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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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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하루하루 일상의 사색이 취미입니다. 이전글은 사춘기아들과의 좌충우돌이야기가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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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6T11:57: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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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명지자전거도로 가덕도신항, 연대봉임도길을 다녀와서&amp;quot; - 뷔페처럼 맛있는 라이딩이라면 어디든지 떠나리라(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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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1T03:06:53Z</updated>
    <published>2024-02-05T08:3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을숙도 현대 미술관에서 모여 명지자전거도로를 거쳐 가덕도 신항 해안선을 따라 라이딩을 하고 왔다. 아직 열기가 채 가시지 않은 상태로 이번 라이딩 후기를 써보려 한다. 이번 라이딩은 한마디로 말하면 뷔페식이다.  평지에선 실컷 속도를 내고 명지 자전거도로를 따라 외국 같은 느낌의 자전거길을 달리고, (지극히 개인적인 내 느낌이다.) 가덕도로 건너가서 굴곡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FR%2Fimage%2Fg-Nz5qvUB1qNOhs6kCGpB6m5KZ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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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아들이 피지컬이 좋다 보니 축구를 좋아한다.&amp;quot; - 2024년 2월 3일 새벽 카타르 아시안컵을 보고 난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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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2T22:46:42Z</updated>
    <published>2024-02-03T03:5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이 피지컬이 좋다 보니 축구를 좋아한다. 중학교 다닐 때 체육대회에서 늘 배구나 축구선수를 했다. 그냥 운동을 다 좋아한다. 격렬하게 몸을 움직이는 것을 좋아한다. 딸은 또 그렇지 않다. 동생만큼 운동을 즐기지는 않는다. 엄마는 또 그렇다. 아들의 체력을 따라갈 수도 없으나 격렬한 몸놀림을 좋아한다. 중학교 1학년때까지 팔씨름하면 내가 이겼는데 이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FR%2Fimage%2FDLXjJ0SfFlBs3_PEkjZuem-U34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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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승학산, 시약산, 구덕산 코스라이딩을 다녀오다. 2&amp;quot; - 욕심내지 말고 내 속도대로 달리자(2024년 1월 28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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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5T13:00:28Z</updated>
    <published>2024-02-02T05:0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주자로 나를 책임진 분과 둘이서 자갈길을 올랐다. 초입보다는 훨씬 경사는 없었으나 일요일이다 보니 등산객이 많고 자갈모양이 참 다양했다. 사람을 피하고 잘못해서 돌을 겁내면 넘어질 것 같았다. 더러는 등산객분들이 멋지다 힘내라 응원을 해주시기도 하여 더욱 멋진 척하면서 달리기도 하고 정말 힘이 났다. 심한 업힐은 베테랑분이 도와주셨지만 두 번째 리더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FR%2Fimage%2FDbqHzCJsKXIkF4FkdSGBwAHOm-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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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승학산, 시약산, 구덕산 코스라이딩을 다녀오다. 1&amp;quot; - 이번라이딩은 좀 복잡하고 힘들었지만 보람이 컸다(2024년 1월 28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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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3T10:07:27Z</updated>
    <published>2024-02-02T04:4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눈을 뜨면 습관적으로 아리아를 찾는다. 클래식 FM을 틀었다. 오늘은 승학산 시약산 구덕산 라이딩 가는 날이다. 라디오에서 마치 신세계라도 보여줄 것이라는 듯 온 거실로 클래식이 퍼져 나온다. 제목도 드보르작 교향곡 9번 신세계다. 음악을 들으며 잠시 잠을 깬 뒤 야무치게 밥 한 그릇을 싱싱한 톳나물에 초고추장을 듬뿍 넣어 비벼 먹었다. 그리고 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FR%2Fimage%2FfIqcQzy8aB-4uVigGhGhBfGeii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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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동해선 타고 자전거로 울산 대왕암에 가다&amp;quot; - 지난 일요일 흐린 날 라이딩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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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8T06:12:32Z</updated>
    <published>2024-01-24T07:5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도 귓전에 울산 대왕암바위 가는 현대 아산로의 많은 공장에서의 알람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일요일 아침 7시 12분에 집을 나섰다. 고속도로 진입 을 위해 신호대기하는 동안 하늘빛이 예뻐서 한 장의 사진을 남겼다. 기장군의 좌천역 공영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동해선을 갈아타고 울산 태화강역에 내렸다. 자전거바퀴 바람이 조금 없어서 바람을 넣고 출발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FR%2Fimage%2FfWIG5dEiNwYEkadUR-GGVymfyd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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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커피를 마셔야 일이 집중이 되겠다.&amp;quot; - 2024년 1월 2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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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4T01:18:39Z</updated>
    <published>2024-01-20T03:2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를 마셔야 일이 집중이 되겠다. 비가 뿌리지만 기분 좋은 마음으로 토요일 출근을 했다. 일은 생계수단인 동시에 삶의 활력소다. 말을 많이 해야 에너지가 돈다. 나는 그렇게 생겨 먹은 사람인 거 같다. 바빠야 사는 여자. 상담이 많아서 입에 단내가 나고, 목이 아프기 직전까지 떠들어야 힘이 나는 여자다.  어제 오후 갑자기 서울에 같이 출장 간 대표님 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FR%2Fimage%2FehuJOD-g-AGFggiHOaNoEB1-05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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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아침도 못 먹고 나왔고 점심도 못 먹었다.&amp;quot; - 2024년 1월 18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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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9T13:20:28Z</updated>
    <published>2024-01-18T08:2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도 못 먹고 나왔고 점심도 못 먹었다. 밖에는 비가 온다. 또르륵 거리는 소리가 마음을 안정시켜 준다. 배가 고파서 기분을 안정시키나 마나 기운도 없다. 못 먹은 이유는 아침은 늦게 일어나서고, 점심은 늦게 까지 상담이 안 끝나 서다. 1시 10분에 부서장 회의를 한다 했는데, 상담을 마치고 나니 오후 1시 13분이었다. 누가 준 자유시간 미니를 하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FR%2Fimage%2FDL0M84Q0EZmGkbDV9D5I7L639E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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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늦어도 8시40분에 출근해서 유니폼으로 갈아입는다.&amp;quot; - 사기를 떨어뜨리는 부장님의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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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9T08:38:53Z</updated>
    <published>2024-01-17T07:1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늦어도 8시 40분에 출근해서 유니폼으로 갈아입는다. 오늘도 여느 날과 다르지 않다. 다르다면 부장이 와서 일 시작 전에 한소리 한 것 말고는. 왜 꼭 일 시작하려는 9시 5분 무렵이었을까. 음 왜 지난 일까지 또 들먹이며 반복하시는 걸까. 나는 싫어하는 유형의 상사 행동이다. 나는 지적할 일이 있으면 이른 아침보다는 나중에(시간을 지정하지 않았지만. 등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FR%2Fimage%2FpzeoR5YJjZkwnoAY_wOOourNy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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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글쓰기에 대한 글들이 나는 유독 좋다.&amp;quot; - 글쓰기에 대한 2024년 1월 17일의 내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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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7T22:50:16Z</updated>
    <published>2024-01-17T06:0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에 대한 글들이 나는 유독 좋다. 다른 분들은 어떤 생각으로 글을 쓰고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조용히 읽어나가는 것이 참 재미있다. 글을 더 자주 써야겠다. 의미 있는 글을 지향성을 가지고 써야겠다. 여러 가지 깊은 고민들이 글 속에 묻어난다. 나도 글에 대해 생각할 때 기분이 좋아진다. 꼭 어떤 사건을 두고서가 아니라도 글자체에 대한 고민을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FR%2Fimage%2F_znVPnku6ZAnw2jSgJlWDikyG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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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반전의 결론은 붙은 고등학교가 내신따기어렵다는것이다&amp;quot; - 붙은 고등학교의 반전이유와 이모의 극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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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7T13:01:16Z</updated>
    <published>2024-01-17T03:5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전의 결론은 붙은 고등학교가 내신따기 어렵다는 것이다.   딸의 친구들이 네 동생이 왜 그 학교에 가냐고 물었다 고. 조금 죄송한 이야기 같지만, 6년 전 동생이 현재 다니려는 학교는 학생들이 공부를 안 하기로 소문이 나 있었다. 놀기 좋은 학교라는 것이다. 내신 따기 제일 좋은 학교라고 그랬다. 아들의 기준이 정확히 어떻게 바뀌었는지 모르겠지만, 학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FR%2Fimage%2F0O2TqYqxZkCnAYMZg3Xy9miQc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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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장유 불모산 자전거 라이딩을 다녀왔다.&amp;quot; -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라이딩 실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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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9T07:34:24Z</updated>
    <published>2024-01-14T14:5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유 불모산 자전거 라이딩을 다녀왔다.  새벽에 눈을 뜨니 아직 출발시간인 9시 반은 되지 않았다. 다시 눈을 붙였다. 아침 6시가 조금 지났다. 몸살기운이 사알 도는 것 같다. 약간의 기분 좋은 근육통이랄까. 거기서 조금 더 가서 나른한 근육통이 왔다. 내 머릿속은 이미 자전거 라이딩을 가지 않을 핑계를 대고 있었다. 자청의 소개로 읽고 있는 21권 책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FR%2Fimage%2FZZ2Jwl91O5Tb6tHEphRFH29YPX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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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어제 아들의 관내 9개 고등학교 발표날이었다.&amp;quot; - 고등학생이 되는 아들이야기를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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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9T07:36:52Z</updated>
    <published>2024-01-13T02:5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아들의 관내 9개 고등학교 발표날이었다. 1순위와 2순위를 제출 전날 저녁에 바꿨는데, 1순위인 집에서 가장 가까운, 가고 싶어 하던 G학교에 붙었다. 이사를 와서 중학교를 늘 경전철을 타거나 자전거, 늦게 일어나면 앱으로 택시를 타고 다녔다. 속에 열불이 나는 일이 많았는데, 이젠 나와 직장도 가까워 출근을 아들과 함께하게 되었다. (앞으로 어떤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FR%2Fimage%2FJkXp1eNKlRQ0WDNGJieprlAsM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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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두서없는 브런치에 대한 내 생각&amp;quot; - 정말 두서없이 편하게 쓴 브런치 9개월차의 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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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5T08:52:44Z</updated>
    <published>2024-01-12T02:5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글쓰기를 한 지 9개월이 되었다. 점점 더 글쓰기가 부담스러워지고 글로 표현하기보다 마음에 담기를 많이 하는 것 같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글 쓰고자 할 때의 마음이 사그라들어버리고, 그 시간에 쓸 여건이 안되면 말이다.) 초창기에 매일 글쓰기를 안 하면 무슨 일이라도 생기는 줄 알고 하루가 지나가는 걸 두려워하며 글쓰기를 했다. 하루에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FR%2Fimage%2FzXkozuBvUZ270ohcB8n1jQFdKn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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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마음을 좀 느긋하게 가지자.&amp;quot; - 점심시간에 나를 돌아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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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1T08:23:28Z</updated>
    <published>2024-01-10T04:5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을 좀 느긋하게 가지자. 어떻게든 되겠지. 혼자서 아웅거리면서 고민한다고 해결될 일도 아니다. 숨을 좀 고르자. 시간이 지나니 해결이 되더라. 그냥 살아지더라. 너무 예쁜 딸과 잘생기고 멋진 아들이 있으니 더 견뎌보자. 지금은 내가 일하고 돌봐야 할 시기이고, 다 크고 나면 조금은 비용이 줄어들겠지. 너무 나 자신을 자책하지 말자. 지나간 과거에 연연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FR%2Fimage%2FuallkCuh5LJzOOhWHGu-MxmHTk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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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양산 천성산아래 원효암에 새해 첫 라이딩을 다녀왔다&amp;quot; - 누군가의 손이 이렇게 마음까지 녹일 줄은 몰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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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0T00:17:09Z</updated>
    <published>2024-01-08T06:3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산 천성산 아래 원효암에 새해 첫 라이딩을 다녀왔다. 평지에서 원효암까지는 768미터 천성산까지는 922미터다.  양산공영주차장에 도착하니 일요일 아침 9시 10분이다. 겨울이다 보니 라이딩시작을 30분 늦추었다. 장소에 제대로 왔나 싶어 주위를 두리번거리니, 용궁사와 아난티길을 같이 갔던 친구가 보였다. 9시 30분 출발에 앞서 화장실 다녀오고 몸풀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FR%2Fimage%2FUwibFryXsZKqbiCR3WX-y0fGxZ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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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새해부터 한 달간 목욕을 끊었다.&amp;quot; - 목욕탕 물속에서 노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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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0T05:53:08Z</updated>
    <published>2024-01-08T03:5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부터 한 달간 목욕을 끊었다. 참으로 잘한 것 같다. 원래 물을 좋아하는 데다 물속에 있는 동안 긴장을 풀어준다. 자는 시간이 가장 행복했는데 이젠 온탕에 몸을 담그고 있는 시간이 행복하다. 시끄러운 입주민의 대화도 이젠 적응이 되었다. 가끔 천장을 뚫고 소리가 튀어 나갈 것 같다. 물속에서 하는 루틴도 생겼다. 온탕의 39도에서 41도 사이와 거의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FR%2Fimage%2FzcVnnvh5D0T3apfD46z9AJKlm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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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목욕탕을 핑계로 조기기상을 꿈꾸며 잠자리에 들었다.&amp;quot; - 2024년 1월 3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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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5T13:37:03Z</updated>
    <published>2024-01-03T03:5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일 아침부터 6시에 일어나 목욕탕을 핑계로 조기기상을 꿈꾸며 잠자리에 들었다. 새벽 3시 56분. 아 아직 2시간 더 잘 수 있다. 다시 잤다. 새벽 4시 58분... 아직 한 시간이나 남았잖아... 아 너무 감사해 다시 잤다... 5시 50분에 알람이 울렸다. 자연스레 늘 하던 대로 알람을 끄고 다시 잤다. 눈을 뜨니 6시 26분... 어제 챙겨둔 목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FR%2Fimage%2F_1J4EKwE15NIAjtg2S_SxFxNp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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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그래도 새해가 되었으니 뭔가 계획을 세워야지.&amp;quot; - 2024년 1월 2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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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4T02:59:53Z</updated>
    <published>2024-01-02T09:0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도 새해가 되었으니 뭔가 계획을 세워야지. 50년을 살았으니 앞으로 얼마나 살지 모르겠지만 더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야지. 하루를 살아도 행복해지고 싶다. 사람을 무서워하지 말아야지. 나도 사람이고 내 주위에 온통 사람들인데. 왜 이렇게 사람이 무섭지. 사람이 무섭단 생각을 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착하다는 이유로 나를 막 대하고 함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FR%2Fimage%2Fs9Dq5LDe71s63Ph8kspAGnaTJ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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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여느때나 다름이 없는 2023년 마지막날이 저물었다&amp;quot; - 평범한 하루의 일기를 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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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6T05:17:33Z</updated>
    <published>2023-12-31T13:5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올 한 해 저의 상담사가 되어주신 브런치에 고맙습니다. 가만히 듣고 귀 기울여주고, 아무 말없이 지켜보기만 해도 고마웠습니다. 따로 비용을 청구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아주 섬세하게 글이 읽히고 검열되고 있음은 감지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회수가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치솟는 일도 있었으니깐요.  2. 한 해 동안 부족한 글도 읽어 주시고 댓글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FR%2Fimage%2FFQc7CoWV-F-8DyvCaQ6xdvXpOZ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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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오늘은 어느 방향으로 자전거를 타고 집을 갈까&amp;quot; - 토요일 근무하면서 드는 생각을 정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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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1T10:09:04Z</updated>
    <published>2023-12-30T03:5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괴물 영화를 보고 난 뒤 내 주위에 누가 괴물일까 생각해 본다. 그리고 늘 그렇듯이 남보다 나 자신에게 침잠하는 기질이 있는 나는, 끊임없이 나를 돌아본다. 나의 괴물기질 중에 가장 큰 것은 다름 아닌, 한 번씩 너무 화가 나면 해선 안될 말을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글도 마찬가지다. 무시무시한 악다구니가 튀어나온다. 내 속에서 괴물이 발악하며 나오는 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FR%2Fimage%2FkI0K4v4MDrkngeBMwmLvgtfzAM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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