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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겐 이남호멘탈갑스피치리더십센터 원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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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심리상담스피치코칭전문가, 가족상담학 전공, 대학원 상담심리학 석사 재학, 한국심리학회,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준회원, 국가보훈처 부산제대군인센터 멘토이자 대중강연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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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30T03:26: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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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모로 사람을 판단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 동생분이 말이 없으셔서 말 한마디 못 하는 순진한 사람인 줄 알았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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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02:43:07Z</updated>
    <published>2025-11-19T02:4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안 의사의 놀라운 실력 얼마 전 형에게 응급실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형은 운동 부상으로 통증클리닉을 다녀왔는데도 통증이 심해져 저녁 늦게 정형외과 전문병원 응급실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막 의대를 졸업한 것처럼 보이는 20대 후반의 동안 의사를 보고 당황했다고 합니다. 너무 어려 보여서 본능적으로 실력을 의심했던 거죠. 그런데 그 의사는 형의 신상을 확인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E0%2Fimage%2Fwc6eTQ0vTdDGGSUTJ0G9ywbfv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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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제69화&amp;gt;&amp;nbsp;#강사 입문 시도 2 &amp;ndash; 화상 사고&amp;nbsp; &amp;nbsp; - 원장님은 약 1년간 나를 관찰하고 심사했던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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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7T07:53:32Z</updated>
    <published>2024-08-17T06:3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나는 오전에 용접 작업 중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병원에서 나는 동갑내기 친구와 함께 있었다. 그는 공기업 기술직에서 일하고 있었고, 서로 동갑인지라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내 이야기를 들은 그는, 퇴원하면 당장 다른 스피치 학원에 이력서를 제출하라고 조언했다. 그의 조언을 듣고 나는 다시 한 번 스피치 강사로서의 꿈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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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제68화&amp;gt;#경영법의 중요성 &amp;ndash; 귀인 만남 1  - 더 많은 햇빛과 물, 공기, 자양분이 필요한 시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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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7T06:41:02Z</updated>
    <published>2024-08-17T06:0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빠른 결단을 내리지 못해 강사의 기회를 놓친 나는 이제 희망이 사라진 듯한 기분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사회불안장애 카페 모임에서 서 선생님이라는 분이 특별 강연을 했다. 그는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대표이사로, 심리적 고통을 심리 치료를 통해 극복한 후 무료 봉사로 카페 모임에서 특별 강연을 진행한 것이었다.     그는 오랜 심리학 공부를 통해 수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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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제67화&amp;gt;#강사 입문 시도 1 &amp;ndash; 김원장 미팅&amp;nbsp; - 너무 빠른 응답에 나는 약간의 두려움을 느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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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7T05:53:29Z</updated>
    <published>2024-08-17T05:5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언급한 대로, 사회불안장애 카페에서 만난 동생이 스피치 리더십 센터를 운영하고 있었다. 그는 이미 7년간 강사로 활동하며 박봉에도 불구하고 저축을 하고, 집에서 조금씩 지원을 받아 창업을 한 상황이었다. 그의 이야기를 듣고 나는 다시 고민에 빠졌다. &amp;lsquo;목표 방향이 맞지 않다&amp;rsquo;는 말이 마음속에 크게 와 닿았다. ​ 그 후, 나는 용접 일을 하면서 목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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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제66화&amp;gt;#경영법 1 &amp;ndash; 호진이 매형&amp;nbsp; - 더는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목표 방향을 명확히 설정하라고 조언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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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7T05:51:05Z</updated>
    <published>2024-08-17T05:5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 이후, 나는 마음을 정하고 강사 직업에 대한 준비를 시작했다. 공부를 중단하고, 예전에 일했던 용접사 사장님에게 전화를 걸어 일당으로 일하기를 부탁했다. 내가 강사로서 가장 빠르게 자리잡을 방법은 두 가지가 있었다. ​ 첫째는 스피치 리더십 센터를 창업하는 것이고, 둘째는 기존에 운영 중인 센터에 취업하는 것이었다. 첫 번째 방법은 최소 3,000~5</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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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제65화&amp;gt;#무의식에서 원하는 강렬함&amp;nbsp; - 그날 밤, 나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밤을 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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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6T06:27:26Z</updated>
    <published>2024-08-16T04:5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강의를 시청하고 있는데, 순간 강의를 너무 하고 싶다는 강한 열망이 일었다. 끝내 참지 못하고 무작정 부산 영광도서에 전화를 걸었다. 예전에 이곳에서 책 저자 강연회를 진행한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부산 시민을 위해 스피치와 리더십 콘서트를 개최하고 싶다고, 나의 바람을 전달했다. 그랬더니 수화기 너머로 팀장이 아주 밝은 목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E0%2Fimage%2FKpG3FkguB9ez06Vustud-nS15Y0.png" width="31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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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제64화&amp;gt;#공시생 합병증&amp;nbsp; - 마치 강사와 일대일로 대화하는 느낌에 빠져들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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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6T04:52:12Z</updated>
    <published>2024-08-16T04:5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무원 시험공부를 위해 동영상 강의를 시청하던 어느 날, 강사의 매력에 빠져 넋을 잃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강의의 내용보다는 강사의 마이크 잡는 법, 목소리 톤, 판서 기법, 유머 기법에 관심이 가면서 홀린 듯 영상을 보게 되었다. 강사의 목소리가 조금이라도 단조롭거나 에너지가 느껴지지 않으면 이내 다른 강사의 동영상으로 바꿔서 시청했다. 국어 과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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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제63화&amp;gt;공무원 수험생 4년으로 대학교 4년 전공대체 - 제대로 된 학습 과정을 통해 기본기를 탄탄히 다져야겠다는 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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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6T04:50:29Z</updated>
    <published>2024-08-16T04:5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공무원 시험을 만만하게 생각했다. 성실하게 수업을 듣고 열심히 공부하면 대부분 합격할 수 있다는 말을 철석같이 믿었다. 하지만 실제 공부량은 어마어마했다. 1000페이지에 달하는 국어와 한국사는 거의 90%를 암기해야 고득점을 받을 수 있었고, 기계설계와 공작 과목은 기초적인 수학과 과학 지식이 있어야 고득점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출제 수준은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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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제62화&amp;gt;&amp;nbsp;#못다 한 공부의 한(恨)을 메우다 - 그곳에는 한 많은 청년 귀신이 떠돈다는 오랜 유언비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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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6T04:47:56Z</updated>
    <published>2024-08-16T04:4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정 스피치 강사는 나의 길이 아닌가? 나는 미래의 직업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했다. 당시 서울 노량진에서는 공부의 한으로 자살하는 사례가 많았다. 그곳에는 한 많은 청년 귀신이 떠돈다는 오랜 유언비어가 있을 정도였다. 가족에게 돌아온 나는 상필이와 친구들과 진로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모두가 결과를 예상했다면서 다른 길이 있을 거라고 위로해 주었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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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제60화&amp;gt;#열정페이- 강사 입문&amp;nbsp; - 나는 더 큰 무대로 가야겠다고 결심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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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5T04:20:34Z</updated>
    <published>2024-08-15T01:2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저는 제 자신에게 말했습니다. 남호야, 네가 원하는 게 뭐야? 너는 왜 이런 스피치 훈련을 하고 있는 거야? 그것은 바로 나의 행복을 위해서요, 사람들의 결핍을 채워주기 위함이었습니다. ​ 나는 반드시 이 문제점을 뿌리째 뽑아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명강사가 될 거야. 두고 봐라! 저 미래의 꿈을 위해, 미래의 행복을 위해 미래의 축복을 위해 힘차게 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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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제59화&amp;gt;#넌 너 자신에게 감동을 받지 않았어&amp;nbsp; - 우선 스스로를 인정하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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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5T01:21:02Z</updated>
    <published>2024-08-15T01:2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용접사로 일하던 어느 날, 사회불안장애로 고통받는 청년들의 모임에 특별회원으로 초청받아 강연을 갔다. 강연이 끝난 후 술자리에서 두 살 많은 형이 나에게 말했다. ​ &amp;ldquo;남호야, 내가 볼 때 네게는 한 가지 단점이 있어. 그건 바로 네 자신에게 감동하지 못한다는 거야.&amp;rdquo; &amp;ldquo;감동&amp;hellip;이요?&amp;rdquo;  &amp;ldquo;그래. 네가 타인의 평가를 너무 의식하는 것 같아. 물론 남의 평가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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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제58화&amp;gt;#강사 입문 2 &amp;ndash; 한국 직장 현실에 실망&amp;nbsp; - 방향 감각을 잡기 어렵고, 주변에 조언을 구해도 명쾌한 답을 얻지 못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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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5T01:17:43Z</updated>
    <published>2024-08-15T01:1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후, 나는 전기용접과 특수용접 자격증을 취득한 후 조선소 협력업체에 입사했다. 그곳에서 용접사로 일하면서 예상대로 요리사보다 더 많은 돈을 벌었다. 하지만 한 가지 단점이 있었는데, 일이 많다 보니 내 시간이 거의 없었다. 새벽 6시에 집을 나서서 밤 10시에 집에 도착했기 때문이다. 다행히 수요일과 주말에는 5시에 마쳤지만, 내가 원하는 강사 일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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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제57화&amp;gt; 행복에 관한 리포트 발표 - 작은 체구에서 엄청난 에너지가 나온 거 보고 사람이 달라 보였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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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5T01:09:55Z</updated>
    <published>2024-08-15T00:2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원의 한백직업전문학교에 입학한 후 어느 날, 창원 기능대학교 최종수 교수님의 과목 중 하나인 &amp;lsquo;행복에 관한 리포트&amp;rsquo;를 발표하게 되었다. 용접공이 무슨 행복에 관한 리포트냐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당시 직업전문학교에서는 이론과 실습, 그리고 교양 과목을 배웠기 때문에 이런 과목도 있었다. 나는 가슴속에 &amp;lsquo;행복&amp;rsquo;이라는 키워드에 대해 생각했다. 그리고 일주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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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제56화&amp;gt; 수치심 깨트리기 훈련 효과 2 - 훗날 이 일이 강사가 되고자 하는 자기개념이 명료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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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5T01:01:20Z</updated>
    <published>2024-08-15T00:2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요리사 일을 정리하기 위해 한 달 전에 점장에게 퇴사 의사를 전달했다. 점장은 내가 용접 일을 하는 것보다 요리사 일을 계속하길 바랐다. 내가 양식 파스타 요리를 하면서 많은 단골손님, 특히 양식을 좋아하는 여성 고객이 많이 찾아와 줬기 때문이다. 내가 휴무인 날이면 손님들은 주방장이 바뀌었냐고 물을 정도로 내 요리는 인기가 많았다. 점장뿐만 아니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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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제55화&amp;gt;강사 입문 1 -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 &amp;ldquo;나는 공장에서 일하는 생산직 노동자들이 결코 지능이 낮지 않다는 것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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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5T00:18:01Z</updated>
    <published>2024-08-15T00:1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웃백과 비슷한 패밀리 레스토랑에 입사하여 파스타 전문 요리사로 일을 했다. 퇴근 후 집에 오면 늦은 밤 11시였지만, 나는 다음(daum) 카페 운영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사회불안장애에 관한 고민을 썼고, 나는 그들의 글을 읽으며 답글을 달아주었다. 그때마다 지난 한 여인이 했던 말이 떠올랐다. ​ &amp;ldquo;당신은 요리사보다 강사로서 마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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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제54화&amp;gt;무조건적 지지자5 &amp;ndash; 글쓰기 훈련 시작&amp;nbsp; - 그날 밤, 나는 잠을 이룰 수 없었다. 가슴속에 뜨거운 열정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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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5T00:08:14Z</updated>
    <published>2024-08-15T00:0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곧장 인터넷 카페를 개설했다. 카페 이름은 당시의 내 모습을 본떠 &amp;lsquo;운명을 개척한 사람들의 모임&amp;rsquo;으로 정했다. 훗날, 이는 &amp;lsquo;대한민국 건강한 마인드 문화 갖기 캠페인&amp;rsquo;으로 이어졌다. 나는 카페를 운영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무료로 상담과 코칭을 제공했다. 비록 전문 강사로서의 스킬은 부족했지만, 사람들은 오히려 나의 진솔하고 투박한 면을 좋아했다. 카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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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질과 성격 : 순둥이에서 강한 아이로 - 나약함에서 강인함의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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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1T06:33:57Z</updated>
    <published>2024-08-01T06:1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넌 누구니? &amp;ldquo;아이고&amp;hellip;. 이렇게 나약하게 생겨서 이 험한 세상 어찌 살라고? 너 정말 약하게 생겼구나&amp;hellip;. 넌 누구니?&amp;rdquo; &amp;nbsp;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 길거리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이런 말을 자주 했다. 나는 어른들이 왜 이런 말을 하는지 몰랐다. &amp;ldquo;엄마, 어른들이 나보고 약하게 생겼대&amp;hellip;. 왜 그런 말을 하는 거야?&amp;rdquo; &amp;ldquo;누가 그래?&amp;rdquo; &amp;ldquo;저 위에 어떤 아줌마가.&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E0%2Fimage%2F5rFnDGOBWJWOfWf6mjwme8eh4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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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제53화&amp;gt;직업 2 일식 요리사  - 단 한 가지가 부족한 것 같아. 바로 자신감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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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5T15:46:31Z</updated>
    <published>2024-07-15T01:0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바로 요리 학원에 등록했지만 요리에 소질이 없어서 1년이나 걸려서야 일식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다. 얼마나 심각했는지, 학원 부원장님이 나를 불러 환불해 주겠다며 학원을 그만두라고 권유할 정도였다. 10년 이상 강사로 활동했지만 요리에 이렇게까지 소질 없는 사람은 처음이라는 것이다. 그 모습을 보니 오기가 생긴 나는 자격증을 딸 때까지 열심히 노력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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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제52화&amp;gt; 장기 복무 낙방 그리고 백수  - 하루아침에 백수가 된 동생을 보며 누가 가만히 있을 수 있겠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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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5T00:58:19Z</updated>
    <published>2024-07-15T00:5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1년 후 상급 부대 사령부 인사과에 발령이 났고, 그곳에서 지난 강 과장님에게 배운 행정 업무를 마음껏 발휘하며 선배들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그러던 중 장기 복무 신청 시간이 다가왔기에 나는 당연히 합격할 줄 알았다. 왜냐하면 군 생활 5년간 한 번도 사고 친 적이 없었고, 무엇보다 선배 기수 중에 임용 평가 성적이 안 좋다는 이유로 장기 복무 신청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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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제51화&amp;gt;&amp;nbsp;수치심 깨트리기 훈련1 - 삼단쓰레기통 사건(내가 변해야 상황도 변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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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2T12:38:58Z</updated>
    <published>2024-07-12T07:4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시 행정 직렬은, 행정 및 인사를 담당하는 직렬로 매우 인기가 높은 직종 중 하나였다. 내 첫 부임지는 군수 업무를 담당하는 곳의 행정장으로 임명되었는데, 군무원과 현역 군인 40여 명의 모든 행정 업무를 책임져야 했다. 하지만 나는 얼굴만 내세워 놓았을 뿐, 실질적인 업무는 군무원 신 주사님과 해군 대위인 강 과장님이 맡았다. 다시 말하자면, 행정장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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