12:5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범한 생활인의 인지적 오류 중의 하나로 상황을 언제나 단선적으로 보는 경향을 들 수 있다. 중고등학교에서나 투자 경험을 통해 이미 경기 변동이나 주가의 순환적 특성에 대해서 충분히 배우고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투자자는 경기 침체나 주가 하락을 막상 경험하면, 현재의 상황이 영원으로 이어질 것처럼 느끼고는 한다. 혹자는 동양적 세계관은 순환적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vJ%2Fimage%2FPH2njScOvCNo7X9C1qkxRA2DW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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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융시황 (2022.08)&amp;ndash; 잭슨홀과 민스키 모멘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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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2T10:10:41Z</updated>
    <published>2022-08-28T08:1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 넷째 주, 국내외 금융시장에서는 큰 이벤트들이 줄을 이어, 투자자를 비롯한 모든 경제주체들의 초미의 관심사가 되었다. 국내에서는 8월 25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베이비 스텝의 기준금리 인상을 결정하였다. 그리고 해외에서도 8월 25일 시작된 잭슨 홀 미팅이 시장에 거대한 파장을 일으킨 가운데, 중국에서는 8월 24일 리커창(李克強) 총리가 1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vJ%2Fimage%2Fn62YrXeKKSVXhrSgtAil9SWmO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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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장기 인플레는 필연이다 (4) &amp;ndash; 테크놀로지의 배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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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1T23:42:09Z</updated>
    <published>2022-08-21T14:2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잭 도시(Jack Dorsey)와 캐시 우드(Cathie Wood) 간의 하이퍼 인플레이션 논쟁이 있었다. 이들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잭 도시는 블록(Block Inc, 전 Square Inc.)의 현 CEO이자 트위터의 전 CEO이고, 캐시 우드는 한때 월가의 총아였던 Ark Invest의 CEO로 국내에서는 돈나무 누나로 불리고 있다. 문제는 이들을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vJ%2Fimage%2FA8rMLHU8Q0WE6-YKf4k9WwDW6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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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장기 인플레는 필연이다 (3)  &amp;ndash; 정부부채 탕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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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4T23:05:39Z</updated>
    <published>2022-08-14T14:0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스로 자신이 수백억의 빚을 지고 있던 채무자이라고 가정해보자. 그런데 어느 날 돈을 합법적으로 무한히 찍어낼 수 있는 프린터를 입수했다고 상상하자(옛날 동화의 &amp;lsquo;금 나와 뚝딱&amp;rsquo; 도깨비 방망이를 상상해도 좋다). 그 날부터 여러분은 무슨 일을 하겠는가? 그 날부터 당연히 여러분은 채무를 갚기 위해, 돈을 벌고, 저축하는 일련의 경제 생활 대신 돈 찍는 프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vJ%2Fimage%2F6hbbRhdfEk5lbOZjNk_wa6ASq0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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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장기 인플레는 필연이다 (2) &amp;ndash; 反세계화의 그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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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9T00:08:26Z</updated>
    <published>2022-08-08T12:4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21세기 초반의 세계를 사는 우리들에게 신냉전의 등장과 그에 따른 반세계화가 인플레이션의 중요한 원인이라는 사실은 어느덧 기본 상식이 되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연준의 금리 조작으로 인플레이션의 불길을 진화할 수 있으리라는 소박하면서도 모순된 희망을 가지기도 한다. 이러한 헛된 희망을 우리들 중 일부가 아직도 가지는 이유는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vJ%2Fimage%2FAcJ1UkLE6paZUZS7DMCpSGTlpvU.jpg" width="3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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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안전쟁 (1) - 미국은 과연 양안전쟁을 원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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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2T02:54:22Z</updated>
    <published>2022-08-04T11:3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7월 8일, 아베 전 총리의 피격 직후, 본 블로그에서는 보리스 존슨 영국 수상의 퇴임과 아베 사망 이후의 국제 정세를 예측했었다. 지난 글을 읽어 보았다면 새삼 느끼겠지만, 지난 한 달간의 국제 정세는 정말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예측대로 돌아갔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우크라이나의 전황은 이제 세계인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vJ%2Fimage%2FfaKfF4zPTrHoMhCUKFLQduqMkNw.jpg" width="49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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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장기 인플레는 필연이다 (1) &amp;ndash;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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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5T02:23:32Z</updated>
    <published>2022-07-30T05:5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플레이션의 공포가 전세계를 휩쓸고 있다. 현재의 인플레이션은 과거 미국의 1970~80년대의 인플레이션과 비견되는 가히 40년만의 인플레이션으로 불리고 있다. 당시 미국과 전세계는 중동 전쟁과 그에 따른 두 차례의 오일 쇼크를 겪으며 전례 없는 물가 앙등을 경험하였고, 결국 미 연준이 20%의 기준 금리라는 극약 처방을 하는 상황에 이르면서 마무리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vJ%2Fimage%2FHG04k6rYP3y_qIBm6Jm9pCqjT8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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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향후 10년 간의 자산시장 예측 &amp;ndash; &amp;lsquo;존버&amp;rsquo;의 종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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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30T03:22:22Z</updated>
    <published>2022-07-24T15:0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존버&amp;rsquo;라는 정체불명의 은어가 투자시장에서 정통성을 확보한지도 꽤 되었다. &amp;lsquo;존버&amp;rsquo;란 애초에는 &amp;lsquo;X나 버로우(burrow)&amp;rsquo;라는 은어에서 시작되었다. 스타크래프트를 해본 경험이 있다면 &amp;lsquo;버로우(burrow)&amp;rsquo;의 뜻을 알기 위해 영어사전을 찾을 필요도 없을 것이다. 그리고 2000년 IT버블 붕괴 이후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의 끝없는 상승세를 경험하면서, 원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vJ%2Fimage%2FkStSPzvQSJF9cxd1gxqFtHa0Q1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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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베 신조와 보리스 존슨의 동시 퇴장, 그 이후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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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0T13:00:02Z</updated>
    <published>2022-07-20T07:2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번 포스팅에서는 아베 신조의 사망 이후 나타나게 될 일본의 변화를 예측해 보았다. 요약하자면, 일본 재무장을 이끌어 가던 아베 신조의 사망으로 오히려 일본 재무장이 더 급속히 진척될 것이고, 더불어 한일관계 개선과 그 궁극적인 목표인 한미일 군사협력 시스템의 완성으로 나아가려는 움직임이 급속도로 전개될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일본의 이러한 움직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vJ%2Fimage%2FhKIpAFMJIxi3pGL2VNM3Qvp0J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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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베 신조와 보리스 존슨의 동시 퇴장, 그 이후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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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2T11:31:27Z</updated>
    <published>2022-07-20T07:2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1세기 초반인 지금, 과거 19~20세기의 흘러간 영웅담일 것만 같은 앵글로 색슨과 러시아 간의 그레이트 게임의 한 가운데에 우리는 다시금 서있다. 유라시아의 지배권을 놓고 해양세력과 대륙세력이 직접 충돌하는 이 역사적 이벤트는 현재 유라시아의 서쪽 끝에서 영미의 지지를 받는 우크라이나를 러시아가 침공하면서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이고, 유라시아의 동쪽 끝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vJ%2Fimage%2F6GegYvjZwXFyW9ieGlAxQGUff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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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벌 경제의 중장기 전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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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0T09:21:27Z</updated>
    <published>2022-07-20T07:2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히 한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작금의 글로벌 경제 상황에서 글로벌 경제를 중장기적으로 전망한다는 것 자체가 사실 어불성설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각 경제주체들이 제대로 된 정신상태를 가지고 이 힘든 상황들을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막연하나마 최소한 가설 수준의 중장기 전망이라도 있는 편이 바람직할 것이다. 다행히 오리무중인 경제 상황 속에 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vJ%2Fimage%2Fpf8BDtSpmheuQbzU6rimXAnL-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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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ED는 진정으로 세계경제의 안정을 원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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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1T09:08:00Z</updated>
    <published>2022-07-20T07:2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가의 대표적인 행동주의 투자자이자 헤지펀드 매니저인 빌 애크먼(Bill Ackman)은 코로나로 전세계 금융시장이 극도의 충격을 받고 있었던 2020년 3월 18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amp;ldquo;Hell is coming.&amp;rdquo;이라고 떨리는 목소리로 발언하며 투자자들을 극도의 공포로 몰아넣었다. 구체적으로는 &amp;ldquo;지옥이 오고 있다. 쓰나미가 몰려 온다. 미국의 경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vJ%2Fimage%2Fg2G7PguWKLtGwsitjagADR1LH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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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최대의 피해자, 중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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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2T13:44:44Z</updated>
    <published>2022-07-20T07:2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에 있어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기본적으로 환영할 만한 일은 아니었다. 게다가 상황이 진전되면서, 중국에 부가되는 압박은 전방위적으로 가중되고 있다. 특히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하늘을 찌를 듯이 올라가는 에너지와 원자재 가격의 상승은 중국에게는 오히려 상대적으로 부수적인 피해에 불과하다는 우려는 결국 중국이 이번 전쟁의 최대의 피해자가 아닐까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vJ%2Fimage%2FwHIYQ785mw8tQ2SWSuN1vaptGp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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