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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꾸는작가 윤효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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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ervant9</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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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취미로 전래 동화를 21세기 현대 시대로 각색해서 청소년과 어른들을 위한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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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4T09:10: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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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은 글, 긴 여운 - 안타까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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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8T02:02:07Z</updated>
    <published>2024-08-03T08:3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골에 혼자 사는 팔순 노모는&amp;nbsp;글을 잘 모르셨다. 세상 돌아가는 일반 상식도 잘 모르셨다. 무지하신 분이셨다. 그래도 5남매를&amp;nbsp;키우며 잘도 살아오셨다. 집이 가난해서 아끼는데는 이골이 나신 분이라 한 여름에 선풍기 대신 부채질로 버텼다. 하지만 점점 나이가 드니 더위에 지치신 듯 선풍기를 켜셨다. 폭염때문에 자식들은 효도한다고 에어컨을 설치하고는 더우면 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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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은 글, 긴 여운 - 신의 재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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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0T03:28:10Z</updated>
    <published>2024-07-30T02:4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신을 심판하는 재판이 열렸다. &amp;ldquo;다들 조용! 판사님께서 들어오십니다. 다들 뜨거운 박수, 아니 일어나 주십시오.&amp;rdquo;  양 옆으로 검사측과 변호사측이 마주보며 앉았다. &amp;ldquo;먼저 피고, 오마이갓님 오셨습니까?&amp;rdquo; 판사가 천장을 올려다보며 물었다. &amp;ldquo;왔느니라~&amp;rdquo; 신이 근엄하게 대답했다. 법정 전체에 신의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다들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며 어리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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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은 글, 긴 여운 - 고슴도치 가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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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5T02:22:11Z</updated>
    <published>2024-07-25T01:2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슴도치 부부가 있었다. 부부는 사랑했지만 꼬옥 껴안을 수 없었다. 그래도 어찌어찌하여 아기 고슴도치가 태어났다. 아기 고슴도치를 사랑했지만 역시 꼬옥 껴안을 수 없었다. 그래도 가족적 거리 두기를 철저히 지키며 잘도 살았다. 어느 날, 땅이 흔들리고 산사태가 나서 돌이 굴러 떨어지고 나무가 마구 흔들렸다. 고슴도치 가족은 동굴로 숨어 들었지만 동굴도 흔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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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년과 다수 철없는 어른?을 위한 21세기 전래 동화 - 토끼전 제4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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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9T02:10:08Z</updated>
    <published>2024-07-07T01:5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전엔 땅만 쳐다보며 살았는데 오랜만에 보는 하늘이었다. 하늘은 맑았지만 토돌이의 마음은 어두웠다.  &amp;ldquo;빨리 어딘지 말하시오.&amp;rdquo; 거북 재상은 고개를 들어 등을 쳐다보며 말했다. &amp;ldquo;귀한 간이라 숲속 깊은 곳에 숨겨 놨지. 일단 오른쪽으로 계속 가세요.&amp;rdquo; 맑은 하늘을 보며 대답했다. &amp;ldquo;허튼 수작하면 바로 토끼구이 될 줄 알아라!&amp;rdquo; 오른쪽 보디가드가 협박하듯 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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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년과 다수 철없는 어른?을 위한 21세기 전래 동화 - 토끼전 제3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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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7T01:46:55Z</updated>
    <published>2024-07-07T01:4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예상대로 독이?&amp;rsquo;  토돌인 복어 볼이 더욱 부풀어 오른 것을 보며 흥분했다. &amp;ldquo;앗! 뭐가 이리 뜨거워! 내 목구멍이 구멍 날 뻔했잖소?&amp;rdquo; 복어 재상은 문어 재상을 흘겨보았다. &amp;ldquo;누가 무식하게 뜨거운 차를&amp;hellip;.&amp;rdquo; 문어 재상은 더 말하려다 고개를 숙였고, 동시에 찻잔을 또 살펴보았다. &amp;ldquo;으흠. 흠흠! 보십시오. 아무 일 없잖습니까? 안심하고 드세요.&amp;rdquo; 복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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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년과 다수 철없는 어른?을 위한 21세기 전래 동화 - 토끼전 제2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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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6T23:57:57Z</updated>
    <published>2024-07-06T13:3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때 뒤에서 천둥 같은 소리가 났다. 다다다다다!!  멧돼지 가족이 다시 등장한 것이다. &amp;ldquo;아까 그 멧돼지다! 빨리 달려!&amp;rdquo; 거북 재상은 드리블 악몽이 되살아났다. &amp;ldquo;저도 저놈들 때문에 몇 번 럭비공이 되었지요. 이젠 당하지 않을 겁니다. 꽉 잡으세요!&amp;rdquo; 자라도 손잡이를 꽉 잡고 자세를 낮췄다. 친척 자라는 능숙한 솜씨로 좁은 오솔길을 달렸다. 나무들을 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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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년과 다수 철없는 어른?을 위한21세기 전래 동화 - 토끼전 제1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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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6T14:59:49Z</updated>
    <published>2024-07-06T13:1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에 심청전과 연결됩니다. 바로 읽으셔도 되나&amp;nbsp;심청전을 읽고 오시면 더욱 좋아요.  숲속의 토끼들은 나쁜 호랑이가 죽자 살판이 났다. 드디어 숲속의 왕이 죽은 것이다. 그러자 호랑이한테 아부를 제일 잘하던 2인자 비만 토끼가 숲속을 주름잡았다. 나머지 토끼들은 살아남기 위해 다들 비만 토끼에 아부를 했다. 그 소식을 소문으로만 듣고 있던 토돌이는 딴 세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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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년과 다수 철없는 어른?을 위한21세기 전래동화 - 21세기 심청전 제3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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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09:03:57Z</updated>
    <published>2024-07-02T02:3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내 청이한테 꼭 복수하리다!! 아이 윌 컴백!&amp;rsquo; &amp;ldquo;그런데 아버지, 눈을 못 떠서 어떻게 해요?&amp;rdquo; 청이는 아버지의 감긴 눈을 안쓰럽게 바라보았다. &amp;ldquo;전혀 걱정할 거 없다. 내가 맹인이기 때문에 이렇게 네가 좋은 분과 살지 않느냐. 우리 인생 &amp;lsquo;새옹지마&amp;rsquo;, &amp;lsquo;전화위복&amp;rsquo;이더라. 모든 건 생각하기 나름이니라.&amp;rdquo; &amp;ldquo;그래도 많이 불편하실 텐데&amp;hellip;.&amp;rdquo; &amp;ldquo;무슨 소리? 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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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년과 다수 철없는 어른?을 위한21세기 전래동화 - 21세기 심청전 제2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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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2T02:29:36Z</updated>
    <published>2024-07-02T02:2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당장 어디서 3억을 구한단 말인가?&amp;rsquo;  옆집 봉산댁 아주머니께 하소연하니 아는 무속인을 소개시켜 주었다. 청이는 당장 찾아갔다. 용한 점쟁이라고 쓰인 간판이 보였다. &amp;ldquo;내 이럴 줄 알았다. 드디어 그 보살이 일을 내는구나! 원래 그 꽃선녀 보살과 나는 같은 스승 밑에서 배웠지. 근데 그 보살이 나를 시기하고 질투했어. 그리고 자신의 능력을 안 좋은 곳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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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년과 다수 철없는 어른?을 위한 21세기 전래동화 - 21세기 심청전 제1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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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1T10:22:29Z</updated>
    <published>2024-07-02T02:1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학규는 옷이 흠뻑 젖은 채 손을 앞으로 더듬거리며 터벅터벅 걸어오고 있었다. 오다가 몇 번이나 넘어졌는지 젖은 옷에 묻은 흙과 모래가 좀처럼 떨어지지 않았다. 바닷가에서 집까지 얼마 되진 않지만 앞을 못 보는지라 겨우 집까지 도착했다. 마침 옆집에서 나오는 봉산댁이 심학규의 몰골을 보고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amp;ldquo;헉! 청이 아버지! 옷이 왜 다 젖었어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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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쟁의 소용돌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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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11:54:31Z</updated>
    <published>2023-10-12T06:3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부에서 드디어 명령이 떨어졌다. 적에게 잡힌 포로들을 구출하라는 긴급 명령이다. 난 바로 모든 준비를 마치고 출동했다. 인간성이 상실된 전쟁의 소용돌이로 들어간 것이다.  돌격하라!! 난 분대장이다. 모두들 내 명령에 준비된 동선대로&amp;nbsp;로봇처럼 움직였다. 그 어떤 질문도 없이 쫄병들은 앞만보고 총알을 직선으로 날렸다. 이래서 난 군대가 좋다. 앞쪽에 아름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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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우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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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11:54:39Z</updated>
    <published>2023-10-12T06:3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0년 중학교 2학년 시현이는 또 입술을 뾰쭉 내민 채 집으로 들어왔다. 그래봤자 마땅히 화풀이 할 사람도 없다. 아빤 일찍 돌아가시고, 엄만 일하러 나가셔서 집에 오면 아무도 없다. 남들 다 가는 학원도 못 가고 집에서 숙제 하거나 혼자 놀기가 일쑤다. &amp;lsquo;넌 아빠가 없어서 힘들겠다.&amp;rsquo; 반 아이들은 나쁜 의도로 물어본 게 아닌데 자꾸 환청처럼 들린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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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와 동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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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3T06:31:31Z</updated>
    <published>2023-10-12T06:3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5년 영진이는 이제 초등학교 3학년이다. 영진이가 공부를 잘 못해서 부모님은 걱정이다. &amp;quot;영진아! 아빠가 동화책 선물 사왔다. 이거 읽으면 재밌고 학교 공부에도 도움이 된단다.&amp;quot; 하지만 영진이는 기쁘지 않았다. 책 읽는 걸 싫어하기 때문이다. 아빠는 애가 어려서 책 읽기 싫어하는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이젠 3학년인데도 책을 멀리하니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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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급빼고 다 올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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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2T11:01:12Z</updated>
    <published>2023-10-12T06:3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밝았다. 항상 새해와 같이 오는 게 있다. 물가다. 기름값, 교통비, 가스비, 전기요금, 밥값. 또 뭐 있더라? 하여튼 오른 게 많다. 이러니 월급 빼고 다 올랐단 말이 나올만 하다.  그래도 제일 많이 오른 건 우리들의 혈압이다!! 아!! 뒷목이야!!  나도 뭔가 올라야겠기에 이른 아침 옥상에 올랐다. 새해 첫날 태양이 산허리와 교집합에서 벗어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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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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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2T06:36:03Z</updated>
    <published>2023-10-12T06:3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 만원 지하철에서 한 자리가 비었다. 중년 남자가 옆을 보니&amp;nbsp;머리 희끗한 남자가 얼핏 보였다. &amp;quot;여기 앉으세요.&amp;quot; 중년 남자가 공손히 말했다. &amp;quot;아니, 괜찮습니다.&amp;quot; 머리 희끗 남자는 앉을 마음이 없었다. &amp;quot;괜찮습니다. 앉으세요.&amp;quot; 중년 남자는 손짓으로 빈자리를 가리켰다. &amp;quot;아니, 먼저 앉으세요.&amp;quot; 머리 희끗은 스마트폰에만 집중했다. &amp;quot;어르신이 먼저 앉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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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빽빽이의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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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2T06:36:03Z</updated>
    <published>2023-10-12T06:3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빽빽이! 일명 깜지. 그 당시 학교 쌤은 왜그렇게 이걸 좋아하셨는지? 무의식적으로 뇌와 손은 하나가 되어 허연 여백을 채워가며 희열을 느꼈다. 역시 Ctrl+C, Ctrl+V의 무한 반복!&amp;nbsp;특히 영어단어는 깜지의 결정체였다. 저 유연한 손목 스냅의 손놀림을 보라! 꽉 다문 입술을 오물거려가며 무아지경에 빠져든다. 내가 볼펜인지, 볼펜이 나인지 구분할 수 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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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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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2T06:36:03Z</updated>
    <published>2023-10-12T06:3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치킨값 또 올라!!&amp;quot;  댓글이 수두룩 달렸다. -배달료도 버거운데 또 올랐어? -집에서 닭을 키워야겠다. -비싸면 안 사 먹으면 되지. 이래놓고 또 사 먹는다에 내 손모가지 건다. -너희들이 장사 함 해봐라! 자영업자도 힘들다. 등등  &amp;quot;국민치킨 비닭 출시!!, 반값 치킨 등장하다!! 월 매출 1억 돌파!!&amp;quot; 공춘팔 사장 비닭 가게에 기자들이 우르르 몰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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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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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2T10:43:41Z</updated>
    <published>2023-10-12T06:3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춘팔은 입이 또 뾰루퉁해져 스승을 찾아갔다. &amp;quot;스승님! 사장이 이래라 저래라 너무 간섭이 심해요. 그래서 직원들이 하나 둘씩 그만두고 있어요. 사람이 자주 바뀌다보니 업무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 저와 몇 명 뿐이예요. 인수인계가 제대로 되지 않아 신입이 오면 힘들어요. 저도 그만둘까 고민중입니다. 에휴!&amp;quot; 한숨을 내쉬는 모습이 생의 마지막 숨 같았다. &amp;quot;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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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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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2T07:24:49Z</updated>
    <published>2023-10-12T06:3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철학자가 행복을 찾아 나섰다. 산 넘고 물 건너 묻고 또 물어서 긴 여정이 시작되었다. 몸은 지쳐가고 다크서클은 팬더 눈이 되었다. 하지만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희망에 힘들어도 즐거운 마음으로 찾아다녔다. '저 산만 넘으면 행복문이 열리는 곳이 있다고 했어!'  드디어 도착했다. 밝은 햇살이 비쳤다. 다크서클이 햇살에&amp;nbsp;증발하는 듯했다. 행복문지기가 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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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교여 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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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2T06:36:03Z</updated>
    <published>2023-10-12T06:3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 &amp;quot;믿슙니까?&amp;quot; &amp;quot;네. 믿슙니다!&amp;quot; &amp;quot;정말 믿슙니까?&amp;quot; &amp;quot;네. 믿슙니다!!&amp;quot; &amp;quot;좋습니다. 여러분은 이제 하느님의 자식이 되었습니다. 제가 그 메시아입니다.&amp;quot;  성경은 하나인데 그 내용은&amp;nbsp;여러가지로 해석된다. 아직도 수 천년동안 성경 내용이&amp;nbsp;제대로 정립되지 못했다. 그러니 너도나도 해석을 달리하여 사이비 교주가 되는 것이다. 유독 우리나라가 심하다. '믿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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