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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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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약사 인영입니다. 유능한 엄마도 좋지만 스스로를 아끼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네 살 딸아이와 &amp;lsquo;사랑의 계절&amp;rsquo;에 겪은 어떤 특별함과 애정에 대한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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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5T16:53: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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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가 아이에게 해열제 먹이는 방법 - 생존 필수 상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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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12:10:31Z</updated>
    <published>2023-07-24T06:2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늦은 밤, 이 글을 쓰는 이유가 있다. 오늘 저녁에 동생 부부가 우리 집에 놀러 와서 영화를 봤다. 줄거리는 이러하다. 엄마, 아빠, 어린 딸. 이렇게 세 가족이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그런데 보이지 않은 미지의 괴물(?)의 습격으로 인해 세상은 혼돈에 휩싸이고, 세 가족 중 엄마를 잃는다. 그런데 내 눈에 딱 들어온 장면. 딸아이가 열이 났다. 아이의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uv%2Fimage%2FKjxNc3UIZoaUwBoGlTvpBID-s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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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에게 다정한 백점을 - 아이에게 사랑 냄새가 배기도록 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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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09:56:46Z</updated>
    <published>2023-07-14T02:3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15개월 러브의 영유아 건강검진이 있던 날이었다. 검진을 받으려면 미리 건강보험앱에 들어가 발달 선별 검사지를 작성해야 했다. 개월 수에 따라 아이의 발달 사항에 대한 점수를 매기는 것이다. 검사지는 한 손을 잡아주면 몇 걸음 걸을 수 있는지, 혼자서 열 발자국 정도 걷는 것이 가능한가에 대한 항목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나는 딸아이가 어리기 때문에 객관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uv%2Fimage%2FnxZu_ebx-EZS0wkcwwvp1jpDl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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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도 스타일 좋아해 - 매력을 알아보는 보석같은 눈을 가지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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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7T16:11:49Z</updated>
    <published>2023-07-10T07:1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러브야, 길을 걸어가 봐. 아니면 서점에 가서 여자들을 구경해 봐.    저 여자는 호리호리한 몸에 옷을 깔끔하게 잘 입었고, 저 여자는 피부가 투명해서 맑아 보여. 저 여자는 외모는 평범한데 표정에 생기가 살아있어서 매력적이네. 저기 저 여자는 핸드폰이 아닌 종이책 한 권을 가슴에 꼭 안고 다니니 지적으로 보이고, 그 옆에 걸어가는 여자는 외모보다 행동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uv%2Fimage%2FYzR0D1sKK2QRDZwtwit7lcbUlI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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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루한 하루 혹은 가장 큰 유산의 선택 - 어떤 유산을 물려주고 싶은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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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9T16:09:09Z</updated>
    <published>2023-07-04T06:2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분간 주말에 출근해야 하는 남편의 부재를 내가 감당해야 했다. 올해 들어 처음으로 삼십일도로 올라간 여름 무더위는 종일 밖으로 나가지 말라고 속삭이는 듯했다. 딸아이와 하루 세끼를 챙겨 먹고, 동화책을 읽어주고, 장난감 놀이를 하고, 저녁 목욕을 하고도 좀처럼 시간은 가지 않았다. 하루가 어떻게 갔을까. 오늘 우리는 참 지루한 하루였나 보다. 느리기만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uv%2Fimage%2FF7_KpXIlxMQcMkLtdsV46mxF8Z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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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amp;lsquo;Love&amp;rsquo; Tour - 좋아하는 여행을 상상하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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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4T06:23:56Z</updated>
    <published>2023-07-03T02:0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러브야, 엄마는 너와의 여행을 계획하고 있어, 한번 들어볼래?          엄마는 제일 먼저 머무를 곳을 정해볼 거야. 종일 돌아다닌 후 노곤해진 몸을 이끌고 숙소에 도착하기 몇 미터 전, 거리에서 바라본 숙소가 낭만적인 곳으로 정하고 싶어. 머무는 동안 혹시 비가 올지도 모르니 빗소리가 잘 들리게 창문이 많았으면 좋겠어. 은은하게 노란 조명을 방안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uv%2Fimage%2F4zdqgD_Me0GW2O7hf2x8S1mfe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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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동딸이 운명인 엄마 유전자 - 딸을 외동으로 키우기로 결심한 것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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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01:05:07Z</updated>
    <published>2023-06-30T05:2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십 개월 딸아이는 아빠를 닮아 체력이 무척 강하다. 아이는 길을 걸을 때면 전속력으로 질주하거나 깡충깡충 뛰어야만 즐거움을 느끼는 토끼가 되곤 한다. 또 놀이터에 가면 미끄럼틀에 있는 클라이밍을 오르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말끔하게 놓인 계단을 이용해 미끄럼틀에 올라가는 일은 클라이밍이 없는 곳이어야 가능하다. 함께 풀밭에서 놀 때면 세 잎 클로버 무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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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 사랑, 한여름 밤의 꿈 같은 그런 - 눈부시게 아름다운 시절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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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27Z</updated>
    <published>2023-06-27T06:0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이집에서 딸아이와 같은 반인 남자아이가 딸 러브에게 관심이 많다는 얘기를 들었다. 어린이집 담임 선생님 말씀에 의하면 그 남자아이는 아이들이 등원할 때 웬만해선 현관으로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러브가 등원할 때는 어느새 현관문에 쪼로록 나와 러브를 쳐다보고 있었다. 담임 선생님은 남자아이가 집에 가서 러브 얘기를 자주 해서 아들 사랑을 뺏긴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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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스러운 계절의 입덧 - 모든 임산부 힘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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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58Z</updated>
    <published>2023-06-25T16:1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스러운 계절 여름이 왔다. 여름의 첫 신호로 자두가 보이기 시작했다. 새벽 배송을 책임지겠다는 보라색 앱의 제철 과일 카테고리에서 귀여운 위엄을 뽐내는 너희들. 발그레한 붉은색과 설익은 부분의 연두색이 뒤섞인 동글동글한 자두를 보고 있자니 어느새 혀끝엔 침이 고인다. 의도하지 않아도 달콤함과 새콤함을 상상으로 느껴버렸다.      이 귀여운 자두가 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uv%2Fimage%2FhEZ2C_Whtm2WN2_aIBHaDBcjv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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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날과 요가 수업 - 엄마의 취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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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20Z</updated>
    <published>2023-06-20T16:4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비가 내리는 아침이다. 예약했던 요가 시간을 다시 확인하고 작은 가방에 베이비워터와 머리 끈을 넣은 뒤 집을 나섰다. 주말이면 사람들로 북적했던 서울숲 카페거리가 오늘 아침은 고요하다. 카페 거리를 쭉 걷다가 왼쪽 골목으로 들어가면 오른쪽 작은 건물 3층에 요가원이 보인다. 설레고도 차분한 마음으로 계단을 올라 요가원에 도착하니 내가 제일 처음으로 도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uv%2Fimage%2Fh7D8d8n7o_SjTirlCeKWUL7KIv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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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브와 나, 우리 둘만의 세계 - 모성을 과대평가 하지 않을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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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3T16:52:31Z</updated>
    <published>2023-06-20T06:0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보이는 이미지가 따뜻하거나 해맑다. 대학교 동기들은 아직도 나의 모습을 순수하고 우아한 모습으로 기억해 주곤 한다. 응원의 언어로 말하는 것을 좋아하니 지인들에게 힘들었던 그때 고마웠다는 말을 자주 듣곤 한다. 그런 내가 딸을 사랑하는 마음도 아주 커서 나라면 딸에게 많은 희생을 하리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나는 내 자신을 무척 아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uv%2Fimage%2FSxfqIYbX_y41GN4Qq8XRXcBdXx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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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오전 - 여러분의 행복한 시간은 언제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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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3T16:52:36Z</updated>
    <published>2023-06-20T06:0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9시 30분.    사랑이를 밖으로 데리고 나오는 데 성공했다. 살랑살랑 부드러운 바람이 부는 아침 공기에 기분이 좋아진다. 딸이 어린이집에 들어가기 전에 놀이터 미끄럼틀을 태워주고 개미집을 구경하는 건 필수 코스이자 나의 미션이다. 사랑이는 용기 있는 결심을 하고 어린이집 문 앞에 다가서 보지만 엄마와 헤어지는 건 여전히 쉽지 않나 보다. 나와의 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uv%2Fimage%2FLy2czoEgsmHhzHVTHMOQ_8CgF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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