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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유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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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존재의 목적을 고민하고, 삶의 방향을 설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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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7T16:57: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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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낡은 버스 정류장 - 그 곳에는 버스 정류장 하나가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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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7T00:14:51Z</updated>
    <published>2022-12-06T14:2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거진 나무들 사이에 숨겨져 있는 낡은 버스 정류장. 그리고 버스를 기다리는 행인.  그 버스 정류장은 햇빛이 뜨거울 적에는 행인을 위해 그늘을 덮어주고, 비가 올 적에는 행인을 위해 우산이 되어준다.  여름에는 시원한 바람을 들여주고, 겨울에는 날카로운 바람을 막아준다.  한참동안 오지 않았던 버스는 어느새 먼발치 보이기 시작하고, 행인은 그가 앉았던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Of%2Fimage%2Fs_Hga9kzgHqz5cOgA2wmXgvby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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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몸 알아가기 &amp;lt;라운드 숄더 편&amp;gt; - 3. 라운드 숄더 해결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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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10:14:36Z</updated>
    <published>2022-05-20T19:2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美). 인간이라면 거의 대부분 외모에 관심을 가져봤을 것이고, 그런 사람이라면 거울 앞에서 본인의 외모를 확인하는 습관 역시 갖고 있을 것이다. 꾸미거나 씻기를 게을리하는 사람들조차도 좋아하는 이성 앞에서만큼은 잘 보이고 싶어서, 본인의 외모가 어떤지 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거울을 보게 된다.  거울은 나의 얼굴을 가장 솔직하게 비추어주지만, 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Of%2Fimage%2F25hGTHaA_3WlkzguWsRL43cmp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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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몸 알아가기 &amp;lt;라운드 숄더 편&amp;gt; - 2. 고장 난 날개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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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0T19:29:56Z</updated>
    <published>2022-05-19T11:4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美). 인간이라면 거의 대부분 외모에 관심을 가져봤을 것이고, 그런 사람이라면 거울 앞에서 본인의 외모를 확인하는 습관 역시 갖고 있을 것이다. 꾸미거나 씻기를 게을리하는 사람들조차도 좋아하는 이성 앞에서만큼은 잘 보이고 싶어서, 본인의 외모가 어떤지 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거울을 보게 된다.  거울은 나의 얼굴을 가장 솔직하게 비추어주지만, 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Of%2Fimage%2Fdblk5CmeHDLbwPICSmlCDNShQ-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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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몸 알아가기 &amp;lt;라운드 숄더 편&amp;gt; - 1. 라운드 숄더가 도대체 뭐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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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0T19:30:16Z</updated>
    <published>2022-05-18T15:4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美). 인간이라면 거의 대부분 외모에 관심을 가져봤을 것이고, 그런 사람이라면 거울 앞에서 본인의 외모를 확인하는 습관 역시 갖고 있을 것이다. 꾸미거나 씻기를 게을리하는 사람들조차도 좋아하는 이성 앞에서만큼은 잘 보이고 싶어서, 본인의 외모가 어떤지 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거울을 보게 된다.  거울은 나의 얼굴을 가장 솔직하게 비추어주지만, 나의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Of%2Fimage%2FQ2QQ4D3AcLIucbJCrjxQwfkRw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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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들은 비판하지 않는다 - 내가 비판하기를 그만두게 된 결정적인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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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2T03:59:00Z</updated>
    <published>2022-05-18T02:4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마태복음 7:1-2 』  1863년. 미국에서 한창 남북전쟁을 하고 있던 시기였다. 이념과 여러 가지 복잡한 정치적 이해관계에서 시작된 이 전쟁은 2년째 해결될 기미가 안 보였다. 당시 미국의 대통령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Of%2Fimage%2FDzZdrwcufR-0h_CLlfq4fNESD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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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들에게도 얼룩이 있다 - 회사에서 크게 혼난 날, 한심한 나 자신을 돌아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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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0T23:38:56Z</updated>
    <published>2022-05-16T17:0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퇴근하고 나서 회사에서 운동을 하지도 못하고 집으로 왔다. 나는 집 가는 길, 버스 창문에 머리를 걸쳐놓고 길게 늘어져 지나가는 형형색색의 조명들을 멍하니 바라봤다. 정신없이 사방에서 울려대는 경적소리조차 자기 자신이 얼마나 무능력하고 멍청한지에 대한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 나를 깨우지 못한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문제아였다. 어렸을 때는 거짓말을 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Of%2Fimage%2FIJQ5KC2vrAoKM8smnZd2JM70X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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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는 외로워야 한다 - 나는 스스로 소외되기로 마음먹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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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6T17:25:50Z</updated>
    <published>2022-05-16T05:2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4년&amp;nbsp;전, 나는&amp;nbsp;열심히&amp;nbsp;다니던&amp;nbsp;교회의&amp;nbsp;고등부를&amp;nbsp;스태프의&amp;nbsp;직분으로&amp;nbsp;봉사를&amp;nbsp;했던&amp;nbsp;경험이&amp;nbsp;있다. 지금보다&amp;nbsp;미성숙하고&amp;nbsp;더&amp;nbsp;어렸었던&amp;nbsp;나에게&amp;nbsp;그때&amp;nbsp;당시&amp;nbsp;경험했던&amp;nbsp;사건들과&amp;nbsp;시간들은&amp;nbsp;나&amp;nbsp;자신을&amp;nbsp;많이&amp;nbsp;반성하게끔&amp;nbsp;하면서도&amp;nbsp;동시에&amp;nbsp;'리더의&amp;nbsp;조건'에&amp;nbsp;대해&amp;nbsp;끊임없이&amp;nbsp;고민하게끔&amp;nbsp;하는&amp;nbsp;밑거름이&amp;nbsp;되었다. 그때 경험했던 공동체에는 오래전부터 자리 잡은 병폐가 하나 있었는데, 고등부를 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Of%2Fimage%2FGfBHnkJKmJ_87TV0pg7fBLbNY5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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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격리 끝, 이제는 다시 나아가야할 때 - 마지막으로 얻어낸 것, 취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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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4T00:52:57Z</updated>
    <published>2022-04-13T15:4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렸을때부터 그림에 소질이 있었다. 미국 버지니아 주에서 살던 유치원 다니던 시절, 전국 그림 대회에 나가서 '노아의 방주'를 그려서 공동 3위를 수상한 적이 있었다. 지금보면 어린아이가 상처받을까봐 3위를 줬나 싶기도 한데, 어쨋거나 나는 그림에 재능을 타고난 아이였다. 그림을 잘 그렸기 때문에 당연히 부모님은 물론이며 주변 사람들까지 내가 미술 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Of%2Fimage%2FlopjK9FTN8bD51Y2Me6SzECNwE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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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떠나는 것 뿐이다 - 다시 돌아올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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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3T15:34:56Z</updated>
    <published>2022-04-12T19:1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브이로그가 해보고 싶어서 잠시 유튜브를 시작했던 적이 있었다. 촬영부터 영상편집과 업로드, 그리고 썸네일 디자인까지 영 쉬운게 하나 없었다. 무엇보다 편집에 들여야하는 시간이 어마어마해서 결국 포기하고 말았는데, 격리 도중에 정말 내 취향에 딱 들어맞는 감성의 브이로그를 찾았다. 그래서 카메라를 알아보기 시작했고, 편집 프로그램까지 봐뒀다. 음악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Of%2Fimage%2Fc7PodI2pMKd_ev3SsvA_DAizD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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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일만에 씻었다 - 건조해서 갈라진 입술과 피부와 목을 덮는 뒷머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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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2T21:56:08Z</updated>
    <published>2022-04-11T16:5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들에게 바이러스가 옮을까봐 걱정돼서 격리 이후 씻지도 않고 방 안에만 틀어박혀 있었지만, 우연히 화장실에서 오랜만에(?) 본 내 얼굴 상태는 가히 처참한 수준이였다. 입술 주변 위아래와 코 양 옆은&amp;nbsp;건조해서 피부가 벗겨져 있었고, 온몸의 피부는 건조해서 이것저것 다 갈라지고 올라오기 시작했다. (본인은 피부가 어렸을때부터 좋지 않았다.) 식사도 제대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Of%2Fimage%2Fh-jjv4kJYK_UFCZBq3Adnn7ve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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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추고서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 - 때로는, 모든 것을 내려놓아야할 때도 있는 법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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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1T11:13:08Z</updated>
    <published>2022-04-11T07:1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것을 내려놓고 여유가 생길때, 안 보이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최근에 만났던, 존경하는 선배님들께서 해주신 말씀이다. 그 자리에서도 이 말이 이해 됐다고 생각을 했는데, 정말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여유를 갖게 되니 이 말의 진정한 의미를 깊게 느끼는 지금에 비하면 감히 이해했다고 할 수 없으리라.  지난 1년동안 매일이 나에게 새로운 전쟁의 연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Of%2Fimage%2FyeKaJW0veqJUk42FUB_1zGlLo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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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 일이 많은데, 코로나 감염이라니 - 내가 왔던 길을 돌아보며 놓친 것들을 챙겨가는 기회가 주어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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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2T06:57:59Z</updated>
    <published>2022-04-11T07:1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쁜 매일을 보내는 와중에, 쓰러지게 되었다 어쩐지 그 날 따라 컨디션이 안 좋긴 했다. 평소에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났던 터라, 아침을 깨울때마다 개운함보다는 몽롱함과 피로를 더 느끼곤 했다. 하지만 그 날은 일어날때 잠을 몇 시간 더 자지 않으면 도저히 일상생활이 불가능할것 같은 컨디션이였다. 겨우겨우 무거운 몸을 일으키며 일어났는데도, 시간이 지날수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Of%2Fimage%2F3mOdo3iWqQEERRVhPm1xCftB6_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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