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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정신분석을 공부하는 심리상담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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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1T17:33: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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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홍부부가 각방을 쓰게 된 이유 - &amp;lt;눈물의 여왕&amp;gt;과 대상관계이론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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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4T11:47:48Z</updated>
    <published>2024-07-14T09:3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대상관계이론의 두 자리 이론 중에서 편집분열적 자리에 대한 내용을 마무리해보려 한다. 지난 글에서는 대상이 좋은 대상과 나쁜 대상으로 분열되어 있는 마음의 상태에 대해서 얘기했고, 그 원인으로서 죽음충동을 알아보았다.  오늘은 편집분열적 자리에서 갖는 환상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 클라인 학파에서 환상은 일상적으로 말하는 환상과는 조금 차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l2%2Fimage%2FLR5h_HyR4KD5Cygc8CWgInF_kS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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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해인이 성당 앞에서 오열한 이유 - &amp;lt;눈물의 여왕&amp;gt;과 대상관계이론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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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3T16:23:28Z</updated>
    <published>2024-07-03T13:3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 글에 이어서 눈물의 여왕과 대상관계이론에 대해 얘기해 보려고 한다. 지난 글에서는 내사, 투사, 동일시와 같은 유아가 사용하는 심리기제를 중심으로 얘기해 보았다. 이번 글에서는 좀 더 구체적인 이론을 다뤄보겠다.   정신분석가 멜라니 클라인의 두 자리 이론에 의하면 인간은 두 가지의 마음 상태가 있다. 편집분열적 자리와 우울적 자리이다. 아기는 최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l2%2Fimage%2F_4AMUFNJmQVWR02ylDdAOCFnzX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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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나비가 알려주는 슬픔의 의미 - 잔나비의 &amp;lt;슬픔이여 안녕&amp;gt;과 대상관계와 우울적 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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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5T13:56:37Z</updated>
    <published>2024-06-18T11:5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잔나비의 노래는 위로와 감동이 있다. 잔나비의 최정훈이 직접 작사, 작곡을 한다는 사실은 그들의 노래에 더욱 빠지게 되는 요소이다. 가사를 보면 마치 한 편의 시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여러 가지 상징적인 단어들을 통해 듣는 이 각자의 마음에 어떤 울림을 준다. 특히 '꿈과 책과 힘과 벽'이라는 노래는 제목만 읽어도 내 안에 무언가가 건드려지는 것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l2%2Fimage%2FZS02iWsUJIPrwfhnlEXKMlO59M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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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해인의 심리 알아보기 - tvN 드라마 &amp;lt;눈물의 여왕&amp;gt;과 대상관계이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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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3T15:57:30Z</updated>
    <published>2024-06-05T16:0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종영한 '눈물의 여왕'이라는 드라마는 티비엔 역대급 시청률을 기록했다. 좋은 영화나 드라마는 주제는 다양하더라도 언제나 '인간의 내면을 디테일하게 묘사를 잘한다'는 공통점이 있는 것 같다. 이 드라마에서도 홍해인의 아픔이 사랑을 통해 치유되는 과정을 아주 아름답게 잘 묘사했다고 생각한다.  정신분석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눈물의 여왕의 서사는 멜라니 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l2%2Fimage%2FRD_7kR9CpzYvewFftOwdEMa5k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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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대인이 겪는 것에 대해서 - 갓생과 욜로 그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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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6T14:09:21Z</updated>
    <published>2024-05-16T10:0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이트의 주요 저작 중 &amp;lt;문명 속의 불만&amp;gt;이라는 글이 있다. 이는 현대인들이 겪는 신경증의 발생 메커니즘을 설명하면서 충동과 억압, 사랑과 공격성, 삶 충동과 죽음 충동, 죄책감의 발생 등 주요 개념들이 적립된 중요한 텍스트이다.   신경증이란 본능(충동)과 억압 사이에서 갈등할 때 나오는 증상을 말한다. 영어로는 뉴로시스neurosis, 독일어로는 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l2%2Fimage%2FwVaX_c6dCcqx6doZCsKnBmCFY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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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실과 우울증 - 피식대학 혁이 형, 기생수: 더그레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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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6T00:04:45Z</updated>
    <published>2024-04-25T14:4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유튜브에서 흥미로운 영상을 하나 보았다.&amp;nbsp;피식대학의 '05학번 is back' 시리즈였다. 콘텐츠 내에서 혁이형이라고 불리는 정재형 님의 유행어는 다음과 같다. &amp;quot;널 사랑해 그러나! 널 증오해 but! 널 흠모해 however! 널 미워해 nevertheless! 널 좋아해&amp;quot;&amp;nbsp;이런 식이다.  이 영상은 매우 코믹하게 연출되었고 이를 보는 시청자 또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l2%2Fimage%2FqCwDKSyf8NtJJQrFGcTXFeoM0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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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 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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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1T08:38:02Z</updated>
    <published>2024-01-21T06:5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2년 5월 마지막 기록 이후로 약 1년 반 정도의 시간이 흘렀다.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좋은 일, 나쁜 일, 기쁜 일, 슬픈 일, 행복한 일, 절망적인 일, 다시 자연스러운 일상으로 돌아왔다. ​ 오랜만에 내가 써놓은 글들을 읽으니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기록해두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날을 위해 써놨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뿌듯하다. 이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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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복이 빨라지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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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7T08:45:44Z</updated>
    <published>2024-01-17T08:4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이 회복되며 발병 이전의 상태로 돌아감에 따라 삶의 모습도 이전의 상태로 빠르게 되돌아가는 것 같다. 한두 달 전만 해도 '이제 글 쓰는 거 정도는 할 수 있겠다. 기록들을 남겨봐야지' 하며 블로그를 준비했었는데, 얼마 전부터 운전이 가능해지고 외부 활동이 더욱 활발하게 가능하게 되면서 여러 가지가 상황이 바뀌었다. 그리고 그것이 더 탄력을 받아 다시 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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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에서의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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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6T03:07:30Z</updated>
    <published>2024-01-15T16:2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에서 지내면서 내 몸 상태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 수 있었다. 의사 선생님께서는 나에게 큰 원을 그려 보이면서, '길랑바레 증후군이 이거라면' 다시 그 안에 작은 원을 그리며 '환자분은 이 정도예요'라고 말했다. 전조증상들이나 진행되는 양상은 길랑바레 증후군이라고 볼 수 있으나, 전형적이지는 않다는 말이었다. 운동신경과 감각신경의 기능이 둘 다 떨어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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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원을 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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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8T07:16:48Z</updated>
    <published>2022-05-15T11:5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원생활은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잘 지나갈 수 있었다. 도움이란 단순한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큰 힘이 되어 주었다. 24시간 동안 상주해야 하는 보호자 역할이 가장 힘들었을 것이다. 입원하기 전에 미리 PCR 검사를 하고 들어와서, 비좁은 간이침대에서 잠을 자며, &amp;nbsp;삼시 세끼 내 밥을 챙겨서 먹여줘야 하고, 씻기고, 뉘고, 일으키고 등 노동강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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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원하기까지의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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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8T07:16:44Z</updated>
    <published>2022-04-28T06:4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선 집으로 돌아가서 부모님을 기다리기로 하였다. 친구는 나를 다시 자취방까지 데려다주고 귀가하였다. 가만히 앉아 생각을 했다. '팔이 왜 이럴까, &amp;nbsp;앞으로 어떡하지, 평생이 이렇게 살아야 하면 어쩌지' 수많은 생각들이 나를 덮쳤다. 그럴 때마다 '뇌 문제는 아니잖아, 큰 질병은 아니니까 금방 회복될 거야'라는 생각을 가장 많이 했던 것 같다. 길랑바레 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l2%2Fimage%2Fn2OHzBde75CGQEpGr764krh968A.jp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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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랑바레 증후군 진단을 받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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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8T07:16:34Z</updated>
    <published>2022-04-24T04:5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날 일어났을 때 왼팔이 어제보다 더 악화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한 손으로 그나마 할 수 있었던 것도 못할 지경이 되었다. 친구의 도움으로 서둘러 병원으로 향했다. 먼저 가까운 동네 정형외과로 갔다. 당시 생각으로는 일시적인 마비 정도로 생각했기에, 디스크가 원인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정형외과 의사 선생님께서는 팔을 들어 올려보기도 하고 목을 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l2%2Fimage%2FhXxu1OjRDaNHwb4j0rFkShuL-4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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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이 들어 올려지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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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8T07:16:07Z</updated>
    <published>2022-04-21T06:4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증상이 처음 나타난 때는 평범한 아침이었다. 화장실에 가기 위해 평소처럼 팔을 짚고 상체를 일으키려 할 때 이상함을 느꼈다. 오른팔에 전혀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통증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저 그냥 힘이 안 들어갔다. 왼팔을 이용해서 상체를 일으킬 때 복근으로만 상체를 세우는 것이 안된다는 것도 느껴졌다. 일어선채로 팔을 굽혔다 폈다 해보니 왼팔은 가능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l2%2Fimage%2Fhj8dCV_DDAIztFSTgXa7v02gLF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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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기록을 남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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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9:21Z</updated>
    <published>2022-04-21T06:3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으로부터 약 4개월 전부터 지금까지 내가 겪었던 일에 대해서 글을 쓰고자 한다. 이 일에 대해서 기록을 남기고 싶다는 생각은 많이 들었지만, 실천하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렸다. 신체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준비가 필요했다. 이제는 글을 써야겠다는 마음도 확실히 들었고, 아직 완전하진 않지만 손과 팔도 타이핑할 수 있을 만큼 회복이 많이 되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l2%2Fimage%2FaHmLLABAz96Jgs2NfJDeUuBgFA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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