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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지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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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상 요지경에다가 내 방 좁아도 행복한 일은 천지 삐까리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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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7T13:30: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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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과쨈 와플에 대하여&amp;nbsp; - 입술을 삭 핥으니 단 맛이 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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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8T23:54:49Z</updated>
    <published>2023-11-18T12:4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래에는 할 일들이 너무 많았다. 글을 쓰는 것도 오랜만이다. 어느 정도냐면 타자치는 법을 잊을 정도로. 이번 해에는 새로운 것들을 배웠다. 대부분 취업에 도움이 되는 것들을. 대학시절 외면하고 있던 것들을 일 년간 정통으로 맞은 기분이다. 또 열심히 했는데 어떠한 성과도 나오지 않은 것들까지도. 올해 내게 남은 건 사람뿐이다. 슬프면서 기쁘게 나는 사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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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진영, 『두 개의 방』 - 공간과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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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8T03:45:41Z</updated>
    <published>2023-03-28T01:0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진영,&amp;nbsp;「두 개의 방」 공간과 기억  Ⅰ.&amp;nbsp;서론  건물을 세우는 시간과 무너뜨리는 시간 중 어떤 것이 더 오래 걸릴까? 아마 세우는 것이 더 오래 걸릴 것이다. 하지만 기억은 다르다. 한순간의 기억이 평생 함께하기도 한다. 공간은 시간이 지나면 낡고, 파괴되어 터만 남지만 그 공간에서 쌓은 기억들은 여전하다. 그리고 그런 추억들은 종종 예상치 못한 곳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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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유경,『청춘연가』 - 새로 태어나려면 먼저 죽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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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0T09:55:15Z</updated>
    <published>2022-12-20T07:3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춘연가, 김유경  청춘연가는 막 한국으로 오게 된 선화와 하나원에 같이 있었던 탈북자 여성들을 중심으로 그들이 겪었던 고난과 자립해나가며 정착하는 모습을 담은 장편 소설이다. 주인공은 선화라는 나름 엘리트 집안의 여성으로 그녀가 북한과 중국에서 겪었던 과거와 대한민국에 와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이런 선화를 중심으로 그녀 주위의 경옥, 복녀 등등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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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랑이 이마에 콩 - 호랑이 이마에 왕(王) 자가 새겨진 이유, 알고 있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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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7T19:31:36Z</updated>
    <published>2022-08-08T04:0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랑이 이마에 콩  호랑이 이마에 왕(王) 자가&amp;nbsp;새겨지게 된 이야기 들었니?&amp;nbsp;하늘 위에서는 정말 유명한 이야기인데,&amp;nbsp;하늘 아래 아이들은 알고 있는지 궁금해서 이야기를 내려보내!  옛날 옛날에 하늘 왕님의 사고뭉치 막내아들이 있었어. 하늘 왕님은 500명이나 되는 자식들 중 그 아들을 제일 좋아했지. 왜냐면 정말, 정말로 귀여웠거든. 볼은 제철 복숭아 끝부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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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온유,『유원』 &amp;nbsp;&amp;nbsp; - 정신분석학적 비평관점으로 본 유원/&amp;nbsp;프로이트의 꿈과 융의 집단 무의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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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5T17:02:28Z</updated>
    <published>2022-05-15T01:0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를 보면 과거 방송이나 뉴스에 나온 이들의 근황을 살피는 영상들이 있다. 그들은 가지각색으로 잘 살아가고 있다. 또 영상을 시청하는 사람들 또한 그들을 응원하거나 바라보며 만족을 느낀다. 하지만, 그 반대편의 인간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우리는 카메라 처럼 어느 한 곳에 촛점을 맞추다 보면 반드시 무언가를 놓친다. 유원은 그렇게 우리가 놓친 사람에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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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윤,『소유의 문법』 - 세상의 기준과&amp;nbsp;&amp;lsquo;그러나&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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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1T07:18:40Z</updated>
    <published>2022-05-01T06:2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에서 벌어지는 일에 다양한 시각은 반드시 있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충돌 또한 자연스러운 것이겠지.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그리고 그 충돌에서 나오는 의견과 토론으로 우리 점차 아주 느리게 좋은 방향을 향해 나아가는 거겠지. 하지만 요즘 보이는 여러 혐오와 상대편에 대한 비방, 끼리끼리의 결탁을 보면 우리 사회는 아주 중요한 무언가를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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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리에 대하여  - 라즈베리와 스트로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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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30T08:14:25Z</updated>
    <published>2022-04-30T02:1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 1학년, 같은 과 친구들과 문집을 만들기로 하고 매달 한편 씩 글을 썼다. 그리고 지금은 4학년, 비로소 글을 모았다. 내지 디자인과 외지 디자인, 굿즈와 내지 구성 등을 방학 동안 매주 회의를 통해 정했으며. 문집 제목도 정했다. 제목은 &amp;lsquo;라즈베리로 값을 치를 수 없는 나이&amp;rsquo;이다.  제목은 친구들의 글 안의 좋은 문장들을 뽑아 정하게 됐다. 참고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LY%2Fimage%2Fxjvwne3Ozwkb9lLXqaNqPcbike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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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염승숙, 『그리고 남겨진 것들』 - 블루(blue)의 시대 - 염승숙, 『그리고 남겨진 것들』독후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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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9T06:08:23Z</updated>
    <published>2022-04-19T01:1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순간부터 비가 오면 한없이 우울해졌다. 사람을 만나기도 싫었고 그 기분을 환기하려는 노력도 하지 않았다. 끝없는 무기력과 삶이 있으니 살아가는 시간들. 그때 이 소설을 읽었다.  염승숙,&amp;nbsp;「그리고 남겨진 것들」 블루(blue)의 시대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고독사도 증가하고 있다. 언론은 더 이상 고독사란 단어를 노년층에게만 쓰지 않는다. 이는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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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발 내 옆에 앉지 마 - 나를 설레게 했던 기차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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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6T12:37:16Z</updated>
    <published>2022-04-13T07:0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발 내 옆에 앉지 마   나는 기차를 타면 가장 먼저 이 생각을 한다. &amp;lsquo;제발 내 옆에 앉지 마.&amp;rsquo; 하지만 그렇게 해서 내 옆에 아무도 앉지 않은 경우는 딱 한 번뿐이다.  예전에는 기차를 생각하면 참 설렜는데, 지금은 기차 하면 답답하고 지겹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코로나 때문에 여행을 갈 수 없어서일까? 마스크 때문에 옆에 앉는 이의 얼굴을 볼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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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삼 불고기에 대하여  - 먹는 것으로 쪼잔하게 굴지 말자 - 우리 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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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5T10:58:53Z</updated>
    <published>2022-04-12T11:2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훈까지는 아니지만 꼭 지켜야 할 우리 집의 법이 있다. 그것은 바로 &amp;lsquo;먹을 것으로 쪼잔하게 굴지 말자.&amp;rsquo;다.  그 옛날 어렵게 자란 우리 아빠는 먹는 것으로 서러울 일이 많았고, 어릴 적 서러운 기억은 평생 간다며 저 말을 내게 해주셨다. ​ 아빠의 설움은 온 가족이 알았기에 우리는 인정했고, 저 말대로 나는 집에서는 모자람 없이 먹으며 자랐다. 부모님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LY%2Fimage%2FGv1-ZW7U__f2Mhq3KgsYdEESg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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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언제 모내기를 해보겠니. - 22살! 처음 모를 심어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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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2T21:52:20Z</updated>
    <published>2022-04-12T04:1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Ⅰ.&amp;nbsp;우리가 언제 모내기를 해보겠니.  모내기라 하면 사실 노동이나 힘든 종류의 이미지를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직접 모내기를 체험한 입장에서 꼭 그러한 이미지만은 아님을 전하고 싶어 이 수기를 쓴다. ​ 모내기 체험을 하게 된 계기는 친구의 권유에서였다. &amp;lsquo;우리가 언제 모내기를 해보겠니.&amp;rsquo;라는 말에 혹했던 우리는 시 교수님께 작품 영감을 얻기 위해 떠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LY%2Fimage%2FgKds0BMbtlotSpUrFKnW9QMBL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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