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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윈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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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스무 살에 상경하여 현재까지 서울에서 살고 있다. 방송사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으며, 현재는 글을 쓰고 운동을 하고 서울 속을 거닐며 살고 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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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7T10:14: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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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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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1T12:17:38Z</updated>
    <published>2022-08-31T07:1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편지가 든 병 하나, 강물에 띄워 보냈다.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절절한 이 마음 가득 담아 보내었다.  하지만 당신은 사막 한가운데 있을 것이다. 평생이 지나가도 내 편지가 닿지 않는 곳에 있을 그런 사람이니. 사막에 찾아갈 길을 알지 못해 애꿎은 물가에서 늘 서성였다.  나의 사랑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갔다. 어떤 날은 사막 그 자체가 되어버리고도 싶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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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래끼와 수선화밭 축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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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3T15:06:41Z</updated>
    <published>2022-08-18T01:0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어나니 오른쪽 눈두덩이가 심히도 아렸다. 깜빡이면 깜빡일수록 더해지는 고통. 또 시작이네. 거울을 마주 보고 눈꺼풀을 한껏 들어올려 보았다. 벌써 통통해져서 잘 보이지도 않지만 그것은 분명 오랜만에 찾아온 불청객, 다래끼였다.  나는 본래 다래끼가 잘 나는 체질(그런 체질이 정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로 고등학교 3학년 당시 다래끼가 꽤나 자주 났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J4%2Fimage%2FjJCcSWTHNTlWZxF3ciVMpNngq1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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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줏빛 노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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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7T10:00:04Z</updated>
    <published>2022-08-07T06:3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속에서 저는 분명 자줏빛 노을을 마주쳤습니다. 동해 바다에 펼쳐진 모래사장을 맨발로 저벅저벅 걸었습니다.&amp;nbsp;한참을 걷고 또 거닐었습니다. 발가락 사이사이로 파고드는&amp;nbsp;모래는 더&amp;nbsp;이상 모래가 아니었어요, 그건 사실&amp;nbsp;자줏빛 노을이었다고 말하면 믿어주실건가요?  허공에서 현악기의 선율이 흘러나오고.. 그건 다시 피아노의 건반 소리가 되었다가.. 쿵쿵거리는 저의 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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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망치고 싶은 새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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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6T08:29:37Z</updated>
    <published>2022-08-01T06:2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은 도망치고 싶은 새벽을 맞이한다. 주로 출발지도 목적지도 생각하지 않는 이상한 도망이다. 혼자는 겁이 나니 누군가의 손을 맞잡고 도망가고 싶다. 그 누군가는 아마도 내가 사랑하는 누군가. 그러니 아무나는 싫다.  차가운 밤공기를 헤치고 불쑥, 나랑 도망가자 청하는 나를 보고, 그렇게 말하면서도 겨우겨우 당신의 눈치를 보는 나를 보고, 어디로 가고 싶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J4%2Fimage%2F9-XEowSNvvE9ODuB7q3we7Obm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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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고향에 눈이 오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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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3T15:06:43Z</updated>
    <published>2022-07-22T07:5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윗 지방은 맑고 아랫 지방에서는 눈이 내리는 기이한 날이었다. 그 기이함은 남부 지방에서 나고 자란 사람이라면 더 잘 느낄 수 있는 그런 것이었다. 그런 날 나는 우짖는 고속열차에 몸을 싣고 고향을 내려가고 있었다. 위에서 아래로, 안그래도 추운 곳에서 이젠 눈까지 내리는 그곳을 향해 재빠른 속도로 달려가고 있었다.  누군가 내게 글을 써보라고 권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J4%2Fimage%2FZoWEu74le0wEJMA-aNHTk0tSj2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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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한한 것은 아름다워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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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4T06:18:07Z</updated>
    <published>2022-07-17T08:3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이 가끔은 노래와도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결국엔 유효 기간이 있음을 알면서도 듣고 있을 때만큼은 영원할 것 같은.  전주가 있고 본론이 있고 끝맺음이 있으며 가끔은 전주 없이 본론으로 바로 들어갈 때도 있고 또 어떤 건 전주와 본론만 존재한 채 흐지부지 끝나버리는 노래들도 있고.  귀에 듣기 좋은 노래가 있는가 하면 내 귀에는 영 아닌 것 같은 그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J4%2Fimage%2FD_45b039BWFrvdKGG5UoM3VSv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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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햇볕의 다정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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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4T06:18:16Z</updated>
    <published>2022-07-11T06:2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사 온 우리 집은 통창이 크게 자리하고 있어 햇볕이 잘 들어온다. 건물과 건물이 맞닿아 한낮에도 형광등을 켜지 않으면 깜깜했던 지난 집에서 3년 동안 살면서 깨달은 교훈과도 같았다. 햇볕이 잘 들어오는 곳으로 가기. 덕분에 침대에서 눈을 뜨면 맑은 하늘과 구름이 한눈에 들어오는 집을 얻을 수 있었다.  서걱거리는 하얀 이불 위에서 가만히 눈을 감고 누워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J4%2Fimage%2FAP6OTYL_FIi63bOAZc85zJIwn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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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호선 짝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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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4T06:18:20Z</updated>
    <published>2022-07-04T05:5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호선이 지나가는 곳에 살게 된 지도 몇 년이 지났다. 처음 상경했을 때만 해도 학교가 있는 1호선 근처에서만 살았다. (부정적인 의미로)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다이나믹 1호선. 나는 1호선 만이 지나가는 구역에 살고 있어 어딜 가더라도 꼭 1호선을 거쳐야만 했다. 1호선이 딱히 싫다거나 한 건 아니었지만 탈 때마다 왠지 모르게 조금 불만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J4%2Fimage%2FOsDHzgHXLStHSvY9UUlxTvJrI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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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지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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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4T06:18:25Z</updated>
    <published>2022-06-26T09:3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를 하는 것 같습니다. 지난 번 편지에서 당신은 제가 어디에 있는지 궁금해 하시는 것 같았어요.  여기는 오래된 황색 등이 꺼질 듯 꺼지지 않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아닌 그런 공간입니다. 언제나 이곳에 존재하는 전등에게 말을 걸어보신 적이 있나요? 그는 말 한마디 없이 창가에 기대 서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듯 합니다. 답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J4%2Fimage%2FrwZ-quxosgx8S7KyuzEUKmi1T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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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심(眞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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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4T06:18:30Z</updated>
    <published>2022-06-23T02:3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심이란 말의 어감이 좋다. 진심.  진심의 뜻은 사전에 1. 거짓이 없는 참된 마음 2. 참되고 변하지 않는 마음의 본체 라고 적혀있다. 내 마음 속에 들어있는, 거짓이 없는 참된 마음이자 변하지 않는 그 본체를 바로 진심이라고 부른다는 것이다.  내가 집중하고 싶은 것은 이 진심이라는 것이 주로는 말이라는 매개체로, 때로는 눈빛이라는 매개체로, 어쨌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J4%2Fimage%2Fgg4_vskF3qBIOgKQ5u1_Lo1Ge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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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름 한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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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3T05:15:49Z</updated>
    <published>2022-06-16T10:4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투명한 화병에 꽃 대신 구름 한 점을 떼어다가 욱여넣고 싶은 그런 날씨였다. 나는 돗자리를 편 채 한강변에 누워 구름이 흘러가는 것을 가만히 관찰하고 있었다. 개미 몇 마리가 소풍 친구라도 되는 듯 돗자리 위를 기어다녔다.  언젠가 구름을 잡아보고 싶다 상상했다. 어린 날의 내가 했던 생각이 오랜만에 수면 위로 떠오른다. 별 생각 없이 하늘 쪽으로 손을 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J4%2Fimage%2FLKlYE95Zqwncdk7IGPuFdIA3r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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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와 빈티지 의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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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4T06:18:40Z</updated>
    <published>2022-06-12T11:2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한참 어떤 스타일에 빠져 사는 주기가 있다. 내 생각엔 아닌 척 하면서 그 때 유행하는 옷을 적당히 따라 입는 듯 하다. 언젠가는 하와이안 셔츠에 히피펌을, 언젠가는 스포티한 룩에 층낸 브릿지 머리. 그리고 현재의 나는 빈티지 의류 쇼핑에 빠져있다. 그래니룩 등등 부르는 이름들은 많은데 어쨌든 그런 옷들에 심취해 있는 것 같다. 제일 좋아하는 카페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J4%2Fimage%2F_6G3_UhM1wQPR6E6cvY8HqFTA6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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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에 겨울이 찾아올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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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4T06:18:45Z</updated>
    <published>2022-06-07T07:5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사람의 세계라는 것이 있다면, 그리고 그 세계가 일정한 크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면. 사람들은 평생을 그 세계라는 것을 꾸리기 위해 살아가는 것이라면. 교류라는 것은 결국 서로의 세계를 내보이고 탐색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가끔씩 세계가 덜그럭거릴 때 나는 혼란과 불안 속을 유영한다. 그렇게 세계에 돌연 겨울이 찾아올 때면 나는 무섭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J4%2Fimage%2FZRO5wkpvcjvctg2wBR8rg_N50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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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와 춤을 추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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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4T06:18:50Z</updated>
    <published>2022-05-31T09:1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주 가는 카페에 치즈색 고양이가 생겼다. 정확히 말하자면 길에서 살던 고양이가 카페 한 켠에, 그것도 입구에 떡 하니 자리를 잡고 들락날락 거리는 것에 가까웠다. 그 고양이는 깔아둔 담요같은 무언가에 앉아있다 사람이 들어오고 나갈 때마다 사람들을 피해 요리조리 숨었다. 한 번은 카페 바깥으로, 다른 한 번은 카페 안으로. 늘 찾아올 때마다 길고양이들을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J4%2Fimage%2FE5qD1b048vFTO8hSIiKyfun6i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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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여름 빛 아래&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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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4T06:18:56Z</updated>
    <published>2022-05-27T12:0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어나 여름을 사랑해 본 적이 한 번도 없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는다. 황수영 작가님의 &amp;quot;여름 빛 아래&amp;quot; 첫 장을 읽기 전까지는, 여름과 사랑에 빠질 수 있을 것이라 상상도 해본 적이 없었다. 어쩐지 읽다 보면 미약하게 울고 싶어지는 그 첫 장 속에는 여름이라는 계절이 반짝거리며 담겨있다. 가만히 손가락으로 종이 위를 문질러 가며, 천천히 소리 내어 읽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J4%2Fimage%2FGKm1UWZ1vtgLkKVblqISUiYnr0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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