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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oung 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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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자로써 마흔 하고 중반, 이제서야 조금씩 알아가는 내 자신에 대한 이야기. '나'만에게는 그저 그런 날들이지만 공감하면 '우리'가 될 수 있는 일상을 이야기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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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3T15:07: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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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살 아들에게 배우는 인생수업 -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있는 아들에게 무한히 감사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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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8:17:59Z</updated>
    <published>2025-07-30T00:4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 태어나 갓난아이였을 때도 있었을 테고, 더 들어가자면 뱃속에 '너'라는 아이를 처음 잉태했던 시절도 있었을 거다. 하지만, 어느 정도 자라나 이제 어린 청년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한 지금, 내게 가장 많이 떠오르는 '너'의 모습은 늘 내 손을 놓지 않고 길을 걷던 시절의 너다. 놀이터를 가든, 학원을 가든, 항상 내 손 한쪽은 그의 손의 붙들려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Kv%2Fimage%2FTfpFj1DdV5gUU-cMH8EeLog31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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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 갱년기 Show &amp;quot; - 이른 나이에 Show를 잘 해내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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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6:30:36Z</updated>
    <published>2025-07-10T01:3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4월이었다. 작년 12월쯤부터 자꾸 어딘가 이유 없이 아프고 기운이 없고 심심치 않게 뒷목에 열이 오르고 그러다가 딱히 최근 들어 과식을 하지도 않았는데 복부에만 미운 살이 그득그득 차 오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주변에서 &amp;lsquo; 검사라도 좀 해봐~ &amp;lsquo; 라는 말에 &amp;lsquo; 별 거 있겠어. '싶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했던 피검사.  그리고 그 결과를 들으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Kv%2Fimage%2F3qzyQ5bgPZ5JdAh823l1D0omw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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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분에 이론. - 덕분에 와 때문에의  차이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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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8T11:47:26Z</updated>
    <published>2024-09-19T07:1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amp;ldquo; 덕분에 &amp;ldquo;라는 말을 참 좋아하는 편이다.  언뜻 들었을 때, 뭔가 늘 &amp;ldquo; 감사하다 &amp;ldquo;는 표현과 함께 쓰일 것만 같은 따뜻한 &amp;ldquo; 덕분德分 &amp;ldquo;이라는 명사와 &amp;ldquo; 에 &amp;ldquo;라는 조사의 만남.   난 대한민국 엄마인지라, 내 생각이나 사상을 아이에게도 반복해 이야기하는 편인데, ( 그러지 않는 편이 좋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자주 하는 편이지만, 생각처럼 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Kv%2Fimage%2FwJDjoDCjM88QBpylLlSnq3Op3i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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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은 이런 걸 K-장녀라고 하던데. - 한국에서 장녀로 태어난 하소연 할 곳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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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3T04:17:39Z</updated>
    <published>2024-09-13T03:3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잘 정도로 늦은 시각은 아니었지만, 저녁 8시쯤 되었을 때였나 보다. 엄마한테 전화가 왔다. 엄마는 잔뜩 화가 난 목소리셨다. 이래저래 이야기를 들어보니, 동생네가 엄마한테 말도 안 되게 버릇없게 군 게 이유였다. &amp;quot; 말도 안 되게 버릇없게 굴다 &amp;quot;를 누구의 기준으로 말할 수 있을까 싶긴 한데, 그래도 이번 일은 글쎄.. 대한민국에 부모가 되어 본 사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Kv%2Fimage%2FAJdrudhPSDQuRgUhkjobkJGC_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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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운동과 자존감의 상관관계. - 운동이 달갑지 않은 평범한 우리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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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3T07:54:59Z</updated>
    <published>2024-09-08T09:0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매주 1회 이상 피티를 가고 있은 지 수년이 되어가는 데도 늘 가기 전에는 고민하는 모습이다.    갈 것인가? 말 것인가? 다녀와야만 몸도 마음도 여러 의미에서 개운하다는 걸 알면서 매 번 같은 고민을 하는 모습이 어리석다. 결국 오늘도 15분을 남겨두고서야 운동복으로 갈아입었다. 피티 가는 길의 내 모습은 흡사 해파리 같다. 마치 팔과 다리에 근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Kv%2Fimage%2FyP-8HTdu_rkyy2-cuqJcwXxrD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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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한번, 첫 사랑과의 이별 준비.  - 아들을 가진 엄마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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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3T04:57:10Z</updated>
    <published>2024-09-06T02:0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전이다. 아들을 기숙사에 데려다주러, 함께 출국하기 전 날. 섭섭한 마음에 외출하고 없는 아들 방 침대에 가서 몸을 눕히고 아들의 베개를 베고 아들의 이불을 덮었다. 아들냄새가 난다.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냄새지만, 그저 아들 냄새라는 이유로 나는 몇 번이고 크게 숨을 들이쉬고 뱉으면서 그 녀석의 냄새를 기억하고자 했다. &amp;nbsp;그러다 난 이런저런 생각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Kv%2Fimage%2FPHC3NRZE4adyYftkYdUaTd1huO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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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두 남자 동거인들. - 남자 동거인과의  행복한 일상을 꿈꾸는 여성분들을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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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1:38:39Z</updated>
    <published>2024-09-04T14:2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오늘 결국 폭발했다. 나는 폭발했을 때의 내가 몹시 싫다. 폭발한 나는 두 갈비뼈 사이에서부터 무언가 뜨거운 것을 끌어올려 소리를 지르고 그것을 내 머리에 쥐가 난다고 느낄 때까지 멈추지 않고 반복한다. 그러니까 폭발을 한다는 건 나한테도 되려 손해다. 평소에 나처럼 적당히 이해하고 참고 혼자 우울해서 힘이 쭉 빠진 채로 침대에 몸을 눕히고 딴생각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Kv%2Fimage%2F5C8L3umxYR37QON7jW6UPDvoc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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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많은 이름을 가져버린 그녀들. - 중년의 여성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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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3T05:23:53Z</updated>
    <published>2024-09-03T09:3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두 달에 한 번 있는 고등학교 베스트프렌드들을 만나는 날이다. 우리 셋은 고등학교 때부터 모든 면에서 각자 달랐고 세월이 흘러 지금은 더 많이 달라져 있다. 하지만, 그녀들을 만나는 날은 매 번 얼마나 설레는 일인지 모른다. 한 이틀 전부터 한정된 시간안에 지난 두 달이라는 수 많은 날들과 일들 중에 무슨 이야기를 공유할 것인지 미리 생각하게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Kv%2Fimage%2FyzNkQ444S3Xspo1Tyc4eAxUBp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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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밝고 건강한 난치병 환자입니다. - 난치병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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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3T04:39:07Z</updated>
    <published>2024-08-30T21:5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난치병환자이다. 오늘은 6개월에 한 번씩 정기 검사 결과를 보는 날이다. 26살 즈음부터, 그때는 이름도 낯설어서 말해도 다들 잘 알지도 못하는 병에 걸렸지만, 지금까지 잘 버텨오고 있다. 어쩌면 내 삶이 실패투성이라던가 남들보다 내가 하찮은 거 같다던가 하는 생각의 시작이 여기서부터였는지 모르겠다.   이런 얘기를 하면 울거나 우울한 표정을 할 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Kv%2Fimage%2F3KSzuuhZbZ3yhdAfSWc31Gp75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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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제안을 듣다.  - 조심스럽게 시작하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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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8T12:21:50Z</updated>
    <published>2024-08-28T02:3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안을 듣다. 사실, '제안을 받았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고 싶었지만, 왠지 어리숙한 나에게는 어울리지 않게 거창한 문장인 거 같아 '듣다'라는 말로 고쳐 써 봤다. 4번째 연기 수업시간. 먼저 부연설명을 하자면 나는 한 달 전 연기수업을 받기 시작했다. 진짜 연기를 하고 배우가 되고 싶어서는 아니었고 마흔이 넘고 중반이 되어가면서 내가 표정을 잃어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Kv%2Fimage%2FBYKEonFQdtvp8EJsHP4g6hPcIZ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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