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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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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림책 테라피스트 :) 그림책을 소개하고 여러분에게 질문을 배달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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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8T05:08: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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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콤한 인생을 위하여 - &amp;lt;여름,&amp;gt; 이소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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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12:22:54Z</updated>
    <published>2025-06-18T08:3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싫은 게 참 많은 사람. 겉으로 드러내지 않을 뿐, 마음속으로는 선을 세게 그어 그쪽으로 넘어가지 않을 거라 다짐하는 그런 사람. 나는 그런 사람이었다. 많고 많은 싫음의 카테고리 중에서 계절에 대해 말하자면, 나는 봄을 가장 싫어했다. 새 학기의 들뜬 분위기. 그 속에서 혼자 쭈뼛거리는 내 모습을 매일 자각해야 했던 시간. 겨울보다 덜 추울 뿐, 여전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Uu%2Fimage%2FI4KF8yOAjJPcFiOrQAZrjy8Q_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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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설이고 있는 당신에게 - &amp;lt;이까짓 거!&amp;gt; 박현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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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01:59:24Z</updated>
    <published>2025-06-11T08:4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그래서!&amp;nbsp;비와 관련된 그림책을 들고 왔어요.   바로, 박현주 작가의 &amp;lt;이까짓 거!&amp;gt;입니다.     책 속 이야기를 잠시 살펴 볼까요:)   한 아이가 있습니다. 하교시간, 갑자기 내리는 비에 당황한 듯 보입니다. 우산도 없고, 마중나온 어른도 없습니다.  우산을 같이 쓰고 가자는 누군가의 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Uu%2Fimage%2FatYReGKBg3-cIWfTLXCsVYcXA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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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어 - &amp;lt;바람은 보이지 않아&amp;gt; &amp;nbsp;안 에르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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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22:28:20Z</updated>
    <published>2025-05-30T08:0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은 바람의 색을 알고 있나요? 바람은 무슨 색을 지녔을까요?    한 소년이 있습니다. &amp;lsquo;바람은 무슨 색일까?&amp;rsquo; 문득 궁금증이 소년의 마음에&amp;nbsp;돋았습니다. 소년은&amp;nbsp;바람의 색을 찾기&amp;nbsp;위해&amp;nbsp;길을 나섭니다. 소년의 눈은 감겨 있습니다.&amp;nbsp;&amp;lsquo;색&amp;rsquo;을 찾는다면서 말이지요.  소년은 길에서 만난 이들에게 바람의 색을 묻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저마다 자신이 생각하는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Uu%2Fimage%2FCvMS1i0BpEsKoQMGmGVZXa_qsV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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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끼느라 누리지 못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 사노 요코 &amp;lt;아저씨 우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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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8:52:57Z</updated>
    <published>2025-05-21T08:2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꼭꼭 아껴두느라 정작 누리지 못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바로 &amp;lt;아저씨의 우산&amp;gt; 속에 나오는 아저씨의 검은 우산처럼요.   까많고 가늘고, 반짝반짝 빛나는 지팡이 같은 아저씨의 우산은 비가와도 펼쳐지는 일이 없습니다. 부슬비는 물론, 굵은 비도 우산을 펼치게 만들 순 없지요.  우산을 꼭 껴안고 뛰거나, 얌체처럼 낯선 사람의 우산을 함께 쓰고 가면 그만이니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Uu%2Fimage%2FW-M7dsLK2_ElbQxt_73jWnrdw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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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세히 들여다 보기 - &amp;lt;얼굴은 시&amp;gt; 글, 그림. 줄리 모스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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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10:29:51Z</updated>
    <published>2025-05-14T06:5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굴은 한 편의 시야.작은 부분이 모두 어우러져사랑하는 이가되는.   &amp;quot;마흔이 넘으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져야 한다.&amp;quot;  얼굴의 표정, 굳어진 근육의 모양을 통해 그 사람의 삶의 궤적을 유추해 볼 수 있다는 의미이지요.  20대 초반에는 인상이 차가워 보인다는 이야기를 꽤나 들었어요. 그도 그럴 것이 늘 타인을 경계하며 무표정을 짓고 있었거든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Uu%2Fimage%2FY2huaGIbvgmmHPK7ynTQTapKnl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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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자신으로 살아가기 - &amp;lt;내가 좋아하는 것&amp;gt; 글. 민느, 그림. 나탈리 포르티에, 어린이작가정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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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12:47:49Z</updated>
    <published>2025-04-30T09:3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써보세요.   안녕하세요. 키키입니다. 오늘은 대뜸 질문부터 드렸어요 :)  질문을 받고 어떠셨나요? 내가 좋아하는 것? 좋아하는 것? 하고&amp;nbsp;되물으셨나요? 아니면 바로 좋아하는 것들을 떠올리셨나요?  저는 &amp;lt;내가 좋아하는 것&amp;gt;이란 책 제목을 보고, 문구류, 케이크, 악세사리처럼 어떤 사물들을 떠올렸어요. 여러분도 저와 같이 생각하셨나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Uu%2Fimage%2F5_xL_Mki71CR4MLw2yk_Gl7kO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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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계속되는 봄 - &amp;lt;봄은 또 오고&amp;gt; 아드리앵 파를랑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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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07:51:33Z</updated>
    <published>2025-04-23T05:2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 지난주엔 덥더니, 이번 주는 또 흐린 날이 이어지네요. 변덕스러운 봄의 나날입니다.  그래서! '봄'하면 떠오르는 책을 들고 왔습니다 아드리앵 파를랑주 작가의 &amp;lt;봄은 또 오고&amp;gt;입니다.  이 책은 기억이라는 것이 생겨난 두 살 무렵의 봄부터 여든 살의 봄에 이르기까지,  한 사람의 평범한  기억들을 차곡히 쌓아 둔 그림책입니다. 작가는 글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Uu%2Fimage%2FQ8oXgRH-8aTJrd5PsHesCfc9O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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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위로하는 법 - &amp;lt;도토리 시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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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20:45:59Z</updated>
    <published>2025-04-17T00:1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늘 함께 읽어 볼 그림책은 이진희 작가님의 &amp;lt;도토리 시간&amp;gt;입니다.  책의 첫 페이지입니다.  아주 힘든 날이면 나는 작아져   그림 속 주인공처럼 누구에게나 '나'라는 존재가 아주 작고 초라하게 느껴지는 날이 있지요. 우주 속 먼지처럼 내가 별 볼일 없어 보이는 그런 날이요.  아주 힘든 날 작아져 아주 조그맣게 작아져버린 주인공은 거친 빵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Uu%2Fimage%2FKE2MfQZcJ1gRgC1caCb6DkWHj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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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과를 그려 보세요 - &amp;lt;사과를 그리는 100가지 방법&amp;gt; 박이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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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09:13:46Z</updated>
    <published>2025-03-12T05:3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 여러분 스크롤을 내리지 말고 지금 당장 사과를 그려 보세요!    다 그리셨나요? 그럼 스크롤을 내려 사진을 보세요.    어떤가요? 여러분이 그린 사과와 똑같나요?  &amp;lt;사과를 그리는 100가지 방법&amp;gt;에는 우리의 고정관념을 깨트릴만한 다양한 사과가 그려져 있습니다.  저는 '그리지 않음으로써 그린' 사과가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저 사과를 보니, 고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Uu%2Fimage%2FM4QN5b84ux95NfWdcToxY4cFk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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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그란 마침표 - 왜 갑자기 12월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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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3T04:21:21Z</updated>
    <published>2024-12-03T01:5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방 벽에 걸린 달력이 아직 10월에 머물러 있길래 제 시간을 찾아 줬다. 아, 12월이라니 말도 안 돼. 10월과 11월은 왜 이렇게 휘리릭 지나가는 걸까.  날씨가 추워지면 아메리카노 말고 따뜻한 라떼가 먹고 싶어 진다. 우유를 데우고 커피를 내렸는데 시나몬 가루가 없어 아쉽네. ㅎㅎ  토요일에 배송받았지만, 책장을 못 넘긴 책들을 살펴본다.  책상이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Uu%2Fimage%2FCqK90yIOH50Ef_5zF6tlSilsFb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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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끼느라 누리지 못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 사노 요코 &amp;lt;아저씨 우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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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6T10:53:55Z</updated>
    <published>2024-08-26T07:2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정한질문 장마철에 소개하려던 책을 이제야 꺼내든 게으른 키키입니다:)  사노 요코 작가의 &amp;lt;아저씨 우산&amp;gt; 읽어 보셨나요? 안 읽어 보신 분을 위해, 잠깐 책 소개하자면  까맣고 가늘고 반짝반짝 빛나는 우산이 망가져 버릴까봐, 우산을 펼치지 못하는 아저씨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아저씨는 과연 우산을 펼치게 될까요? 저에게도 펼치지 못하는 우산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Uu%2Fimage%2F-IOde3W9mlMssMReEAnhkcM4GU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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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둠을 걷어내는 눈부신 기억 - &amp;lt;기억나요?&amp;gt; 시드니 스미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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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2T09:35:59Z</updated>
    <published>2024-05-16T12:0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기억나요?&amp;gt;  글, 그림. 시드니 스미스  시드니 스미스 작가는 어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빛을 극대화시킨다. 어둠과 빛이 대비되고, 인물의 표정을 세밀하게 묘사된 장면에선 여지없이 시선이 머물게 된다.  다양한 구도와 연출을 사용해 모든 장면들이 영화의 스틸컷 같이 느껴진다.   &amp;lt;기억나니?&amp;gt;는 깜깜한 밤, 엄마와 아들이 즐거웠던 일상의 조각을 들추며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Uu%2Fimage%2F6s_4RwuooGMn25VGNyFvzFh0t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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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하루가 오늘도 안녕하기를  - &amp;lt;첫 인사&amp;gt; 클레르 르부르 글, 미카엘  주르당 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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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6T14:05:59Z</updated>
    <published>2024-01-02T01:3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의 첫 인사를 이 책으로 나누고 싶었어요.  아직은 어스름한 푸른 빛이 가득한 새벽, 등대지기 아저씨는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돌아 갑니다. 마을은 아직 잠들어 있지요. 돌아가는 길에 빵가게에 들러  크루아상 세 개와 식빵도 사는 것도 잊지 않습니다. (이 장면이 저의 최애에요! ㅎㅎ)  믿음직스러운 개 통통은 아저씨가 돌아올 때까지 절대 잠들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Uu%2Fimage%2FfB0U3AOcQt-Wz3hnb870LxQwqj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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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를 지나 미래로 가는 지금 - &amp;lt;과거에도 미래에도, 우리는&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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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6T14:06:39Z</updated>
    <published>2023-12-31T02:5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12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요하나 샤이블레 작가의 &amp;lt;과거에도 미래에도, 우리는&amp;gt;을 꺼내 읽어 봅니다.  이 책은 내지의 크기 변화를 이용해 시간의 소거와 중첩을 잘 보여 줍니다.  아득한 과거와 물음표로 가득한 미래. 우리가 확실히 누릴 수 있는 것은 지금 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올 한 해만큼의 시간이 과거로 편입되었습니다. 여러분의 2023년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Uu%2Fimage%2FcHHTSG1Ed5iLpwX5yVEJE7O2Kf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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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지 않지만 느낄 수 있는 것 -  &amp;lt;바람은 보이지 않아&amp;gt;  안 에르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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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2T09:37:17Z</updated>
    <published>2023-08-08T15:1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람은 무슨 색일까? 한 소년이 바람의 색을 찾아 길을 나섭니다. 길에서 만난 이들은 저마다 자신이 생각하는 바람의 색에 대해 말합니다.  이 책을 보며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와, 이 책 제작비가 비싸겠네.'였습니다. 톰슨, 형압, UV코팅... 후가공이 엄청 들어가 있었거든요.  오돌토돌 빗방울을 표현한 페이지를 만져보던 봄이가 말했습니다.  -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Uu%2Fimage%2F4FVkD1bS-55f_qiuVlSuJCO6i_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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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자신으로 살아가기  - &amp;lt;내가 좋아하는 것&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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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6T14:07:28Z</updated>
    <published>2023-08-08T14:5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만난 책들을 좋아합니다 우연히 집어 들었는데, 빨리 내 책장에 꽃아 넣고 싶은 책들이 있지요. &amp;lt;내가 좋아하는 것&amp;gt;은 그런 책입니다. 도서관에서 우연히 꺼내 들었는데, 앉은자리에서 후루룩 다 보고 인터넷 서점으로 주문까지 해버렸어요.  책을 읽으며 식빵을 조물조물 거리는 걸 좋아하는 둘째 여름이 변장을 좋아하는 첫째 봄이, 새 공책에 이름 쓰는 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Uu%2Fimage%2FAN6cYLmuNF5I_yOLY45tvgXdoP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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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외로움이 너를 부를 때 - &amp;lt;한 외로움이 다른 외로움에게&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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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6T14:08:17Z</updated>
    <published>2023-08-04T02:1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 외로움을 느껴요? 독서모임에서 이 책을 읽고 난 후, 물었다.  - 이 세상에 아이와 나만 깨어 있는 것 같던 어느 새벽. - 유모차를 끌며 동네 산책을 나섰는데, 그제야 알아차렸던 이 세상의 많은 턱들. 마치 '당신은 들어 올 곳이 아니에요. ' 말하는 것 같던 두 칸짜리 계단이 있던 가게들. - 어디론가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을 속에서 느꼈던  고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Uu%2Fimage%2FjovPI_cf1y2tg-9XnvcooDjMB1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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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안에서  - &amp;lt;여름,&amp;gt; 이소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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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6T14:08:41Z</updated>
    <published>2023-08-04T02:1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 무더위가 절정입니다.  집 밖으로 한 발자국만 나서도 찌는 듯 한 더위에 여름이 빨리 가시길 바라고 있진 않나요?  이소영 작가님의 &amp;lt;여름,&amp;gt;을 읽고 나니 여름이 다시 보입니다.   여름이 주는 휴식과 달콤함에 대해 곱씹어 봅니다.  길어진 해만큼 저녁의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것도, 부서지는 파도 속으로 맘껏 뛰어들 수 있는 것도, 파랗고 넓은 하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Uu%2Fimage%2FGhVoae3dgXCwhtHS_chieNVVF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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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대의 힘  - &amp;lt;비에도 지지 않고&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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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6T14:08:59Z</updated>
    <published>2023-07-05T05:0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에도 지지 않고바람에도 지지 않고눈에도 여름 더위에도 지지 않는튼튼한 몸으로 욕심은 없이 결코 화내지 않으며 늘 조용히 웃고하루에 현미 네 홉과 된장과 채소를 조금 먹고모든 일에 자기 잇속을 따지지 않고잘 보고 듣고 알고 그래서 잊지 않고들판 소나무 숲 그늘 아래 작은 초자집에 살고동쪽에 아픈 아이 있으면 가서 돌보아 주고서쪽에 지친 어머니 있으면 가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Uu%2Fimage%2FoMOwy-jbA1bpXrZBFYZk9tUZxb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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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빗 속으로 뛰어드는 일  - &amp;lt;이까짓 거!&amp;gt; 박현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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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6T14:09:26Z</updated>
    <published>2023-06-29T08:0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었어요. 비와 관련된 그림책을 소개하며 질문을 드리려 합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박현주 작가의 &amp;lt;이까짓 거!&amp;gt;입니다.  학창 시절, 갑자기 내리는 비에 당황했던 기억이 모두들 있으시죠? 여러분은 그럴 때 어떤 선택을 하셨나요?  1. 비가 멎을 때까지 기다린다. 2. 친구에게 우산을 같이 쓰자고 부탁한다. 3.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Uu%2Fimage%2FV_V_1JGEKOLN-CDF5stnG_E7aA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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