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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명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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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서러운 나날을 딛고, 명쾌하고 진심 어린 글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낯선 수업, &amp;lt;엄마학교&amp;gt;를 화, 금 연재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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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7T13:02: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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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망이의 100일 잔치 - [엄마학교 쉬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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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23:00:15Z</updated>
    <published>2026-04-16T2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아빠가 이번 주 내내 분주했어요. 집에 자꾸 택배가 도착했어요.  어느 날, 나를 의자에 앉히더니 엄마가 나를 보며 웃었어요.  &amp;ldquo;찰칵! 찰칵!&amp;rdquo;  자다가 막 깬 나는 웃을 틈도 없이 사진에 찍혔어요.  다음날이 되었어요.  집이 갑자기 이사 가는 것처럼  너무 휑하고 깨끗했어요.  나는 아무것도 모른 채 그 텅 빈 집을 바라보며  분유를 먹었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Lz%2Fimage%2FD2iQsI_EULpiH7L63w7h5NM9Zp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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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가 키운 게 아니라, 자기가 알아서 컸는데요? - 100일의 기적은 아이 스스로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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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23:00:25Z</updated>
    <published>2026-04-13T23: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의 안내] 오늘은 &amp;lsquo;엄마학교&amp;rsquo;의 4교시 네 번째 시간입니다. 산후도우미가 끝나고 100일까지의 나 홀로 버텨냈던  육아 이야기입니다.    NICU 출신 아기를 모시는 집순이 엄마의 일상은 투명하다 못해 지독했다.  장보기는커녕 남편이 사 오는 재료로 끼니를 때우고 ​ 아기 수유와 살림, 쪽잠을 반복하는 뫼비우스의 띠 같은 하루.  내 의지대로 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Lz%2Fimage%2F92CXgTuM72B1dJm_eTv1BOR47aY.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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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쉬어&amp;quot;라는 친절이 나를 불편하게 한다. - 베테랑 산후도우미와 보낸 불편한 3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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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23:00:20Z</updated>
    <published>2026-04-09T2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의 안내] 오늘은 &amp;lsquo;엄마학교&amp;rsquo;의 4교시 세 번째 시간입니다. 배우고 싶었지만 끝내 배우지 못했던 3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NICU 퇴원 후, 남편과 함께 정신없이 보낸 일주일이 지나고 드디어 산후도우미님이 오셨다.  하지만 베테랑의 손길이 닿을수록, 나는 이상하게 더 작아졌다.  내가 원한 건 &amp;lsquo;대리 육아&amp;rsquo;가 아니라 &amp;lsquo;육아 코칭&amp;rsquo;이었다. 그런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Lz%2Fimage%2FhMJBag0t5TiXV3m10GN18DKK9xE.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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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씨 요정, 소망이! - [엄마학교 쉬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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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23:00:13Z</updated>
    <published>2026-04-06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병원에 있을 때 일이에요.  긴 연휴였는데도 엄마와 아빠는 비를 뚫고, 막히는 길을 지나 소망이를 보러 왔어요.  그런데 신기한 일이 있었어요.  병원에 가까워질수록 날씨가 점점 좋아졌어요.  엄마가 말했지요. &amp;ldquo;와, 신기하다. 소망이한테만 오면 늘 날씨가 좋네.&amp;rdquo;  아빠가 이어서 말했어요. &amp;ldquo;저번에 당신 혼자 갔을 때도 비 왔는데 버스 내리니까 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Lz%2Fimage%2F_HAq3cURVt5uRsyiu2MTXnwMC_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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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기쁜 퇴원, 그리고 시작된 현실 육아 - NICU 퇴원 후 일주일, 기준 없이 버텨낸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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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23:00:30Z</updated>
    <published>2026-04-02T23: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의 안내] 오늘은 &amp;lsquo;엄마학교&amp;rsquo;의 4교시 첫 번째 시간입니다. NICU에서 퇴원한 아이를 경력직이고 싶었던 초보 엄마의 일주일간의 이야기입니다. 이론과 다른 현실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알아봅니다.    퇴원을 앞둔 어느 날, 회진 중 담당 선생님에게서 이제 요로 감염이 보이지 않아 바로 퇴원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나는 곧바로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Lz%2Fimage%2FffRiAug_Be7QMSXX__MMa8t0c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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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 후 5일, NICU라는 낯선 교실(2) - 아기 없는 조리원 퇴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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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23:00:26Z</updated>
    <published>2026-03-30T23: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 없는 조리원에서의 하루는 단순했다.  7:30 좌욕과 유축 오전 유축 두 번 왕복 3시간 병원 이동 15분 면회 그리고 다시 유축  하루는 짧았지만, 할 일은 끊임없이 이어졌다.  모유 수유를 꼭 해보고 싶었다. 하지만 타지를 오가며 하루 5번 유축으로는 턱없이 부족했다.  원래라면 하루 8번은 채워야 했지만, 그중 3번은 이동시간 속에서 사라졌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Lz%2Fimage%2FmiMCAjuqvaDXXtqOMyCwxXvJEz8.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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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 후 5일, NICU라는 낯선 교실(1) - 아기 없는 조리원에서 내가 살아남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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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23:00:06Z</updated>
    <published>2026-03-26T2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의 안내] 오늘은 &amp;lsquo;엄마학교&amp;rsquo;의 3교시 다섯 번째 시간입니다. 아이는 NICU라는 낯선 교실로 떠났고, 저는 아기 없는 조리원에 혼자 남겨졌습니다. 예고 없이 시작된 이 혹독한 수업을 어떻게 버텨냈는지, 그 기록을 전해봅니다.    2025년 가장 긴 추석 연휴 직전, 아기는 그렇게 병원에 입원했다.  소아 응급실 NICU(신생아 중환자실)의 투명한 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Lz%2Fimage%2F1ZIRCFgS6hdLHLCOuBcEUw9NJ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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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2일 차, 소망이의 하루 - [엄마학교 쉬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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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23:00:06Z</updated>
    <published>2026-03-23T2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킁킁, 킁킁&amp;rdquo; 엄마 냄새예요.  아침 10시, 엄마가 나를 찾아왔어요.  엄마가 모유를 먹여 보려고 했어요. 그리고 맛있는 분유도 주었어요.  &amp;ldquo;에~(꿀꺽) 에~(꿀꺽)&amp;rdquo;  엄마가 온 반가움에 나는 옹알이를 시작했어요.  -엄마 반가워요, 보고 싶었어요-  이런 의미였지만, 엄마는 알아듣지 못했어요.  내가 분유를 다 먹자, 엄마는 나를 맡기고 다시 가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Lz%2Fimage%2FkDoRc74Tc3HgYoNFFJzt-vH1wV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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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해 보니 모유 수유는 의지의 문제가 아니었다(2) - 출산 5일째, 아기가 NICU로 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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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23:00:04Z</updated>
    <published>2026-03-19T2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다가 4일째 저녁, 모자 동실을 하고 있었다.  아기가 자는 동안 팔다리를 동시에 잠시 떨었다. 우리는 그게 모로 반사라고 생각했다.  아기가 깨고 아기를 신생아실에 맡겼고 남편은 집으로 갔고 나도 잠을 청했다.  잠이 들려고 할 때 방에 전화가 왔다. 신생아실에서 온 전화였고 아기가 너무 떠니까 내일 병원에 가보라는 것이었다.  다행히 내일은 월요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Lz%2Fimage%2Fvb_k3KRi4Ha59Y_zbdLXDV_Jf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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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해 보니 모유 수유는 의지의 문제가 아니었다(1) - 조리원에서 하루 세 번 신생아실에 가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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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23:00:06Z</updated>
    <published>2026-03-16T2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의 안내] 오늘은 &amp;lsquo;엄마학교&amp;rsquo;의 3교시 세 번째 시간으로, 모유 수유를 위해 노력했지만, 할 수 없었던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모유 수유를 위해 나름대로 애썼지만, 상황 때문에 할 수 없었던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출산 후 4시간, 모유 수유의 골든 타임을 놓쳤다.&amp;nbsp;나는 분만대 위에서 회복을 하고 있었다. 아기는 남편이 보러 갔고, 아기의 창밖 모습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Lz%2Fimage%2FHowt-_LIj3SlvkT5rZDokAV956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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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안아본 순간, 나는 엄마가 되었다 (2) - 53분 출산 이후, 내가 마주한 뜻밖의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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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23:00:07Z</updated>
    <published>2026-03-12T2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세상의 모든 출산이 감동적인 것은 아니다. 내가 겪은 출산이 그랬다.  오히려 남편이 울고 있었고, 나는 힘을 주느라 흐른 눈물 한 줄만 있었을 뿐이었다.  감동이라기보다는 그저 출산이라는 일을 겪은 산모였다.  간호사가 아기를 데려갔고, 의사는 20여 분 동안 남은 처치를 이어갔다.  내 머릿속에는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amp;lsquo;이런 상황인데 어떻게 모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Lz%2Fimage%2Frfult6TvSRVPxo2571gzIYyGOv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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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안아본 순간, 나는 엄마가 되었다 (1) - 37주 2일, 초산모 53분의 출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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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23:00:08Z</updated>
    <published>2026-03-09T2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의 안내] 오늘은 &amp;lsquo;엄마학교&amp;rsquo;의 3교시 첫 번째 시간으로, 이론으로만 배웠던 출산이 예고 없이 실전으로 다가온 순간을 기록합니다. 37주 2일, 준비할 틈도 없이 '엄마'라는 새로운 교실에 입성하게 된 그 긴박했던 53분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 ​  37주 2일. 병원 도착 53분 만에 아기를 낳았다.  불과 15시간 전, 막달 검사에서 자궁이 1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Lz%2Fimage%2F1iPCnI-5dHlXsyehnXzXBrTkGZ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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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똑똑똑, 소망이가 보낸 비밀 신호 - [엄마학교 쉬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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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23:00:05Z</updated>
    <published>2026-03-05T2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꼬물꼬물 탁꼬물꼬물 탁쫄쫄쫄쫄쫄쫄소망이가 엄마 뱃속에서헤엄치고 있어요.두둥 탁두둥 탁퍽퍽퍽퍽퍽퍽소망이가 엄마 뱃속에서운동하고 있어요.꼬르륵꼬르륵꼬르륵꼬르륵까르륵까르륵소망이가 엄마 뱃속에서맛난 걸 먹고 있어요.똑똑똑똑똑똑쿵쿵쿵쿵쿵쿵소망이가 엄마 뱃속에서문을 두드렸어요.&amp;ldquo;엄마, 엄마 보고 싶어요.&amp;rdquo;엄마는 소망이 움직임에깜짝 놀라고 말았지요.엄마는 말했어요.&amp;ldquo;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Lz%2Fimage%2Fl4Eq9bw6wq5Y_o7wSGb-oWb4r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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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쁜 아기방이 안전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 해외 안전 기준으로 다시 보는 생후 100일 육아용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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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23:00:05Z</updated>
    <published>2026-03-02T2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의 안내] 오늘은 &amp;lsquo;엄마학교&amp;rsquo;의 2교시 여섯 번째 시간으로, 아기방을 꾸밀 때 주의해야 할 점을 함께 살펴봅니다.    맘카페에 들어가면 비슷한 질문을 자주 보게 된다. &amp;ldquo;이거 다들 준비하시나요?&amp;rdquo; &amp;ldquo;국민템이라는데 꼭 사야 할까요?&amp;rdquo;  나는 그 질문이 늘 궁금했다.  왜 우리는&amp;nbsp;&amp;lsquo;안전한가요?&amp;rsquo;보다 &amp;lsquo;다들 하나요?&amp;rsquo;를 먼저 묻는 걸까.  누군가 많이 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Lz%2Fimage%2FgaLTrwojeWTOoPpCh_lubM9r3X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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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망이의 세포들 - [엄마학교 쉬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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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23:00:05Z</updated>
    <published>2026-02-26T2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망이는 오늘도 엄마 뱃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는 중입니다. 궁금하지 않나요? 소망이의 몸속 풍경.  그곳엔 아주 작은 세포들이 모여 소망이라는 하나의 세계를 받쳐주고 있거든요.  팀별로 나누어 열일 중인 &amp;lsquo;소망이 세포 팀&amp;rsquo;을 소개합니다!  1팀: 유전자 어벤저스 아빠를 닮은 '아빠 세포'는 소망이의 눈을 맡았어요. 엄마를 닮은 '엄마 세포'는 코와 입, 예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Lz%2Fimage%2F1MZdhzX5TzVgBXni15i4OqyCWe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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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종대왕에게는 국민 육아템이 없었다(2) - 나만의 육아템 필터링 세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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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23:00:06Z</updated>
    <published>2026-02-23T2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의 안내] 오늘은 &amp;lsquo;엄마학교&amp;rsquo;의 2교시 네 번째 시간으로, 나만의 육아템 필터링을 어떻게 세울 수 있을지 함께 살펴봅니다.   앞서 베이비페어에서 실질적인 필터를 장착했다면, 이제는 더 치열한 '안전 공부'가 필요했다.  그러자 '국민템'이라 불리지만 위험할 수 있는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한국은 빠른 기술력에 비해 국가적 안전 기준이 아직 미비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Lz%2Fimage%2F_2t3jmgCapGs8_h7uOAhVv4AHP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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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종대왕에게는 국민 육아템이 없었다(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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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23:00:09Z</updated>
    <published>2026-02-19T2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의 안내] 오늘은 &amp;lsquo;엄마학교&amp;rsquo;의 2교시 세 번째 시간으로, 무엇을 살지 정하기 전에, 무엇을 기준으로 삼을지를 먼저 생각해 봅니다.    출산 방법을 정하고 나니 육아용품을 살 차례가 왔다. 보통 몸 움직임이 수월한 임신 중기부터 준비를 시작했다.  커뮤니티를 보면 육아용품 예산으로 수백만 원에서 천만 원대까지 쓴다는 글들이 보였다.  육아 가치관과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Lz%2Fimage%2FVBHyk-JMGut9c2jz8-ntRXYd66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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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고리즘이 대신해주지 못하는  엄마의 판단력 - 자연분만을 선택하게 된 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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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23:00:08Z</updated>
    <published>2026-02-16T2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의 안내] 오늘부터 '엄마학교'의 2교시 수업을 시작합니다. 그 두 번째 시간으로, 수많은 출산의 공포 속에서 나만의 기준으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법을 알아봅니다.    임신 중기, 나는 생후 3개월까지의 과정을 공부하며 나만의 기준을 세워 나갔다.  만약 스스로 공부하지 않았다면, 나 역시 커뮤니티의 투표창 앞에서 '결정 장애'를 겪고 있었을지 모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Lz%2Fimage%2FiLCniZfgUhm0PNRVsQPFAnYQHK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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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과 육아에도  나만의 기준표가 필요하다 - 정보의 홍수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육아 기준 세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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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23:00:09Z</updated>
    <published>2026-02-12T2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의 안내] 오늘부터 '엄마학교'의 2교시 수업을 시작합니다. 그 첫 번째 시간으로, 넘치는 정보 속에서 나만의 기준을 세우게 된 배경을 알아봅니다.  ​  커뮤니티나 유튜브를 보면 출산 방법부터 육아템 추천까지, 초보 엄마들의 질문이 끊임없이 올라온다. 내가 공부를 위해 샀던 책에서도 개월별로 장난감을 추천해주고 있었고, 장난감을 갖고 노는 아기 영상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Lz%2Fimage%2FsNkx8Ejrh9y9FRXaJ1OscGJ5aq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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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교시를 마치며: 돌아보는 시간 - 현실적인 생각을 더한 2교시 안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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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23:00:09Z</updated>
    <published>2026-02-09T2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1교시를 정리하고, 2교시로 넘어가기 전 잠시 돌아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1교시는 임신 초기의 정체성 혼란을 중심으로 한 과정이었습니다. 임신이 낯선 한 사람이 회사 생활 중에 입덧을 겪으며 하루하루를 버티고, 임신부로 살아가게 될 자신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설명만으로는 다 담기지 않는 감정들은 동화의 형식을 빌려 함께 풀어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Lz%2Fimage%2FMICwDwulSYktKdgZSYS46_Lfb9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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