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장수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TP" />
  <author>
    <name>pinkrab1112</name>
  </author>
  <subtitle>일상을 새롭게 보기 위해 글을 읽고, 일상을 소중히 간직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amp;quot;낙원은 일상 속에 있든지 아니면 없다.&amp;quot; -김훈, &amp;lt;&amp;lt;자전거 여행 1&amp;gt;&amp;gt;, 87쪽.</subtitle>
  <id>https://brunch.co.kr/@@dXTP</id>
  <updated>2022-03-31T01:55:40Z</updated>
  <entry>
    <title>여행과 운동 - 운동중독자의 쳇바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TP/65" />
    <id>https://brunch.co.kr/@@dXTP/65</id>
    <updated>2024-01-10T07:04:55Z</updated>
    <published>2024-01-10T05:3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할 때의 즐거움이 아무리 크다고 한들 운동이 끝나고 나서의 만족감과 비교할 수 있을까. 더 이상 중력과 싸우지 않아도 된다는 안도감, 10g의 근육이 생기고 100g의 지방이 빠졌을 거 같은 기대감. 그뿐만이 아니다. 운동이 끝나면 이전과는 다른 일상이 시작된다. 내 몸을 건강한 것들로 채우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나를 조금 더 귀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TP%2Fimage%2FVBX4IKgtXbijRRsrbmVBNbvi8F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운동을 쉬었는데 몸이 더 좋아졌다! - Feat. &amp;lt;늙는다는 착각&amp;gt;이 얘기하는 '착각의 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TP/64" />
    <id>https://brunch.co.kr/@@dXTP/64</id>
    <updated>2023-12-24T00:58:00Z</updated>
    <published>2023-07-25T05:3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이다. 벚나무의 아련한 화려함이 이팝나무의 싱그러운 청초함에 자리를 내준 지도 꽤 됐다. 그동안 나는 운동을 하지 못했다. 그 이유는 나를 위한 시간을 우리 학교 학생들에게 잠시 양보했기 때문이다. 딱 1년 휴직했는데 반(半) 신규교사가 된 것 같았다. 학교(사회)의 변화가 놀랍도록 빨라서일까, 아니면 내 몸과 뇌가 1년 만에 휴직 모드로 온전히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TP%2Fimage%2F9j9fHu0gou9ZFECHMJWxipvMyr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하듯 노는 사람들 - 자발적 초과근무자의 변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TP/63" />
    <id>https://brunch.co.kr/@@dXTP/63</id>
    <updated>2023-08-31T01:14:28Z</updated>
    <published>2023-06-08T10:5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하는 김에 돈을 버는 듯한 사람들이 있다. 마치 노는 것처럼 일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 말이다. 내가 다니는 에스테틱 샵의 원장님이 그런 사람이다. 이 에스테틱 샵에는 원장님과 두 명의 직원이 있다. 한 번은 어떤 손님이 급히 예약을 취소하는 바람에 비는 시간이 생겼다. 베드에 누워 대기 중이던 나는 당연히 원장님이 쉬시겠거니 생각했다. 그러나 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TP%2Fimage%2FrzIrtj-jNRNDDJfoHvGvknNrWO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덕후의 세계 - 교사들의 이중생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TP/62" />
    <id>https://brunch.co.kr/@@dXTP/62</id>
    <updated>2023-07-09T02:14:03Z</updated>
    <published>2023-05-24T12:0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덕후. 우리 부장님은 이 단어를 처음 알게 되었을 때 참 기뻤다고 한다. 자신을 정의할 수 있는 한 단어를 찾아서. 덕후라는 말은 일본어 오타쿠를 한국식으로 발음한 &amp;lsquo;오덕후&amp;rsquo;의 줄임말로, 어떤 분야에 몰두해 전문가 이상의 열정과 흥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는 의미로 쓰인다(네이버 지식백과 참고). 우리 부장님은 정년 퇴임을 4년 앞둔 베테랑 교사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TP%2Fimage%2FqguCd93rLcaX1WFjMLto5w-WqG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과잉 친절 - 왜 내 글에는 반점이 많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TP/60" />
    <id>https://brunch.co.kr/@@dXTP/60</id>
    <updated>2023-05-24T22:19:12Z</updated>
    <published>2023-04-26T01:5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은 글쓴이를 닮았다. 이슬아 작가는 &amp;lt;부지런한 사랑&amp;gt;에서 글쓴이의 고유한 문체를 '글투'라고 부른다. 말하는 사람 모두에게 말투가 있는 것처럼 글 쓰는 사람 모두에게 글투가 있다고. 그런데 좋은 말투와 나쁜 말투처럼 글투 또한 고쳐지면 더 좋을 법한 것들이 있다. 예전에 들었던 글쓰기 특강을 통해 나는 내 나쁜 글투 하나를 알게 됐다. 바로 글에 반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TP%2Fimage%2FfiiAaFs_ObSJ8jsjeXRKn5rzMp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몸매에 대한 고찰 - 나는 마르기 위해 운동하지 않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TP/59" />
    <id>https://brunch.co.kr/@@dXTP/59</id>
    <updated>2023-06-24T08:42:14Z</updated>
    <published>2023-04-12T12:0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때 내 워너비 몸매는 종이인형이었다. 김민희나 케이트 모스처럼 깡마른 몸매가 내 이상향이었다. 마르기 위해서 굶어도 보고 체형 교정 샵에서 백만 원 넘게 쓴 적도 있다. 초절식을 하다가 저혈당이 와서 길에서 쓰러질 뻔하기도 했다. 먹은 것이 없는데도 속이 메스껍고 머리가 핑 돌았다. 결과적으로 봤을 때 굶는 다이어트는 일시적 효과는 있었지만 금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TP%2Fimage%2F6xj7DKMKxcUz2-QrowVIFZBbCb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개학증후군 + 작은 선물 - Back to the school</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TP/58" />
    <id>https://brunch.co.kr/@@dXTP/58</id>
    <updated>2023-07-24T06:22:01Z</updated>
    <published>2023-03-22T06:0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브런치 작가 장수연입니다. 한 동안 글이 뜸했죠. ㅠㅠ  제가 3월 2일부터 학교로 복직했기 때문입니다.    1년 만에 돌아온 학교는 왜 이렇게 더 일이 많아진 것일까요...?!! 1인 1 태블릿이 생기다 보니 서약서 작성, 대여 장부 작성, 태블릿함 비번 관리 등 담임이 해야 할 일이 엄청 많이 늘었네요. 교복비 지원 서류 세 가지(신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TP%2Fimage%2FZwMLSq4lzD4r_Y2-ZxMe-icNDQ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몸만 쓰지 말고 뇌도 쓸 것 - 필라테스를 배우러 갔는데 인생을 배운다 #4</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TP/57" />
    <id>https://brunch.co.kr/@@dXTP/57</id>
    <updated>2023-05-30T14:25:40Z</updated>
    <published>2023-03-01T12:4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내가 쓴 글을 보면 알겠지만 나는 생각이 많은 편이다. 생각이 너무 많아서 '생각 좀 그만하고 살아야지'도 생각한다. 내가 유일하게 생각을 안 하는 시간은 무엇인가에 엄청나게 몰입할 때이다. 급한 일을 처리하거나, 지금처럼 글을 쓰거나, 몰입감 넘치는 영화나 드라마를 보거나.     운동을 할 때도 대게 나는 생각이 많다. 특히 워밍업처럼 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TP%2Fimage%2FfgccRZl5yG3-iayAmzXXnMGjE6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필라테스에서 가장 어려운 것 - 필라테스를 배우러 갔는데 인생을 배운다 #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TP/56" />
    <id>https://brunch.co.kr/@@dXTP/56</id>
    <updated>2024-03-07T07:22:16Z</updated>
    <published>2023-02-22T06:0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햇수로 6년째 필라테스를 하고 있다. 같은 운동을 6년 정도 하면 어떤 일이 생기느냐면, 센터에 새로 오신 선생님이 수업이 끝날 때 말을 걸어주신다. &amp;quot;필라테스 오래 하셨어요? 자세가 참 좋으세요.&amp;quot;라고. 또 가끔 선생님이 동작 설명을 하실 때 본보기로 나를 활용(?)하시기도 하고, 자세 교정에서 내 차례를 슬쩍 스킵하기도 한다. 내가 반 1등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TP%2Fimage%2FQQlwzKaNCldTTGyB13sZj3fUGX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호흡하세요, 호흡! - 필라테스를 배우러 갔는데 인생을 배운다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TP/55" />
    <id>https://brunch.co.kr/@@dXTP/55</id>
    <updated>2023-03-02T00:29:55Z</updated>
    <published>2023-02-15T04:1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생각하기에 필라테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흉곽 호흡이라 불리는 필라테스 특유의 호흡법이다. 이것만 잘해도 배가 쏙 들어간다고 필라테스 선생님들이 입을 모아 말한다. 정말 집중해서 제대로 해보면 이 호흡만으로도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맺히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필라테스 흉곽 호흡은 기본적으로 코로 숨을 들이쉬고 입으로 내쉰다. 숨을 들이쉴 때는 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TP%2Fimage%2FiWnu7RYqH_5Nq4TJLtKUhqi_dC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할 수 있는 만큼만 하세요! - 필라테스를 배우러 갔는데 인생을 배운다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TP/54" />
    <id>https://brunch.co.kr/@@dXTP/54</id>
    <updated>2023-03-02T00:27:14Z</updated>
    <published>2023-02-08T07:5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은 퇴근했는데 마음은 퇴근하지 못한 날이었다. 필라테스 수업을 받으면서도 내 신경은 온통 학교 일에 쏠려있었다. '내일 수업 어떻게 하지? 방과후수업 기안 올렸나? 동아리 물품 구입 품의 했나? 부서 모임 때 학교 카드 챙겨야 하는데...' 등의 생각으로 머릿속이 바빴다.     그러다가 필라테스 선생님이 포워드 런지 응용 동작을 시켰다. 체어(위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TP%2Fimage%2FweEJ9KJQ6MNE3o_rE0KKD6RdWoI" width="474"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런 운동 선생님을 만나고 싶다 - 좋은 선생님의 자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TP/53" />
    <id>https://brunch.co.kr/@@dXTP/53</id>
    <updated>2023-04-15T08:11:08Z</updated>
    <published>2023-02-01T05:1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약 나에게 맞는 운동을 찾는 것이 나의 베스트헤어스타일을 찾는 것과 같다면, 좋은 운동 선생님은 실력 있는 미용사를 만나는 것과 같을 것이다. 그리고 이 두 가지는 믿을 만한 주치의를 두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나는 여태껏 다양한 운동을 꾸준히 해왔고 그 과정에서 많은 선생님을 만나 보았다. 그 결과 내가 생각하기에 좋은 운동 선생님의 기준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TP%2Fimage%2FEXfckuPpGApbZ7PE-4aFZA-y_k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운동 유목민의 필라테스 정착기 - 나의 인생 운동을 찾아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TP/52" />
    <id>https://brunch.co.kr/@@dXTP/52</id>
    <updated>2023-11-09T17:06:06Z</updated>
    <published>2023-01-25T09:2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제일 처음으로 비용을 들여 다닌 운동은 헬스였다. 수능 직후에 시작했고 운동 목적은 다이어트였다. 고등학교 3년 내내 공부하다 졸릴 때면 달달한 것을 마구 먹었다. 그 결과 내 허벅지에는 빗살 무늬가 새겨졌다. 대의를 위한 소의 희생이랄까. 대의를 이루었으니 포화 상태에 이른 몸무게를 줄이기 위해 식단 관리를 하고 헬스장을 주 4-5회 정도 다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TP%2Fimage%2FN50Z_mRKe2f9bsQ867XqQrfZ57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도 나를 만나기 위해 운동한다. - 운동하는 설렘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TP/51" />
    <id>https://brunch.co.kr/@@dXTP/51</id>
    <updated>2023-02-24T14:10:25Z</updated>
    <published>2023-01-18T07:3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오늘도 필라테스하고 온 거예요?&amp;rdquo; &amp;ldquo;금이 엄마는 어쩜 이렇게 운동을 꾸준히 해요?&amp;rdquo;    평일 낮 데일리룩의 대부분이 레깅스 차림인 나에게 이웃들이 묻는다. 언젠가부터 나에게 운동은 너무나 당연한 일상의 조각이 되었다. 밥 먹고 씻는 것만큼이나 당연한 일과이다. 그래서 운동을 왜 하냐는 질문을 받으면 이렇게밖에 답할 수가 없다.   &amp;ldquo;하고 싶으니까요.&amp;rd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TP%2Fimage%2FVRxqMG1Kv7ajmk8PHpa6zLK-_Q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젠 진짜 안녕 - 이혼도 결국엔 이별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TP/50" />
    <id>https://brunch.co.kr/@@dXTP/50</id>
    <updated>2023-12-09T10:24:35Z</updated>
    <published>2023-01-11T01:2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혹시 집에 여권 있어요?&amp;quot;    전남편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금이 겨울방학을 맞아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것 같았다. 우린 1년에 한 번씩은 해외여행을 갔었다. 코로나로 인해 최근 3년 간 해외여행을 못 갔으니, 그도 나처럼 몸이 근질근질한 모양이었다. 그의 연락을 받고 3년 동안 쓴 적이 없는 여권을 찾아본다.     평소 정리 강박이 있는 나는 물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TP%2Fimage%2Ftr44CMs7K8S7flojPIRPK81-du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하늘색 크리스마스 캐럴 - god 콘서트와 크리스마스 유령</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TP/49" />
    <id>https://brunch.co.kr/@@dXTP/49</id>
    <updated>2023-04-26T02:02:39Z</updated>
    <published>2022-12-28T05:0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크리스마스는 참 특별했다. 이혼 후 다시 싱글이 되어 맞이하는 첫 번째 크리스마스이기도 하지만 내 버킷리스트 중 하나를 이루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god 콘서트 가기! 나는 대학교 다닐 때 수강신청도 잘 못했던 똥손 중에 똥손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신(GOD)이 도왔는지 god 콘서트 티켓팅에 성공했다. 좌석이 조금 사이드이긴 했지만 무려 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TP%2Fimage%2F2k9xPsKATfMMeSCMw9g1PuPP9Z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22년, 나를 웃긴 말들 - 소리 내서 웃은 적이 언제인가, 가물가물하신 분 들어오세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TP/48" />
    <id>https://brunch.co.kr/@@dXTP/48</id>
    <updated>2023-04-26T02:03:29Z</updated>
    <published>2022-12-21T05:1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연애지상주의도 외모지상주의도 아닌 '웃음지상주의'이다. 심지어 수업 시간에도 '큰 웃음 1회 + 작은 웃음 3회'를 유발하는 장치를 배치해 둔다. 슬프게도 성공 확률이 그리 높진 않다. 그래서 학생들에게 '수연 선생님 = 웃기고 재미있는 사람'이라는 주입식 교육을 한다. 고백하자면, 구독자님들에게도 내 글이 웃기고 재밌다는 세뇌를 몇 번 한 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TP%2Fimage%2FDiB9PeDiRYTQoA2me7kzgobEIp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외도 상처 셀프로 치유하기(2) - 다시 누군가를 믿고 사랑할 수 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TP/45" />
    <id>https://brunch.co.kr/@@dXTP/45</id>
    <updated>2023-08-14T22:55:00Z</updated>
    <published>2022-12-14T05:2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쓰고 있는 이 글은 다른 글들과는 좀 다른 계기로 쓰게 되었다. 지금까지는 순수하게 나의 내적 동기에 의해 썼다면, 이 글은 외적 동기, 다시 말해 어느 구독자 분의 요청에 의해 쓰게 되었다. (보고 계신가요? ㅎㅎ) 정확하게는 '외도 피해자의 고통'에 대해 써달라는 요청이었다.     이 주제로 글을 쓰려고 하면서, 나는 좀 괴로웠다. 아팠던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TP%2Fimage%2F5d2hfqu-Mqg8G_eoD9lYRFZiSi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외도 상처 셀프로 치유하기(1) - 내 아픔 꺼내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TP/44" />
    <id>https://brunch.co.kr/@@dXTP/44</id>
    <updated>2023-06-23T02:05:00Z</updated>
    <published>2022-12-07T03:2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잠이 많다. 그래서 고3 때도, 임용고시를 준비할 때도 밤을 새운&amp;nbsp;적이 없다.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된 날, 나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밤을 새웠다. 정확히 말하자면,&amp;nbsp;자고 싶어도 도저히 잘 수가 없었다.  그날은 남편이 속한 민간 청년 단체에서 '어린이 환경 보호 그림 그리기 대회'를&amp;nbsp;주최한 날이었다. 원래 금이(딸)와&amp;nbsp;함께 행사에 참여하기로 했는데, 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TP%2Fimage%2F_XPMp4JCn95Kx-UtZl5uWgwkLH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혼 PTSD 극복하기 - 어둡고 긴 터널을 통과하고 있는 당신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TP/43" />
    <id>https://brunch.co.kr/@@dXTP/43</id>
    <updated>2023-11-04T22:06:12Z</updated>
    <published>2022-11-30T06:1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이 잔뜩 찌푸린 날이었다. 툭, 손대면 금방이라도 비를 쏟아버릴 것 같은 표정이었다. 나는 고개를 숙인 채 걷고 있었다. 어깨가 축 처진 채 땅을 보며 걷는 사람은 우울해 보인다. 그런데 이 말은 인과관계가 바뀐 것임을 이때 처음 깨달았다. 땅을 봐서 우울해 보이는 것이 아니라, 우울한 사람은 자동적으로 움츠러들고 땅을 보며 걷게 되는 것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TP%2Fimage%2F25a6iCIBB1DV7IpdVLh29ncUAS8"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