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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수산물이 제일 좋은 에디터 블루마마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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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6T07:32: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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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성게 - 가시속에 숨겨진 부드러운 매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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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2T08:42:19Z</updated>
    <published>2022-12-09T08:3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의 모든 수산물을 알려드리는 매거진 &amp;lt;해적의 식탐&amp;gt;의 블루마마입니다. 오마카세나 고급 일식당을 방문하면&amp;nbsp;평소에 보기 힘든 수산물이 몇 가지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노오란 색깔에 유독 눈에 띄는 녀석이 있죠.&amp;nbsp;한 번도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다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수산물, 성게알입니다. 오늘 해적의 두 번째 식탐, 성게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qh%2Fimage%2FmowCidlDqMWPhTKx7IY--rs0s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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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흰다리새우 -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새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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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9T08:31:31Z</updated>
    <published>2022-11-02T01:3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세상의 모든 수산물을&amp;nbsp;알려드리는 매거진 '해적의 식탐'입니다. 수산시장이나 마트에 가면 많이 볼 수 있고, 저렴한 가격으로 많이 판매되고 있는 새우가 있죠. 다들 한 번쯤은 보셨을 텐데요. 바로 '흰다리새우'입니다.  비싸지 않은 가격에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어, 수산물 러버들에겐 호불호 없이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새우이기도 하죠. 오늘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qh%2Fimage%2FpJqbtVstTbbnQWfG39BhmXG53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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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초에서 생선조림을 왜 먹어? - 근데 이집 맛집이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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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00:19:57Z</updated>
    <published>2022-08-16T02:5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출장 때는 뭘 먹으면 좋을까  속초로 출장이 잡혔다. 수산물 콘텐츠를 제작하는 직업 특성상 바닷가로 출장을 가는 경우가 많다. 난 원래 수산물을 매우 좋아한다. 회 뿐만 아니라 가리는 수산물이 없고 일주일에 최소 3~4회는 수산물을 먹는다. 하지만 그래서 일까, 출장 때는 수산물 먹기가 싫다. 특히 이번에는 잘 숙성된 돼지 고기를 먹고 싶었다. 누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qh%2Fimage%2FNIriA-5kv1ubSoTV0Akmy7T3K6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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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다리를 좋아하는 것, 어른이 됐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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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00:19:57Z</updated>
    <published>2022-07-28T07:0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급식 때문에 이미지 나락 간&amp;nbsp;음식 TOP 을 꼽으라고 한다면, 단연 '코다리'다. 이름부터 비호감이었다.&amp;nbsp;코다리강정, 코다리조림, 코다리찜. 그 때 그 시절, 내게는 이 세상 제일 슬픈 세글자 '코다리'였다. 메뉴판에 코다리만&amp;nbsp;떴다하면 매점에서 끼니를 떼우거나 월담하여 근처 분식집을 갔으니까..  졸업과 동시에 다시는 볼 일이 없을 줄 알았던 코다리. 어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qh%2Fimage%2Fh-cB7AzpcunZYaKQD84I974E2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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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산시장이 처음인 당신을 위한 가이드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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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43Z</updated>
    <published>2022-07-01T10:5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고는 싶지만, 발걸음이 쉽게 떼어지지 않는 곳. 수산시장을 방문해 본 사람이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amp;nbsp;싱싱한 수산물을 먹기 위해서 사실 수산시장만한 곳도 없지만, 그곳이 그리 유쾌한 곳이 아니라는 것. 포털사이트에 '수산시장' 네 글자만 쳐봐도 왜 그런지&amp;nbsp;알 수 있다. 과거에 비해 수산시장 문화가 많이 개선되었다 해도 여전히 뿌리깊게 인식된 그 곳만의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qh%2Fimage%2FTsW002QIxrjI4rgTSwQA-a5Om5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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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강에서 전단지 돌린 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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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7T09:24:32Z</updated>
    <published>2022-06-09T06:0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됐어요  살면서 &amp;quot;아, 됐어요&amp;quot;라는 말을 이렇게 많이 들어 볼 기회가 있을까.  회사에서 한강에서 회를 픽업해 먹는 서비스 사업을 론칭했다. 보통 한강에선 치킨이나 피자를 많이 먹기에, '회'는 다소 생소할 수밖에 없고,&amp;nbsp;경험을 위해선 직접적인 홍보가 반드시 필요했다. 그런데 왜 하필이면 그 날이냐고... 전 날 과음을 하여 꾀죄죄한 몰골로 있는 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qh%2Fimage%2F6MRNFkPsFEAm9vAAUqYUZePLgy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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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어묵의 3대성지라며... - 근데 여기가 아닌가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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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8T09:45:56Z</updated>
    <published>2022-06-08T08:5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떻게 기억나는게 하나도 없어?  수산물 회사를 다니면서 유명한 바다라면 이곳저곳을 다 가봤다고 생각했는데, 친구의 질문 한 마디에 정신이 아득해졌다 &amp;quot;휴가로 바닷가 가려는데 어디가&amp;nbsp;좋아?&amp;quot;라는&amp;nbsp;질문에 아무 대답도&amp;nbsp;못한 것이다. 일 이기는 했지만, 그 좋다는 바닷가를&amp;nbsp;수도 없이&amp;nbsp;돌아다니면서 흔한&amp;nbsp;인증샷&amp;nbsp;하나&amp;nbsp;남긴 게&amp;nbsp;없었다니.. 나에게도 큰 충격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qh%2Fimage%2FzmbfwMdH3gNr77-Bbh-u_vRS44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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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는 숙성해야 맛있다고? - 왜 사람들은 활어회와 숙성회를 놓고 싸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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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00:19:57Z</updated>
    <published>2022-05-27T09:1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산물 회사에 다니는 나와 함께 회를 먹으러 가는 친구들은 항상 이런 질문을 한다.  &amp;quot;숙성회가 맛있어? 활어회가 맛있어?&amp;quot;  '숙성회vs활어회'의 논쟁은&amp;nbsp;본래 활어회가 주류였던 한국문화에 '숙성회'라는 문화가 들어오면서 시작됐다.&amp;nbsp;물론&amp;nbsp;미디어에서도 부추긴 탓도 없진 않겠지만.  나도&amp;nbsp;회 좀 먹어봤다는 사람 중 한 명이고(그래봤자 회를 찐으로 사랑하는 분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qh%2Fimage%2FRgT6LKplf7yBTbk6Qut6vYFlk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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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가 본 공포의 첫 오마카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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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4T23:56:55Z</updated>
    <published>2022-05-20T07:3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도 오마카세 안 가본 사람 여기있어요 수산물 회사 에디터로 입사한지 어언 1년 반. 수많은 수산물과 일식 정보들을 접하며 쌓아온 다양한 지식들이 때론 피부로 직접 느낀적 없는&amp;nbsp;'無경험' 앞에서 무용지물이 되어버린다. 누구보다 솔직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하는 직업을 가진 나로서 이번&amp;nbsp;'오마카세' 콘텐츠는 아무리 많은 관련 영상, 기사, 칼럼을 읽어보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qh%2Fimage%2FjaDq0oEusNuFMnRllbMNVOaHHl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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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대문 작은 골목에는 추억과 그리움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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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4T16:46:26Z</updated>
    <published>2022-05-19T07:5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산물 회사의 에디터로 취직하여 수산물에 관한 여러가지 정보들을 검색하고 알아보다보면, 내가 알지 못했던 뜻밖의 장소를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한 번도 가본적이 없는 곳임에도 왠지 모를 친밀감과 그리움이 느껴지는 곳이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이번에 방문한 동대문 생선구이 골목이다.  어릴 적 비릿한 향이 싫어 먹지 않았던 음식. 생선구이. 한 살 한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qh%2Fimage%2Fusv6DodoRshtXeDboKukDMIW6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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