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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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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본캐 연주하고 작곡하는 음악가. 부캐 공연기획, 문화기획자이며 기획사 대표.강사. 저서 &amp;lt;이토록 예술이 필요한 순간&amp;gt;</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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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5T13:46: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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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지컬]시라노  - 흰 것만 주고 싶은 시라노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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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5T11:26:16Z</updated>
    <published>2025-01-01T09:3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만의 시간이 간절히 필요했다. 절친한 수의사 선생님의 춤 공연이 있어 그 공연을 계기로 시간을 만들었다. 뜨거운 열정의 공연 뒤에 삶을 예술로 채워가는&amp;nbsp;우리에게 하늘은 까만 새벽에 하얀 함박눈을 선물해 주었다.  그리고 다음 날 예술의 전당의 전시와 공연 몰아보기를 하면서 영혼에 물주기. 카라바조와 고흐의 전시를 고민하다가 카라바조를 선택했고 미리 예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sf%2Fimage%2FJoeS556jSBXDKiq-4QEVMwyAGo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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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세대 욕망  - 문제의 X세대들이 어디로 갔냐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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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01:21:32Z</updated>
    <published>2024-11-08T01:1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것은 결국?  공연을 기획하면서 모객은 가장 큰 고민이고 또 힘든 부분 중 하나이다. 공연을 보신 분들 대부분은 만족하지만 그분들이 무대를 보러 오게 하는 것은 많은 선택지가 있는 현재의 상황에서 분명히 어려운 부분이다. 어느 직업군, 어느 성별을 타게팅해야 할지 어려운 부분도 있고 세대의 집중도도 역시 어려운 부분이다. 그런 고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sf%2Fimage%2Fnjxksy97xR3uXNrhF9ZiTwUSp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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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 신념이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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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03:27:07Z</updated>
    <published>2024-10-29T01:0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10자 평 #우리는 모두 틀릴 수 있다.. ​ 신념이란 무엇일까?  아일랜드의 역사는 일본의 식민 지배를 받은 우리나라와 유사한 경험을 공유한다. 다른 점은 우리가 일본의 식민 지배를 35년 만에 청산했다면 아일랜드는 12세기부터 반복된 영국의 길고 긴 식민 지배의 기간을 가진다는 점이다.  식민 지배의 긴 역사만큼이나 아프고 괴로운 이야기들이 얼마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sf%2Fimage%2F8MiNONfZMMhwPueCvt1-vtTX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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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ACTING : 연기 6강 - 인생 6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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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2T01:38:47Z</updated>
    <published>2024-08-21T11:3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CTING 연기 6강 : 인생 6강  1. 집중 무엇에 집중하고 있는가가 바로 내 인생의 방향이다. 생각해 보았는가? 내가 어디 가장 집중하고 있는지를. 의식하지 않으면 쳇바퀴 돌듯 매일이 반복될 뿐이다. &amp;nbsp;나는 어디에 집중하고 있지? 음악, 예술, 글쓰기, 학생지도, 육아, 공연, 책.....(너무 많다. ) 선택과 집중. 연기도 인생도  2. 정서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sf%2Fimage%2F0TPk-RpsHvvhD0Sho4NQwha_o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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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타인의 취향  - 강요할 순 없지만 닮아갈 순 있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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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9T05:32:33Z</updated>
    <published>2024-07-19T03:3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10자 평 취향:사랑한다면 바꾸려 말고 닮아갈 것  #카스텔라 중견기업의 대표. 자신의 일, 그 하나만 잘해 왔던 덕에 제법 멋진 회사의 대표다. 하지만 더 성장하기 위해 고학력자를 곁에 두고 코칭을 받고 있다. 보디가드를 고용한다거나 하는 다양한 코칭 중 하나가 영어를 하는 것이다. 영어로 대화가 가능해지면 더 많은 계약과 수익이 생길 것이라는 계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sf%2Fimage%2FARJURTR6AuaQjzBvzzzUNEsPo5k" width="3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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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컬럼]뉴진스가 상기시킨 마츠다 세이코 - 문화예술과 경제의 상관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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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1T06:33:18Z</updated>
    <published>2024-07-01T06:2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딩 고학년 여자 아이와 함께 살다 보니 최근의 아이돌 음악동향을 모를 수 없다. 초딩 고학년들이 노는 방법중 랜덤플레이 댄스라던지 포토카드 수집 및 교환 등이 놀이에 꽤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이기때문이다. 그래서 아이돌 문화에 관심이 없다 해도 뉴진스가 나와서 슈퍼샤이나 버블 검을 흥얼거리는 아이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멜로디를 알 수 밖에 없었고 (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sf%2Fimage%2F4nU-HSo2Zydxo7urM-6GhaBwW3I.jpg" width="36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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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 어린이라는 세계 : 김소영 에세이  - 이 책을 읽는 선생님에게 배우는 아들이 많이 부러운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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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7T01:13:40Z</updated>
    <published>2024-06-26T20:0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육과 홍어를 김치에 싸서 먹으면 그 유명한 삼합이 된다. 이처럼 음식에도 잘 맞는 음식의 궁합,조합을 따지는 것이 유행이 되어 편의점에서도 다양한 음식을 '꿀조합' 이라는 이름으로 묶어 함께 먹기를 권한다. 이 분위기에 편승해 이 책이 '어린 시절,'이라는 커다란 주제 안에서 클레어 키건의 &amp;lt;이처럼 사소한 것들&amp;gt;, &amp;lt;맡겨진 소녀&amp;gt;와 꿀조합이라고 감히 권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sf%2Fimage%2FfilR48j9njaPrrSSfxxw7QQGe9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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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꽃은 소리내어 웃지 않는다: 송명화&amp;nbsp; - 소녀의 마음으로 여전사의 의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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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7T09:00:52Z</updated>
    <published>2024-06-17T03:5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릴리스? 아마조네스! ​ 꽃 이름을 알려달라는 친구의 말에 우연한 실수가 싶은 사색으로 연결된다. 꽃을 다듬고 바라보는 이토록 소녀같은 저자, 잔인한 영화가 못내 현실과 구별되지 않아 보던 영화를 뒤로하고 나오는 소녀같은 저자이다. 하지만 가녀리고 아름다운 꽃에서 아마조네스의 의지를 발견해내고 그런 의지를 붙들고 높이어 자연을 지켜내고자 하는 마음.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sf%2Fimage%2FfW-s66Kq3ZxsnIKRoLLkCKbkh7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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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안나여 저게 코츠뷰의 불빛이다 :우에무라 나오미 -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하는 이유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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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1T10:06:38Z</updated>
    <published>2024-04-26T05:0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때는 이해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이해하는 것  도대체 에베레스트는 왜 올라가는걸까? 이미 오른 사람들이 많아서 최초의 의미를 가지는 것도 아니고 산이라면 대한민국 어디에서도 오를 수 있는데 굳이 이역만리 타국에 가서 그 산을 올라야 하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일까?  ​예전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것중에 하나였다. 지금은? 그런 것들은 이해의 대상이 아니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sf%2Fimage%2FdEIBIh3KOeUlBHe2_7lc-ugRy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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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 불변의 법칙 : 모건 하우절 - 뻔하지만 재밌는 변하지 않는 23가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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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7T05:10:13Z</updated>
    <published>2024-04-17T03:5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 인문학계의 압도적 베스트셀러가 무엇일까? 바로 유발 하라리의 &amp;lt;사피엔스&amp;gt;이다. 전 세계 2000만부, 국내에서만 100만부를 넘는 기염을 토한 이 책. 나 또한 이 대단하고 멋진 책에 대해서는 조만간 꼭 완독 후 남겨보겠다는 열의를 불타게 하는 이 책.(마케팅에 아주 잘 당하는 편) ​ 이 책에 대해 인류학자 C.R.홀파이크의 평은 이러했다. &amp;quot;이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sf%2Fimage%2FbK0aXGQ3me-oMNZNH1ZiHwAzI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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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간 참스 이야기 2308 - 참스의 로컬리티, 광안리에서 와인 한 잔 하실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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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23:47:13Z</updated>
    <published>2023-08-23T03:4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간 참스 8월은 두 가지 버전으로 출반 됩니다. 바리톤 노래와 클라리넷 버전입니다. 8월 28일 출반 되어 음악링크는 그날 함께 올리겠습니다.)  #참스리더_음악가   참스의 리더인 저는 오랜 시간 음악을 공부한 음악가입니다. 그러다 음악문화학을 공부하며 인문학을 깊게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철학, 인류학, 문학, 사학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폭넓게 접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sf%2Fimage%2F2Vpt_F7TznuzBHt5LGiuh7QSg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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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간 참스 이야기 2210 - 종잡을 수 없는 사랑에 대한 종잡을 수 있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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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3T03:44:06Z</updated>
    <published>2023-07-27T00:1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이_어떻게 그녀는 직장생활을 하는 워킹맘이다. 누가보아도 반듯해 보이는 외모와 단정한 옷차림. 가끔은 수더분하게까지 보이는(사실은 세수도 잘...안...) 이미지와는 꽤 다르게 위트 있는(이라고 쓰긴 하지만 우리끼리 아니고는 도저히 공개할 수 없는)&amp;nbsp;카톡을 주고받으며 '또라이력'을 가누는 나의 소중한 친구 중 하나이다. 이 친구의 사랑은 최근 결혼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sf%2Fimage%2FrWBekn_6oAJtLgq_oV47S7WGVM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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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간 참스 이야기 2209 - 천년을 하루같이, 그대! 늘 거기 있는 그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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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6T02:33:09Z</updated>
    <published>2023-07-06T16:0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0621354  #남해_바다를_걷다_고두현   저는 쇼핑을 참 좋아합니다. 그렇게도 사이트를 헤매며 혹은 로드샵을 뒤져서 사모았던 것은 명품백도 아니고 브랜드 옷도 아니었습니다. 어쩌면 그만한 돈을 썼을지도 모르는 책과 시디.(시디의 경우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완전히 자체자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sf%2Fimage%2Fq9GxpX5fJVxUEMILS-ize34mG7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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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간 참스 이야기 0000 - 공감을 향한 우리의 이야기, 그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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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8T02:14:00Z</updated>
    <published>2023-07-06T15:0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0년 4월부터 2023년 7월인 현재까지 꾸준히 음원을 내는 뮤지션이 있습니다. 이제는 세어보기도 힘든, 수많은 곡들을 매달 내는 뮤지션, 초등학교 때부터 감성을 적셔주던 그를 보며 '참 대단하다!&amp;quot;생각했었습니다. 저렇게 매달 내는 것은 돈이 있어서겠지? 하며 부러움 반 심통 반 섞어 담아놓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지역의 문화원에서 기획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sf%2Fimage%2FxaNcEj1tdtui943pAhdrn-j9o0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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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간 참스 이야기 2306 - Goodbye , Ryuichi Sakamot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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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6T22:46:06Z</updated>
    <published>2023-07-05T07:1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_황제_Rain    쏟아지는 빗줄기를 묘사하는 광광한 현소리는 마치 타악기와도 같이 가슴을 두드립니다. 현대사의 저편으로 사라지는 중국황실의 모습을 예견하는 &amp;lt;마지막 황제,1988&amp;gt;의 비장한 음악이 저를 흔들었던 것은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 어린 시절의 KBS명화극장에서였던가요. 개봉을 언제 했었는지 뒤져보니 1988년이고, 그래도 사람 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sf%2Fimage%2F8e8mLnmkmydIG0wwIYcfiSgEp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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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간 참스 이야기 2309 - 영화 수라 : 포기할 수 없는, 누군가는 해야 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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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05:22:27Z</updated>
    <published>2023-07-04T02:0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수라&amp;gt;를 보게 되었다. 1차로 이 영화의 포스터를 본 것은 페이스북에서였다. 포스팅을 하신 선생님께서 이런 쪽으로 관심이 많으시기도 하고 성정이 고우신 분이라 '어 볼까?' 하던 차에 2차로 심리독서 모임 &amp;lt;로봇프로이트&amp;gt; 카페에서 포스터를 보게 되었다. '어 볼까'에서 '자! 예매!'로 다행히 한 달여 심혈을 기울였던 연주도 끝이 난 때라 부담감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sf%2Fimage%2Fzi2JwRJjn-TduvXRh3QZgcoXV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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