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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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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강점이 감탄인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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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5T00:28: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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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는 어렵고 사랑은 쉬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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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04:08:51Z</updated>
    <published>2025-06-09T03:2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이고 쓸개고 다 퍼주는 사랑이 사랑이 아니면 뭔데요  자꾸만 이런식으로 사랑을 변론하고 항고하는 요즘이다. 연인에게 퍼주고 있거나 그럴 작정은 아니지만, 아닌 것 또한 본심이 아니기에 앞서 말한 퍼주는 사랑을 맘속으로라도 치켜 세워 보는 것.  아니, 사랑하면, 좋아하면, 자꾸만 같이 있고 싶고 계속 같이 있고 싶고 맛있는 거 입에 넣어주고 싶고 주머니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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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어나서 가장 처음 하는 말 - 세계가 시작되는 기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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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03:04:42Z</updated>
    <published>2024-02-29T05:3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스타그램 알고리즘이 감동적인 게시물을 띄웠다. 외국에서 어느 손녀가 올린 할머니의 육아일기였다. 어머니가 써도 뭉클 할 텐데 할머니가 쓰신 자신의 육아일기라니. 뭉클한 마음을 안고 찬찬히 읽었다. 그중 일기 하나를 옮겨와 본다.  &amp;quot;오늘은 너의 엄마아빠가 외출하고 없을 때, 네가 처음으로 '엄마'소리를 내었어. 이건 우리 둘만의 비밀이란다. 너의 첫 말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3H%2Fimage%2FelUIQhXk0Tl8ZyFGPvJxS9H6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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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춤뻡 지키미와 파괴자가 만나면 - 우리의 대화에 사전은 필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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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1T05:10:52Z</updated>
    <published>2024-02-22T02:2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 지금 알리쏭달리쏭 해.&amp;quot;   　P에게서 카톡이 울렸다. 처음 이 말을 들었을 때, 뭐가 궁금한 걸까? 싶었다. 알고 보니 알리쏭달리쏭은 술에 취한 알딸딸함을 표현하는 P만의 언어였다. P는 술을 마시고 나면 기분이 알리쏭달리쏭 하다고 했다. 정작 알리쏭달리쏭과 어감이 비슷한 알쏭달쏭한 순간에, 그는 알까말까 하다는 말을 썼다.    &amp;ldquo;요호요호!&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3H%2Fimage%2FC6cZVTn8r_OTpOBFPAacZSlGO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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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에는 읽듣쓰말을 잘하고 싶다 - 스물아홉 새해 소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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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1T05:10:52Z</updated>
    <published>2024-02-18T14:0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에는 사람들이 1년을 돌아본다. 자정을 앞두고 서로의 새해 복을 빈다. 새해가 되면 다짐을 막 올린다. 그것들이 뿜어내는 들뜸과 설렘이 왜인지 좋다.  이 기운은 열정보단 재생 에너지 같은 느낌이다. 신년 목표는 이룰 때도 있고, 이런 목표를 세웠었나? 하고 까먹기도 한다. 목표를 까먹었던 것조차 까먹고 아무렇지 않은 척 다시 시작하기 좋은 날, 1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3H%2Fimage%2F5GcdQc8YAD9zqUtSK55MDTeE50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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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이 안 와 슬픈 지방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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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7T00:02:25Z</updated>
    <published>2024-02-06T15:2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이라 본가에 왔다. 모두 외출하고 집에는 아무도 없다. 눈 내리는 배경화면에 재즈 음악이 흘러나오는 영상을 틀어 놓으니까 뜨끈한 라떼를 먹고 싶다.&amp;nbsp;이렇게 모니터로 눈 내리는 풍경을 보고있자니 꼭 환경이 파괴된 미래 시대에서&amp;nbsp;디지털 자연을 즐기는 기분이 든다. ​ ​ 현실은 날씨는 흐리고 라떼 대신 물을 마신다. 스탠드를 켜고, 노트북 앞에 앉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3H%2Fimage%2F_2MZLMNAA3kfeT-iiZZTVEsHw8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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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뭔가 재밌고 신나는 일이 없을까 - 꿩 대신 닭, 현실 대신 상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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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03:06:35Z</updated>
    <published>2024-01-26T08:3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페에 왔다. 또!  예전엔 카페를 자주 다니지 않았는데 2년 전 자취를 시작한 이후로 카페를 다니게 된 것 같다. 원했던 나만의 공간이 생겼지만 일주일에 한 번쯤은 바깥세상에 섞여있고픈 마음이란. 이 와중에 인싸 가족을 두어서 좋다는 생각을 한다. 가족들은 가끔 어디서 받은 기프티콘을 내게 나눔 한다. 그들이 성심껏 사회생활을 하는 덕에 나는 콩고물을 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3H%2Fimage%2FEgWD_tke7zcxZYyFaNXbYky9k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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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르고 싶어서 돈을 많이 벌기로 했다 - 이상주의자의 현실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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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03:06:35Z</updated>
    <published>2024-01-25T07:3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rsquo;게으르다?&amp;lsquo;  대학을 중퇴한 후 나는 온라인쇼핑몰을 운영했다. 오랜 기간 수입이 들쭉날쭉했다. 많을 때는 월 400만원, 적을 때는 100만원 이하로도 벌었다.  적게 벌면 적은대로 시간이 많아 좋았다.&amp;nbsp;퇴근하는 가족을 기다릴 수 있다. 따뜻한 한낮에는 산책을 하거나 근처 시장에 가서 화분을 골라왔다. 보통 같으면 수입이 적을수록 바쁘게 일해야 할테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3H%2Fimage%2Fm729UsiYpt7d7cY5wUx_tuku4a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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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동산은 사람간의 일 - 사람이라는 변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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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03:06:35Z</updated>
    <published>2024-01-21T04:2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세입자가 구해졌다. 전세를 내놓은지 일주일 채 안된 때였다. 연락을 받고 뛸듯이 기뻤다. 그래서 뛰었다.  그렇게 기뻐하다가 문득 너무 기뻐하면 하늘이 다시 뺏어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차분해지려고 다스렸다. 완전히 끝나기 전까지 방심하지 말자고.    영화 &amp;lt;노량&amp;gt;의 초반부에서 조선의 대신들이 전쟁에서 승리한 거나 다름없다며 안일할 때, 이순신 장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3H%2Fimage%2Fsg44ZwHnWRQ69OpgNAh7Wqljrt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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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백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 - 담백하지 않음의 만유인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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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8T08:20:32Z</updated>
    <published>2024-01-18T07:2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유하자면 정갈하고 담백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 왜 그, 마음이 여유 있고 행동이 느긋한. 상냥한 미소로 눈을 맞추고, 상대를 편안하게 하는 사람. 고운 말씨를 쓰고 선이 확실하며 때론 적절한 위트를 사용하는 신사. 완벽한 어른을 상상하고 선망하며, 그에 맞는 행동을 하겠노라 다짐했다.    그러나 다짐은 번번이 나를 실망시켰다. 사람을 새로이 만나는 일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3H%2Fimage%2FJJOlmq1V0x1N0GrxbIRq2OssFA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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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도 벌고 시간도 벌고 싶어 - 자본의 본질은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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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03:06:35Z</updated>
    <published>2024-01-16T11:3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새벽 아는 동생 B에게 전화가 걸려왔다.&amp;nbsp;인스타를 보고 깨어있던 걸 알았나 보다. 왜 안 자냐?로 시작한 통화는 B의 고민 상담으로 이어졌다. B는 대학교 4학년, 취업 준비를 준비하는 대학생이다. 나는 취업이라곤 해본 적 없는데 어쩐지 그날은 상담사로 선택되었다.  B의 고민은 이러했다.&amp;nbsp;자기는 부모님 덕에 누리고 자란 만큼 자식에게 해주고 싶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3H%2Fimage%2FjuoQf1DkCK5Dq3HHxN-e2wDE2x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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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르고 단단한 은과 사람 - 무른 은을 단단하게 만드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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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2T17:14:03Z</updated>
    <published>2024-01-11T07:3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은 두드리고 괴롭힐수록 단단해졌다. 금속 공예를 익히겠다고 배우러 다닌 때였다. 은이라는 금속은 손이 많이 갔다. 은 자체로는 성질이 물러서 7.5%만큼 다른 금속을 섞어주어야 했는데, 탄생한 92.5% 함량의 은은 불순물이 섞이고도 순은이라고 불리었다. 순은 알갱이를 뜨거운 불로 녹이고, 액체가 된 그것을 굳기 전에 무거운 망치로 두드리면 널찍한 은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3H%2Fimage%2FGOB2K1xzuSob12Hfb50LhLViF1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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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본주의, 그거 차가운 거 아니야? - 자본주의 쉽게 이해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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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03:06:35Z</updated>
    <published>2024-01-02T04:2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식은 자본주의의 꽃이라는 말이 있다.  정말 공감한다. 왜 주식이 자본주의의 꽃이라 불리는지 쓰려다 보니까 먼저 '자본주의'에 대해 짚고 넘어갈 필요성을 느꼈다.   - 자본주의란 뭘까?   이런 것이 관심사가 아닌 이의 얘기를 들어보고자 동생에게 물었다.   -&amp;nbsp;그거.. 차가운 거 아니야?   라고 한다.(ㅋㅋㅋ) 웃기려고 한 말이어서 웃겼고, 공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3H%2Fimage%2Fbzg1cdfCXOkGIK9-HNJdMHgbq_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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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자본주의 인간이 되기 위한 첫걸음 - 어바웃 돈 얘기를 해야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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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03:06:35Z</updated>
    <published>2023-12-26T14:5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에 관해 이야기하는 게 금기시되는 사회다. 나는 투자를 업으로 삼으려고 하는 사람이지만-일상이 온통 그것에 쏠려있지만-가족 아닌 주변사람과는 돈이나 투자에 관해 거의 이야기하지 않는다. 물어보는 사람이 없기도 하거니와 괜히 안 좋게 보일까 봐 걱정이 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 이야기를 나는 여기서라도 해야겠다. 조금 더 꺼내놓고 얘기할 필요가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3H%2Fimage%2Fh5BNunyGS4liRcraZnrhuDZ3RA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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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졸업장은 따야되지 않겠어?라는 말 - 무계획 휴학의 결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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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0T00:51:34Z</updated>
    <published>2023-12-23T03:5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의 터닝포인트였던 여행에서 돌아오자마자 곧바로 2학기가 시작됐고, 부모님께 휴학얘기를 꺼냈던 순간이 아직도 생생하다.    기숙사 1층 컴퓨터실에서 덜덜 떨리는 두 손으로 전화기를 붙잡고 아빠께 전화를 걸던 장면.. 이제껏 스스로 뭘 해달라거나 도와달라고 한 적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휴학을 허락 받는게 무진장 떨렸었다. 그 후로는 기억이 잘 나질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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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량처럼 살았더니 수입을 묻는다 - 적게 벌어도 마음은 여유로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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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03:06:35Z</updated>
    <published>2023-12-21T06:1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 누나.. 누나는 진짜 신기하다  - 왜?  - 아니 보면 일도 많이 안하는거 같고  주말에 밭에 가고  집에서는 주식 공부만 하는데..  친구도 만나고 월세도 내고  가끔 용돈도 주고..  저렇게 허생처럼 살면서  수입의 원천은 어디일까? 예전부터 궁금했음     오늘 동생에게 용돈을 쥐어주었더니 이렇게 물어온다. 또 예전 일인데, 친구의 친구가 내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3H%2Fimage%2FjZEQ0s8cxGEvM9UDgyeQdqeIDg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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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랫동안 물려있는 주식 대처법.3가지 - + 챗GPT도 모르는 번외 솔루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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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03:06:35Z</updated>
    <published>2023-12-21T06:0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 동생님께서 물린 주식을 어떻게 처분하면 좋을지 물어왔는데 그에대한 대답을 글로 정리해보고자 한다.  주식을 해 본 사람이라면, 잘 모르고 사서 크게 물리고 버틴 경험이 한 번쯤 있다. 주식이 손실에 접어든 지 1년 미만이면 수익률 -30~50%대는 흔하고, '오랫동안' 보유했다면 -60~80%대까지 가기도 한다.  오랫동안 회복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3H%2Fimage%2FzqtuhI5gstyireHPU0_02OZ2K5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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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라도 쓰고 싶은 마음은 인정욕구 아니고 - 글을 쓰는 우리들의 욕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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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3T06:33:20Z</updated>
    <published>2023-12-09T11:2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뭐라도 먹고 싶을 때 입이 심심하다고들 한다. 냉장고를 괜히 열고 간식 통을 뒤적거리는 마냥 나는 뭐라도 글이 쓰고 싶을 때면 노트북을 열고 블로그를 배회한다. 이런 건 뭐라고 표현할 수 있을까. 손이 심심하다, 블로그가 심심하다, 내가 심심하다&amp;hellip;. 다 아닌 것 같은데.      뭐라도 쓰고 싶어 써 내린 글은 대게 공개적으로 발행하지 못한다. 너무 솔직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3H%2Fimage%2F3mgW5ke48QaSWobVeXn2yUNBUo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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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는 동생과 대화 중 삼킨 말 - 무엇이 되려고 하지 말라는 위로대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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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5T06:31:26Z</updated>
    <published>2023-09-14T02:2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이 되려고 애쓰지 말라는 말은 무척이나 위로가 된다. 한때 이런 위로에 불안을 덜었고 힘을 쭉- 빼기도 했다. 하지만 돌고 돌아 드는 생각은 무엇이 되는 게 생각보다 중요하다는 것이다.   원하지 않아도 우리는 결국 무언가가 되고, 사회에서 어떤 존재나 역할로써 살아간다. 랜덤으로 원하지 않는 무언가가 될 바엔 원하는 존재가 되기 위해 초점을 맞출 필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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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투자 입문 준비물 - 언어공부와 비슷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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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03:06:35Z</updated>
    <published>2023-09-12T13:1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식에 관한 글을 쓰다보면 어느부분까지 설명해야 될지 고민이 된다. 읽는 자를 완전한 입문자로 가정해야 할까? 기본 지식은 있는 상태로 설정해야 할까? 정하지 못하고 고민하다보면 이것저것 설명을 추가하고 오히려 읽기 부담스런 글이 되어버린다.  나도 주식 글을 읽다가 이해하느라 막힐 때가 있는데, 예전을 돌이켜보면 지금보다 더 모르는 것 투성이였다. 글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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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남의 집에서 빛나고 있던 것 - &amp;lt;삶은 예술로 빛난다&amp;gt;조원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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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5T06:30:48Z</updated>
    <published>2023-09-08T10:3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번은 소형 평형의 집을 보러간 적이 있다.   아파트 현관에서 부동산 중개소장님을 만나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갈 때, 소장님은 말했다. &amp;quot;이 집이 수리를 안해서 많이 낡았어요. 그 점은 감안하고 보세요.&amp;quot; 그러자 엘레베이터를 함께 타고있던 주민분이 슬쩍 쳐다본다. 그러더니 &amp;ldquo;혹시 30ㅇ호 가세요?&amp;rdquo; 하고 묻는 게 아닌가.   옆에서 소장님이 흠칫 놀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3H%2Fimage%2FYhH5pHgIGotky0BdTRnLK_yKV-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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