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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르딕 다이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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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ordicdiar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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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t; 푸른 호수밤 시나몬롤 ,K&amp;oslash;benhavn Dagbog &amp;gt;저자    유튜브 ' Nordic diary ' 덴마크에서의 일상과 북유럽 가정식 레시피를 글과 사진으로 담아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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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7T14:15: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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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을 알리는 포스케 릴리 P&amp;aring;skelilje  - 코펜하겐 도시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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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0:49:07Z</updated>
    <published>2026-04-09T10:4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촉촉하게 젖은 땅 수선화들 위로 투명한 이슬이 맺힌다.  P&amp;aring;skelilje 포스케 릴리라 불리는 덴마크의 수선화.  길게뻗은 잎사이로 봉오리를 꼭 오므린채 팔리던 이 꽃은  물에 꽂아두면 몇일이 지나 여섯 장의 여린 꽃잎을 펼치며 피어난다.  겨울이 끝나자마자 가장 먼저 땅을 뚫고 올라오는 생명력 강한 이 꽃이  길가 곳곳 노랗게 번지기 시작하면,  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MA%2Fimage%2Fhw7b4Deh1VlIjWFSgEelmgqvNW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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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밤의 재즈, 코펜하겐 재즈 페스티벌  - 코펜하겐 윈터 재즈 페스티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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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12:23:12Z</updated>
    <published>2026-03-02T12:2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밤의 재즈,  코펜하겐 재즈 페스티벌   어둑한 공간에 낮은조명이 깔리고 실내는 오래된 테이블과 가구가 잘 정돈되어 있었다  손님들이 듬성듬성 앉아있는 가운데  우리는 아직 남아있던 테이블에 자리를 잡는다  곧이어 하나 둘 자리를 자리가 채워지고  공연이 시작될 즈음 공연장은 사람들로 가득 찼다  간략한 밴드의 소개가 이어지고 정적이 흐르는 가운데 경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MA%2Fimage%2FaR1Lf4WUBx-aEEjhWbBKJWnUFO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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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과 빛 사이 - 코펜하겐 빛의 축제,  라이트 페스티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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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12:27:04Z</updated>
    <published>2026-02-25T11:0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례없이 쏟아진 눈이 도심을 하얗게 덮었다.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 채 빙빙 제자리를 도는 차들, 뒤뚱거리며 조심스레 걸음을 옮기는 이들, 썰매를 끌고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들,  불편함과 들뜸이 같은 자리에 겹쳐 있다  숨을 내쉴 때마다 희게 번지는 공기  아직 아무도 밟지 않은 눈 위로  조심스럽게 한 걸음을 내딛는다 정강이까지 푹 잠기는 눈은 폭신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MA%2Fimage%2F-8Xjo_h8betF2WZty6qwSxUyrT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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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돌아온 하지 축제  - 덴마크의 미드섬머 상크트 한스, Sankt han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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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1T12:42:29Z</updated>
    <published>2025-07-14T10:4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여름의 해가 느릿하게 물러났다  여전히 밝은 하늘아래  멀리서부터 실려오는 매캐한 불의 향기가 저녁이왔음을 전해온다.   마른나뭇가지와 바람속 연기가  셔츠에, 그리고 사람들의 머리위로 살며시 내려앉았다  호수가를 메워싼 사람들의  제각각 들뜬 마음들이  여름의 한가운데를 가로지른다  타오르는 불빛아래  서로의 얼굴을 환희 피어내며   - 다시한번 다가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MA%2Fimage%2FoGVQEbQ8z0J6mYPIC0YPHyHCi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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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펜하겐 디자인 축제의 풍경  - &amp;lt;쓰리 데이즈 오브 디자인&amp;gt; 덴마크 코펜하겐 디자인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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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08:58:06Z</updated>
    <published>2025-07-11T08:5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북유럽의 디자인의 철학과 같이  그들이 이것들을 보여주는 방식또한 간결하고 자연스럽다  과도한 격식없이 누구나 들릴 수 있고  관심있는 모든이들에게 열려있는 자리  3일간의 디자인 페어에 섬세하게 큐레이팅된 가구들과 오브제를 통해  북유럽이 한결 가깝게 다가온다   &amp;lt; 3 days of design &amp;gt; 일정 : 6월 18, 19, 20일 (일정은 매년 변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MA%2Fimage%2FxYVMyeIbGdRFmStf1scuxH9x09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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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걷고 머물고 바라보았던 3일 - &amp;lt;쓰리 데이즈 오브 디자인&amp;gt; 덴마크 코펜하겐 디자인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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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10:12:38Z</updated>
    <published>2025-07-10T09:0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걷고 머물고 바라보았던 3일  많은 사람들이 오고갔다 관심을 함께 둔 이들이 모여 자리를 채웠고  모르는 이들이 같은 곳을 바라보았다  빛이 깊은 실내를 천천히 훑고 우리는 걸음을 늦췄다  문틈 사이로 낮게 흘러나오던 음악 한쪽에선 반갑게 사람들을 맞이하고  다른 한켠에선 의자에 걸터앉아 손끝으로 나무의 결을 살핀다  거창하지 않게,  누군가의 집에 온듯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MA%2Fimage%2FbVlftRQdsO4LIFP3Dl3HOugjj3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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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향기를 머금은 노르딕 로스팅 - 북유럽의 커피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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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8T14:54:44Z</updated>
    <published>2025-04-08T10:3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의 봄볕  커피잔을 쥔 두 손 위로 길게 그림자가 뻗는다   작게 이어지는 대화 가게를 채운 고소한 커피향기  얼굴을 내민 살구빛 튤립  숨을 고르며 보내는 오후의 풍경     -  북유럽은 1인당 커피소비에서 매년 상위를차지할만큼 커피를 많이마신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들의 일상엔 커피가 자연스럽게 녹아있다.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일 뿐 아니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MA%2Fimage%2FTrkZAuJ_dK9DVxkJ4_RyrJ9BL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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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모아 지어올린 교회 - 북유럽에서 보내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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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12:12:30Z</updated>
    <published>2025-03-11T09:4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펜하겐 중앙역에서 20분 남짓 기차를 타고 그룬트비 교회에 닿는다  플랫폼에서 내려 길게 뻗은 길을따라 걷다 보면 거대한 파이프 오르간 형상의 건물을 마주한다 가까이 다가갈수록 벽돌 하나하나가 눈에 들어온다.  묵직한 나무문을 밀고 들어서면 높은 천장과 곧게 뻗은 기둥들이 시선을 끈다 공간을 채우는 오르간 소리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햇살이 시간에 따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MA%2Fimage%2F2yMLGa9nU82-tAHOQTjqhBual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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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국의 아늑한 변화,  아포텍 Apotek 57 - 코펜하겐의 카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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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09:45:25Z</updated>
    <published>2025-03-03T12:3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 스튜디오 FRAMA 프라마에사 브랜딩하고 운영하는 카페, Apotek 57  19세기에 약국 자리했던 공간에 미니멀한 덴마크 디자인과 이탈리아의 자유로운 감성이 더해져 우아하면서도 감각적인 공간이 탄생했다  이른 아침부터 오후까지 준비되는  커피와 달콤한 빵, 브런치 메뉴들 갓 구운 번에 버터와 치즈를 곁들인 모닝 플레이트  그리고 따뜻한 시나몬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MA%2Fimage%2F8Z-tw5fVFgMjn-bldK8famOZz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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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의 흔적 - 덴마크의 2월을 보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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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12:42:20Z</updated>
    <published>2025-02-26T12:2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길목 올해 덴마크의 겨울은 유난히도 온화하다  더이상 주머니속으로 깊이 손을 넣지 않아도 되는 적당히 선선하고 나긋한 날씨가 왔다   안개 낀 호숫가엔 짙은 흙내가 감돌고  여리고 뾰족한 새순이 돋아나기 시작한다 다람쥐들은 나무틈을바삐 오가고  물에 비친 버드나무위 창백했던 햇빛은 한결 부드러워진다  하얗고 폭신한 고양이의 털속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MA%2Fimage%2FYwuTGOtQ5kJLkaowCgkj5VbKI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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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탄절의 빛 - 북유럽 겨울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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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9T04:15:51Z</updated>
    <published>2025-01-21T08:2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The glow of yuletid  성탄절의 빛  일렬로 가지런히 놓인 초 작은 알전구들이 창가를 수놓기 시작하면 본격적인 겨울에 들어선다  가을과 겨울의 경계가 모호한 시간들 이 작은 불빛들은 두 계절의 사이를 부드럽게 이어준다  한 달 남짓 남은 크리스마스는  일찍이 도시를 겨울 분위기로 물들여가고  곳곳에서 열리기 시작하는 크리스마스 마켓은  기다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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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흰 아몬드 꽃이 피는 계절, 사순절의 페스텔라운 볼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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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12:25:38Z</updated>
    <published>2025-01-20T10:2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숫가를 따라 피어나는 스노우드롭,  흰 아몬드를 닮은 잎들이 하나 둘 올라오며  새로운 계절의 문턱에 다가설 준비를 한다.  겨울의 한 가운데 서서 봄의 기운을 내려는 듯  작은 생명의 움직임이 시작된다.   하얀 담요로 얼굴을 감싼채 보내는 작고 섬세한 신호에 끝끝내 봄이 올 거라는 희망을 품으며 두 계절을 오간다.   - 겨울이면 몸을 녹녹하게 녹여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MA%2Fimage%2FDdW4WtA-yISql1TQmRhMFxw0k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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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툼하게 엮어낸 가을오후의 시간  - 푸른 호수밤 시나몬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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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4T11:00:57Z</updated>
    <published>2024-10-13T07:3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장을 돌아서 김이 서린 문을 열고 들어서자, 작은 공간을 가득채운 손님들 틈으로 멀리서 다니엘이 반갑게 인사를 건넨다  외투를 벗어두고 문 결 창가쪽에 놓인 둥그런 테이블에 친구와 함께 둘러앉자 그가 자리로 메뉴를 전달해준다  늘 그렇듯 필터커피 두 잔과 케이크 한 조각을 시키자 곧 하얀 접시에 푹신하게 구워진 올리브 케이크가 담겨나온다  촉촉한 올리브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MA%2Fimage%2FO6tSUdxNzEXMp9CkeyO_ESHa-6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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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느의 정원  - 주말 아침의 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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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6T23:39:49Z</updated>
    <published>2024-10-05T09:1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른 아침이면 고요했던  뒷마당은 안느의 분주한 몸짓으로 시작된다.  마당을 정리하고 깨끗하게 비질하는 손.  나무에 물을주는 그녀곁에서 열심히 지저귀는 새들의 노래로 아침이 열린다.   단정한 정원을 보면 모두가 행복해지지.  라는 말을 더하며 적막하던 도심의 뒷마당에 손수 꽃들과 식물들로 생명력을 더한다.   누구하나 시키지 않은 일들을  그저 &amp;lsquo;좋은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MA%2Fimage%2FSDGy3eYJYf9-iAgc9cn9sO-b36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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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푹신하게 부푸는 덴마크의 아침  - 아침을 여는 모언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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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1T12:00:07Z</updated>
    <published>2024-10-01T11:1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새 온 비는 하늘을 깨끗하게 씻어두고는 자취를 감추었다.  창문을 활짝 열고 밝아오는 시간을 맞이하며 준비하는 아침식사.  선선하고 상쾌한 기분에 미소가 번진다.  - 대게 간단하면서도 속을 채울수 있는 음식으로 얇게자른 덴마크식 라이브레드 &amp;lsquo;홀 브롤 Rug br&amp;oslash;d&amp;lsquo;에  버터나 &amp;lsquo;스뫼어바 Sm&amp;oslash;rbar&amp;rsquo;를 바르고 치즈를 슬라이스해 올려먹기도,  좋아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MA%2Fimage%2FxSxWSm3Ihyrx_Mv-l3Ace-BneU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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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두운 도시를 밝히는 아늑한 오렌지빛 조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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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1T11:41:35Z</updated>
    <published>2024-09-28T13:0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 어둠이 슬며시 내려앉은 도시 위로 옅은 조명이 거리를 비추기 시작한다  축축하게 젖은 나뭇잎들은 미처 마르기도 전에 차가운 바람으로 뒤덮이고  매서워진 날씨에 거리를 걷는 사람들은  두꺼운 코트를 연신 여민다.   일렬로 늘어선 창문 너머로 새어나오는 오렌지빛 조명들 은근하게 저마다의 빛으로 어두워진 거리를 밝히며 밤을 맞이한다. &amp;lsquo;  -푸른 호수밤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MA%2Fimage%2Fp22asZ-VoPvusL4GDQ2MJrCLY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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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드러운 하루의 시작, 고-모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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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4T08:45:01Z</updated>
    <published>2024-09-24T07:2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God morgen ,   가끔 얼굴을 마주하는 낮선 이에게 아침인사를 건네며 하루를 시작한다 필터커피 한 잔 부탁해요 라는 말을 덧 붙이며  입을 동그랗게 모아 건네는 말 하루를 부드럽게 연결시켜주는 단어 고-모언  좋은 아침 이네요, 라는 인사로  긴장감을 누그러뜨리고  서로의 하루에 기운을 불어넣어준다  아침의 고요와 생동감이 뒤섞인 자리 큼지막한 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MA%2Fimage%2FIFIUYOpMgzB2hqgKgi0P-CDzv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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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푸른 호수밤 시나몬롤&amp;gt;  서촌에서의 밤을 보내며 - 서촌 텍스트북 북토크, 어반북스 &amp;lsquo;푸른호수밤 시나몬롤 &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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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8T09:17:39Z</updated>
    <published>2024-08-18T05:1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의 한가운데,  고즈넉한 서촌의 필운동에 위치한 텍스트북에서 북토크를 가졌습니다  예상치못한 비소식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채워주신 모든 분들께 뒤늦은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린덴 플라워와 카르다몸,  오늘의 여름 밤은 이 향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담아  차를 블렌딩하고 쿠키를 준비했습니다  설렘 속에 매끄럽지 못했던 제 말을 귀담아 들어주시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MA%2Fimage%2FDq-AsF3g03s7myjVMr8VV-sxEF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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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북토크 소식&amp;gt;&amp;nbsp;출간기념 북토크 - &amp;lt;푸른 호수밤 시나몬롤 &amp;gt; 서촌 텍스트 북샵 Text boo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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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8T05:22:10Z</updated>
    <published>2024-07-13T04:3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 푸른 호수밤 시나몬롤 , K&amp;oslash;benhavn Dagbog &amp;gt; 북토크 소식   &amp;lsquo; 덴마크의 여름은 너무나도 짧기에 더욱 반짝거린다 집에 돌아오는 길 아직도 밝은 하늘을 보면 한 해의 가장 긴 날을 마음속으로 다시 한번 축하해본다. 그렇게 다시 조금 씩 조금씩 짧아질 해를 맞이할 준비를 한다 &amp;rsquo;   다가오는 수요일 서촌의 텍스트 북샵 : TEXT BOOKSH&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MA%2Fimage%2FiIiAbSB4-jx_KwfwIstbCp_WQ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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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간소식] 덴마크 그리고 서울의 여름 - 푸른 호수 밤 시나몬롤 , K&amp;oslash;benhavn Dagbog 쾨벤하운 데이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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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5T04:18:16Z</updated>
    <published>2024-07-05T03:3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렁찬 매미소리와 잦아들지 않는 빗소리,  서울의 여름은 그렇게 인사를 건네옵니다.   7월 2-3주차 책과 함께 서울에서 덴마크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오셔서 반갑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 &amp;lsquo; 누군가에게 여름의 맛은 시원한 수박 한 조각이며,  누군가에게는 과즙이 흘러넘치는 복숭아의  싱그러움이 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MA%2Fimage%2FICC_rs1l874mxg7pUgw-K-QM2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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