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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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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dquo;첫 발을 디딘 사회초년생의 경험과 고민, 그리고 기록&amp;rdquo;-한 분이라도 제 글에 공감을 하신다면, 저는 마음이 놓일거에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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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8T12:46: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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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터팬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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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2T07:17:03Z</updated>
    <published>2022-11-03T22:5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스크 위로 보이는 눈매가 당신과 닮은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오늘도 출근길에 우연히 당신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당신과 얼굴이 닮아있고, 당신이 좋아하던 것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만 당신처럼 따뜻한 사람은 살면서 아직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이제와 보니, 제가 참 당신에게 의지를 많이 한 듯싶습니다. 언젠가 당신을 이용한 적이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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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감은 꼭 치료를 해야 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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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4T01:19:55Z</updated>
    <published>2022-10-04T13:1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적어도 일주일에 하나의 글은 써야지.&amp;rsquo;가 어느새 한 달에 글 하나로 바뀌고, 어느새 약 4개월가량 글을 쓰지 않았나 보다. 변명을 하자면, 처음 글을 쓰기로 마음먹었던 나의 작은 목표이자 희망이 어느 순간 헛된 희망처럼 느껴졌고 작가의 서랍 속 저장되었던 글들이 하찮게 보였다. 어릴 적에야 꽤나 글재주가 있다는 말을 들었지만, 내가 글재주를 위해서 언젠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ds%2Fimage%2FSXNaiwhrJAhUUMMy3eUisMFmQk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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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 사람들을 위한 장례식 - 27년 인생 첫 장례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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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4T14:17:55Z</updated>
    <published>2022-05-23T13:0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낯선 분위기와 이별 새벽 6시 알람과 함께 자연스럽게 휴대폰을 열었다. 그리고선 지난밤 갑작스러운 친구 아버님의 부고 소식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  나는 27살이다. 여태껏 단 한 번도 장례식장에 가본 경험이 없다는 것이 큰 복인 지도 몰랐던 마냥 어린 27살이었다.   친구의 아버님은 암투병을 하고 계셨다. 2019년 겨울, 내가 네덜란드에서 유학을 하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ds%2Fimage%2F_dJRwkjEZPVDKRU07UTDXU5j3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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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이 많은 유전자 - 각자의 사정이 있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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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3T13:23:33Z</updated>
    <published>2022-04-26T22:5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저 분은 지금 그냥 핫도그 드시면서 휴게시간을 즐기고 계시는 거야.&amp;rdquo;  신호를 대기하다 본 창밖에서 우리 아빠와 비슷한 연배의 아저씨가 트럭을 길가에 세워놓고 핫도그를 드시고 계셨다. 그 모습을 보고 눈물을 왈칵 쏟았을 때, 옆에 있던 남자 친구가 내게 한 말이다. 정말 그런 거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마음대로 생각하고 울어버려서 아저씨에게 죄송했다.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ds%2Fimage%2FJ5uhod91yA-C4PGvYuVRy3kjfr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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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 되고 싶지 않은 아이 - 아빠의 영원한 어린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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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3T13:23:46Z</updated>
    <published>2022-04-25T11:5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이 되어가는 자식과 아이가 되어가는 부모, 또는 영원히 어른이 될 수 없는 나 대부분의 자식들에게 그러하듯, 아빠는 너무나 단단한 사람이었다. 내가 어릴 적, 새벽 5시에 출근을 하면서도 아빠는 항상 잠든 내 손을 어루만지며 십여분을 있다가 나가곤했다. 잠에서 깬 나는 어리광을 부리기도, 가끔은 모르는 척 눈을 뜨지 않기도 했었는데, 언제부터 아빠가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ds%2Fimage%2Fh-Ban2DAPz70VqHOXEqPQJNL3q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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