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살라망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Zy5" />
  <author>
    <name>32d0583353864d4</name>
  </author>
  <subtitle>타고난 역마살에 사서고생하고 한국 정착, 나의 못나고 사사롭고 부끄러운 생각들을 고백하는 일기장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dZy5</id>
  <updated>2022-04-06T19:02:24Z</updated>
  <entry>
    <title>돌 지난 아기 응급실 가다(워킹맘 6개월 차 기록) - 한 명 키우는 게 이렇게 힘들 줄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Zy5/157" />
    <id>https://brunch.co.kr/@@dZy5/157</id>
    <updated>2024-11-07T13:58:28Z</updated>
    <published>2024-11-01T14:0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일도 안되고 육아도 잘 안 되는 것 같다. 두 마리 중 한 마리 토끼도 못 잡고 있다. (선배님들, 이거 어떻게 해결하나요)  최근 딸을 데리고 제주도를 가게 되었는데 남편 제주 출장에 내가 딸아이를 데리고 합류한 것이었다. 룰루랄라 하며 제주 공항에 도착했는데 아기가 바닥에 얼굴을 찧게 되었고 나는 그대로 아이를 들쳐 엎고 한라병원 응급실로 택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y5%2Fimage%2FkB3ykNYg57b-Vh9Hoz_SUFF4gX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터무니없는 꿈이 생겼다 - 주재원 - 계약직 워킹맘의 원대한 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Zy5/154" />
    <id>https://brunch.co.kr/@@dZy5/154</id>
    <updated>2024-10-13T07:04:01Z</updated>
    <published>2024-10-13T02:4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에 나갔었지만(워홀, 유학...) 외국에서 엔지니어로 일해보는 건 실패했고  지금은 한국에서 일하고 있다. 계약직으로.  어제 친한 언니가 남편이 베트남 주재원으로 뽑혀 베트남으로 애 셋을 데리고 나갈지도 모르겠다는 소식을 전해왔는데 그 말을 듣는 순간, 나도 내 딸을 외국으로 데리고 나가 영어를 일찍이 배우게 해 주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y5%2Fimage%2FYAXtESadGsIfRn30Wo-Bo_THq3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난생처음 후원을 시작하게 된 이야기  - 생각보다 뿌듯하고 기분이 좋은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Zy5/152" />
    <id>https://brunch.co.kr/@@dZy5/152</id>
    <updated>2024-09-28T13:43:52Z</updated>
    <published>2024-09-28T13:4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론 너무나도 소액이라 이렇게 적기도 민망하지만 저번 달부터 정기 후원을 시작하게 되었고 내 통장에서 자동이체로 빠져나가도록 등록을 했다.  이게 다 월급을 받는 월급 생활자가 되고부터 단돈 만원이라도 나눌 수 있는 마음이 생긴 것이다.   이렇게 난생처음 후원이란 것을 하게 된 계기는 인스타 광고에서 내 딸과 이름이 같은 아기의 불우한 환경을 보게 되었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y5%2Fimage%2FD_r3QYu8NHwJK5jsvdMKmFLOB2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런 겸손의 말은 굳이 안 해도 되는데 시리즈 - 겸손의 미덕을 조심해야 할 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Zy5/151" />
    <id>https://brunch.co.kr/@@dZy5/151</id>
    <updated>2024-09-24T07:17:04Z</updated>
    <published>2024-09-24T06:0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으로부터 매사에 겸손하라는 가르침을 받은 나는 겸손을 넘어 자기 비하를 하기도 하는데   요즘 들어 이런 겸손을 넘어 자기 비하를 하는 말들이 다른 사람이 듣기에 &amp;lsquo;겸손&amp;rsquo;이 아니라 그 사실을 진짜 그 말 그대로 생각하도록 만드는 어법을 쓰고 있단 생각이 든다.  이런 건 고쳐야 할 것 같고  내 딸에게도 알려주고 싶다.  1. 이번에 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y5%2Fimage%2FtojxT6qzyR1z2dTc7HwbXurGdW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30대 아줌마, 한강러닝 크루가 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Zy5/149" />
    <id>https://brunch.co.kr/@@dZy5/149</id>
    <updated>2024-09-12T08:44:53Z</updated>
    <published>2024-09-09T22:3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얻어 살고 있는 집이 무려 한강 가까이에 있다. 15분만 걸어 올라가면 한강 공원이 나온다.   아기 낳고 체력도 너무 안 좋아지고 서울 와서 일 시작하고 아기 캐어까지 하려니 저녁 8시만 되면 아기 재우고 드러누워 유튜브만 보는 일상이 계속되었다.   그러던 중 인스타그램에서 우리 동네 지하철 역 + 러닝이라고 검색하니 어떤 계정하나가 떴다.  덜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y5%2Fimage%2FWGChpF-Vt1KgF9vLC9DGwryDoS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친구 두 명이 이혼을 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Zy5/145" />
    <id>https://brunch.co.kr/@@dZy5/145</id>
    <updated>2024-09-28T13:31:34Z</updated>
    <published>2024-09-08T02:1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대 중반 여자들이다.  내가 돈 없고 몸 아프고 우울했던 시절에 내가 참 부러워했던 친구들이었다. 뭐든 남의 떡이 커 보이면 부러워하던 못난 시절의 나... 그 시절의 내가 생각나는 건 왜 인지.. (일종의 트라우마 같은 것이다. 그 시절과 연결된 어떤 것으로도 그 시절이 떠오른다)  전화위복이 되어 더 행복해질 그녀들의 삶을 마음 속으로 응원하고 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y5%2Fimage%2FRyA9AO-Pq51UEIJNYb5_3S3OO7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1개월, 아직 흙놀이는 시기상조 - 다 때가 있구나&amp;helli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Zy5/141" />
    <id>https://brunch.co.kr/@@dZy5/141</id>
    <updated>2024-09-03T09:09:04Z</updated>
    <published>2024-09-02T13:1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 딸아이에게 흙놀이를 하게 해주고 싶어서 남편이 자는 틈을 이용해 아기를 데리고 놀이터로 갔다. 흙도 내가 생각한 놀이터 흙은 아니었고.. 우리 예전 초등학교 운동장 흙 같은 흙바닥에 아기를 내려놓았다.  신기한 지 이리저리 휘휘 저어보더니 흙을 먹기 시작했다...??? 흙은 맛이 없었는지 돌도 먹었다...?? 그다음 굴러다니는 낙엽도 먹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y5%2Fimage%2FN6EJ6KxpQI8I1L029DJ6RQNjyM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국 유학자의 영어 프레젠테이션 후기 - 영어 잘.. 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Zy5/142" />
    <id>https://brunch.co.kr/@@dZy5/142</id>
    <updated>2024-09-02T13:13:34Z</updated>
    <published>2024-09-02T13:0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덜란드인 상무님 간담회 자리에서 영어로 발표를 하게 되었다.  이번 발표를 준비하면서 내 영어에 무엇이 향상되었는지 나 자신도 찬찬히 살펴보았다.  1. 긴장을 덜한다 내가 영어 발표에서 긴장하는 이유는 막힐까 봐 긴장해서 영어로 말을 못 하게 될까 봐 등등 때문이다. 하지만 막혀도 어느 정도 한 두 문장은 만들어서 위기를 모면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니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y5%2Fimage%2Fq9ShrKeSgNOzqwyf50cDaeVyHC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기가 1명일 때 가능한 삶(부부 편) - 조부모님 없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Zy5/140" />
    <id>https://brunch.co.kr/@@dZy5/140</id>
    <updated>2024-08-28T04:11:21Z</updated>
    <published>2024-08-27T13:1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11개월 된 여아를 1명 키우고 있는데 최근 부산에서 서울로 이사를 와 정착했고 조부모님들은 부산에 계신다. 우리 부부를 온전히 다 갈어넣아야 했던 초기를 지나(언제까지를 초기라 해야 할지...) 이제는 어느 정도 안정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안정적이라 믿고 싶다...)   나는 아침 7시까지 출근하여 오후 4시에 퇴근이 가능하고  남편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y5%2Fimage%2F_qb8wlQ7dhhtX3gBO4U4Ml5w2v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좋은 게 좋은' 이유 - 나를 위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Zy5/139" />
    <id>https://brunch.co.kr/@@dZy5/139</id>
    <updated>2024-08-25T18:18:50Z</updated>
    <published>2024-08-24T14:0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 주 내내 이런 저런 스트레스가 많던 중 회사 후배의 일처리가 느려 내가 시킨 일 하고 있냐고 다그쳤던 일이 있었다.   그러고는 그 회사 후배의 눈빛, 그 분위기, 그리고 좀 다르게 말할 수 있었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들이 토요일 딸과 놀고 있는데 생각이 나지 뭐람...  좋은 게 좋은 이유는 나를 위해서다.  좋게 말하면 그 사람도 좋고 내 기분도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y5%2Fimage%2FtiddrTM6cjIAGgJKymnWV1iq7bc.png" width="422" /&gt;</summary>
  </entry>
  <entry>
    <title>패디큐어를 하며 생각한 &amp;lsquo;만약에&amp;rsquo; 시리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Zy5/136" />
    <id>https://brunch.co.kr/@@dZy5/136</id>
    <updated>2024-08-14T13:50:56Z</updated>
    <published>2024-08-14T13:5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업에 귀천이라는 게 있을까 싶지만  월에 벌어 들이는 수입이 같다면,  이런 더워 쪄 죽는 여름에는 시원한 에어컨 나오는 곳에서 일하는 게 좋겠고  쪼그려 앉아하는 일보다는 앉아서 하는 일이 좋겠고  청소일보단 사무직이 편할 것 같고  그렇다.   다른 사람의 시선 때문이 아니라  그냥 여름에 시원한 곳에서 일하면 시원하니까(?)  쪼그려 앉아서 일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y5%2Fimage%2F8QQh1GmdmwVOrQqDNs9QbgtbYb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8년 만에 그 회사로 재입사하다! - 워킹맘 3주 차 생존신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Zy5/135" />
    <id>https://brunch.co.kr/@@dZy5/135</id>
    <updated>2024-05-25T22:19:05Z</updated>
    <published>2024-05-25T14:0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8년 만에 재입사한 회사는 많은 것이 바뀌어 있었다.  우선 회사 이름이 바뀌어 있었고(큰 회사에 인수되었다) 새로운 컴퓨터 프로그램을 도입하여(코로나 덕인 듯했다) 회의실에 가지 않고 자기 자리에 앉아 화상으로 회의를 하며(!!!!!)  정들었던 많은 동료들이 퇴사하고 없었으며  회사가 맡아하던 프로젝트의 종류가 아예 바뀌어 있었다.  하지만 바뀌지 않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y5%2Fimage%2FC4TcIpjrAI_KYxbKoLH4Xekqnc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출산 만 6개월, 재취업하다! - 하지만 계약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Zy5/134" />
    <id>https://brunch.co.kr/@@dZy5/134</id>
    <updated>2024-04-17T04:28:37Z</updated>
    <published>2024-04-16T13:2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로 이사를 하고 최종 면접 결과 발표를 기다렸는데 합격 발표가 났다. 취업을 한 것이다.  출산으로부터는 만 6개월 되었지만 2017년, 전에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호주 워홀에 미국 유학에.. 결혼에 출산에... 먼 길을 돌아 돌아 다시 정식으로 회사를 다니게 된 건 만 7년 만이다.  감격스럽긴 하지만 연봉도 마음에 들지 않고 무엇보다 계약직 1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y5%2Fimage%2FQj7DsfCjf46nKQFr1gsyHyCjzm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부산 사람, 서울 집 보러 가다! - 서울로 가는 게 맞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Zy5/133" />
    <id>https://brunch.co.kr/@@dZy5/133</id>
    <updated>2024-02-19T21:30:43Z</updated>
    <published>2024-02-19T16:0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의 서울 발령이 확정되었고, 내가 최근 지원한 회사(서울)의 1차 면접에 합격했다.  무엇보다 지금 살고 있는 부산&amp;nbsp;집이 팔렸고 3월 초에 집을 비워주어야 하는 상황이라 내가 아직 최종합격까지는 못했지만 일단 서울로 집을 한 번은 보고 와야 할 것 같았다.  네이버 부동산만 이래저래 보다가 한번 보러 가자 싶어서 지난 주말에 딸을 어머님께 맡기고 서울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y5%2Fimage%2FMIs_9AG7FB0r9YwnejvD_Qhztd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MBTI... I가... E가 되는 마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Zy5/132" />
    <id>https://brunch.co.kr/@@dZy5/132</id>
    <updated>2024-02-10T22:57:44Z</updated>
    <published>2024-02-10T14:1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내가 참 재밌고 웃기고 밝은 사람이라고 말한다. 20대 시절 심하게 겪었던 아토피 때문에 대인기피증에 우울증에, 회사도 그만두었는데 아토피만 아니었다면 나는 정말 밝고 맑은&amp;nbsp;EEE인 사람이었을 것이라고 한다.  남편이 그런 말을 할 때마다 20대 때 겪었던 질병으로 참 내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었단 생각이 든다. 그 병을 앓지 않았다면 내 인생은 어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y5%2Fimage%2FQ8x4BW23dJqE2sV-f7qqq9wR6i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출산 후 2개월, 다시 취업할 수 있을까? - 부산을 떠나는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Zy5/130" />
    <id>https://brunch.co.kr/@@dZy5/130</id>
    <updated>2024-01-01T01:54:08Z</updated>
    <published>2023-12-31T17:4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2월, 거의 최종까지 갔던 면접에서 임신 사실을 알리고 떨어지고 말았다. 그 후 그 생각만 하면 괴로워 잊자 잊자 하며 지냈었는데 임신 중에도 헤드헌터한테 무려 5번이나 연락이 왔었다. (다 서울에서 일하는 조건이었다)  며칠 전 남편이 퇴근하자마자 육아휴직 이야기를 꺼냈다. 내가 서울에 취업을 하게 되면 본인이 육아휴직을 쓰고 딸을 전담마크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y5%2Fimage%2FP8oOG8ZHIXD3lNdngRG1kmOo-K8.png" width="347"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육아가 행복해질 수 있는 최소한의 조건 3가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Zy5/129" />
    <id>https://brunch.co.kr/@@dZy5/129</id>
    <updated>2023-12-31T17:32:13Z</updated>
    <published>2023-12-31T17:3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를 낳아보니 '왜 아기를 낳는가'와 '왜 아기를 낳지 않는가'가 동시에 이해된다. 내 아이는 울어도 보채도 토해도 똥을 싸도 무슨 짓을 해도 이렇게 사랑스러운 존재인데 왜 안 낳지? 이런 경험을 평생 안 하고 산다고? 싶다가도 아기 용품이나 출산, 조리원 비용, 도우미 비용, 마사지 비용 등 내가 경험한 비용들을 생각하면 주변 친구들에게 선뜻 아기를 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y5%2Fimage%2FlzIuWdxsJj2X_nYOkGuhCAMQDV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진정한 비혼주의자였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Zy5/128" />
    <id>https://brunch.co.kr/@@dZy5/128</id>
    <updated>2023-12-31T17:05:58Z</updated>
    <published>2023-12-31T17:0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전, 남편을 만나기 전 솔로였을 때 내가 &amp;quot;나 비혼주의자야&amp;quot;라고 말했더니 친구가 코웃음을 쳤던 것이 생각난다.(ㅋㅋ)  나는 왜 그런 말을 했을까? 그 당시에는 남자친구가 없었고 연애한 지도 오래된 상태 좋은 사람을 만나서 결혼이라는 걸 할 수 있을지 불안했던 때 나 자신에 대한 확신도 없었으며 좋은 사람을 못 만날 바에야 혼자 사는 게 낫겠다 싶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y5%2Fimage%2FYVf2fUv9aYjkcmdGdrAimXu5Cyo.png" width="341"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의사도 행복하지 않다면? - 2023년을 되돌아보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Zy5/127" />
    <id>https://brunch.co.kr/@@dZy5/127</id>
    <updated>2023-12-31T16:51:12Z</updated>
    <published>2023-12-31T16:5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남편의 지인인 의사부부와 송년회 겸 저녁식사 자리를 가졌다.  그중 한 분이&amp;nbsp;재직 중이던 대학병원을 그만두고 올해&amp;nbsp;개인병원을 개원했고 6개월이 넘게 개인병원을 운영하고 있던 차였다.  그리고는 하는 이야기가, 요즘 본인은 행복하지가 않다는 것이었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한국에서, 의사로 살아가는 데 행복하지 않다고?'  최근 개인병원 개원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y5%2Fimage%2FBxNEAT5huvrwC6DN2Sk8wFX9m7E.png" width="416" /&gt;</summary>
  </entry>
  <entry>
    <title>초보맘의 첫 외출기(남편 없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Zy5/126" />
    <id>https://brunch.co.kr/@@dZy5/126</id>
    <updated>2023-12-25T19:38:50Z</updated>
    <published>2023-12-25T19:3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후 70일, 남편 없이 친구 집에 딸을 데리고 방문하게 되었다. 작고 귀여운 내 딸을 보여주려는.. 조금은 무리한 외출이었다.   한 3시간, 길어도 4시간 있겠지 싶어 한 번 먹일 분유만 준비했고  집에서 나서기 바로 직전에 충분한 양을 먹였다고 생각했다.  친구 집 도착 후 2시간이 지나니 딸이 울기 시작했고  당황한 나는 '아직 먹을 때가 아닌데 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y5%2Fimage%2F8q44TM-hHg2XJthGTvfqBICvn3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