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온피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Wtf" />
  <author>
    <name>onpeech</name>
  </author>
  <subtitle>쇼호스트, 도슨트, 큐레이터, 교수. 말로 일해왔지만, 저는 여전히 말이 가장 어렵습니다. 그래서 말의 온기를 쓰고 있습니다. 온피치 전유인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dWtf</id>
  <updated>2022-03-25T14:55:02Z</updated>
  <entry>
    <title>4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amp;lsquo;말&amp;rsquo; - 말은 왜 오해를 불러일으킬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Wtf/4" />
    <id>https://brunch.co.kr/@@dWtf/4</id>
    <updated>2026-02-23T16:53:22Z</updated>
    <published>2026-02-23T16:5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서 가장 억울하고 답답할 때는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말이 다른 의미로 퇴색될 때다.  말을 업으로 삼고 있는 나 또한 소통이 불통이 되고 의도가 엇나가는 순간들을 자주 겪는다.  괴롭다.  알아듣기 쉽게 얘기한 것 같은데 왜 전달되지 않았을까.  왜 우리는 같은 언어를 사용하면서도 끊임없이 말을 해석해야 하는 걸까.  우리는 같은 언어를 쓰고 있다고</summary>
  </entry>
  <entry>
    <title>3화. 세상에서 가장 아픈 &amp;lsquo;말&amp;rs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Wtf/3" />
    <id>https://brunch.co.kr/@@dWtf/3</id>
    <updated>2026-02-23T16:55:26Z</updated>
    <published>2026-01-05T16:1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조심하라고 했지!&amp;rsquo; 의도를 생각해 보면 나를 걱정해 주는 말 같다. 그런데 말의 껍데기는 나를 비난하고 있다.  흔한 대화다. 상대방에게서 듣기도 하고, 내가 말하기도 하는, 종종 반복되는 실수다.  감정과 말을 일치시키지 않는다. 그래서 말은 나를 찌르는 가장 큰 상처가 되기도 한다.  말은 &amp;lsquo;의도&amp;rsquo;와 &amp;lsquo;방향&amp;rsquo;이 어긋날 때 상처가 된다.  말의 진심,</summary>
  </entry>
  <entry>
    <title>2화. 말을 잘하게 되면 뭐가 좋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Wtf/2" />
    <id>https://brunch.co.kr/@@dWtf/2</id>
    <updated>2026-02-23T16:55:11Z</updated>
    <published>2025-12-31T04:4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그런 뜻이 아니었는데&amp;hellip;&amp;rsquo; 다들 한 번쯤은 느껴본 적 있는 감정일 것이다.  나는 전혀 그런 의도로 말한 게 아닌데 상대방은 내 말의 뜻을 완전히 반대로 듣거나, 엉뚱하게 오해할 때가 있다.  우리는 왜 이런 일을 겪는 걸까. 바로 제대로 &amp;lsquo;말&amp;rsquo; 하지 않아서다.  말을 잘하게 되면 가장 먼저 달라지는 건 오해가 줄어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우리가 당장</summary>
  </entry>
  <entry>
    <title>1화. &amp;lsquo;말&amp;lsquo;잘하고 싶어요.  - 말을 잘한다는 건 무엇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Wtf/1" />
    <id>https://brunch.co.kr/@@dWtf/1</id>
    <updated>2026-02-23T16:54:22Z</updated>
    <published>2025-12-31T04:4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말을 잘하고 싶어요.&amp;rdquo; 나의 수업을 선택한 학생들의 공통적인 니즈(Needs)였다.   말을 잘한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쇼호스트 지망생 시절 나도 굉장히 바랐던 능력(?)이었다. 말을 잘한다는 것은 여러 의미가 있을 것이다.  1. 내가 원하는 바를 명확히 전달할 수 있다.  2. 논리적으로 근거를 뒷받침하여 주장할 수 있다.  3. 감성과 논리를 사</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