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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아래 춤추는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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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무아래 춤추는 하나의 브런치입니다. 고맙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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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6T23:29: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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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크 아니고 미역 - 추억 한 모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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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9T19:13:15Z</updated>
    <published>2025-05-29T17:4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1학년 때, 여름 방학을 마치고 2학기가 시작된 날이었다.&amp;nbsp;내 뒤의 뒷자리에 앉아 있던 같은 반 친구가, 여름 방학 때 미국에 다녀왔다고 했다. 그 친구가 여행 다녀온 미국 도시의 이름을 얘기했던 것도 같은데, 그때도 제대로 알아듣지 못했었던 것 같고, 물론 지금도 기억나지 않는다.  그 친구는, 상당히 흥분해서 '영어 발음'에 대해서 얘기했다. 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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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할아버지 꿈 - 추억 한 모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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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06:15:00Z</updated>
    <published>2025-05-26T04:1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명절인 것 같다. 친척들이 다 모여서&amp;nbsp;잔치를 마무리할 무렵, 길거리에 외할아버지가 나타나셨다. 그곳에 있는 모든 친척들, 사람들이, 외할아버지를 기쁘게 반긴다. 갑자기 나타나신 외할아버지는, 건강한 모습으로 새 등산복을 잘 차려 입으셨다. 외할아버지는 언덕을 오르시며 여기를 떠나려고 하신다. 나는 외할버지에게 떠나지 마시라고 말하려고 하는데, 누군가가 &amp;ls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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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할머니의 기도 - 추억 한 모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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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03:09:22Z</updated>
    <published>2025-05-22T02:4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상 기도를 하셨던 외할머니에게, 내가 하루는 물었다. &amp;quot;할머니, 할머니는 날 위해서 어떤 기도를 해?&amp;quot;  외할머니는 웃으시면서 내게 대답하셨다. &amp;quot;우리 손주의 기도를 들어주세요! 라고 기도하지.&amp;quot;  외할머니의 대답은 나의 예상을 비껴갔다. 좋은 대학 합격도, 건강도 아니었다. 나는 놀라서, 아무 말도 하지 못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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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의 계란후라이 - 추억 한 모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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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04:13:20Z</updated>
    <published>2025-05-19T03:3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동생의 국민학교 첫 소풍날이었다.  나는 냄비에 밥을 지었다. 뜸 들이는 단계가 어려웠고, 시간이 충분하지 못해서, 약간은 설 익은 밥을 도시락통에 담기 시작했다. 그리고, 계란후라이를 하나 만들어서, 도시락통의 밥 위에 얹었다. 김치나 나물 반찬을 먹지 않았던 여동생에게는 그것 밖에는 줄게 없었다. 집에 있던 과자 두 봉지를 가방에 담고, 내가 가지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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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너무 싫었던 새벽 기도 - 추억 한 모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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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5T05:28:29Z</updated>
    <published>2025-05-15T02:3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주말이면 외갓집에 가곤 했었고, 방학 때면 외갓집에서 한참을 지내곤 했었다.  국민학교 3학년 때의 일이었다.&amp;nbsp;외할머니께서 나를 깨우셨다. 몇 번을 일어나라는 외할머니의 재촉을 받고 일어난 나는, 새벽 4시 30분임을 알고 정말 깜짝 놀랐다. 외할머니는 평소에 다니시던 교회의 새벽기도회에 나를 데려가시려고 깨우신 것이었다. 새벽기도회는 5시였다. 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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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란후라이의 원형 - 추억 한 모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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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23:17:47Z</updated>
    <published>2025-05-12T02:3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어렸을 때로 기억한다. 내가 국민학교에 들어가기 전의 일이었다.  외할아버지는, 외갓집의 건너편 근처에 있는 작고 허름한 가게로 나를 데려가셨다. 작은 구슬의 비즈커튼이 위에서 1/2쯤 드리워 있는 입구를 지나,&amp;nbsp;외할아버지는 어린 내 손을 잡고 들어가셨다. 나중에 그곳이 술과 간단한 음식을 파는 대폿집인 것을 알았다. 세로로 약간 더 길었던 그 좁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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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자파스 - 추억 한 모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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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8T01:42:05Z</updated>
    <published>2025-05-08T01:1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민학교 1학년 때였다.  수업을 마치고&amp;nbsp;집에 갈 즈음에, 선생님께서 학생 다섯 명의 이름을 부르셨다.&amp;nbsp;그렇게 나를 포함한 학생 5명은, 교실에 남았다.&amp;nbsp;멀뚱멀뚱 쳐다보던 우리에게, 선생님은 교실 청소를 시키시고 교실을 나가셨다.  나무 책걸상들을 교실 뒤편으로 밀어놓고, 우리는 각자 바닥을 쓸고 닦고, 책걸상과 유리창을 닦고 했었던 것 같다.&amp;nbsp;청소를 모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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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도 아프고 목도 아파 - 추억 한 모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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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10:31:27Z</updated>
    <published>2025-05-05T06:1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잠옷을 입은 채로 서서, 목을 좌우로 버거운 듯 움직인다. 뭔가 불편해 보인다.  그러면서 내게 말한다. &amp;quot;목도 아프고 목도 아파.&amp;quot;  무슨 말인 지 모르겠어서, 눈을 약간 크게 뜨는 내게 또 말한다. &amp;quot;Throat도 아프고, neck도 아파.&amp;quot;  나는 헛웃음이 나왔다. 아픈 사람 앞에서, 그냥 웃어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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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부 한 모금 - 추억 한 모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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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06:21:32Z</updated>
    <published>2025-05-01T04:3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 아들이 5~6살 때쯤이었다.  아파트 단지에 짤랑짤랑 두부 아저씨의 종소리가 울려왔다. 아이는 이번에는 자신이 혼자서 두부를 사 오겠다고 했다. 나도 재밌을 것 같아서, 아이에게 500원짜리 동전을 손에 쥐어줬다.  &amp;quot;엄마, 아저씨한테 뭐라고 말해야 돼요?&amp;quot; 상기된 얼굴로 달려 나가던 아이는 나를 뒤돌아보며 물었다.  그래서 내가 대답했다. &amp;quot;아저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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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찬밥 - 추억 한 모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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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16:35:56Z</updated>
    <published>2025-04-27T14:1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10살 남짓이었을 때였다. 엄마와 나는 외갓집에 갔었고, 점심 때였다.  나는 외할아버지와 함께 작은 밥상 앞에 둘러 앉았다. 그리고, 엄마가 밥 한 그릇을 들고 밥상에 앉으셨다. 배가 고팠던 나는, 외할아버지와 엄마가 빨리 수저를 드시기를 기다렸다. 그런데, 외할아버지께서 엄마의 밥과 당신의 밥을 바꾸셨다. 그러자, 엄마는 다시 그 밥들을 바꾸시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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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만 열심히 노력하면&amp;hellip; - 영혼의 다이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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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7T01:36:05Z</updated>
    <published>2023-05-22T05:3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만 열심히 노력해서 원하는 체중이 되면, 나는 날씬한 사람일까요?  혹시 내가 아닌, 날씬한 사람인 척으로 잠시 되어있는 것일까요?  다이어트는 뼛속부터 새로운 생활 패턴으로 사는 것입니다.  '나'라는 사람이, '나'라는 본질의 사람이, 어떤 이유로 인해,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생활 패턴을 선택했을 뿐입니다.  내가 이전보다 날씬한 사람의 생활 패턴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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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부터 날씬한 사람이 되나요? - 영혼의 다이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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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05:49:27Z</updated>
    <published>2023-05-15T06:5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N은 정말 성실히 다이어트에 임했습니다. 중등도 비만이었던 그녀는, 이제 비만의 범주에서 완전히 벗어났습니다. 15kg째 감량을 이어가던 3개월째, 그녀를 만날 때마다 뭔가 특이한 점이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머리 모양도, 그대로였습니다.  얼굴 표정도, 그대로였습니다.  옷도, 그대로였습니다.  머리 모양이나 얼굴 표정은 그렇다 해도, 옷이 그대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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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를 마치며, - 영혼의 다이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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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2T05:58:07Z</updated>
    <published>2023-04-16T23:5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이어트는 내 삶의 방식을 선택하고, 연습하고, 수정해서, 습관으로 자리 잡게 하는 긴 과정이기 때문에, 다이어트의 종료 시기를 선으로 딱 긋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처음에 계획해서 집중적으로 노력했던 기간까지를 종료 시기로 정하고, 종료 척도에 천천히 답을 적어보도록 합니다.  1. 처음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한 문제들은 얼마나 해결이 되었나요?  0</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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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요를 예방하는 3가지 원리 - 영혼의 다이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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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5T07:57:22Z</updated>
    <published>2023-03-17T09:2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요는, 다이어트로 감량되었던 체중이 마치 요요가 다시 감기듯 다이어트 전의 상태로 돌아가는 것을 이릅니다. 어린이 완구에 요요(yoyo)에서 나온 말이 다이어트에 쓰인 것이지요. 다이어트에 있어서도 문제는 감량보다 유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유지는 감량보다 어렵고, 체중 재증가의 원인도 다양한데,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요요를 예방하는 3가지 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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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요는 언제 시작될까? - 영혼의 다이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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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6T04:01:57Z</updated>
    <published>2023-02-05T18:3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요는 언제 시작될까요? 보통, 6개월은 대부분 유지가 되는 편입니다. 물론, 일부는 3개월 이전부터 요요가 시작되기도 하지만요. 1년 이상 감량한 체중을 유지해야, 그제서야 요요가 오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좀 더 엄격한 연구는 5년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현재까지 어떤 약이나 치료법으로 요요를 오지 않게 하는 것은 없습니다. 절대 &amp;quot;요요가 오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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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편 들어주기 - 영혼의 다이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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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4T21:42:57Z</updated>
    <published>2023-01-24T05:3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이어트 과정에는, 해야 할 것들과 또, 그보다 더 많은 하지 말아야 될 일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뭔가 잘 해냈을 때는 '그럼, 그래야지!'로 그냥 지나쳐 버리기 쉽고, 뭔가 하나라도 틀어져 버렸을 때는 '이게 뭐야? 이래서 되겠어? 또 그러다니&amp;hellip;' 하면서,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분을 내고 벌을 주려는, 상대적으로 길고도 큰 자책의 시간을 갖곤 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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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까지 몇 kg가 줄었나요? - 영혼의 다이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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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1T14:43:59Z</updated>
    <published>2022-12-30T08:1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목표에 비하면 어림도 없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48kg가 아니면 소용없다는 생각은 안됩니다. 하루에 1만 원을 벌어와도 1만 원어치의 기쁨이 있고, 100만 원을 벌어와도 100만 원어치의 기쁨이 있습니다.&amp;nbsp;체중감량도 마찬가지입니다. 2~3kg가 빠질 때마다, 내가 무엇이 달라질까 생각해 보세요. 매 순간 조금씩 체중이 줄어들 때마다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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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부터인가&amp;hellip; 살이 안 빠질 때 - 영혼의 다이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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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4T21:43:41Z</updated>
    <published>2022-11-03T07:3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때, 우선 의심할 수 있는 것은 &amp;quot;정체기&amp;quot;입니다. 정체기는 생리적, 심리적, 환경적인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으나, 보통 초기 정체기는 생리적인 것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하며 초기에 갑자기 빠졌던 수분이 정상화되고, 단백질 감소가 적어지며 '지방이 본격적으로 감소되는' 시기입니다. 대개, 3~6주 사이에 나타납니다. 따라서, 체중이 정체되더라도 계속 꾸준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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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배만 좀 빠지면 되는데... - 영혼의 다이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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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09Z</updated>
    <published>2022-10-09T07:4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저는, 이제 배만 좀 빼면 되거든요. 조금만 더 빼면 되는데, 변화가 없어요.&amp;rdquo;  종종 진료실에서 듣는 이야기 중 하나입니다. 살이 빠지는 원리는 간단합니다. 결손분(deficit)! 모자라는 만큼, 빠지는 것입니다. 살림에 비교를 해보지요. 과소비를 해서 나가는 돈이 많아 적자가 되건, 아니면 실직을 해서 벌어오는 돈이 적어지건, 적자가 생겨야, 재산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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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 떠올리기 - 영혼의 다이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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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3T08:15:48Z</updated>
    <published>2022-09-22T04:2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이어트를 꾸준히 하다 보면, 힘이 들고 마음도 황폐해지는 시기가 있습니다.  다이어트는 자신을 관리해가는 과정이므로, 남이 아닌 내가, 내 자신을 채찍질 해나가는 셈입니다. 그러다 보면, 미간을 찌뿌린 채 계속 꾸중을 하고 있는 예전의 어떤 선생님의 모습이 내 안에 보입니다. 나 자신에 짓눌려서, 내가 뭘 하고 있는 건가... 그만둘까... 하는 위기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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