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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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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청춘을 글로 남기는 '청춘 기록가' 입니다. 지난 시간의 경험들을 녹여내어 청춘의 다양한 이야기를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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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6T09:50: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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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지금까지 청춘플레이리스트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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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15:00:15Z</updated>
    <published>2025-11-11T15: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여백입니다.  저의 첫 브런치북 &amp;lt;청춘 플레이리스트&amp;gt;의 연재를 여기서 마치려 합니다. 첫 글 '맨발이기에 청춘이라 부른다'부터 마지막 글 '세상에 남길 단 하나의 목소리'까지 저의 첫 도전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딘가에 제가 쓴 글을 올리는 것도, 누군가 제 글을 읽는 것도 모든 것이 처음이라 두렵고 설레는 도전이었습니다.  브런치북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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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남길 단 하나의 목소리 - 여백 - 유언(遺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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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15:00:22Z</updated>
    <published>2025-11-04T15: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노래 안에는 한 청춘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복잡하고 답답했던 청춘의 이야기. 스스로의 감정 하나 통제하지 못하는 멍청하기까지 한 청춘의 이야기. 뭐가 그렇게도 힘들었는지 하루하루 우울하고 불안해하는 어린 청춘의 이야기. 나열하고 보니 한심하기 짝이 없는 청춘의 이야기다. 그리고, 그 한심한 청춘이 바로 나다.  사실 이 노래는 나의 자작곡이다. 불안정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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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움의 끝에는 후회만 남는다 - 이승철 -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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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15:00:31Z</updated>
    <published>2025-10-28T15: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에겐 사랑을 고백하는 노래일지 모를 이 노래가 나에겐 가족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다. '사랑'이란 게 어찌 연인 간의 사랑만 있겠는가. 가족의 사랑 역시 사랑인 것을.   집을 떠나 타지에서 생활하던 청춘의 시간 속에서 문득 가족들이 보고 싶을 때면 이 노래를 듣곤 했다. 노래를 들은 뒤에는 괜히 전화를 걸어 아무 의미도 없는 수다를 떨다 끊는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Eh%2Fimage%2FAEwsAJy57b_9o-8UMEsSO6y2QX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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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딱히 외롭지 않지만&amp;nbsp; - 이무진 - 자취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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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15:00:23Z</updated>
    <published>2025-10-21T15: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청춘의 대부분은 작은 원룸 자취방 속에 담겨있다. 나에게 자취방은 타지에서 생활하는 나의 보금자리이자 일상이 담겨있는 곳. 곰팡이 가득한 곳에서 꽤 넓은 방까지 오는 동안의 시간이 배어있는 공간이다.  생각해 보면 이 방은 치열했어 왜 나는 그리 혼자 쓰러져가며 싸웠어 상대가 없어서 이기지도 못했어 대체 왜 난 누굴 위해 그랬어   첫 자취방은 책상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Eh%2Fimage%2FyuNoj3Vsk2FunCLgNxyLa6YmC_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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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깨어있는 밤 청춘의 노래 - 빈지노 - Always awak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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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15:00:23Z</updated>
    <published>2025-10-14T15: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군생활 중 선임의 소개로 이 노래를 처음 듣게 되었다. 딱히 힙합에 관심이 없던 나에게 힙합은 돈, 차, 여자 자랑하는 그런 음악이었으나 젊음과 열정을 노래하는 이 가사들이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저 노래 하나의 가사일지 몰라도, 남 탓, 상황 탓만 하며 노력보다 도피를 택했던 나에게는 스스로가 너무 초라해 보이는 가사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Eh%2Fimage%2FT6kTsApWp_sZ_T8jWCmXOFB5g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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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휴재공지&amp;gt; - 한 주만 쉬어가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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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15:00:16Z</updated>
    <published>2025-10-07T15: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여백입니다.  독자 여러분 모두 행복한 추석 보내고 계시는지요. 저는 너무나도 바쁜 추석을 보내고 있습니다.  장보고, 요리하고, 설거지하고, 청소하고... 집안일 하나가 끝나면 두 개가 더 생기는 그런 기적을 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고향 친구들과 시간 보내고 싶었건만 얼굴도 못 볼 만큼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 핑계로 이번 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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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로소 반짝일 청춘을 위하여 - 하현우 - 돌덩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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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15:00:22Z</updated>
    <published>2025-09-30T15: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나에게 인생 드라마가 무엇이냐&amp;nbsp;묻는다면 주저 없이 &amp;lt;이태원 클라쓰&amp;gt;라 답할 것이다. 드라마를 썩 좋아하지 않는 나지만, &amp;lt;이태원 클라쓰&amp;gt; 만큼은 벌써 다섯 번도 더 넘게 정주행 할 만큼 푹 빠져버렸다. 주인공 박새로이가 꿈을 이루어가는 과정을 보고 있자면 가슴속에서부터 무언가 끓어오르는 것만 같아 삶을 살아갈 용기가 필요할 때 정주행하곤 한다.  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Eh%2Fimage%2FsDEjDDuMFUP88GL9Mw7OdbMXc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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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어른이 되어간다 - 몽니 - 소년이 어른이 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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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22:00:34Z</updated>
    <published>2025-09-23T22: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노래는 들을 때마다 늘&amp;nbsp;새롭다. 때로는 돌아갈 수 없는 어린 날을,&amp;nbsp;때로는 세상에 처음 발을 딛고서 이리저리 치이기만 했던 이십 대의&amp;nbsp;처음을 떠올리게 한다. 같은 노래임에도 들을 때마다 떠오르는 게 다른 걸 보면&amp;nbsp;참 복잡하게도&amp;nbsp;살았나 보다.  소년이 어른이 되어 사람을 알아갈 때에 뜻하지 않던 많은 요구와 거친 입술들 소년이 어른이 되어 세상을 알아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Eh%2Fimage%2FRIUTwK8QbAMsqVzDd9o7_Mk-5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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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 노라조 - 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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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22:00:29Z</updated>
    <published>2025-09-16T22: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이켜보면, 내 인생에는 볕이 든 날이 별로 없었던 것 같다. 이 노래를 유독 좋아하게 된 건 그래서인지도 모르겠다.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헤아릴&amp;nbsp;수 없을 만큼&amp;nbsp;넘어지기만&amp;nbsp;했던 나의 젊은&amp;nbsp;날에&amp;nbsp;위로를 건네는 것만 같다. 정말 많이 힘들었고, 많이 넘어졌고, 많이 울었다.  이 글은 어쩌면 청춘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이기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Eh%2Fimage%2FnYpK4055dfRURHIDNftzdVvyr9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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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보낸 것들에 대하여 - 김광석 - 서른 즈음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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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08:34:17Z</updated>
    <published>2025-09-09T22: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쿠스틱 한 노래를 좋아한다. 그저&amp;nbsp;악기와 목소리만으로 전달하는 노래에는 마음을 울리는 무언가가 있다. 그런 이유로 김광석이라는 가수를 가장 좋아한다. 기타 선율과 맑은 하모니카 소리, 왠지 모를 쓸쓸함이 묻어있는&amp;nbsp;목소리가 마음을 울린다. 그래서일까.&amp;nbsp;이 노래를&amp;nbsp;가만히 듣고 있자면&amp;nbsp;나도 모르게&amp;nbsp;눈물이 나곤 한다.  이십 대&amp;nbsp;초,&amp;nbsp;이 노래는 삼십 대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Eh%2Fimage%2F-t47qprcZ_T41XqaFydtVD08f-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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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떠나온 청춘은 어디로 가야 할까요 - 천진우 - 시궁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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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22:00:21Z</updated>
    <published>2025-09-02T22: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을 때마다 울컥하게 되는 노래가 있다. 나에겐 이 노래가 그렇다. 마치 내 이야기를 그대로 가사에 옮긴 것 마냥 노래에 나를 투영하게 된다. 꿈을 좇아 고향을 떠나왔지만 상처만 가득 짊어졌기에 어쩌면 더 그런가 보다.  도시쥐를 꿈꾸며 떠나온 난 시골쥐도 도시쥐도 아닌 시궁쥐  이보다 내 모습을 잘 표현한 가사가 있을까 싶다. 나는 순천 사람이다. 동시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Eh%2Fimage%2F2eHg-ei2YDdxTAkUd_mtGterRI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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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맨발이기에 청춘이라 부른다 - 벅 - 맨발의 청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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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04:06:19Z</updated>
    <published>2025-08-27T1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나온 노래라 이 노래를 듣고 자란 세대는 아니다. 하지만, 이 노래의 후렴구만은 익숙하다.  갈 길이 멀기에 서글픈 나는 지금 맨발의 청춘나 하지만 여기서 멈추진 않을 거야 간다 와다다다  청춘. 짧은 인생 중 가장 찬란하게 빛나는&amp;nbsp;시기다. 젊은 열정과 패기가&amp;nbsp;가득한, 무엇이든 다 이룰 수 있을 것만 같은 그런 시기. 하지만, 동시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Eh%2Fimage%2FyyGbdWrg2pcIY8XL31FR8l-ISD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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