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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저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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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문 과학 지식, 일상, 유머, 철학, 책, 영화, 음악 등 경계를 허물고 간극을 메꾸는 글쓰기로 우리 사회와 문화를 곱씹어봅니다. 지적 호기심을 채우려는 분들, 어서 오세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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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6T18:49: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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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는 '성장'의 측정일(?) - 산타의 정체가 폭로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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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01:00:25Z</updated>
    <published>2025-12-23T01: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피소드 1. 산타와의 비밀  오래 전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날. 6살 딸아이를 둔 회사 선배가 사뭇 진지한 말투로 '고민이 있다' 며 꺼낸 얘기입니다.  고민이 있다지만, 웃음기도 좀 섞인 얼굴이었습니다.  &amp;quot;우리 애한테 산타 할아버지가 뭘 주면 좋겠냐고 물어봐도 안 알려준다. 산타와 자기 둘 만의 비밀이라고...&amp;quot;  그동안엔 아무 선물이나 머리 맡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Kr%2Fimage%2FW5eLjceqTJ3x4rBN4BiRv7U2Cb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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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말에 샴푸를 49만 원 어치 산 이유 - 한 해를 누구와 보낼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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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05:02:19Z</updated>
    <published>2025-12-21T10:4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연시 때마다 저는 '샴푸'가 떠오릅니다.  꽤 오래 전에 제 친구의 경험담을 듣고 난 뒤부터입니다.  한 해가 다 저물어가던 어느 해 연말에 이 친구는 회사 후배들을 데리고 거나하게 송년회를 즐겼습니다.  집에서 기다릴 아내와 어린 아들이 눈에 밟혔지만, 통 큰 선배로 보이고 싶은 마음에 후배들을 이끌고 '한턱' 쏘겠다고 나선 겁니다.  그런데 장소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Kr%2Fimage%2F4YuCIz2EFqUcMwoO4ze1CHYbty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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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인생에 던바의 수는? - 만나는 사람은 줄어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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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06:28:45Z</updated>
    <published>2025-12-14T06:2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전하다 우연히 들은 노래가 계속 머리에 맴돌았습니다.  선우정아라는 가수의 &amp;lt;그러려니&amp;gt;라는 노래인데, 딱 요 첫 소절 가사가 마음에 꽂히더군요.  만나는 사람은 줄어들고, 그리운 사람은 늘어간다.   세월과 인간 관계의 함수를 어쩜 이렇게 잘 표현했는지요.  실제로 해가 갈수록 만나는 사람이 줄어듭니다. 모임도 줄어들고요.  연말이 다가오는데 요 몇 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Kr%2Fimage%2FotZQFpS6ZYs_Vdp7syfGDTdENI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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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말연시면 굴러오는 수레바퀴 - 깔리지 않으려는 경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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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17:11:43Z</updated>
    <published>2025-12-09T09:1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연시와 크리스마스, 설레고 즐거운 시기지만 동시에 대입 시즌이기도 합니다.  얼마 전 수능성적표가 배포됐죠.  올해에도 어김없이 스무 살 전후 청춘들은 가슴 졸이는 대입 경쟁을 치러내야 합니다.   한창 사랑의 열병에 빠지고 낭만과 감수성에도 젖어들 나이인데, 원점수라든가 표준점수라든가 백분위라든가 등급 컷... 이런 냉정하고 딱딱한 용어들에 매달려야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Kr%2Fimage%2F40f-XeWrNGQ38DiDhAmpuOmOPz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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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의 목표는 우아한 무위도식 - 머스크의 전망과 130년 전 오스카의 예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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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08:19:28Z</updated>
    <published>2025-12-06T09:3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전망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amp;quot;장기적으로 돈의 개념 자체가 사라질 수 있다&amp;quot;는 말입니다.  세계적으로 돈 많은 부자가, 돈이 필요없어진다고 했으니, 무슨 의미인지 관심이 가는 건 당연합니다.  인도 기업가 니킬 카마스와의 유튜브 인터뷰에서 밝힌 머스크의 설명은 이렇게 축약됩니다.  &amp;quot;AI와 로봇 기술이 모든 인간의 욕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Kr%2Fimage%2FVwhRhEIJJ9cUZkwkXkRR-VthPb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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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란색이 공포스러웠던 날 - 일상에 경고등이 켜질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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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5:44:22Z</updated>
    <published>2025-12-03T11:0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치 인생의 '경고등'처럼...  몇 년 전 어느 날 늦은 저녁, 차를 몰고 주차장을 나선 지 대략 5분 정도.  계기판이 평소와 다르게 어딘가 낯설게 느껴졌습니다.   가만히 살펴보니 못 보던 노란 표시가 하나 등장했습니다.   수도꼭지 같기도 하고 카메라 모양 같기도 하고 알라딘의 램프 같기도 하고 앙증맞은 이모티콘 같기도 하고...  아무튼, '참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Kr%2Fimage%2F0HOVnDfdUApW7_avNzFk-u7WaW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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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북 등에 올라탄 달팽이의 &amp;lsquo;쇼크&amp;rsquo; - '경계선'은 어디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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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13:45:42Z</updated>
    <published>2025-11-30T00:4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팽이 한 마리가 먼 길을 떠나게 됐습니다.  빨리 가려고 자신이 낼 수 있는 최고 속도로 움직였습니다.  사람의 시점에선 아주 느린 속도지만, 달팽이로선 발(달팽이는 발이 없지만, 편의상 발이라 칭한다) 이 아플 정도의 잰걸음이었습니다. ​ ​  그때 무언가 (달팽이보다는) 매우 몸집이 큰, 어마무시하게 커다란 동물이 빠른 속도로 옆을 지나쳐갔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Kr%2Fimage%2FFENMWV65JeXxW8Da30W8fdrzkU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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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에게 'AI의 단점이 뭐냐'고 물었더니... - 쑥스럽다는 '제미나이&amp;l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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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16:55:35Z</updated>
    <published>2025-11-26T08:2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놀랄만 한 아이, '제미나이'라는 에이아이    챗GPT에 경이로움을 느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구글 '제미나이 3'에 또 한 번 입이 벌어지는 나날입니다.  컴퓨터나 IT, 인공지능, 이런 세계와는 거리가 먼 기술 문외한인 저도 Gemini3.0으로 아래 이미지들을 만들었으니까요.  저희 집 강아지가 피아노도 치고, 김치도 썰고, 라면도 먹고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Kr%2Fimage%2F2SeZAhtRKVBHBuUg57YlZ9Kyg3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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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지탱하는 건 산비탈 - 의미는 목적지에 있을까, 길에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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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14:16:52Z</updated>
    <published>2025-11-23T10:3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삶을 지탱하는 것은  산비탈이지,  산꼭대기가 아니다&amp;quot;   로버트 M 피어시그 [선과 모터사이클 관리술]   여행을 자주 갈 형편은 아닙니다만, 해외여행은 두어 번 가보긴 했습니다.  한 번은 여행사의 '패키지' 관광 상품을 통해, 한 번은 항공권과 숙박, 여행 일정 등 모든 걸 스스로 해낸 '완전한 자유여행'이었습니다.  어느 여행이 더 기억에 남느냐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Kr%2Fimage%2FWB5AZNDXh5UGWYaUwM3t_9AOj6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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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 아주 &amp;lsquo;크~은&amp;rsquo; 선물 - &amp;quot;요것이 선물이요?&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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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11:00:15Z</updated>
    <published>2025-11-20T11:2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스마스에는 수많은 선물이 오갑니다.  가족끼리 주고받고 연인끼리 주고받습니다.  부모들은 어린 자녀에게 산타 대신 건넬 선물을 삽니다.  온갖 선물들로 가득 채워지는 크리스마스만 되면, 저는 좀 엉뚱하지만 왕년의 '개그콘서트' 한 장면이 떠오릅니다.  한때 일요일 밤마다 웃음을 안겨준 개그콘서트의 봉숭아학당에서 어느 날 이런 에피소드가 나왔습니다.  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Kr%2Fimage%2FYZMrhcPhVccs26DZ0jzkBG7xRd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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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끼와 거북의 시간은 다르게 흐른다 - 사건과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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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04:31:19Z</updated>
    <published>2025-11-18T08:5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 언덕 위 숲 속 작은 집에서 토끼 한 마리가 한가로이 낮잠을 시도하고 있었습니다.  얼핏 잠에 들려는 순간, 누군가 문을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무겁게 일어나 문을 열어보니 발치에 거북 한 마리가 땀을 흘리며 토끼의 얼굴을 올려다보고 있었습니다.   귀찮은 토끼가 시큰둥하게 물었습니다.  &amp;quot;무슨 일이냐?&amp;quot;  거북은 비장한 어조로 이렇게 답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Kr%2Fimage%2FAJjky93CkbhXYAB8gXkWTa3L3t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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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에 드리운 슈바베의 그늘 - &amp;lsquo;서울 자가&amp;rsquo; 이루는 데 몇 년 걸릴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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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23:56:28Z</updated>
    <published>2025-11-16T2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어라? 여기는 좀 싸네!&amp;quot;  커피를 마시며 스마트폰으로 '네이버 부동산'을 뒤적거리던 친구가 의외라는 듯 던진 말입니다.  어디에 있는 집이 얼마나 싸길래 그러나... 들여다봤더니 서울 청담동 한 아파트였습니다.  31평인데 가격이 무려 25억 7천만 원!  그런데 주변 다른 집들을 보니까, 저 역시 '어! 정말 싸네~'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비슷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Kr%2Fimage%2F4Sa4moCS6Ttj_HaZVwwv97E7E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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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은 왜 저 위로만 흘러가는가? - 루카스 역설과 낙수효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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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02:48:28Z</updated>
    <published>2025-11-15T02:0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러지는 사다리  잊을만하면 꼭 한 번씩 방송이나 신문지면을 장식하며 다수를 허탈케 하는 통계가 있습니다.  우리 사회 '초부자'들의 돈보따리가 얼마나 더 커졌냐에 대한 통계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그런 국세청 자료가 보도됐습니다.  '2023년 귀속 통합소득 자료'에 따르면 국내 전체 통합소득자(근로, 사업, 금융, 임대 등 모든 소득 합산)는 2,7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Kr%2Fimage%2Feo9gMZuZbN9Klz4lLBStgAeyw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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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뻥이요'가 '베이글'에게! - 누군가의 &amp;ldquo;생각없는 생각&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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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13:53:18Z</updated>
    <published>2025-11-13T09: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의 욕심과 인간 욕구의 차이   '뻥이요'라는 과자, 아시죠?  아주 맛있다는 생각은 안 드는데, 한 번 입에 넣으면 계속 먹게 되는 그 과자 말입니다.  어느 날, 장을 보는 김에 '뻥이요'도 한 봉지 사왔습니다.  티브이를 보며 먹을 심산으로 소파 위에 던져놓고 잠시 화장실에 다녀온 사이,   우리 집 요 녀석이 어느새 먼저 차지하고 있더군요. '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Kr%2Fimage%2FGhViy75mQEPxdc1Za9q3X2VP1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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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북 '등'을 본 사자의 의문 - '비정상'의 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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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13:53:44Z</updated>
    <published>2025-11-12T13:0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북 등딱지가 '이상'했던 숫사자  숫사자 한 마리가 길을 가고 있는데, 저 쪽에서 무언가가 느릿느릿 기어가고 있는 게 보였습니다.  호기심에 가까이 다가가니까 무심한 표정의 거북이였습니다.  잠시 거북을 내려다보던 사자가 궁금증이 들어서 거북에게 물었습니다.  &amp;quot;야, 넌 등 위에 그게 뭐냐? 답답하지도 않냐?&amp;quot;  그러자 거북이 고개를 돌려 사자를 약 5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Kr%2Fimage%2FHWABLHfTTt4lbcnLRm_obzy5Kx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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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을 '언번들링' 한다면? - 새벽 배송의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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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13:54:34Z</updated>
    <published>2025-11-11T03:0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식 사진으로 시작해볼까요?  #첫째 날.  #둘째 날   #셋째 날  몇 달 전, 저희 부부의 '한때' 아침 식사였습니다. 그럴 듯하죠?  좀 건강하게, 그러면서 눈으로도 그럴싸한 식사를 하자며 며칠 간 이런 식으로 차려 먹었습니다.  그러나 제게는 제법 우아했던 이 브런치 식단은 그리 오래 가진 못했습니다.  며칠이 지나자 조금씩 물리기 시작하더군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Kr%2Fimage%2FyPINjUg3yoO8CR4u122OteLrFQ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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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내라' 하면 힘 납디까? - 응원의 역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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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13:54:58Z</updated>
    <published>2025-11-10T09:1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친구' 이야기 하나 들려드리죠.  직장에서 곤란한 일이 생겨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참 고되고 지칠 때였다고 합니다.  밤늦게 힘겨운 발걸음을 옮겨 집에 도착해 대문을 열자 여섯 살 딸, 다섯 살 아들, 두 아이가 환한 웃음과 함께 율동과 노래로 반기더랍니다.  &amp;quot;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amp;quot;  아이들 입에서 힘내라는 말이 나오는 순간, 한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Kr%2Fimage%2Fd5IqPfqf3Q5vjql0kSTUMyMuAc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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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식은 과연 '흐름'일까? - 생각의 브라운 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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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13:56:04Z</updated>
    <published>2025-11-10T09:0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Stream of Consciousness  우리는 우리의 의식이 물 흘러가듯 흐른다고 생각합니다. 또 그렇게 배우기도 했습니다.  '의식의 흐름' 이라고 말입니다.  '의식의 흐름' 이라는 표현은 1890년&amp;nbsp;윌리엄 제임스라는 심리학자가 처음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의식, 생각은 끊임 없이 흐르고 변화하는 과정이란 걸 부각한 표현입니다.  이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Kr%2Fimage%2F_ofELpxUao9aSSNxrPHKwNA6Tg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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