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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땀에젖은개발바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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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imchoeunbrunc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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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공개를 목적으로 하는 글은 어떻게 쓰여질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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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6T12:29: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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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비아 카사리아 - 7. 독거노인(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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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14:34:24Z</updated>
    <published>2026-01-16T14:3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까지만 해도 독거노인분들에 대해서 더 많은 설명을 늘어놓아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주제와 달리 제목 끝에도 따로 넘버링을 해 놓았죠. 주제에 대한 저의 감정과 생각의 그물을 1편에서 펼쳐놓았다면, 2편에선 당시 직관한 것들에 대해 부차적인 설명을 드리려고 했습니다. 제가 보고 느끼고, 다시 되짚어 생각해 보는 것조차 너무나 단편적이라고 느꼈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uc%2Fimage%2Fqif7FeAawg92swaCIJunDU220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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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비아 카사리아 - 6. 독거노인(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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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10:04:47Z</updated>
    <published>2026-01-09T14:5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거노인분들 댁에 방문했다. 가족 단위 혹은 말 그대로 독거하고 계시는 분들께 선물을 챙겨 방문했다.  총 세 가구를 돌았는데, 그중 첫 번째 만나 뵌 할머니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다리가 불편하여 못 일어나시는 할머니께서 환대를 해 주셨다. 앉아계시는 할머니 주변에 빙 둘러서 인사를 드렸다.  황량한 자연 속 집(이라고 부르기도 어려운 벽과 지붕) 앞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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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비아 카사리아 - 5. 인사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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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08:38:46Z</updated>
    <published>2026-01-02T14:5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봉사자들의 하루는 종종 인사까에서의 모임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인사까(Insaka)는 잠비아에서 공동체가 모여 논의를 하는 장소이며, 벰바어(현지 언어)로 &amp;ldquo;모이는 장소&amp;rdquo;라는 뜻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형태는 여러 나무 기둥이 원형으로 초가를 지지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초가는 마치 베트남 전통 모자인 &amp;ldquo;논&amp;rdquo;과 비슷합니다. 이는 개미산(개미가 수백 년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uc%2Fimage%2FQMA1WOkZChnI669Zdzt1ucpDy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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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비아 카사리아 - 4. 일하러 갑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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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10:02:12Z</updated>
    <published>2025-12-26T14:5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 생각하지 말자 둘째, 의견 내지 말자 셋째, 시키는 대로 하자   잠비아에 머무르는 기간 동안 저희(봉사자)들이 염두했던 할 세 가지 원칙입니다.  평소라면 새로 받아들여야 하는 원칙에 의문부터 품었겠지만 이번은 달랐습니다. 애초에 &amp;lsquo;조용히 시키는 것만 묵묵하게 하고 오자&amp;rsquo; 마음을 먹었었기에 반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도착 다음날 아침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uc%2Fimage%2F5iC5VXHA7fTaMd-T8QJd1B3jy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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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비아 카사리아 - 3. 팝콘과 안전요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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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6:42:15Z</updated>
    <published>2025-12-19T12:2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에 적힌 팝콘(튀기기)과 안전요원은 4주간 제가 주로 도맡아 수행한 업무입니다. 가장 주된 일이었기에 적응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고 흥미를 느꼈습니다. 그 과정과 경험을 공유합니다.   팝콘 튀기기 : 아침 식사 후 빨간 앞치마를 매고, 목장갑을 끼고 식당으로 출근합니다. 아이들이 등교하는 평일 간, 점심시간에 맞춰 약 280인분의 팝콘을 튀겨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uc%2Fimage%2F5KU2gs3GNxHUh7tT9p4uVzWnu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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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비아 이야기 &amp;quot;3.&amp;quot; - 일주일 후에 만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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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10:56:06Z</updated>
    <published>2025-12-12T10:4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amp;quot;잠비아 카사리아&amp;quot; 시리즈를 연재중인 초은입니다.  잠비아 시리즈 &amp;quot;3.&amp;quot; 이야기는 다음 주에 공개됩니다.  이번 주, 제가 눈 수술을 한 관계로 긴 글을 적고 편집하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께 양해를 구합니다. 일주일 후에 더 촘촘한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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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비아 카사리아 - 2. 도착까지의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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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13:26:15Z</updated>
    <published>2025-12-05T14:5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에서 말씀드린 황창연 신부님 기억하시나요? 신부님께서는 유튜브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저는 이 채널 애청자이신 엄마를 통해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새로운 나라를 경험해보고 싶은 열망과, 좋은 일에 동참하고 싶다는 바람을 늘 품고 있었습니다. 봉사단 모집 소식을 들었을 때 순식간에 올라온 마음을 정확히 말로 표현하긴 어렵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애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uc%2Fimage%2FfKDlm8ZMwOF0HXtWjFtBwjJwb8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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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비아 카사리아 - 1. 소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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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6:43:00Z</updated>
    <published>2025-11-28T07:4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앞으로 발행될 여정에 대한 글 이전에, 알고 계시면 도움이 될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잠비아라는 나라의 위치, 기후 등에 대해 소개합니다.   [아프리카]라는 대륙을 언급할 때 흔히 떠올릴 수 있는 몇 나라가 있습니다. 남아공, 에티오피아, 짐바브웨 등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익숙한 이름의 나라입니다. 그러나 잠비아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관광지 혹은 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uc%2Fimage%2FL06P0F3O4-W4-mHsLtgWGoveQh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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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여름을 잠비아 카사리아에서 - 0.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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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13:17:46Z</updated>
    <published>2025-11-21T07:3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시내에 가면 캐럴이 울려 퍼지고, 문구점에 들어가면 트리와 내년 다이어리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한 해를 회고할 시기가 돌아왔다는 뜻이겠죠. 올해 경험 중 뜻 깊었던 시간, 잠비아 카사리아에서 보낸 시간을 여러분에게 공유합니다.   사실 잠비아에서 지낸 한 달에 대해서 귀국을 하자마자 글을 올릴 예정이었습니다. 목차와 더불어 세부 내용까지, 업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uc%2Fimage%2Fg3Y6rjSds3K0kexjkwchV7JVN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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