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히힛</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Zoh" />
  <author>
    <name>f0dde4961a88488</name>
  </author>
  <subtitle>가정폭력으로 인한 이혼, 자립, 회복 그리고 엄마로서의 삶까지 브런치에서 &amp;lsquo;살아내는 기록&amp;rsquo;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dZoh</id>
  <updated>2022-04-06T05:27:41Z</updated>
  <entry>
    <title>강의만 3번째 - 홈페이지 제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Zoh/43" />
    <id>https://brunch.co.kr/@@dZoh/43</id>
    <updated>2026-04-25T16:56:08Z</updated>
    <published>2026-04-25T16:5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책 만들기와 애드센스 강의에 돈은 많이 썼는데 내가 생각했던 결말이 아니고, 빠른 시간 안에 수익을 내는 게 어렵다는 현실을 깨닫게 되었다. 나의 선택에 대한 확신이 희미해진다.  '내가 지금, 당장 투입되어도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지?' 스스로 질문했을 때 할 수 있는 대답은, '지금까지 해왔던 웹디자이너 일'이었다.  나의 장점이라면 웹과 인쇄 디</summary>
  </entry>
  <entry>
    <title>글을 쓰게 된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Zoh/42" />
    <id>https://brunch.co.kr/@@dZoh/42</id>
    <updated>2026-04-18T14:59:22Z</updated>
    <published>2026-04-18T14:5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퇴직금을 받기 한 달 전, 밤에 잠이 오지 않는다. 마음만 조급할 뿐이었다. 다음 달이면 퇴직금도 끝인데, 다음 달은 뭘로 먹고살지? 몇 달간 이것저것 많이 했으나 결과적으로 확실한 수익은 없이 시간만 허비한 것 같았다. 수익을 기준으로 돌아보니 그랬다. 그때의 허무함이란.  꾸준히 블로그에 수익성 글을 작성하며 트래픽이 터지기를 기다리고 있었으나,</summary>
  </entry>
  <entry>
    <title>애드센스를 아시나요? - 두 번째 강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Zoh/41" />
    <id>https://brunch.co.kr/@@dZoh/41</id>
    <updated>2026-04-11T14:57:06Z</updated>
    <published>2026-04-11T14:5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I로 그림책을 많이 만들어서 팔고, 영어로 된 그림책도 만들어서 아마존에 팔아서 먹고살아야지 라는 행복한 상상에 부풀어있다가 현실을 깨닫게 되었다. 허황된 꿈이 몰려가니, 그 자리를 불안이 메꾼다.  마음 한편으로 밀어두었던 이직 생각이 났다. 고정수입을 벌려면 이직 만한 게 없는데. 43세라는 나이에 회사에 다시 취업할 생각을 하니 막막하고 자신감도 떨</summary>
  </entry>
  <entry>
    <title>AI 그림 전시회 - 내가 전시를 해보다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Zoh/40" />
    <id>https://brunch.co.kr/@@dZoh/40</id>
    <updated>2026-04-04T16:06:21Z</updated>
    <published>2026-04-04T14:5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I로 그림책 만드는 걸 배우고 난 뒤, 2가지 사이드 프로젝트를 했다. 그중 첫 번째는 AI 그림 전시회. 미드저니라는 이미지 생성 AI로 이미지를 만들어서 전시회를 하는 것이다.  그림책 만들기 강의했던 곳에서 전시회에 대한 공지를 하고 참여할 사람들의 신청을 받았다. 참여를 할지 말지 잠시 고민을 했다. 퇴사 후 제대로 돈을 벌고 있었던 것이 아니었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oh%2Fimage%2FSZYrxJjGORtEY7hGdY0vVCtayo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프리랜서 - 자유직업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Zoh/39" />
    <id>https://brunch.co.kr/@@dZoh/39</id>
    <updated>2026-03-28T15:15:50Z</updated>
    <published>2026-03-28T14:5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하는 시점이 문득 추운 겨울이 아님에 감사했다. 퇴사 후의 삶이 불확실했기 때문에 겨울이었다면 날도 춥고 마음도 추웠을 것 같다. 봄이 시작되는 3월에 새로운 시작을 했다. 단순하게 기분은 좋았다.  이직을 할지, 프리랜서를 할지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었다. 사실 퇴사를 결정한 날부터 마음이 갈팡질팡했다. 내가 했던 일을 이어서 할지, 새로운 일을 배</summary>
  </entry>
  <entry>
    <title>과정의 중요성 - 뼈 맞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Zoh/38" />
    <id>https://brunch.co.kr/@@dZoh/38</id>
    <updated>2026-03-21T17:02:13Z</updated>
    <published>2026-03-21T14:5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직금은 퇴직 후 14일 이내에 지급해야 하고,&amp;nbsp;기간 내에&amp;nbsp;지급하지&amp;nbsp;않으면,&amp;nbsp;그다음&amp;nbsp;날부터&amp;nbsp;지급일까지의&amp;nbsp;지연 일수에&amp;nbsp;대해&amp;nbsp;연&amp;nbsp;20%의&amp;nbsp;지연 이자를&amp;nbsp;지급해야&amp;nbsp;한다. 그리고 2022년 4월에 법이 바뀌어 퇴직연금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퇴직금은 개인 계좌로 입금하지 않고 근로자가 지정한&amp;nbsp;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로 이전하는 방식으로 지급해야 한다.  이 내용</summary>
  </entry>
  <entry>
    <title>분할 퇴직금 - 매달 조마조마는 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Zoh/37" />
    <id>https://brunch.co.kr/@@dZoh/37</id>
    <updated>2026-03-14T14:57:44Z</updated>
    <published>2026-03-14T14:5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준비를 시작했다. 끝이 있다는 생각에 참을만해진다. 후임을 뽑지는 않지만 다른 업무를 진행하던 실장님께 인수인계할 문서를 정리해 나갔다. 2월까지 다니기로 했기에, 연말정산 관련 업무와 3월에 있을 법인세 자료 중 최대한 준비해 놓았다. 그리고 세무사사무소에 연락해서 퇴직금 정산을 요청했다. 정산서를 받아보니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후 급여가 기준이 되어</summary>
  </entry>
  <entry>
    <title>퇴사 - 맞지 않는 옷</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Zoh/36" />
    <id>https://brunch.co.kr/@@dZoh/36</id>
    <updated>2026-03-07T14:55:39Z</updated>
    <published>2026-03-07T14:5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대표님과 마주 앉았다. &amp;ldquo;회계업무를 진행해 보니 저에게 이 업무가 맞지 않고 힘든 걸 넘어서서 괴롭습니다. 3시간 안에 할 수 있는 분량도 아니고요. 회계업무는 못하겠습니다. &amp;ldquo; 그러자 대표님의 대답이 돌아왔다.  &amp;ldquo;아니다. 할 수 있다. 그럼 이 일을 누가 하냐.&amp;rdquo; 그 일을 할 사람이 정해져 있는 건가? 다른 직원들은 하면 안 되는</summary>
  </entry>
  <entry>
    <title>누구를 위한 일인가 - 안 맞는 옷 입어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Zoh/35" />
    <id>https://brunch.co.kr/@@dZoh/35</id>
    <updated>2026-02-28T15:26:49Z</updated>
    <published>2026-02-28T15:0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하는 직원을 대신할 회계 담당 직원을 뽑기를 바랐는데, 대표님은 회계 업무 볼 직원을 뽑지 않고 내가 기존 업무에 회계 업무까지 하기를 원했다.   나는 학교 다닐 때도 수학 점수가 제일 낮았고, 숫자에 머리가 멍해지는 사람인데 이런 문과적인 사람에게 회계 업무라니&amp;hellip; 회계 쪽 지식이 &amp;lsquo;0&amp;rsquo; 이어서 걱정이 된다고 이야기를 해도 대표님은 기본적인 것만 할</summary>
  </entry>
  <entry>
    <title>불안한 회사 - 그래도 살만한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Zoh/34" />
    <id>https://brunch.co.kr/@@dZoh/34</id>
    <updated>2026-02-21T15:10:18Z</updated>
    <published>2026-02-21T1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니던 회사의 상황이 시간이 지날수록 안 좋아지고 있었다. 한 명, 두 명 퇴사를 했다. 믿고 따르던 팀장님도 퇴사를 하게 되어 빈자리가 컸다. 눈에 보이는 큰 매출이 없었기에 회사가 언제 문 닫아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었고, 일자리를 잃게 되면 어쩌지 불안한 시간들을 버티고 있었다. 이직할 생각은 하지 못했다. 이 회사의 최대 장점은 급여가 적더라도 파트</summary>
  </entry>
  <entry>
    <title>이혼 그 후 - 현실적인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Zoh/33" />
    <id>https://brunch.co.kr/@@dZoh/33</id>
    <updated>2026-02-14T10:03:02Z</updated>
    <published>2026-02-14T10:0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헤어짐의 마지막 순서가 남았다. 이혼판결이 완전한 끝은 아니었다. 그와 날짜를 정하고 아이를 보러 친정 근처에 왔을 때&amp;nbsp;친정 근처 구청을 방문했다. 3개월 안에 시청이나 구청에 가서 이혼신고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기한을 넘기면 이혼이 무효가 되어 처음부터 이혼을 위한 절차를 시작해야 한다. 같이 가서 해도 되고 한 명이 가서 해도 된다. 그와 같이 갔</summary>
  </entry>
  <entry>
    <title>굿바이, 나의 결혼 - 이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Zoh/32" />
    <id>https://brunch.co.kr/@@dZoh/32</id>
    <updated>2026-02-07T12:19:46Z</updated>
    <published>2026-02-07T12:1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의 공황, 불안장애 증상이 조금씩 나아져갔다. 약을 안 가지고 다니면 불안하다고 했는데 이제는 약을 안 가지고 다녀도 괜찮은 상태가 되었다. 다행히 불안이 많이 내려간 듯싶다. 아이의 아빠이기 때문에 그가 잘 지내기를 바란다.  그의 상황이 좀 나아졌으니, 이혼에 대한 얘기를 다시 꺼내보기로 했다. 그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서류정리를 위해 법원을 갔으</summary>
  </entry>
  <entry>
    <title>교회 찾기 - 평범한 일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Zoh/31" />
    <id>https://brunch.co.kr/@@dZoh/31</id>
    <updated>2026-01-31T16:20:26Z</updated>
    <published>2026-01-31T15: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서 일을 하고 있던, 여느 날과 다르지 않은 날이었다. 아이는 학교에 갔고, 아빠는 일을 나가시고, 엄마는 볼일 보러 나가셨다. 세탁기로 빨래를 하고, 빨래를 널기 위해 베란다로 나왔다. 고요한 상태에서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빨래를 널고 있는데 생뚱맞게 갑자기 눈물이 났다.  '내가 지금 평범하게 살고 있구나!'  문득 이 생각이 들었다. 이게 바로 일</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람은 잘 변하지 않아 - 실수는 한 번이면 족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Zoh/30" />
    <id>https://brunch.co.kr/@@dZoh/30</id>
    <updated>2026-01-24T15:03:40Z</updated>
    <published>2026-01-24T14:5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와 아이아빠와 함께 롯데월드 갔다. 아이가 함께 가고 싶어 했고 그에게 해주고 싶은 말도 있어 같이 갔다. 오랜만에 만난 그는 아픈 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살이 쭉 빠져있었다. 일부러 살을 뺐다고 하는데 아픈 데가 있어서 살이 빠진 사람처럼 안쓰러워 보였다. 그는 일하는 곳에서 밥을 한번 먹고 집에서는 밥을 아예 안 먹는다고 했다. 왜 그렇게 하냐고 물</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하는데 힘들다 - 애증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Zoh/29" />
    <id>https://brunch.co.kr/@@dZoh/29</id>
    <updated>2026-02-09T02:30:00Z</updated>
    <published>2026-01-17T14:5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는 어느덧 6살이 되었다.  5살에 친정으로 나왔는데 1년이라는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다. 짜증은 많지만 비교적 잘 적응해나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6살이 되니 문제행동들이 눈에 들어왔다. 화가 나거나 짜증이 나면 나를 밀거나 주먹으로 치는 등 행동으로 표현을 했다. 그건 안된다고 단호하게 얘기해도 잘 바뀌지 않았다. '아빠의 행동을 따라 하는 건가.'</summary>
  </entry>
  <entry>
    <title>두 번째 112 - 불편함을 견디는 연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Zoh/28" />
    <id>https://brunch.co.kr/@@dZoh/28</id>
    <updated>2026-01-10T08:36:11Z</updated>
    <published>2026-01-10T08:3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 이후로 공황증상이 생길 때 숨이 잘 안 쉬어진다며 종종 전화가 왔다. 응급실이라며 전화가 오기도 했다. 그때마다 마음이 무거웠다. 그의 원가족들은 멀리 살았기에 응급실에 가봐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다가도 그 사람이 힘들 때 나를 의지하게 하면 안 될 것 같았다. 내가 그에게 해줄 수 있는 건 그에게 연락이 오면 받아주는 것 까지였다. 예전 같았으면 불</summary>
  </entry>
  <entry>
    <title>그래도, 살아 - 기도하는 마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Zoh/27" />
    <id>https://brunch.co.kr/@@dZoh/27</id>
    <updated>2026-01-03T16:27:46Z</updated>
    <published>2026-01-03T14:5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는 아빠를 보고 싶어 했다. 나에게는 보고 싶지 않은 남편이었지만, 아이에게는 우주에서 단 하나뿐인 아빠가 아닌가. 아이의 마음을 존중하기로 했다. 나는 나고 아이는 아이니까. 아이를 보며, 아이들은 부모의 잘못을 잘 용서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가 아빠의 폭력적인 모습을 본 것은 빙산의 일각이었기 때문일까? 아니면 부모가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보다 아</summary>
  </entry>
  <entry>
    <title>또 자살협박 - 거듭 고민했던 이혼의 타당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Zoh/26" />
    <id>https://brunch.co.kr/@@dZoh/26</id>
    <updated>2025-12-27T16:05:44Z</updated>
    <published>2025-12-27T14:5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정으로 나와서 심리 관련한 유튜브를 많이 보았다. 이혼을 결심했음에도 내가 하려는 이 이혼이 타당한가에 대해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정신건강학과 의사가 진행하는 채널을 보는데 데이트폭력에 대한 내용이 나왔다. 데이트 폭력은 연인 관계에서 발생하는 언어적, 정서적, 경제적, 성적, 신체적 폭력을 말하는데 데이트 폭력 가해자들은 재범률이 높고 신고를 하면 보</summary>
  </entry>
  <entry>
    <title>별거 후 부부상담 - 원래도 없었지만 더 미련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Zoh/25" />
    <id>https://brunch.co.kr/@@dZoh/25</id>
    <updated>2025-12-20T04:24:37Z</updated>
    <published>2025-12-20T04:2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정에 온 후, 그에게서 전화가 왔다. 청소가 뭐라고 자기가 그랬는지. 본인이 하면 되는데. 미안하다고 했다. 하라는 대로 다 할 테니 다시 오라고 말이다. 부부상담도 받겠다고.  있을 때 잘했어야지... 나는 시키는 대로 다 하겠다는 그의 말을 믿지 않았다.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이 절대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다만 바뀌려면</summary>
  </entry>
  <entry>
    <title>매일 밤, 아이는 - 현실 살아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Zoh/24" />
    <id>https://brunch.co.kr/@@dZoh/24</id>
    <updated>2025-12-13T14:30:30Z</updated>
    <published>2025-12-13T14:3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푸르른 6월의 초여름, 아이는 5살에 새로운 유치원 생활을 시작했다. 유치원 원장님과 선생님이 잘 챙겨주셔서 그런지 별일 없이 아이는 잘 적응해 나갔다. 다만 친정에는 에어컨이 없었고, 에어컨 생활을 하다가 없는 곳에 오니 불편함은 있었다. 선풍기로 더위를 이겨내야 했다. 아이는 잘 때 머리에 땀을 흘리면서 자는 체질이라 열대야가 있는 밤에는 아이도 나도</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