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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멘토 이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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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정신건강전문요원 1급. 해맑음심리상담센터총괄대표 이송. 가스라이팅, 나르시시스트 관계, 트라우마 회복을 전문으로 상담합니다.증상 뿐 아니라 사람의 삶 전체를 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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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4T21:34: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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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호구가 아닙니다 - 그저 선한 마음이 길을 잃었을 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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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5:48:17Z</updated>
    <published>2026-04-12T15:4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선생님, 제가 호구라서 이런 일을 당하는 걸까요?&amp;quot;​상담실 의자에 깊게 파묻혀 고개를 떨군 남성 내담자의 목소리는 힘없이 떨리고 있었습니다. 그가 내뱉은 '호구'라는 단어는 스스로를 향한 날카로운 비수이자,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현 상황에 대한 처절한 비명이기도 했습니다.​​그의 이야기는 오픈채팅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만난 지 단 3일 만에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27%2Fimage%2Fdhq7NdeDPoDMBqfCz5oiAcffq5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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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땅, 대가족 틈에서 길을 잃은 어느 '착한 사람' - 벼랑 끝의 이방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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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15:27:59Z</updated>
    <published>2026-04-03T15:1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과 함께 낯선 외국으로 터전을 옮긴 민우 님은 지금 아내의 대가족과 한 지붕 아래 살고 있습니다. 장모님, 처형 부부, 조카까지. 늘 사람이 북적이는 집 안에서 그는 경제적으로도, 언어적으로도 철저한 이방인이었습니다.요즘 그의 마음을 가장 무겁게 짓누르는 건 동서와의 관계입니다. 같이 운동을 하거나 식탁에 마주 앉을 때마다 무례하게 느껴지는 말들이 쌓</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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