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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독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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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4년차 공무원 때려 치우고/엄마가 먼저 공부하는/사춘기 두 아들과 집콕 스터디/다시 돌아온 스무 살/엄마독립을 위해 조금씩 성장하는 엄독날의 이야기/엄갓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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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5T11:57: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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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쓰는 삶을 택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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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17:51:35Z</updated>
    <published>2022-12-14T17:1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 다닐 때 국어가 제일 싫었다. 열심히 한다고는 했지만 성적이 안 나왔으니까. 지금 생각해 보면 문해력이 참 부족했던 거 같다.   책은 성인이 돼서도 1년에 한두 권 읽을까 말까 할 정도였다. 부끄럽다.   독서의 즐거움을 느껴보지 못해 책이 얼마나 중요한지 인생을 바꿀 만큼 대단한 힘이 있는지조차 모르고 살았다.   그랬던 내가 이제는 책도 읽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dC%2Fimage%2FEL_ZUG9eb7XkWWD7g6L9tAX67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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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소박한 개인주의자 엄독날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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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17:51:39Z</updated>
    <published>2022-10-27T05:4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은 특히 새벽 기상이 더 힘들어요. 매일 안 힘든 날이 없었지만 그래도 일요일은 정말 늦잠 한 번 자고 싶어요. 하지만 졸음을 참고 4시 50분에 눈떠서 물 한 잔 마시고 책상 앞에 앉았어요.  저는 어떻게 게으름을 참고 새벽 기상을 할 수 있었던 걸까요?     새벽 기상을 할 수 있었던 건 부지런해서가 절대 아니에요. 인간은 원래 게으른 동물이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dC%2Fimage%2FBe5W4EVxR2qw_YkIa8h_y56rJ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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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먼저 공부하면 달라지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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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2T23:44:38Z</updated>
    <published>2022-10-27T04:2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초등학교 6년 동안은 지필평가라는 공식적인 시험이 없다. 아이들은 마냥 즐겁게 학교 생활을 하고 있고, 부모는 아이의 객관적인 학업 성취도를 정확하게 파악하기가 어렵다. 결국은 학원 레벨 테스트 같은 사교육 시장에서 아이의 현재 위치를 가늠해 볼 뿐이다. 하지만 중학생이 되면 절대평가로, 고등학생이 되면 상대평가로 학업 성취도를 평가받으며 본격적인 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dC%2Fimage%2FKX3Z-OhWi-59LAIf3mwvCGzja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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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마트폰 안 사주길 정말 잘했다 - 스마트폰 없는 유일한 10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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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8T14:41:08Z</updated>
    <published>2022-10-07T03:3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2 사춘기 아들 소풍날이다. 아침 일찍 김밥을 싸고, 집을 나서는 아들 가방에 내 스마트폰을 살짝 넣어주었다.   &amp;quot;친구들이랑 사진 많이 찍고 신나게 놀다 와! 엄마는 오늘 폰 없어도 아무 상관없어.&amp;quot; &amp;quot;폰 들고 가기 귀찮은데...&amp;quot; &amp;quot;그래도 오랜만에 놀러 가는데 혹시 모르잖아. 잃어버리지만 말고 사진 많이 찍어와.&amp;quot;    스마트폰 없는 사춘기 아들 중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dC%2Fimage%2F6CUYuWbw-iR3BVuCTFPL487Wy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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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주 단속 말고 배출가스 단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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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4T22:30:19Z</updated>
    <published>2022-10-05T04:3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 공무원이 하는 일 오수, 가축분뇨, 수질오염, 대기오염, 소음진동, 미세먼지, 악취, 토양오염, 폐기물, 공중화장실, 야생동물, 기후변화, 온실가스... 기타 법적인 테두리 안에 있지 않은 모든 민원은 환경민원?      의원면직 후 같이 일하던 주사님께서 보내주신 영상이다. 이거 보고 어찌나 웃음이 나던지, 만든 사람 최고!라고 연신 외쳤다. 각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dC%2Fimage%2F2LM2f9LH794RntNQ_NWAJ-Jaq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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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아 같이하자 새벽기상  - 2022. 1. 1. 05:00 A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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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9T05:58:08Z</updated>
    <published>2022-09-26T03:4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한 지 4년 그전에도 그랬지만 퇴사 후에도 내 삶에 나는 항상 없었다. 그저 엄마로서, 아내로서의 삶뿐이었다. 아이들에게는 아직 엄마 손이 많이 필요한 시기이기도 했고.    코로나로 아이들과 3년째 집콕 생활 만약, 계속 워킹맘이었다면....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정신적, 육체적 고통의 연속이었던 일. 삶의 여유라곤 찾을 수가 없었던 일. 어디 남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dC%2Fimage%2Fpmmu81cSzp4-6fZ3fZECzslAsh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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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가씨는 대학에서 도대체 뭘 배웠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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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37Z</updated>
    <published>2022-09-23T05:4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부터 시간여행을 떠나려고 한다. 가끔씩 그리울 때가 있다. 나의 24살. 다시 돌아간다면 좀 더 지혜롭게, 좀 더 현명하게, 좀 더 밝게 살 수 있지 않았을까? 내 기억 속에 잠자고 있던 나의 과거. 지금의 내가 꺼내 주지 않으면 영원히 무덤 속으로 사라질 나의 과거.   그때는 그게 최선이었다고, 열심히 잘 살았다고, 24살 앳된 아가씨에게 40살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dC%2Fimage%2FqZprP-A3iO4_iSH1Ytzu4Uzb8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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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반 독립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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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5T14:38:56Z</updated>
    <published>2022-09-22T01:5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요하다. 풀벌레들만 신났다. 낮동안은 어떻게 참고 지냈을까... 아니... 여전히 신나게 떠들어댔을지도 모른다. 다만 내 마음이 고요하지 못했을 뿐.  베란다 우수관 물 내려가는 소리만 콸콸콸~ 덩그러니 혼자 누워있던 나에겐 너무나도 컸던 시원한 물소리. 들을 때마다 심장이 콩알만 해진다.  밤이&amp;nbsp;되면 찾아오는 적막. 앞뒤로 둘러쳐진 방범창만이 나의 유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dC%2Fimage%2FyOi5sHlolDEe_cQimZTf0wOzg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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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은 벚꽃의 계절이 아니었던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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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4T22:30:43Z</updated>
    <published>2022-07-08T08:2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고 긴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햇살이 반갑다.  늘어진 티셔츠와 헤질 대로 헤진 바지를 집어 벗어던지고 오랜만에 거울 앞에 섰다. 낯선 얼굴이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추운 겨울 동안 집에서만 있었기에 스킨, 로션만 겨우 바르고 살았다. 가끔씩은 하루 종일 세수조차 안 하기도. 방심했던 탓에 얼굴엔 기미도, 잡티도. 우울감이 밀려오는 순간 서랍 속&amp;nbsp;깊숙한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dC%2Fimage%2FEx8ZfaC0eUlV-INX8TrWJDFM8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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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혼자 공부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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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8T08:35:32Z</updated>
    <published>2022-07-08T08:1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혼자 공부하는 이유가 궁금하신가요?     아이가 학교 공부 이외에 학원 도움을 받거나 혼자 인강으로 공부를 하고 있나요?  혹시... 학교 공부를 어려워하나요?  중학생이 되었는데 공부 습관을 제대로 잡기가 힘드신가요?  아이가 제대로 공부하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시나요?     저는 올해 초4, 중2인&amp;nbsp;아들과 함께 매일 놀고, 공부하고, 또 투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dC%2Fimage%2FQLxaI_Yh7uqN7SXS6X1IJlIyDk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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