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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일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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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inker8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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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쩌다보니 실버버튼을 받게된 유튜버 . 여러 일상을 공유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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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04T12:36: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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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아침전화를 못 받은 건에 대하여.... - 선미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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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2:33:36Z</updated>
    <published>2026-04-10T02:3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더 이상 이렇게 살지 않기로 했어. 나의 삶은 지난달이랑 정말 달라졌어.  얼마 전 월급이 따박따박 나오는, 정년이 보장되는 공무원임에도 불구하고 자상한 아빠의 역할도 포기하지 않으며 시간을 쪼개어 최선을 다해 공부하는 창욱이를 만나고,  또 네가 초등 아이 셋을 키우며 은행 출근을 하는... &amp;nbsp;그런 삶을 살면서 새벽 요가를 시작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0%2Fimage%2FTq-oU-vvYfvIIg1tXzRe28h6iM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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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봄동의  정체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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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11:14:44Z</updated>
    <published>2026-03-17T11:1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봄동비빔밥이 유행이란다 나는 전혀몰랐다..   초등학생인 우리집 둘째가   친구들과  게임방을 갔다오는 길에  봄동을 사오기 전까지는...  검은 봉지를 들고 들어와서는  빨리 맛있게 무쳐달라고 떼쓴다..  이정도 정성이면 해줘야지....  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0%2Fimage%2FTVAK8B8w9V2wFNdjXmirN-l70G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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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 채널 주제 선정이유 - 이렇게 선정하기도 한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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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01:25:40Z</updated>
    <published>2026-03-17T01:2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유튜브 채널을 구상할 때 어떤 주제로 어떤 채널을 할지 고민하는 게 가장 큰일이다.  ----나는 나의 두 번째 채널을 이러한 방법으로 선택했다. ---  나에게는 많은 채널들이 있다. 다양한 주제로 이것저것 찔끔찔끔 올리다가 던져 놓은 채널들 의도치 않게 1년 이상 나는 이것들을 올릴 시간이 없었다.  그리고 1년이 훌쩍 지난 지금 다시 보니 채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0%2Fimage%2FST17_AStUpoEAi5CinjYwUfQT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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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할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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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13:32: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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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병동 휴게실은 늘 조용했다.  누구도 크게 웃지 않았고, 누구도 크게 울지 않았다.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시간을 버티고 있을 뿐이었다. 어느 날, 한 할머니가 들어왔다.  소곤소곤 대화가 오가는 공간에서 스피커폰으로 통화를 하고, 마스크도 자주 벗었다.  병동의 공기와는 조금 다른 결이었다.  사람들은 말을 걸지도 않았고, 눈을 마주치지도 않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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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안 하는 이유 - 유튜브 장비는 이걸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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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3:54:57Z</updated>
    <published>2026-02-09T03:5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핸드폰 카메라로 충분합니다. 저는 미러리스를 샀다가 결국 방출했습니다. 핸드폰 기능을 다 써보지도 않고 장비부터 사는 건 순서가 아닙니다.  더 좋은 장비가 필요하다고 느껴질 때, 그때 구매하세요.  물론 카메라가 더 잘 찍히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건 접근성입니다. 지금 당장 꺼내서 바로 찍을 수 있느냐가 훨씬 중요합니다. 삼각대도 마찬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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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랜덤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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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5:46:41Z</updated>
    <published>2026-02-04T05:4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번은 휴게실에서 내일이면 잊을만한 의미 없는 수다를 떨다가 이야기의 흐름이 백혈병 원인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졌다.  보호자들이 한 번씩 해봤을 법한 생각인데. 엄마들은 아이들에게 안 좋은 일이 일어났을 때 내가 뭘 잘 못 해줬는지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각자 자기가 의심되는 부족한 부분들을 말했다. 패스트푸드를 많이 먹였다. 우리 아이는 운동을 잘 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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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상만들기가 처음이라면 - 당신만 모르는 가장 중요한 5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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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1:00:27Z</updated>
    <published>2026-02-02T01: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행력을 늘리기 위해 마음가짐을 무장 해야 합니다.  1. 시간을 &amp;lsquo;남기지 말고&amp;rsquo; 확보한다 영상 제작은 생각보다 훨씬 많은 에너지와 시간을 요구한다. 특히 편집 과정은 지루함과의 싸움이다. 그래서 하루 중 고정된 시간을 정하고,그 시간만큼은 다른 생각을 끊고 오직 영상 제작에만 집중해야 한다. 투잡으로 하는 경우라면 더더욱 그렇다.시간이 남아서 하는 일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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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왜 거기서 나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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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01:44:59Z</updated>
    <published>2026-01-28T01:4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참 우연히 지인들을 잘 만나는 편이다. 20대 때 &amp;nbsp;첫 해외여행을 갔을 때, 신주쿠역 한복판에서 옆에 과 선배를 우연히 만나 신기해하며 함께 술을 마시는 추억을 만든 적도 있다. 누군가는 내가 목소리가 커서 사람들이 잘 알아보기 때문이라고도 했다. 여하튼 내가 생각해도 우연히 잦은 편이다.  병원에 들어서면서 제발 이곳에서 만큼은 아는 사람을 안 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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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은 조용히 계속 들어왔다..다만.. - 레포트로 벌어들인 돈이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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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07:17:03Z</updated>
    <published>2026-01-26T07:1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생에 처음  디지털노마드를 꿈꿨던 건  디지털노마드라는 단어도 없던 2002년! 레포트 판매 사이트들이 생기기 시작할 때쯤, 어쩌면 출근하지 않고 집에서 돈을 벌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는 대학생은 남는 게 시간밖에 없다. 나는 그 시간들을 판매용 레포트 제작에 쏟아부었었다. 수입이 생기기 시작했고, 게임에 중독되듯이 나는 레포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0%2Fimage%2FBpwBhW_wUUkHmXLKa6hVqhnon-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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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직이 필요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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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10:56:36Z</updated>
    <published>2026-01-20T10:5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아들이 주문한 농구공! 판매 오픈시간에 맞춰 열심히 주문하고선 성공했다고 기뻐하더니 드디어 농구공이 도착했다.  얼마나 멋진 공인가 싶어서 봤는데. 내가 사진을 못 찍어서 그렇지 실물은 사진보다 훨씬 색도 이쁘고 멋있다. 비싸지 않은 가격에 힙한 느낌까지 내 마음에도 쏙 든다..  지인과 카톡으로 농담을 하다 보니 25여 년 전 대학 때! 큰마음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0%2Fimage%2F4IAuQ4gEq7fE-4yF8jdIypsbO9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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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그 저품질 탈출기  - 버티고 버텨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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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11:43:01Z</updated>
    <published>2026-01-19T11:4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3년 만에 탈출했다. 네이버에서는 공식적으로 블로그에 등급도 없고 저품질 같은 건 없다고 한다. 하지만   대부분 블로거들은 저품질을 제일 두려워한다 저품질이 되면 하루아침에 저품질 이전에  써놓은 글들까지 모두 검색에서 제외된다  나의 글이 어떤 키워드로도 검색되지 않는다는 건 블로그는 그 자체 기능을 거의 못하는 상태!  그 자체다 이웃들이 가끔 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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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항암 지옥을 경험하다 - 놀란 아들과 더 놀란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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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13:00:10Z</updated>
    <published>2026-01-14T1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면역기능이 0인 기간이 딱 5일이었다.  100 미만인 기간까지 포함해도 고작 8일밖에 안 됐는데  사계절을 다 겪은 것처럼 많은 일이 있었다.   처음에는 열이 나 기 시작했고, 구토 두통 오한이 동반되었다.  열이 39를 오르락내리락했도 최고 39.7까지 올라갔다.  항암 중 늘 있는 일이라 조금 무뎌져 그저 열이 빨리 내기리만 기다렸다  그런데 혈압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0%2Fimage%2FPC5NgEiA4TY5LjINXZ3tPUlUdI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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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배가 아닙니다만...  - 아들들과의 서점데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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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7:53:56Z</updated>
    <published>2026-01-14T07:5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학중 집에만 있으니 답답해하는 아들들과 서점 데이트를 했다.  집에서 버스로 한 정류장 밖에 안되지만  버스를 타자고 하면 탄다.   서점에 머무른 시간은 아주 잠시지만 책 읽기가 습관이 안된 아이들이 그저 그곳까지 발걸음을 옮겨준 것만으로 충분히 감사하다.  지금 당장이 아니더라도 나중이라도 책을 좋아하게 되면 괜찮을 것 같다.  만 14세가 된 큰아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0%2Fimage%2FJauzymA6eUGRwhUc_yga9eXCUk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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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켓그로스 쿠팡 판매 자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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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14:43:26Z</updated>
    <published>2026-01-12T14:4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론부터 말하면, 의지가 있는  사업자 누구나 이다!  쇼핑몰을 오래 했었지만  자사몰 비중이 압도적이었던 나는 불과 몇 년 전부터  쿠팡에 관심을 가졌었다.  몇 년 동안 그렇게 판매를 하면서도 '로켓'  판매는 나와 상관없는 줄 알았다. 왜 알아볼 생각조차 하지 않았는지 한탄스럽다 (규모가 큰 사업을 하는 분들만 하는 것인 줄 알았다)    쿠팡 로켓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0%2Fimage%2F4nC1r891Uy_51b8z9ns_T8H2Rj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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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들여다보는 돋보기 - 사람은 큰일을 겪어봐야 안다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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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12:34:35Z</updated>
    <published>2026-01-07T12:2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면 다 무용한 생각과 고민이었는 지도 모른다.  결론은 그냥 그 사람이 지금 그렇다는 것이다.   아이가 아프고 나는 아무 생각도 할 수 없는 상태였다. 내 눈에는 아이만 보이고...  가족들과 나의 지인들은 나를 돌보기 시작했다.  그들은 내가 무너지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각자의 방식대로 온 마음을 다해 나를 먹이고 입히고 재웠다.    그들의 성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0%2Fimage%2F09wfyb5WWdScdpyx3NHS4BPQ-F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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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매하기 좋은 오픈마켓  - 애증의 쿠팡 로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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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11:33:28Z</updated>
    <published>2026-01-05T11:3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래 쿠팡사태로 나라가 떠들썩하다 나는  수년 전부터 쿠팡에서 판매를 하고 있는데 자사몰을 제외하면  오픈마켓  5곳 중  매출이 가장 많은 곳이다. 로켓그로스를 시작한 이후로는 다른 곳들과 매출이 꽤 차이 난다  쿠팡에는 로켓배송이 있는데 쿠팡에서 물건을 매입해서 판매하는 방식이 있고 나처럼 그냥 내 물건을 쿠팡 창고에 넣어놓고 판매하는 방식이 있다.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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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혈병에 필요한 헌혈증 - 다 같은 헌혈증이 아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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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13:03:59Z</updated>
    <published>2025-12-31T13:0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내가 올린 블로그 포스팅을 보고 이웃분 중 어느 한 분께서 따듯한 마음을 전해 왔다. 댓글에 아주 조심스럽게 헌혈증이 필요하면도움을 주시겠다고 하셨다. 글자 하나하나를 읽는데 그분의 마음이 느껴져마음이 먹먹해지며 잔잔한 미소가 나왔다. ​혈액암의 특성상 수혈은 늘 있는 일이다. 처음 진단받고 입원했을 때 수혈할 때마다 혹시 부작용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0%2Fimage%2FwbdifeLuZjjkaR1ynf8KOblfvX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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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문의 진상고객 - 18년 쇼핑몰 운영에 가장 기억에 남았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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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14:51:42Z</updated>
    <published>2025-12-29T14:5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고의 진상고객이라기보다는 가장 특이하고 거짓말에 서툴렀던 고객이라 해두자.   온라인 판매자를 위한 카페에  올라오는 진상 고객의 사연들을 보면  상식이 증발한 세상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예를 들면 아이 한복을 추석에 맞춰 주문한 뒤 하루 착용한 다음 착용하지 않았다며 다시 반품하는 경우이다.  쿠팡이 대세가 된 뒤로는  이런 일은 놀랍지도 않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0%2Fimage%2Fp6aLkd1pPUObVhr-jJn-EYkfrb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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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마음 다 같다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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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12:34:20Z</updated>
    <published>2025-12-24T12:3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몇 보호자 들은 나와 생각이 다르다 못해  참견하고 싶은걸 참기 힘들게 했다.다들 양육방식이 다르니끼어드는 건 월권이라 생각해서 한 번도 그런 적은  없었지만,시간이 지난 지금도 그 아이들과 보호자들이 간혹 생각난다.제일 이해 안 되는 유형은 아이랑 싸우는 경우이다.참 다양한 이유로 실랑이를 하는데,항암 중인 아이에게 무언가를 바란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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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 맞구독하면 안 되는 이유 - 한 가지 주제로 채널을 운영해야 되는 이유와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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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13:59:37Z</updated>
    <published>2025-12-15T13:5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 유튜브를 시작한 사람들이나 유튜브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사석에서 나에게 이것저것 물어보면  내가 아는 건 다 대답을 해줬다.   그런데  묻지 않아도 내가 꼭 당부하는 게 맞구독, 그리고 지인들에게 구독을 부탁하는 것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 행위가 얼마나 내 채널에 악영향을 끼치는지 알면  절대로 그런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부터 초등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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