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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gri MS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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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경계에 있는 사람. 정밀생산관리를 바탕으로 농업에서의 사람의 한계를 넘어서고자 하는 온실운영 전략가.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바이오칩 개발과 생산관리를 거쳐, 현재는 농업에 종사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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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4T13:28: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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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선택이 타인의 삶을 흔들 때, 삼국지를 폈다. - 정답이 없는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선택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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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11:26:36Z</updated>
    <published>2026-04-07T11:2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삶에 중요했던 선택들이 여러번 있었다.  작게는 진학 방향을 결정하는것에서 부터, 스스로에게 중요한 가치를 정해서 우선순위를 정하고, 업을 선택하고, 삶의 터전을 바꾸고, 누군가의 평생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등의..  &amp;quot;그 때 다른 선택을 했었다면 어땠을까?&amp;quot; 라는 생각을 가끔은 하지만, 후회보다는 호기심의 의미가 훨씬 크다. 내 선택들에 스스로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YL%2Fimage%2FElV6X01ovJjP_BJ1GvP5fet3v9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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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이 흔들릴 때, 리더가 스스로에게 해야할 질문 - 당신은 어떤 믿음을 줄 수 있는 사람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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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11:18:46Z</updated>
    <published>2026-03-07T10:4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내가 직접 면접을 보고 인턴으로 채용했던 팀원과 마주 앉아 깊은 대화를 나누었다. 우리 회사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해 정직원으로 전환될때만 해도 우리 팀이였던 그 친구는, 성과와 미래발전가능성을 인정받아 다른 팀으로 자리를 옮겨 묵묵히 일한 지 수년이 지났다. - 핑계를 대자면, 그렇게 내 품을 떠났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오랜만에 마주 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YL%2Fimage%2F2wcY5KF1mjQiNlo9KRHdJOKsLs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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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재 보검이가 그저 챙겨줘야 하는 친구일 뿐인 이유 - 익숙함에 속아 특별함을 지나치는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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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1:07:11Z</updated>
    <published>2026-02-22T11:0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 연휴를 핑계삼아, 잊었던 두 가지를 보기 시작했다. 하나는 삼국지, 두 번째는 드라마 &amp;lt;응답하라 1988&amp;gt;. 삼국지는 정리할 것들이 많으니 뒤로 두고, 응팔에 대한 생각정리를 하나 해보자.  응팔. 이놈의 반골기질 때문에, 다들 좋다고 할 때는 오히려 외면하다가 보고싶다라는 마음까지 깜빡 했었다. 그러다 얼마전, 응팔 10주년 특집 여행 기사를 접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YL%2Fimage%2FLHtwC4J60oocOBvgNf85QvLKO4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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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안 했는데 왜 이렇게 피곤하냐고 묻는 당신에게 - 가치 있게 쓰이지 못하는 영혼은 0칼로리 노동에도 지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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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1:02:23Z</updated>
    <published>2026-02-01T23:0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한 동료가 무거운 표정으로 이야기했다. &amp;quot;요즘은 동기부여도 안 되고 집중도 안 돼서 일을 많이 안 하는 것 같은데, 왜 갈수록 피곤해질까요?&amp;quot; 그 질문을 듣는 순간 가슴 한구석이 뻐근해지며 격한 공감이 밀려왔다.  사실 우리를 지치게 하는 건 몸의 고단함보다, 내 에너지가 어디로 흐르는지 알 수 없는 무력감에 더 많이 영향받는다. (재밌는건 하루 종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YL%2Fimage%2FFzE5t6wGSkzTy1G9O51IL2jiSE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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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장님, 힘든 거 다 티나요 - 나의 솔직함이 당신에게 짐이 되지 않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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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0:11:15Z</updated>
    <published>2026-01-25T00:1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를 넘고 며칠 지나지 않은 저녁, 팀원으로부터 DM을 받았다. 오늘 좀 일이 고됐는데, 누워서 문득 XX님(나를 지칭한다) 에너지 레벨이 많이 떨어져 보이셨던 게 생각나네요. 우리 팀 근심 10%는 제가 덜어 놓을게요!화이팅입니다~! 미안했고, 감동했고, 든든했고, 자책했고...  그때의 내 복잡한 감정을 표현하기엔 내 어휘가 부족하다. 그 어느 때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YL%2Fimage%2FytlHU6Kumc62-VSg-U_ffhEZZQ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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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심을 버리는게 서로에게 이롭다 - 팀원에 대한 짝사랑을 멈추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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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6:10:59Z</updated>
    <published>2026-01-18T01:4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리더의 위치가 되었을 때, 팀원들에게 요청한 두 가지가 있다.  첫째, 대화를 많이 하자둘째, 감정까지 공유할 수 있는 관계가 되자 사람에 대해 (어쩌면 그보다도 상황에 대해) 신속하게 알고 싶었던 마음이자, 리더로서 팀원 개개인의 동기부여를 위한 앎의 과정으로 생각했던 것 같다. 동기가 깎여나가는 건 이성적인 판단보다 감정이 먼저 신호를 보내니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YL%2Fimage%2FXHbFQlFqC7s__MmzTfmDdrxtbi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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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우리 회사 타운홀은 갈수록 조용해지는 걸까? - 소통(疏通)2. 침묵은 동의가 아니라, 포기의 다른 이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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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10:52:17Z</updated>
    <published>2025-12-31T06:0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처럼 한 명의 천재 리더가 &amp;quot;나를 따르라&amp;quot;고 외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 그래서 지금의 시대는 필연적으로 '대화'를 요구한다. 리더급 구성원뿐만 아니라, 현장의 최전선에 있는 팀원들과의 양방향 의사소통만이 비즈니스의 생존 확률을 높인다는 게 일반적인 성과향상의 방법론이다. -더 오래 더 멀리 갈 수 있는-  오래 살아남은 대기업이나 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YL%2Fimage%2F221jCGx7hRsXK1kLwCIejv44uL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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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했던 말을 되풀이하는 동료, 도둑일까 멍청이일까? - 소통(疏通)1.&amp;nbsp;의미 있는 기억이 있어야 눈물을 흘린다 - 박문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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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2:05:29Z</updated>
    <published>2025-12-26T02:0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로 다른 경험을 해왔고 지금도 서로 다른 역할을 하고 있는 동료들과 일을 하면서,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생각들을 하게 되는 순간이 있다.  &amp;quot;왜 내 말을 저렇게 받아들였을까?&amp;quot;&amp;quot;왜 내가 중요하다고 했던 말을 기억 못 하지?&amp;quot;&amp;quot;왜 저 사람은 바뀌지 않는 걸까?&amp;quot;  황당하고 힘 빠지는 한 장면을 보자.  몇 달 전 회의 시간, 내가 침을 튀겨가며 제안했던 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YL%2Fimage%2FyfX8Y0jV6QfTtJQmtd55QYL5xK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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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농사 지어볼까?&amp;quot; 하는 당신이 꼭 알아야 하는 원칙 - 아무리 변수가 많아도 이것만은 반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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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23:57:00Z</updated>
    <published>2025-12-10T05:2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농업이 얼마나 예측 불가능한 영역인지, 그리고 작물과 환경이 만들어내는 그 무수한 다양성이 얼마나 우리를 힘들게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 했다. 100개의 농장에는 100개의 농법이 있다는 말처럼, 농업의 현실은 다양성 그 자체였다.  그러나 '다양하다'는 말이 '원칙이 없다'는 뜻은 아닐것이다. 오히려 변수가 많을수록,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YL%2Fimage%2FEUdP-WrdMvKf9Sih8bTP-_WAP0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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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투자를 받고 더 불행해졌을까? - 몰입 을 자본이란 녀석이 어떻게 방해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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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8:47:32Z</updated>
    <published>2025-12-06T07:0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안개 속을 걷는 자들에게.  풀려는 문제가 어려울수록, 그 문제를 푸는 명확한 방법은 누구도 알 수 없다. 스타트업이란 본질적으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까지 개척해야하는 논술시험과 같다.  알수없는 길을 들어서는 순간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하나다. 선택을 해야 하는 그 시점에,각자의 경험과 직관, 그리고 알고 있는 역사적 기록들을 나침반 삼아,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YL%2Fimage%2Fwx2XbytctBUYeOp5limxyuQdjD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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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 동료들의 퇴사, 우린 잘 하고 있는걸까? 묻는다면 - 외력보다 강한 내력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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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23:58:03Z</updated>
    <published>2025-11-22T23:4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모든 건물은 외력과 내력의 싸움이야.바람, 하중, 진동. 있을 수 있는 모든 외력을 계산하고 따져서 그거보다 세게 내력을 설계하는 거야.아파트는 평당 300kg을 견디게 설계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학교나 강당은 하중을 훨씬 높게 설계하고. 한 층이래도 푸드코트는 사람들 앉는데랑 무거운 주방기구 높는 데랑 하중을 다르게 설계해야돼.항상 외력보다 내력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YL%2Fimage%2FzNGn_C8m-lusbDO7PL6ikM3cBm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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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혁신은 왜 경계에서 일어나는가? - 하나를 잘 하는것 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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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00:00:12Z</updated>
    <published>2025-10-20T06:5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계에서 태어난 혁신의 역사 인류의 도약은 언제나 경계에서 일어났다. 15세기,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화가로 출발했지만, 곧 그의 관심은 해부학, (군사적인)공학, 식물학으로 확장되었다. 그의 노트는 단순한 스케치북이 아니라, 예술과 과학이 아직 분리되지 않았던 시대의 통합적 인식을 보여주는 문서였다. 그곳에는 &amp;quot;모나리자&amp;quot;의 미소를 그린 손과 &amp;quot;비행기계&amp;quot;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YL%2Fimage%2FNMNGqSALfkokus9sOGuBlKb7d0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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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업이 농산업으로 바뀌어야 농업에 미래가 있다. - feat. [복지 vs 성장형 투자] 를 명확하게 구분한 재정정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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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06:02:16Z</updated>
    <published>2025-10-02T07:5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날 세계 산업의 성장 트랜드는 조직화와 규모화다.  자동차 산업은 수십 년 전부터 대량 생산과 수직계열화로 글로벌 기업 몇 곳만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IT 산업에서도 플랫폼 기업의 M&amp;amp;A는 일상화되었고, 그 결과 구글&amp;middot;아마존&amp;middot;애플 같은 소수 기업이 전 세계 데이터를 장악한다. 유통업 또한 마찬가지다. 대형 마트와 온라인 플랫폼은 구매력과 물류망의 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YL%2Fimage%2FzMatip7wuC6cfSKrLXAi5eU48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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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관 주도의 농업은 현실과 동떨어져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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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01:15:38Z</updated>
    <published>2025-09-01T00:1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데이터 기반 농업.&amp;rdquo; &amp;ldquo;농업 빅데이터.&amp;rdquo; 이미 수년 전부터 정부와 연구기관, 그리고 각종 정책 사업에서 자주 등장했던 단어다. 수많은 보고서와 발표 자료에서는 센서를 설치하고 데이터를 수집하여, 작물별 최적 환경 값을 찾아내면 농업이 한 단계 도약할 것처럼 이야기했었다. 하지만 현장에서 그 성과를 체감하는 농업인은 많지 않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였을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YL%2Fimage%2FrMiXarFaG2hY9bvJ5rSlDsofVS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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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 해저, 생명. 그리고 농업 - 겸손함을 기반으로 한 이해를 위한 노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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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4:15:44Z</updated>
    <published>2025-07-19T10:4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에서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 다큐를 봤다. 허블 망원경에 멈춰있었던 인간의 우주탐사 역사에 대한 내 지식을 업데이트하는 그 시점에, 2021년 봄 코로나가 막 퍼지기 시작하던 어느 날을 떠올렸다.  한창 재택근무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이야기를 하던 어느 날 점심, 한 개발자가 가볍게 이런 의문을 던졌었다.  &amp;ldquo;아니, DNA 염기서열 분석 거의 끝난 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YL%2Fimage%2FXybISoC2Dz-0I4ZtBkJ2HDdX7E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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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년 만에 전국 1위 오이를 생산하게 된 비결은? - Grotecture, 기술의 현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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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12:07:31Z</updated>
    <published>2025-06-15T11:2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테랑 농사꾼도 주목하는 녀석들을 길러내다  &amp;quot;우리 아이들이 가락시장 경매가 1위 찍었던데요?!&amp;quot; 현장관리 팀으로부터 처음 이 소식을 들었을 땐, 세심한 선별 포장과 경매사분의 배려가 만든 단기적 결과물인 줄 알았다.&amp;nbsp;1등 &amp;gt; 3등 &amp;gt;&amp;nbsp;'5등 안에는 들었네요' &amp;gt;&amp;nbsp;그리고 다시 1등.. 1개월간 최상위 경매가를 유지하는 동안에는, '타이트한 적과가 만들어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YL%2Fimage%2FmmpCkKObKRT0fdLgPY_7htRCw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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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이 하는 일이라... - 기술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 3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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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5:49:27Z</updated>
    <published>2025-05-26T09:1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농업계에 들어와 온실운영팀과 같이 일을 하게 되면서 부터,&amp;nbsp;나는 이 일을 감과 경험에서&amp;nbsp;자동화를&amp;nbsp;이뤄내기 위한 &amp;lsquo;체계화의 여정&amp;rsquo;으로 대했다.  첫 글에서는, 가장 오래된 산업이면서 가장 기술의 혜택에서 먼 산업, 농업이 왜 생산관리라는 구조적 접근을 필요로 하는지 이야기했다. 그 이후, &amp;lsquo;일&amp;rsquo;을 정의하고, &amp;lsquo;한계를 분석&amp;rsquo;하고, &amp;lsquo;기술이 왜 필요한지&amp;rsquo;를 설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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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업 하면서 아이언맨을 떠올리다.. - 농업 생산에서 기술의 역할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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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10:23:53Z</updated>
    <published>2025-05-01T11:5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농업에 기술을 적용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할 때, 내가 떠 올린 건 &amp;ldquo;아이언맨 슈트&amp;rdquo;였다. 누구든 입으면 날 수 있고, 방어할 수 있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그 슈트. 하지만 그 강력한 도구는 결국, 누가 어떻게 쓰느냐, 어디에 쓰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낸다. 슈트를 가장 잘 이해하고, 무한한 가능성을 믿으며, 그에 맞춰서 스스로를 단련시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YL%2Fimage%2FW3W4MEMgDVF1FovHA9rj49CN7G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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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업은 뭐가 달라? - 공산품의 생산관리에 비해, 농업은 왜 어려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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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10:22:50Z</updated>
    <published>2025-04-12T08:5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산관리의 정점에 반도체생산공장이 있다. 수율 1% 차이가 제로냐 백이냐를 결정짓기 때문에 (수율 1%차이로 공급계약의 유무가 정해지기 때문에) 생산 공정 내 온도 습도 공정시간 오차의 허용범위가 상상을 초월할만큼 좁다. 그 허용범위를 맞추기 위해, 반도체공정이 이뤄지는 곳은 먼지 한톨 허용하지 않을 만큼 환경조건과 시설조건이 컨트롤 되어야 한다.  농산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YL%2Fimage%2FLh4fgh1T61rDd20QVonh_BPyFH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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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마트팜, 온실 에서의 일(work)의 정의 - 오랜 시행착오와 실패의 성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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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12:42:08Z</updated>
    <published>2025-04-10T10:3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농업 생산관리 체계의 적용 한 작기의 전체 프로세스는 [원재료의 주문 &amp;rarr; 온실의 소독 &amp;rarr; 원재료의 준비 &amp;rarr; 파종 및 정식 &amp;rarr; 재배 &amp;rarr; 수확 &amp;rarr; 판매] 로 단순하다. 하지만, 이 전체 프로세스가 완성되려면 더 작은 단위 :&amp;nbsp;즉 시간 단위, 일 단위, 주 단위, 월 단위:의 세부 프로세스가 모두 관리되어야 한다. 따라서, 생산관리 방법론을 농업 생산에 적용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YL%2Fimage%2FGbSQ7VOJIgrrjAVyQXANw4jr8o0.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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