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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어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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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경영대 나온 엄마. 사업 좀 아는 언니. 낮에는 아이들과 시간을 쓰고 밤에는 책과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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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8T16:14: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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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내가 다 계획이 있었다니까 - 말 느린 아이의 어린이집 첫 주 적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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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18:07:20Z</updated>
    <published>2023-03-10T02:3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병원 소아재활의학과를 예약했다. 아동언어센터에 셀시 언어평가도 신청했다. 24개월 무렵으로 맞추려고 노력했는데 다행히 두 곳 모두 예약이 가능했다. 양쪽 모두에서 &amp;lsquo;조금 더 기다려주자&amp;rsquo; 결과지를 받았다. 어린이집을 보내봐도 좋겠다 하신다. 두 곳의 공통된 의견이었다.   보내도 된다고요? 아니, 보내면 사회성에도 도움이 되고, 언어 자극도 받을 것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gc%2Fimage%2FrK6reT0dYn6-IruohSuoTJ7CI9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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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amp;lsquo;육잘 모먼트&amp;rsquo; - Don&amp;rsquo;t push. Do pl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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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18:07:23Z</updated>
    <published>2023-02-01T13:5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6세인 어린이는 식사에 크게 관심이 있는 편이 아니다. 하지만 뱃구레가 있기 때문에 조금 덜 먹었다 싶으면 몇 시간 지나서 짜증을 내며 힘들어한다. 안 먹여도 괜찮다 하는 옆집아이 얘기는 우리 집 어린이에겐 해당사항이 없다.  바질오일파스타, 스테이크리조토, 로제쉬림프 스파게티와 에이드, 사이다를 주문했다. 아이들이 오일파스타를 잘 먹는다는 것을 알게 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gc%2Fimage%2F_g0JfycRUtO42cfFjBgMnB8Um7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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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도세자(아빠)를 사랑한 정조(아들) - 아이에게 사랑한다 표현할 때 들려주기 좋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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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9T00:49:55Z</updated>
    <published>2023-01-28T18:0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두 딸을 내가 홀로 재웠다.  6살 된 뽁뽁이가  한 가지 놀이만 더 하고 자겠다 하다 아빠에게 큰소리를 들어서다.  9시니까 자야 해라는 아빠 말에 10시에 자면 되지 하곤 혼났다.   9시~9시 반에는 불을 끄고 자는 것이 아이가 태어나고부터의  우리 집의 일관된 생활습관이다. 내가 나섰다.   &amp;ldquo;아빠가 큰 소리로 말해서 속상했지.. 우리 딸&amp;helli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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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달 만에, 아이는 변화했다.  - 말 느린 아이 키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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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7T19:37:08Z</updated>
    <published>2023-01-24T12:4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센터에 다녀온 지 한 달이 지났다. 변화가 느껴졌다.   아빠가 편의점에 다녀온다고 하면서 장난으로 말했다 &amp;ldquo;있음아. 아빠랑 같이 갈래?&amp;rdquo;  &amp;ldquo;응&amp;rdquo;  내 귀를 의심했다. 엄마와 언니를 놔두고서 둘만 나가겠단다. 아빠에게 안겨 순순히 따라가는 모습에 분명히 변화가 느껴졌다.   엄마에 대한 애착이 안정되니 주변 사람으로 그 애정이 확장이 되는 모습이었다. 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gc%2Fimage%2FmdS2NPPgIcfvBpukSVxK-Egq7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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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자기 호떡? 탄수화물만 먹이고 싶지 않다면, - 꼭 독후활동이 아니어도 괜찮잖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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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9T00:52:36Z</updated>
    <published>2023-01-21T00:3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기록의 시대직장이 중요하던 시대도 끝났고 직업이 중요하던 시대도 지났다 한다. 그러면요?커리어의 시대란다 나의 언어로 바꿔보고 싶다. 지금은 바야흐로 기록의 시대가 아닐까. 기록이 곧 브랜딩이다.   배고파 울 지경의 어린 사자가 집에 왔다. 달달한 호떡이 먹고 싶단다. 호떡이라고? 만들면 한참 걸릴 텐데. 탄수화물만 먹일 순 없는데? 냉장고 속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gc%2Fimage%2FAD3W8EPtFPh8UJXJLkjvaypId_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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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작가 소통방이 커피보다 강력했던 이유 - 마감을 향해, 함께의 힘으로 각자 해내는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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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4T10:14:47Z</updated>
    <published>2023-01-13T19:1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10월 초, 브런치 작가가 되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브런치'라고 검색을 했다.   브런치 작가 소통방이라는 이름의 채팅방이 하나 있었다. 60여 명 정도 되는 인원이었다. 나를 반갑게 맞이해 주는 분이 있었다. 그분의 브런치를 가봤다. 매일 하나씩 글이 발행되어 올라오고 있었다. 하루에 하나라니 나라면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 나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gc%2Fimage%2Fl9aNyw71RVZFhBTYaEvRFws8S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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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 예뻐? - 아이가 드리는 통큰 연말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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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5T04:05:45Z</updated>
    <published>2022-12-31T17:1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둘러 핸드폰을 찾는다. 이 모습 놓칠라&amp;hellip;  방금 한 것을 한 번 더 시켜본다. 내 무릎에 앉히고 셀카모드로 동영상을 켰다.  [엄마]있음아, 엄마 어때? [있음]에빼 (예뻐)  [엄마]그럼.. 아빠 어때? [있음]에빼 [엄마]언니 어때? [있음]에빼  [엄마]할머니 어때? [있음](잠깐 생각 중&amp;hellip;.)아 뿌!!! [엄마]응 뿌 할머니 어때? [있음]에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gc%2Fimage%2Fpo5YbPmgwEm5Z2uagI-adPR7uw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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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선생님의 말 한마디가 과연 인생을 바꿀 수 있을까? - 만18개월 3주, 첫 상담. 둔해서가 아니라 예민해서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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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4T23:40:38Z</updated>
    <published>2022-12-31T15:4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발화 이후,  책 속 아빠가 아닌 실물 아빠에게 &amp;lsquo;아빠&amp;rsquo;라고 말하고, &amp;lsquo;따따따따&amp;rsquo; 이런 식의 옹알이를 시작할 무렵 있음이와 나는 무발화센터에 첫 상담을 하러 갔다.  남편이 운전을 하는 그 길이 참 길게 느껴졌다. 아침 10시에 출발해 한 시간여 달리는 동안 터널이 많아서다. 바깥 풍경을 보면 좀 덜 답답할 것 같았다. 아이도 그런 것 같았다. 소금빵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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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개월, 첫 발화의 감격! - 책을 좋아하지 않았던 이유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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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8T08:37:43Z</updated>
    <published>2022-12-24T18:4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폰 메모장을 열었다.   하나는 &amp;ldquo;뽁뽁이에게 주는 책&amp;rdquo;  다른 하나는 &amp;ldquo;있음이에게 주는 책&amp;ldquo;이라고  제목을 달았다.  이때부터다.  아이가 커서 볼 수 있게 각자의 이름을 단 책을 만들자고. 엄마로서의 내 삶이 아이들과 함께 반짝이고 있다는 사실을 기록해보겠다 마음먹은 것이.  둘째 있음이의 첫 발화의 순간으로 일기는 시작한다.  &amp;lt;네가 처음으로 &amp;ldquo;아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gc%2Fimage%2Fj7UdI6XRexenh0HAHcnCGfam96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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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칫솔 대신 아이 입에 진짜로 넣어주고 싶었던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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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31T07:53:16Z</updated>
    <published>2022-12-17T16:3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한테 와서 안겨~! -아이야! [아니야] -(두 팔을 벌리고 최대한 사랑을 가득 담은 눈빛 발사) 엄마한테 와서 안기면 엄마가 치카치카해줄게~ 어서 와~! -아이야!  -(심호흡 한번 하고) &amp;lsquo;누가 씻을까&amp;rsquo; 책에서 누가 치카치카하더라? -아거 [악어] (대답은 또 한다)  - 응, 악어지~ 우리도 악어처럼 치카치카 하자.  - (펼쳐 놓은 책을 쳐다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gc%2Fimage%2FS0pC2uhOCtsSPPhUdjlcXJ6_wl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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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작가 되는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해 드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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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5T07:20:05Z</updated>
    <published>2022-12-10T17:1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작가에 데뷔하고 싶다는 생각을 올해 5월쯤 처음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둘째 있음이를 가정보육 중이었어요. 아이 둘만 키우면서 무너진 자존감을 회복하고, 세상과 연결된 느낌이 좋아 새벽기상을 하여 독서를 하는 엄마들 모임에 참여하고 있던 시기였어요. 자존감이 살아나는 대신 체력적으로 좀 부치기도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브런치 작가의 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gc%2Fimage%2FceXJKZ1RIh7mD1tx137Knr0l1B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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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 17개월, 느린 맘 카페 의견은 둘로 나뉘었다. - 조금 느려도 괜찮으니 믿어보세요 vs 센터 상담만이라도 받아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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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7T07:43:11Z</updated>
    <published>2022-12-10T15:3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7개월에 글을 올린 느린 맘 카페에 아이의 언어적인 부분에 대해 이렇게 설명하고 답을 구했다.   1. 옹알이 또는 음성적 표현 -제가 배에 뿌~~ 하고 입술을 가져다 대며 방귀소리같이 내는 것을 여러 번 하면 아이도 부~~ 하고 따라서 소리를 냅니다 -아빠라는 발음을 못하고 아아 라고 말합니다. -대부분의 말을 아아 라고 합니다. - 가끔 내는 소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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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과의례인 줄로만 알았던 영유아 건강검진 - 저마다의 속도로 자라도 괜찮으면 좋을 텐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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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4T20:21:23Z</updated>
    <published>2022-12-10T15:1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유아 건강검진이 처음 도입된 건 2007년이다. 발달선별검사를 함께 받게 되어 있는데 사실상 걱정을 안 해도 되는 아이들의 엄마까지 걱정하게 만드는 것은 아닐까. 우리 엄마가 나를 키우던 시절에도, 우리 할머니 세대가 우리 엄마를 키우던 시절에도 아이들은 잘 자랐는데.  유년기를 보낸 90년대에도 한 반에 한 두 명 정도는 발달이 느리거나 틱이 보이는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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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아이는 어느 분류에 넣어야 하는가 - 장애 아이인가 vs 느린 아이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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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4T20:21:11Z</updated>
    <published>2022-12-02T01:2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종 듣는 질문이 있다. &amp;ldquo;출산하고 살을 어떻게 다 뺀 거예요?&amp;rdquo; 약간 당황스럽기도 하고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해야 할까 싶기도 하다. 비슷한 대답을 하기도 하고 때론 완전히 다른 답을 하기도 했다. 보통 하는 답은 &amp;ldquo;아이들 재우다 같이 잠들다 보니 먹지 못해 빠졌어요&amp;rdquo;였다.   대학 동기들 중에는 최근의 나를 보며 &amp;ldquo;너는 항상 날씬했어&amp;rdquo;라고 말하기도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gc%2Fimage%2F9D6Pf3OB4FiD-J5J53uPBDKMg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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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자책 기다리시는 분들 계시다면? 중간 소식 알려드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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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0T00:03:09Z</updated>
    <published>2022-11-24T17:1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얼리, 귀금속 분야로 전자책을 쓰게 된 것은 사실 미리 계획되었던 것은 아닙니다.   전자책 기획 회의를 했을 때, 주얼리 사업의 경험이 다른 분들께는 특별한 경험으로 느껴지시나 보더라고요. 저는 현재 집중하고 있는 육아와 관련된 이야기를 주제로 선택하고 싶었는데 그것은 차후로 미뤄 두기로 하였어요.   네이버 폼을 통해서 질문 전해주셨던 분들!! 감사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gc%2Fimage%2F_DN8qd_SyeIJgYADVZfKTe-rd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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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라서 차마 따를 수 없었던 말 - 말 느린 아이 키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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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4T20:20:54Z</updated>
    <published>2022-11-19T16:2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공개하는 것이 맞을까, &amp;ldquo;공개&amp;rdquo;라는 거창한 표현을 적는 것이 맞나,   말이 느린 아이를 키우고 있다 하면 &amp;ldquo;그러게 엄마가 좀 잘하지 그랬어&amp;rdquo; 하는 평가만 돌아오는 게 아닌가.  내면의 목소리가 나를 어지럽힌다.  그럼에도 글을 써보기로 마음을 정한 건 비슷한 아이를 키우며 고민하는 누군가에겐 도움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나중에 허허~ 하며 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gc%2Fimage%2FUa3ueqtMnYLohss-djnEkj8LuI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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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얼리 도매, 소매 나도 궁금해. 하는 분을 찾습니다. - 문의해주신 분들께 PDF 전자책을 무료로 배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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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03:43:06Z</updated>
    <published>2022-11-10T15:2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브런치 작가 피어나다입니다. ^^  오늘은 제 글을 읽어 주셨던 그리고 읽으실 독자분들과 소통을 하고자 적어봅니다. 바쁘시다면 맨 아래부터 고고!!  이 글을 쓰는 동기부터 말씀드리고 싶어요.  지난 10월 초, 몇 달에 걸친 고민과 지원서 수정을 거쳐 응모한 브런치에 다행히 한 번에 작가가 되었습니다.  그 후 10월 30일에 맞춰 글 10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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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매하며 만난 사람들 - We Sell LOV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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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6:40Z</updated>
    <published>2022-10-29T20:2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린 무슨 사이일까?  첫 출근했던 날이 떠오른다. 도매점 안쪽에 노트북 하나를 앞에 두고 앉았다. 매장 앞을 바라본다. 앞집은 순금 제품 사장님과 직원 두 분이 앉아 있다. 오른쪽을 본다. 다이아몬드 매장 사장님과 그의 아버지가 보인다. 왼쪽을 바라본다. 금 매입 사업 사장님과 그의 딸이 있다.   매일 만나고 하루 9시간을 같이 있는데, 같은 회사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gc%2Fimage%2FOf3yZhlWoT6veTNTDfi0vv6TS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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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 다닐 때 보다 많이 법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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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6:40Z</updated>
    <published>2022-10-29T16:3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업 권리금을 주고 회사를 샀다.  종로3가역 바로 앞 주얼리 밀집 상가 안에 있는 귀금속 도매 사업이었다. 물리적 공간인 매장뿐 아니라 관련 거래처, 사업 방식을 모두 포괄해서 양수받는 방식으로 했다. 1층 문을 열고 들어가면 좌우로 평행하게 한 평 남짓한 귀금속 매장이 죽 나열되어 있는 곳 중의 한 곳이었다.  종로 귀금속 밀집 상가는 낙후된 이미지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gc%2Fimage%2FFVCl_EJKjadguJeiElIGejPxmy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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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죽하면 종로 &amp;lsquo;바닥&amp;rsquo;이라 할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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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9T16:17:50Z</updated>
    <published>2022-10-27T19:0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업 초기, 전 사장이 인수인계를 해주던 때였다. &amp;lsquo;큰 주문&amp;rsquo;을 받아놨다 한다. 이렇게 큰 주문이 들어오는 매장을 내가 잘 산거라는 표정을 지어 보였다.  그때만 해도 어느 정도를 큰 주문으로 치는지에 대한 감도 없었다. 공장에서 제품이 나오는데만 3주 이상이 걸렸다. 제품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보통 1주일이면 나오니 3배 넘게 지연된 거다. 대량주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gc%2Fimage%2FHBCw2T1VLZrj0EIXLz7_cHjnsI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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