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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y Name Is Frid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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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디마이너스원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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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4T02:11: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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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비자를 꼬시고 있습니다 - 소비를 부추기는 광고인들에게도 윤리가 필요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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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19:49:30Z</updated>
    <published>2025-05-30T15:1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윤리', 왠지 엄청난&amp;nbsp;단어처럼 보인다. 그렇지만 이 단어는 우리의 존재를 규정하는 굉장히 중요한 '생각'이다.  세상엔 여러가지 직업이 있고, 그 직업들은 대체로 저마다의 직업 윤리를 가진다  날카로운 매스를 든 의사는, 그 도구로 사람들을 살리겠다는 다짐을 한다.  기자는 자신의 펜이 만들어낼 사회적 여파를 알기에, 저널리즘에 대해 깊게 고민한다.  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16%2Fimage%2FFU4y4fWlITLzmno9jMahS5kUq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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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편지 - Le Penseur: 생각을 지키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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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1T13:30:38Z</updated>
    <published>2024-02-20T10:3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구실 분위기는 생각보다 따뜻했다.  마치 방금 사람이 있었다 나간 것 처럼 온기가 남아있었다. 진혁은 옆자리에 앉은 민지를 힐끗 쳐다보았다.  &amp;lsquo;왜 교수는 우리를 여기 앉혀놓은걸까&amp;rsquo;  &amp;lsquo;학점에 대한 설교라도 하려는 거겠지&amp;rsquo; 이런저런 생각이 들던 찰나에 교수가 말을 걸어왔다.  &amp;ldquo;차는 페라리, 아우디, 녹차 이렇게 있는데 뭐가 좋니?&amp;ldquo; 교수의 개그는 최악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16%2Fimage%2FS6-LZ1-DSLfIqxy2AMllTCpIE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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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은 바다를 향해 흐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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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7T03:13:16Z</updated>
    <published>2024-02-17T02:3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주 토요일 오전, 자발적으로 회사 팀원분들과 함께하는 글쓰기 클래스에 참여하고 있다. 오늘은 영화/책 제목을 첫 문장으로 활용하여 그 뒤에 이어질 글을 써보는 활동을 했다. 아, 이 글은 영화 내용과 무관하다. 물은 바다를 향해 흐른다.   어디서 출발하는지는 모르겠다.  출처없는 곳에서 태어난 물이라는 녀석은,  신혼부부의 지붕을 톡톡 두드리는 설레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16%2Fimage%2F2qMV_Gw4ct0JPgEnknvdFoKsqG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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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데카르트 - Le Penseur: 생각을 지키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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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7T06:59:01Z</updated>
    <published>2024-02-10T06:1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의 역사는, 사유함으로써 앞으로 나아간다.  경험컨데, 반드시 그럴 것이다.   진혁은 미뤄둔 교양 에세이 과제를 마무리 하기 위해 책상 앞에 앉았다. 인공지능을 전공하는 그에게 에세이를 쓰는 일은 그리 쉽지만은 않았다. 그는 속으로 '과거엔 어떻게 이런 에세이를 생성형 AI도 없이 써댔던 것인지' 라고 생각하며 다소 이해가 안간다는 표정으로 OPEN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16%2Fimage%2F9jilJsGV5K_V24Y4gpiitia36S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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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등이라도 괜찮아, - 이케아가&amp;nbsp;이야기하는 '집' 그리고 '가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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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9T13:00:22Z</updated>
    <published>2024-02-09T12:0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등이라도 괜찮은 브랜드가 있다?  브랜드라면 업계에서 1등을 하는 것이 목표겠죠. 2등이라는 성적, 브랜드에게 그리 좋은 성적은 아닐겁니다.  그런데 여기, 2등이어도 자랑스럽다고 이야기 하는 이상한 브랜드가 있습니다.  바로 이케아인데요,  오늘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이케아 캠페인인 'Proudly Second Best' 를 소개하려 합니다.  출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16%2Fimage%2FfrmM09VO4G1eXTtsHAaX3Q-CVK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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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마크 저커버그의 GPTs가 궁금해 - 인공지능에도 성향, 취향, 개성이 생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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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15:38:44Z</updated>
    <published>2023-12-06T11:1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 Open AI가 Dev Day에서 Chat GPT 4.0과 관련된 여러 기능들을 소개했다. 4.0 버전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amp;nbsp;개인비서격인 Gpts. 첫인상은 마치 마블의 인공지능 비서 자비스 같았다.  감사하게도 어떤 유투버가 한글 번역 및 요약본을 올려주어서 출처를 밝히고 가져와보았다. https://www.youtube.com/watch?&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16%2Fimage%2FrOU0sc8_j02PfaiobGnt-xLD5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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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여행은 처음이라 이런 이야기를 가져왔습니다만. - 오사카에서 포착한 몇 가지 흥미로운 관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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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15:41:52Z</updated>
    <published>2023-06-24T18:4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3박4일간 혼자 오사카 여행을 다녀왔다. 여행 후기.. 라는 걸 써보려 하는데, 오사카에 대한 소개나 맛집 추천등은 워낙 잘해놓은 블로그가 많다보니 나는 오늘 좀 색다른 이야기를 써볼까 한다.  &amp;quot;오사카에서 4일동안 포착한 흥미로운&amp;nbsp;관점들에 대한 이야기&amp;quot;  1. 글리코상의 인기를 납치(Hijacking)한 브랜드가 있다?  오사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16%2Fimage%2FO4HEe8BoTMmY4xvsUpQIggsRa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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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3의 공간 - 스타벅스는 이제 누구랑 경쟁할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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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15:23:20Z</updated>
    <published>2023-05-19T10:0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가 좋아하고 애정하는 브랜드가 있어?' 이 글은 2022년 11월 내가 존경하는 한 선배의 질문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리고 나는 내가 좋아하는 이 브랜드를 위한 방향성을 재미삼아 적어보기 시작했다.  스타벅스가 가장 많은 도시 TOP 10. 서울이 1등을 했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다. 서울 토박이로서 크게 놀랄만한 소식은 아니었다. 그런데 할머니와 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16%2Fimage%2FM2pWwJ9MpqaS4-MsBm7Rn7EV9F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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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론 패러독스 - paradox of debat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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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15:41:26Z</updated>
    <published>2023-04-14T17:5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매우 일상적인 소재를 다룬다.  천여번의 백분토론. 100분토론이 1000회를 맞았단다.  한국 사회에서 토론이 가당키나한가 라는 말을 비웃듯이, 그렇게 1000번 아니 어쩌면 그 속에 숨겨진 화두들은 더 많았을테다.  100분 토론의 진행자 정준희 교수는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Q.&amp;nbsp;말 그대로 &amp;lsquo;열린 토론&amp;rsquo;이 가능하기 위한 조건이 있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16%2Fimage%2FD23wmtbTEPNJ7uTRmM8MzSW4g3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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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이와 펜을 좋아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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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15:40:40Z</updated>
    <published>2023-03-20T04:0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5학년 때 일이었다. 펜을 집어 글을 쓰는 것이 익숙해질 때 즈음. 나는 선생님의 권유로 펜글씨 자격증이라는 내 인생의 가장 첫번째 &amp;lt;자격&amp;gt;이라는 것을 따게 되었다  손에 힘도 없는 애가 어찌 그렇게 반듯하게 썼는지 지금은 다시 따라하기도 힘들다. 그때 이후로 스스로를 글씨 좀 쓰는 사람이라 여겼고, 어디가서도 글씨는 그 사람을 나타내는 거울이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16%2Fimage%2Fh2FpWePXAd5KioY6lVZwB3i525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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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는 이의 뒷모습은 퍽 아름답다 - 테라, 신지훈 그리고 베를린의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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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15:40:58Z</updated>
    <published>2023-01-02T17:5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의 초고는 7월 4일에 쓰여졌다. 하지만 신지훈과 베를린을 만나 다시 쓸 수 밖에 없었다.  모든 만남과 이별은 종이 한끗 차이다.  테라의 서버종료 마지막 퀘스트를 보면서 마지막을 이야기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 본다.   출처: &amp;lt;테라PC, 팬에 전하는 마지막 인사 &amp;lsquo;라스트 퀘스트&amp;rsquo; 공개&amp;gt;, 크래프톤 뉴스온, 2022.06.15 https://you&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16%2Fimage%2F09Gfq_3IKEpuIdwsYm2nDUNKq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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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당신에게는 스토브리그가 필요하다 - 쉬지 않고 내달리는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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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15:39:44Z</updated>
    <published>2023-01-02T17:5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읽으며 듣기 좋은 노래 https://www.youtube.com/watch?v=dZX6Q-Bj_xg  며칠 전, 컴퓨터 파일을 정리하는 내 모습을 보던 친구가 이렇게 말했다. &amp;quot;너 진짜 갓생 살았구나?&amp;quot;  파일들이 하나도 정리되어 있지 않아 유난히 양이 많아보였기 때문이었을까. 아니지. 돌이켜보면 나도 참 소위 '갓생살았다'는 생각이 들기는 한다.  '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16%2Fimage%2F-1dwC1hgZCJeDQc59qg1KmqqG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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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성애는 누구의 단어인가? - The archetype of Mothering rol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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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15:40:16Z</updated>
    <published>2023-01-02T17:4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어나고 내가 가장 먼저 외쳤던 말은 무엇일까? 다들 예상하겠지만 '엄마' 혹은 '맘마' 였다. 세상을 잘 모르는 나이임에도 '엄마'는 주구장창 불러댔다고 한다. 나의 '엄마 찾아 삼만리'는 의무교육을 받을 나이가 되었을 때즈음 멈추었다. 초등학생이었던 나에게 참관수업은 '어머니'들의 집합소였다. 소풍 도시락은 '어머니'의 전유물이었고 가정통신문은 '어머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16%2Fimage%2F8jk6oYDzoWsJ6-ZGUD-qZafajk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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