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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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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픔을 겪는 분들께 자신의 존재의 이유가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고 소통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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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3T09:39: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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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사람은 평생 함께할 사람이 아니다&amp;nbsp; - 사랑에 실패한 이유는 반드시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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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0T02:16:30Z</updated>
    <published>2024-12-20T00:0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생 함께 해야 할 사람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운명의 상대는 정말 있는 것일까?  인생의 선택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내 삶에 큰 영향을 끼치는 선택은 결혼이다.  나는 다른 연인들과 달리 순서가 달랐다.  요즘은 동거를 하면서 서로 라이프 생활이 맞는지 보고 결혼을 하는 경우도 많지만 한국에서는 결혼을 먼저 하고&amp;nbsp;같이 사는 사람들이 아직은 더 많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FZ%2Fimage%2FrwTPJkkjeFNQ4j3Mg7ahiUVjY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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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 운명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가? - 운명을 어떤 태도로 대하고,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살아야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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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3T00:55:28Z</updated>
    <published>2024-12-13T00:0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의 소중한 목숨을 어떻게 운전하고 있는가? 비탈길에서 운전하고 있는가? 앞만 보고 고속도로를 쌩쌩 달리고 있는가? 천천히 주위의 풍경을 둘러보며 여유롭게 운전하고 있는가? 꽉 막힌 고속도로에서 짜증을 내고 있는가?  운명을 더 자세히 이해하기 위해 운명이 가진 뜻을 해석해 봤다. 運 옮길 운 命 목숨 명 운명은 자신의 생명을 움직이는 것. 숨을 쉬는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FZ%2Fimage%2F91TbS5xOEdBThZD76t8TACXrV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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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행한 선택을 하지 않기 위해서 꼭 알아야 하는 것 - 당신은 어떤 선택의 기로에 서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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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6T05:30:13Z</updated>
    <published>2024-12-05T20:2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어떤 선택을 했는가? 선택과 결정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오늘은 뭘 먹지?, 어떤 옷을 입을지를 묻고 답함으로써 나라는 사람을 만들어나간다. 어느 대학을 가지? 무슨 일을 하면서 먹고살지? 이 회사에서 배울 게 없어, 이직하고 싶은데 어떤 회사로 이직하지? 회사를 그만두고 해보고 싶었던 사업을 준비해 볼까? 재테크를 어떻게 해야 할까? 투자금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FZ%2Fimage%2F1_i2lbjuvN-SxC1-KKTXY1LPLpg.jpeg" width="31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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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제적 자유를 달성하려다가 생긴 비극적인 일 -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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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9T04:50:19Z</updated>
    <published>2024-11-28T15:2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왜 파이어족이 되고 싶어 하는가?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서  사람들은 왜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어 하는가?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하기 위해서  경제적 자유를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돈이 돈을 버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내가 일을 하지 않아도 수입이 나올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돈이 돈을 버는 구조는 어떻게 만드는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FZ%2Fimage%2F3-9yEKVjFQmnMwT4bvSTWk2wG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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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두 살의 관계 - 나는 왜 친구가 없지? 관계를 맺는 게 왜 어렵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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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5T22:15:40Z</updated>
    <published>2024-11-21T16:2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족하는 인간관계를 가지고 있는가요? 인간관계가 힘들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나요? 좋았던 관계가 흐트러져 회복하려고 노력 중인가요? 관계에 지쳐 사람들을 만나지 않고 있나요?  나랑 연락하는 사람들은 많은데 사람들과 깊이는 얕은가요? 연락하는 사람은 적지만 자주 만나고 깊이가 깊은가요?  학생 때는 내게&amp;nbsp;관계를 유지하는 일이 공부보다 더 중요했다. 친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FZ%2Fimage%2FxMAIRqtytYqLm16bZbY_l8jmJ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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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하고 싶은 사람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은? - 불행과 행복 중 어느 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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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16:32:52Z</updated>
    <published>2024-11-14T15:3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사람이 죽으면 마치 내 삶의 일부가 사라져 가슴이 산산조각이 난다. 산산조각이 난 틈으로 찬 바람이 휘몰아치며 마음을 시리게 만든다. 아무런 생명이 자랄 수 없어서 삭막하다. 이 세상에 나 혼자만 남은 듯한 공허함과&amp;nbsp;허전함을 느낀다. 나 자신만큼 소중한 사람이 죽음을 맞게 되면, 내 삶의 안전이 위협을 받는다. 내 삶의 뿌리가 흔들리다 못해 뿌리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FZ%2Fimage%2FDcwE-mkDqV8cycmPRNaIi6z6q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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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시간에 쫓길까? - 시간이 없다고 항상 바쁜 사람들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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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7T21:28:30Z</updated>
    <published>2024-11-07T15:0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왜 시간에 쫓길까? 시간이 왜 없을까? 시간 관리를 해야 하는 이유가 뭘까? 우리는 성공을 하려면 시간 관리를 해야 한다고 알면서도 못할까? 우리는 왜 시간을 관리하고 좋은 습관을 만드려고 애쓰는가? 자기 계발에 시간을 쏟으려고 하는가?  성공하기 위해서?  시간이 유한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언제 죽음을 맞이할지 모르기 때문에, 우리가 죽기 전 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FZ%2Fimage%2FKS7sNjFwkby1NjkvfFQmHZ0yW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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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만의 유일한 검색창이다 - 내가 살 수 있는 시간이 1년이라면 1년 동안 무엇을 하고&amp;nbsp;싶은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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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1T02:02:30Z</updated>
    <published>2024-10-31T15:0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이 살아가는 이유는 무엇인가? 여러분이 세상에 존재하는 의미를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사람들은 자신이 살아가는 이유, 존재의 목적을 찾기 위해 거대한 것부터 생각한다. 이런 질문에 어떻게 생각을 해야 하는지 어렵기만 하고 무엇부터 해야 할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인생의 목적이라는 물음에 답하는 것이기에 하찮은 대답은 하기 싫고 대단해 보이는 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FZ%2Fimage%2F5Hslx8lRMa8fZxlKwir-fuS8y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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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존재의 이유는 무엇인가요? - 나 자신을 용서하고 그의 죽음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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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15:15:54Z</updated>
    <published>2024-10-27T14:4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 사고로 약혼자 케니를 잃었다. 사고로 부상을 다해 회복하는 기간 동안 나만 살았다는 자책감에 빠져 괴로워했다. 나 때문에 이 사고가 일어난 것 같아 스스로가 싫었다.  '내가 운동이랑 요가를 좋아하지 않았더라면 헬스장에 가지도 않았을 테고 헬스장 앞에서 사고를 막을 수 있었을 텐데..'  '내가 케니에게 이사 가자고 제안만 안 했어도 사고가 발생한 헬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FZ%2Fimage%2FvgkfrLdk-T_OdFf_GFoWEyBrt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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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란과 혼돈의 감정에 휩쓸리다 - 애도의 감정은 정해진 것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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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15:22:39Z</updated>
    <published>2024-10-27T14:4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정성스럽게 만든 따뜻한 밥이었지만 돌을 씹는 것 같았다. 몇 숟갈 뜨다가 숟가락을 놓고 침대로 다시 들어갔다. &amp;quot;공주야 몇 숟갈만 더 먹자. 먹어야 힘이 나지.&amp;quot;  &amp;quot;밥 맛이 없어 나중에 먹고 싶을 때 먹을게.&amp;quot;  &amp;quot;엄마를 봐서라도 조금만 먹자. 잘 먹어서 건강회복해야지.&amp;quot;  &amp;quot;지금 안 먹고 나중에 먹는다니까? 이제 그만 말해.&amp;quot;  내가 짜증을 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FZ%2Fimage%2FAmfEqF-VEaoqNrDGlMMgouGHG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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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희망이 무너지는 순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 믿고 싶지 않았던 일이 현실일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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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14:40:56Z</updated>
    <published>2024-10-27T14:4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론토 병원은 생명이 위협하지 않으면 회복이 된 환자를 퇴원을 시키고 응급환자를 받아야 했다. 나는 몸이 여전히 불편했지만 나보다 더 위급한 환자를 위해 퇴원을 해야 한다는 것을 받아들였다. 퇴원하기 전날 밤 잠이 오지 않았다. 퇴원을 하고 집에 가면은 케니가 &amp;quot;멍키&amp;quot; 하며 나를 반겨 줄 것만 같았다. 아팠던 내게 수고했다며 나를 꼭 안아주겠지. 항상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FZ%2Fimage%2F-gF0J6Ggzqy23BlL0_5wEsAJ4b0.jpe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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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옳다고 믿었던 내 선택이 잘못되었음을 알았을 때 - 백날 후회해도 지나간 일을 돌이킬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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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15:24:33Z</updated>
    <published>2024-10-27T14:3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 케니는 7억의 대출을 받아서 집을 구매했다. 매달마다 약 400만 원이 모기지 대출값으로 빠져나간다. 한 사람의 월급을 집 갚는데 쓰는 것이다. 지금 생각해 보면 집을 살 당시에 케니는 깊게 생각하고 여러 번 계산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확실히 깊게 생각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한 달에 생활비가 얼마나 빠져나갈지 여러 번 계산하지 않았다. 집사는 것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FZ%2Fimage%2FMDMm1ae3lHK-nizyMSszoC3Wyvg.jpeg" width="22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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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다 - 우리 모두는 예비 사별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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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0T11:34:39Z</updated>
    <published>2024-10-27T14:3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는 생각에 케니의 목숨이 너무 아까웠다. 앞으로 같이 함께할 날이 많다고&amp;nbsp;생각했는데 나의 큰 착각이었다. 같이 했을 수많은 경험을 하지 못하고 간 케니가 안타까워서 나는 어딜 갈 때면 케니 사진을 챙기거나 케니가 준 반지를 꼭 끼고 갔다. 케니와 함께 있음을 느끼고 싶어 그가 자주 입는 옷을 하루종일 입고 있곤 했다. 미니멀 라이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FZ%2Fimage%2FRuEd-8xk9e3hZ7E0YZOHnRKdrLo.jpeg" width="29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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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감각했던 한국의 여정 - 애도를 하던 중 로봇이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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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0T11:45:01Z</updated>
    <published>2024-10-26T20:5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 큰 사고가 일어났지만 시간은 야속하게 흘렀다. 오지 않을 것 같은 7월 말이 왔다. 엄마의 비자가 만료가 돼서 나와 엄마는 한국에 가야 했다. 집을 팔고 산다고 고생했던 내게 휴식을 주고 싶었다. 한국에서만큼은 사고를 잊고 케니의 죽음의 슬픔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괴로움에 몸부림을 치고 편하게 잠을 못 잤던 토론토의 생활을 잊고 싶었다. 공간이 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FZ%2Fimage%2Fq1VgSMeRqnzRL_1NaOifETERG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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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워지지 않는 공허함 - 내 곁에 아무도 없다고 느껴질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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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12:45:22Z</updated>
    <published>2024-10-26T16:4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의 여정을 마치고 토론토에 도착했다. 토론토 공항에 도착하면 케니가 항상 마중 나왔는 게 이번엔 처음으로 그가 없을거라는 생각에 울컥했다. 내 애칭인 '멍키'를 부면서 토론토에 도착한 나를 항상 따뜻하게&amp;nbsp;안아줬었다. 메마른 줄 알았던 내 감정이&amp;nbsp;다시 롤러코스터를 탔다. 공간이 주는 힘은 충격적으로&amp;nbsp;강력했다. 케니와 함께했던 모든 것이 몸으로 느껴질 때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FZ%2Fimage%2F6LoLT3juevqd7Cibx7g96pC8NB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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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죽음을 생각해봐야 하는 이유 - 역지사지의 힘은 때로는 대단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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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4:58:41Z</updated>
    <published>2024-10-26T15:5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고가 일어난 원인이 나라고 생각했다. 책임이 내게 있다고 생각하니 나 때문에 하늘나라로 갔다고 생각했다. 나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여전히 잘 살 수도 있었을 텐데라는 생각에 괴로웠다.  내가 겪고 있는 모든 죄책감을 상담선생님에게 털어놓았다. 상담전화를 할 때마다 죄책감 때문에 고통스러워하는 나를 보며 상담 선생님은 내게 이런 제안을 했다.  &amp;rdquo;오늘 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FZ%2Fimage%2F1JG1qKM-3ECsJeNH0XWZetZtSW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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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별자에게 이런 말들은 하지 마세요 - 사별자에게 상처가 되는 말들, 그들을 제대로 위로해주고 싶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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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4:58:41Z</updated>
    <published>2024-10-25T00:4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고트라우마와 사별의 슬픔을 동시에 겪는 감정은 겪어보지 못했던 슬픔을 온몸으로 부딪쳐야 했다. 비현실적인 멍한 무감각, 부정, 원한, 두려움, 죄책감, 분노, 증오, 공포감, 비탄, 비통, 상실감, 허전함이라는 감정을 매일 겪어야 했다. 한마디로 고통스러웠다. 사고로 인한 신체적 고통이 나를 미치게 했기 때문에 정신적인 사별의 고통은 강제로 뒤로 미뤄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FZ%2Fimage%2FeBODEoiFqo9C5oZe7e0Vf-7IV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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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에 대한 분노 - 사별의 아픔의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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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1T10:44:25Z</updated>
    <published>2024-10-22T22:5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9년 동안 위기를 겪을 때마다 케니는 내 옆을 항상 지켜주며 항상 내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빛을 비춰주는 등대였다. 인생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에 직면했지만 그는 내 곁에 없었다. 나의 베스트 프렌드이자 사랑하는 사람, 부모님 같은 존재였던, 나의 삶의 일부였던 그에게 아무런 이야기도 할 수 없었다. 나도 그의 삶의 일부였을 것이다. 나의 모든 사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FZ%2Fimage%2FmF6yb3lakLaSXsODXOO7s1L9M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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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동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5가지 증거 - 우리가 매일하고 있는 이것들은 당연한 게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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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4:58:41Z</updated>
    <published>2024-10-17T16:2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고에 머리를 크게 부딪혀 뇌에 핏줄이 터져 피가 찼다. 전문용어로 외상성 경막하 출혈이 일어났다. 나는 이틀 동안 혼수상태였고 뇌가 피를 흡수하지 않으면 혈전이 생겨 뇌졸중이 올 수 있는 위험한 순간이 내게 닥쳤다. 뇌가 피를 흡수하지 않으면 뇌를 열어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외상성 경막하 출혈을 자세히 설명하자면,&amp;nbsp;교통사고와 같은 외부 충격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FZ%2Fimage%2Fndx_GuroJwIT2N7esKL2o7vk79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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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사람이 죽었을 때 가장 많이 하는 죄책감 -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착각에서 저지르는 실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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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13:02:31Z</updated>
    <published>2024-10-15T23:1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월, 구름이 껴서 흐렸지만 토론토 겨울치고는 많이 춥지는 않았던 아침이었다. 88년생 약혼자 케니는 올해가 자신이 태어난 용의 해와 같은 해라며 모든 게 잘 될 거라고 내게 호언장담을 했었다. 케니와 나는 2024년도는 좀 더 열심히 의미 있게 살아보겠다고 운동도 같이 열심히 하고, 본인이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하고 있던 무렵이었다. 저녁형인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FZ%2Fimage%2F65Q1BdkeYdE613wdaNebJXt5A7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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